상위 문서: NBA 드래프트/2020년대
NBA 드래프트 | ||||
2023년도 | → | 2024년도 NBA 드래프트 | → | 2025년도 |
1. 개요
2024-25 시즌 시작을 앞두고 시행되는 NBA 드래프트이다.예전과 달리 이틀에 걸쳐 열리며 현지시간 6월 26일 바클리스 센터에서 1라운드 지명 행사가 열리고 다음날인 27일 뉴욕에 있는 ESPN 시포트 디스트릭트 스튜디오에서 2라운드 지명 행사가 열리게 된다.
==# 2023-24 시즌 순위 #==
하위 순서로 나열하였다. (플레이 인 토너먼트 탈락 4팀 포함.)
타이브레이크 발생 시, 코인 토스로 순위를 결정한다. 1순위 확률은 거의 동일하게 설정하되, 양 팀 모두 로터리 픽에 실패 시, 타이브레이크 승자가 우선 순위를 가져간다.
하위 순위 | 팀명 | 승패 | 승률 | 승차 | 1순위 확률 | TOP 4 확률 | 비고 |
1 |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 14-68 | .171 | - | 14.0% | 52.1% | |
2 | 워싱턴 위저즈 | 15-67 | .183 | 1.0 | 14.0% | 52.1% | |
3 | 샬럿 호네츠 | 21-61 | .256 | 7.0 | 13.3% | 50.3% | 타이브레이크 우위 |
4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21-61 | .256 | 7.0 | 13.2% | 50.0% | 타이브레이크 열위 |
5 | 샌안토니오 스퍼스 | 22-60 | .268 | 8.0 | 10.5% | 42.1% | |
6 | 토론토 랩터스 | 25-57 | .305 | 11.0 | 9.0% | 37.2% | [1] |
7 | 멤피스 그리즐리스 | 27-55 | .329 | 13.0 | 7.5% | 31.9% | |
8 | 유타 재즈 | 31-51 | .378 | 17.0 | 6.0% | 26.2% | |
9 | 브루클린 네츠 | 32-50 | .390 | 18.0 | 4.5% | 20.2% | [2] |
10 | 애틀랜타 호크스 | 36-46 | .439 | 22.0 | 3.0% | 13.9% | 플레이 인 진출 |
11 | 시카고 불스 | 39-43 | .476 | 25.0 | 2.0% | 9.4% | 플레이 인 진출 |
12 | 휴스턴 로키츠 | 41-41 | .500 | 27.0 | 1.5% | 7.2% | |
13 | 새크라멘토 킹스 | 46-36 | .561 | 32.0 | 0.8% | 3.8% |
플레이 인 진출 타이브레이크 우위 |
14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46-36 | .561 | 32.0 | 0.7% | 3.4% |
플레이 인 진출 타이브레이크 열위 |
==# 참가 선수 #==
24년 5월 기준 참가가 확정되거나 유력한 선수들이다.
- 알렉스 사르
- 자카리 리사셰
- 마타스 부젤리스
- 도노반 클링언
- 니콜라 토피치
- 롭 딜링햄
- 리드 셰퍼드
- 코디 윌리엄스
- 론 홀랜드
- 스테판 캐슬
- 달튼 크넥트
- 티잔 살룬
- 데빈 카터
- 자코비 월터
- 자레드 맥케인
- 트리스탄 다 실바
- 켈렐 웨어
- 제일런 타이슨
- 아이재아 콜리어
- 칼튼 캐링턴
- 잭 이디
- 타일러 스미스
- 테런스 섀넌 주니어
- 브로니 제임스
2. 드래프트 추첨 결과
하위 순위 | 팀명 | 1순위 확률 | 추첨 결과 | 비고 |
TOP 4 | ||||
10 | 애틀랜타 호크스 | 3.0% | 1순위 | TOP 4 13.9% |
2 | 워싱턴 위저즈 | 14.5% | 2순위 | TOP 4 52.1% |
9 | 휴스턴 로키츠 | 4.5% | 3순위 |
from BKN TOP 4 20.2% |
5 | 샌안토니오 스퍼스 | 10.5% | 4순위 | TOP 4 42.1% |
5~14순위 | ||||
1 |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 14.0% | 5순위 | |
3 | 샬럿 호네츠 | 13.3% | 6순위 | |
4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13.2% | 7순위 | |
6 | 샌안토니오 스퍼스 | 9.0% | 8순위 | from TOR |
7 | 멤피스 그리즐리스 | 7.5% | 9순위 | |
8 | 유타 재즈 | 6.0% | 10순위 | |
11 | 시카고 불스 | 2.0% | 11순위 | |
12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 1.5% | 12순위 | from HOU |
13 | 새크라멘토 킹스 | 0.8% | 13순위 | |
14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0.7% | 14순위 | from GSW |
3. 1라운드
<rowcolor=#ffc224> 순위 | 구단 | 선수 | 국적 | 포지션 |
1순위 | 애틀랜타 호크스 | 자카리 리사셰 | 프랑스 | 포워드 |
2순위 | 워싱턴 위저즈 | 알렉스 사르 | 프랑스 | 센터 |
3순위 | 휴스턴 로키츠 | 리드 셰퍼드 | 미국 | 가드 |
4순위 | 샌안토니오 스퍼스 | 스테판 캐슬 | 미국 | 가드 |
5순위 |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 론 홀랜드 | 미국 | 포워드 |
6순위 | 샬럿 호네츠 | 티잔 살룬 | 프랑스 | 포워드 |
7순위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도노반 클링언 | 미국 | 센터 |
8순위 | 샌안토니오 스퍼스 | 롭 딜링햄[3] | 미국 | 가드 |
9순위 | 멤피스 그리즐리스 | 잭 이디 | 캐나다 | 센터 |
10순위 | 유타 재즈 | 코디 윌리엄스 | 미국 | 가드/포워드 |
11순위 | 시카고 불스 | 마타스 부젤리스 | 미국/ 리투아니아 | 포워드 |
12순위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 니콜라 토피치 | 세르비아 | 가드 |
13순위 | 새크라멘토 킹스 | 데빈 카터 | 미국 | 가드 |
14순위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밥 캐링턴[4] | 미국 | 가드 |
15순위 | 마이애미 히트 | 켈렐 웨어 | 미국 | 센터 |
16순위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자레드 맥케인 | 미국 | 가드 |
17순위 |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 달튼 크넥트 | 미국 | 포워드 |
18순위 | 올랜도 매직 | 트리스탄 다 실바 | 독일 | 포워드 |
19순위 | 토론토 랩터스 | 자코비 월터 | 미국 | 가드 |
20순위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제일런 타이슨 | 미국 | 포워드 |
21순위 |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 이브 미시 | 카메룬 | 센터 |
22순위 | 피닉스 선즈 | 다론 홈즈 2세[5] | 미국 | 포워드 |
23순위 | 밀워키 벅스 | AJ 존슨 | 미국 | 가드 |
24순위 | 뉴욕 닉스 | 키션 조지[6] | 스위스 | 가드 |
25순위 | 뉴욕 닉스 | 파콤 다디에 | 프랑스 | 포워드 |
26순위 | 워싱턴 위저즈 | 딜런 존스[7] | 미국 | 포워드 |
27순위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 테런스 섀넌 주니어 | 미국 | 가드 |
28순위 | 덴버 너기츠 | 라이언 던[8] | 미국 | 포워드 |
29순위 | 유타 재즈 | 아이재아 콜리어 | 미국 | 포워드 |
30순위 | 보스턴 셀틱스 | 베일러 샤이어만 | 미국 | 가드/포워드 |
|
4. 2라운드
<rowcolor=#ffc224> 순위 | 구단 | 선수 | 국적 | 포지션 |
31순위 | 토론토 랩터스 | 조나단 모보 | 미국 | 센터 |
32순위 | 유타 재즈 | 카일 필리포우스키 | 미국 | 가드 |
33순위 | 밀워키 벅스 | 타일러 스미스 | 미국 | 포워드 |
34순위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타일러 콜렉[9] | 미국 | 가드 |
35순위 | 샌안토니오 스퍼스 | 조니 퍼피[10] | 호주 | 가드/포워드 |
36순위 | 인디애나 페이서스 | 후안 누녜스[11] | 스페인 | 가드 |
37순위 |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 보비 클린트만[12] | 스웨덴 | 포워드 |
38순위 | 뉴욕 닉스 | 에이제이 미첼[13] | 벨기에 | 가드 |
39순위 | 멤피스 그리즐리스 | 제일런 웰스 | 미국 | 포워드 |
40순위 |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 오소 이고다로[14] | 미국 | 포워드 |
41순위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아뎀 보나 | 나이지리아/튀르키예 | 포워드 |
42순위 | 샬럿 호네츠 | KJ 심슨 | 미국 | 가드 |
43순위 | 마이애미 히트 | 니콜라 쥬리시치[15] | 세르비아 | 가드/포워드 |
44순위 | 휴스턴 로키츠 | 펠레 라르손[16] | 스웨덴 | 포워드 |
45순위 | 새크라멘토 킹스 | 자말 시드[17] | 미국 | 가드 |
46순위 |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 | 캠 크리스티 | 미국 | 가드 |
47순위 | 올랜도 매직 | 안토니오 리브스[18] | 미국 | 가드/포워드 |
48순위 | 샌안토니오 스퍼스 | 해리슨 잉그램 | 미국 | 포워드 |
49순위 | 인디애나 페이서스 | 트리스틴 뉴턴 | 미국 | 가드 |
50순위 | 인디애나 페이서스 | 엔리케 프리먼 | 미국 | 포워드 |
51순위 | 뉴욕 닉스 | 멜뱅 아진사[19] | 프랑스 | 포워드 |
52순위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퀸튼 포스트 | 네덜란드 | 센터 |
53순위 |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 캠 스펜서[20] | 미국 | 가드 |
54순위 | 보스턴 셀틱스 | 앤톤 왓슨 | 미국 | 포워드 |
55순위 |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 | 브로니 제임스 | 미국 | 가드 |
56순위 | 피닉스 선즈 | 케빈 맥컬러 주니어[21] | 미국 | 가드 |
57순위 | 멤피스 그리즐리스 | 울리히 숌슈[22] | 세네갈 | 포워드/센터 |
58순위 | 댈러스 매버릭스 | 아리엘 후크포르티[23] | 독일/ 토고 | 센터 |
|
5. 주요 언드래프티
6. 평가
드래프트 당시 2013 드래프트 이후 최악의 흉년으로 불렸다.어느 정도냐면 2023 시즌 종료 직후 한 GM은 2024 드래프트가 워낙 끔찍해서 '1픽을 가지게 되면 (프런트 중에 누군가가) 잘리게 될 것이다.'라고 발언했다고...
그런데 역설적으로 오히려 이런 해에 중하위권에선 로또가 터질 확률이 있긴 하다. 원래 중하위 픽에선 로또를 노리는 경향이 있는 편인데 이렇게 자원이 전체적으로 안 좋은 해일수록 그런 성향이 더욱 강해지게 된다. 게다가 상위 드래프티가 부실하다는 것은 결국 드래프트 전체적으로는 선수들 사이의 경쟁률이 낮아진다는 뜻이 되어 일부러 2024년을 노리고 드래프트 신청을 하는 선수도 많아질 것이고, 다른 해였다면 실전에서 뛸 기회를 제대로 받지 못했을 선수들이 한두경기라도 더 뛰어볼 기회를 받게 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 바깥의 검증되지 않고 알려지지 않은 유망주에게도 다른 해보다 더 기회가 주어지게 될 수 있다.
특히 해외 유망주의 경우 덴버의 니콜라 요키치,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라는 훌륭한 선례가 있고, 역대 최악의 해라던 2013년 역시 기존 평가 애매 + 중하위픽 + 해외 유망주라는 세가지 요소가 결합된 로또픽이었던 야니스 아데토쿤보, 루디 고베어가 초대박을 터트렸었다. 그리고 정해진 1, 2 픽 외에는 인재풀이 형편없었던 2016년 드래프트에서도 역대 가장 많은 비(非) 미국인 선수가 선발된 사례가 있었는데, 2024 드래프트 역시 2016년만큼은 아니지만 다른해에 비해 상당히 많은 수의 비(非) 미국인 선수가 선발되었다.
하도 선수풀이 안 좋다 보니 화제의 인물 브로니 제임스에게로만 관심이 쏠려 1픽이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다. 다만 브로니는 실력으로 따지면 절대 드래프트가 안 될 선수라 논란이 있는 편이다. 사실상 빽으로 뽑힌거라 드래프트 직후 레이커스와 르브론을 조롱하는 밈이 생겨날 정도였다.[24]
7. 여담
-
하위 10순위였던
애틀랜타 호크스가 3.0%의 기적을 뚫고 전체 1순위에 당첨되었다. 애틀랜타 역사상 첫 1순위 픽.
하지만 하필 올해 드랲풀이 별로다. 흉년에 1위를 하는것도 참 미지근한 애틀란타 답다는 평이 있다.
- 반대로 하위 1순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작년에 이어 1순위였음에도 5순위라는 최악의 경우의 수에 걸리는 불행을 겪었다.
- Top 3 꼴찌 팀들이 동일한 14%의 확률을 받는 식으로 바뀐 후 6년 연속 꼴지팀이 1픽을 받지 못하는 징크스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 하위 9순위 브루클린 네츠도 하위 9위 치고는 상당히 높은 3순위에 걸렸지만, 제임스 하든 트레이드로 인해 3픽이 그대로 휴스턴 로키츠의 손에 들어가는 걸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죽 쒀서 남 준 꼴.
-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확률대로라면 5픽에 걸려야 할 자체픽이 한 단계 높은 4픽에 당첨이 되었다. 심지어, 1-6픽까지는 보호픽이던 토론토 랩터스의 픽이 하위 9위인 브루클린과 10위 애틀랜타의 기적의 TOP4 확보로 인해 8픽으로 내려가는 바람에 뜻밖의 행운을 안게 되었다.
-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 브로니 제임스가 드래프트에 참가할 것을 선언함에 따라 누가 브로니를 데려갈지도 주목받았었다. 브로니 자체는 컴바인에서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역시나 NBA는 무리라는 평가가 전반적이었다. 그러나 르브론이 이전에 자신은 브로니와 함께 뛰고 싶다고 언급했기에 브로니와 계약하면 르브론도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 하나만으로 여러 팀이 브로니를 고려했던 것. 르브론 역시 플레이어 옵트 아웃을 선언하며 브로니 영입에 대한 무언의 압박을 행사했었고, 브로니의 에이전시 또한 투웨이 계약은 하지 않는다고 선언하며 브로니 드래프트를 압박했다. 심지어 르브론이 FA계약 조건으로 브로니 1라운드 지명을 넣을 것이라는 카더라가 돌았으며, 피닉스 선즈 입단에 대한 소문이 나며 베테랑 미니멈 계약마저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모여 각 구단들이 열심히 주판을 튕겨야 했다. 그러나 어떤식으로 압박했건간에 브로니에 대한 냉정한 평가는 2라운드 최하위로 뽑혀도 감지덕지할 수준이라는 것이고, 위에서 언급한대로 여론도 영 좋지 않았다. 결국 다른 팀들은 사실상 제임스 부자 영입을 포기했고, 르브론의 원 소속팀인 레이커스에서 2라운드 55위로 사실상 최하위 순번[25]으로 브로니를 뽑았다. 브로니 드래프트가 확정되자 르브론 역시 레이커스와 재계약하였다.
- 최초로 2년 연속 미국에서 대학을 나오지 않은 외국인이 전체 1순위로 뽑혔으며 역대로는 4번째이다.[26]
- 일본의 대형 유망주 토미나가 케이세이가 참여했으나 드래프트가 힘들다는 평가를 뒤집지 못하고 뽑히지 못했다.
[1]
7순위 픽 이하일 경우, 샌안토니오에 양도
[2]
휴스턴에 양도
[3]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로 트레이드
[4]
워싱턴 위저즈로 트레이드
[5]
덴버 너기츠로 트레이드
[6]
워싱턴 위저즈로 트레이드
[7]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로 트레이드
[8]
피닉스 선즈로 트레이드
[9]
뉴욕 닉스로 트레이드
[10]
인디애나 페이서스로 트레이드
[11]
샌안토니오 스퍼스로 트레이드
[12]
디트로이트 피스톤즈로 트레이드
[13]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로 트레이드
[14]
피닉스 선즈로 트레이드
[15]
애틀랜타 호크스로 트레이드
[16]
마이애미 히트로 트레이드
[17]
토론토 랩터스로 트레이드
[18]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로 트레이드
[19]
댈러스 매버릭스로 트레이드
[20]
멤피스 그리즐리스로 트레이드
[21]
뉴욕 닉스로 트레이드
[22]
토론토 랩터스로 트레이드.
[23]
뉴욕 닉스로 트레이드
[24]
WWE의 대표 부자 프로레슬러인
레이 미스테리오와
도미닉 미스테리오가 있는데, 도미닉이 레이를 업어주는 사진에 도미닉을 브로니로 레이를 르브론으로 바꾸는 사진을 올렸다.
# 다만 도미닉은 턴힐 후 악역 스테이블
저지먼트 데이에 가입, 상대에게 어그로를 끄는 얄미운 악동 기믹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도미닉이 마이크웍을 하기도 전에 관중들에게 로만 못지 않은 엄청난 야유 소리를 듣고 있다. 사실상 악역 레슬러로서 성공 신화를 쓰고 있는 중이다.
[25]
정확히는 맨 밑에서 네번째지만 레이커스 입장에선 들고 있던 드래프트 권리 중 가장 마지막 순번에 뽑은 것이니, 맨 밑과 밑에서 네뻔째를 구분하는게 딱히 의미는 없다.
[26]
앞선 세 명은 2002년의
야오밍, 2006년의
안드레아 바르냐니, 2023년의
빅터 웸반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