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DJ YOSHITAKA이며 휴머노이드(Humanoid) 명의를 사용하였다.2. beatmania IIDX
beatmania IIDX 15 DJ TROOPERS MILITARY SPLA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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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ITARY SPLASH #1 |
EXTRA | TRIP MACHINE PhoeniX |
MILITARY SPLASH #2 |
EXTRA |
Do it!! Do it!! XIK-06R |
ミラージュ・レジデンス |
ICARUS ICARO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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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ur pieces of heaven L.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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Übertreffen |
STEEL NEEDLE SASOR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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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MORE EXTRA |
TROOPERS |
ONE MORE EXTRA |
MENDES MENDES |
[1]
레인 커버도 적혀있다.
장르명 |
IRREGULAR HI-BREAK 이레귤러 하이-브레이크 |
BPM | 168 | |||||||
전광판 표기 | MENdES[1] | |||||||||
beatmania IIDX 난이도 체계 | ||||||||||
비기너 | 노멀 | 하이퍼 | 어나더 | 흑 어나더 | ||||||
싱글 플레이 | 3 | 308 | 6 | 573 | 11 | 1353 | 12 | 1831 | 12 | 2626 |
더블 플레이 | - | 6 | 569 | 10 | 1231 | 12 | 1922 | 12 | 2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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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 15 DJ TROOPERS ~
- 가정용판 수록 : 15 DJ TROOPERS, 16 EMPRESS (PREMIUM BEST SIDE), INFINITAS (초기수록), ULTIMATE MOBILE
- 단위인정 수록
해금 조건은 #2 악곡의 훈장 4개를 모으는 시점에서 강제 돌입되며, 돌입시 훈장은 전부 소멸된다.
BGA는 밀리터리 스플래시 #2 범용 BGA에 GOLI가 그린 웅장한 위용의 메카 레이어가 대응된 형태. 다른 밀리터리 스플래시 #2의 BGA패턴과도 동일하게 기능한다. PGREAT, GREAT를 낼 때마다 슈팅 게임의 탄환처럼 메카를 공격하고, 콤보가 끊기면 메카가 공격해 오기도 한다. A 이상 점수를 내었을 때는 장렬히 메카가 폭사한다.
더블 어나더와 더블 흑 어나더의 곡조가 나머지 채보의 곡조와 약간 다른데, 최후반의 피아노 솔로 구간에 베이스 드럼이 추가되었다.
2.1. 싱글 플레이
싱글 어나더 플레이 영상
싱글 어나더는 초반부의 반복적인 폭타가 굉장히 어렵고, 후반부의 동시치기와 스크래치가 섞인 폭타도 상당히 까다로운 편. 비공식 서열표 기준 처리력 A에 속해있고 그 중에서도 A+로 올리자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로[4] A에서도 최상위권으로 쳐주는 패턴이다. 유저들 사이에서는 개인차 요소가 거의 없고 우직한 처리력이 중요시되는 Bad Maniacs, quell -the seventh slave-, 天空の夜明け, HAERETICUS와 함께 묶여 일명 배멘퀠천헤로 불리기도 한다. 처음 수록되었던 DJ TROOPERS와 다음 작품 EMPRESS에서는 개전에 수록될 만한 곡의 수가 적어 개전에 들어갔으나, copula 시점에서는 이보다 어려운 곡이 많아져 10단과 개전 사이에 새로 추가된 단위인 중전에 수록되었다. 마지막 스테이지의 DIAMOND CROSSING이 단위 게이지의 특성상 체감 난이도가 크게 떨어져서 중전의 실질적인 보스로 취급받는다. SINOBUZ 이후의 후속작부터는 마지막 스테이지로 개근하고 있어 중전의 명실상부한 보스곡이 되었다. INFINITAS의 중전에도 3스테이지에 수록되었는데, 마지막 곡인 Almagest가 롱잡 개인차가 있긴 하지만, 그 전까지는 어려운 구간이 잠깐 동안 몰아치는 형식인지라 이 곡보다는 할 만하다. 이후 BISTROVER에서 Sigmund로 교체되었는데, 맨데스와 달리 초반부터 폭타로 압살하지 않으며, 후살에 난이도가 몰려있는 편이라 쉽다는 평과 어렵다는 평 둘다 존재한다. 다만 EX게이지로 할 경우 개인차 할거 없이 시그문드가 더 어렵다.[5]
싱글 하이퍼는 가정용 DJ TROOPERS의 단위인정 싱글 8단에 수록되었다.[6] 초살형 패턴인 것은 어나더와 비슷하지만, 후반도 까다로운 어나더와 달리 초반에 완전히 말려서 2%가 되어도 휴식 구간 뒤의 전체가 회복구간이라는 쉬운 구성이라 노멀 게이지 클리어만큼은 11레벨 내에서 입문급으로 취급받는다. 하지만 하드 클리어를 기준으로 삼으면 초반 폭타를 제대로 쳐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확 올라간다.
2.2. 더블 플레이
더블 어나더 플레이 영상
더블 어나더는 아케이드 DJ TROOPERS부터 단위인정 개전에 수록되었으나 이후 시리즈 등에서 Bad Maniacs와 天空の夜明け 등에 밀려서 수록되지 않아 오다가 beatmania IIDX 25 CANNON BALLERS에서 Bad Maniacs를 밀어내고 다시 개전에 등장했다. DPA는 비공식 기준 12.6(구 12.4)이라는 고난이도로, 초반부의 잡노트 섞인 계단과 손을 꼬이게 하는 동시치기 구간과 후반의 교차스크래치+동시치기+계단이 섞여 정신없는 와중에 최후반 복잡한 SP식 원핸드패턴으로 확인사살하게 되는 구조로 하드게이지나 그루브게이지나 난이도가 상당하다. 그 외에도 모양이 다른 동시치기가 손을 계속 꼬이게 하는 등 기본기를 시험하는 구간도 매우 난해한 편. 같은 개전 중간곡인 배드 매니악스가 스크가 섞인 난타 위주의 발광 처리능력. 천공이 스크래치가 단 하나도 없는 높은 물량으로 순수 건반 처리력과 체력을 요구하는 것과 달리 멘데스는 교차 스크래치, 한손계단과 한손쌍계단의 다채로운 패턴으로 좀 더 종합적인 처리력을 요구하는 성향이 더 강하다.
2.3. 黒 어나더
가정용 DJ TROOPERS에서는 흑 어나더가 다량으로 추가되면서 이 곡에도 흑채보가 붙었다. 그런데 뚜껑을 열고 나니 유저들 눈앞에 나타난 것은 다름아닌 beatmania IIDX 역사상 최고로 흉악한 패턴이었다.
농담이 아니고, 이 곡의 흑 어나더는 가히 overjoy 수준으로 미친 노트 배치를 보여주었다. 실제 발광 BMS의 난이도 체계로 분석해도 노멀 클리어는 약 ★20~21[7], 하드 클리어는 한술 더 떠서 약 ★24~★25 정도[8]의 매우 높은 난이도로 평가받는다. 참고로 卑弥呼 흑 어나더의 노멀 게이지 환산 난이도는 ★15, Verflucht LEGGENDARIA는 ★16, 疾風迅雷 LEGGENDARIA는 ★18. 冥 어나더는 하드 게이지 기준으로 ★19, ICARUS LEGGENDARIA는 역시 하드 게이지 기준으로 ★20~21 정도로 알려져 있다.
더군다나 그 난이도 구성 요소 면에서도 황당하기 짝이 없는데, 스크래치는 어나더보다 3장 많으며 나머지 증가분은 이빨 빠진 전체 누르기 + 따닥이로 인해 늘어난 노트가 모두 충당한다. 일단 키음을 있는대로 쑤셔넣고 본 보면이다 보니 동시치기 한 번당의 노트가 많아진 것은 물론이고, 노트가 앞뒤에 있는지 없는지 신경쓸 겨를도 없이 억지로 배치한지라 연타 또한 비정상적으로 늘어나게 된 것. 이로 인해 채보를 보고 키음의 진행을 알아보기 힘들어졌으며, 당연히 연주감은 떨어지는 보면이 되었다.
참고로 최후반 역계단+따닥이+스크래치로 이루어진 후살 부분은 순간밀도 46.20/s를 자랑하는데, 한동안 IIDX 사상 순간밀도 1위였으며,[9] 발광 단위인정 개전의 보스곡인 キミとボクへの葬送歌 [Maybe Kill][10]보다도 높은 수준이다.[11]
더블에도 흑 어나더가 있다. 이쪽도 정신줄을 놓게 만드는 배치로, 싱글 어나더에 비해 접하기가 어려워서인지 언급은 덜 되는 편이다. 비공식 난이도 기준 유일하게 12.8(구 12.6)을 받은 적이 있는 채보이며, 현 더블 2대 최종보스곡 quell과 해변의 소악마, 같은 CS에서 나온 12.7격 난이도의 STEEL NEEDLE DPL(당시 흑 어나더)나 SINOBUZ 때 추가된 ICARUS DPL까지 압도하면서 레벨 11로 보이게 만드는 흉악한 채보. quasar나 Go Berzerk와 같이 한쪽 손에 싱글 어나더 패턴을 가져다놓은 형태인데, 싱글 어나더가 11레벨인 두 곡과 달리 멘데스의 싱글 어나더는 12레벨 상위권이다. 특히 양 손으로 쳐도 매우 어려운 초반 폭타를 한 손씩 번갈아 처리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이처럼 싱글과 더블 모두 답이 없는 채보로 나왔으며, 일본에서는 면입니다( 麺です, 멘데스)라는 말장난을 이용해서 흑 어나더는 흑면(黒麺)이라고 부르거나 난이도 때문에 무리입니다(無理です, 무리데스)로 부르기도 했으며, 비슷한 위상을 지닌 팝픈뮤직의 어떤 곡의 영향으로 어찌할 수 없는 것(どうしようもないもの)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그만큼 많은 이들의 어이를 날려버리며 과연 하드클리어가 가능할 지 의문을 자아내면서 몇 개월이 지나게 되었다.
그리고 CS DJT가 발매된 지 약 6개월만인 2009년 6월 20일, 결국 하드클리어가 나왔다. 플레이어는 니코니코 동화의 가정용 IIDX 고득점 플레이 영상 업로더인 quasar. 니코니코 동화에 있는 원 영상에는 인간졸업이라는 태그가 달려있다.[12]
원 영상
2012년 4월 22일, 싱글 흑 어나더 하드클리어 달성 이후 더블 흑 어나더 역시 하드클리어가 달성되었다. 플레이어는 冥 더블 어나더를 FULL COMBO 달성했던 SILENT.
원 영상
2012년 7월 1일, 기어이 멘데스 흑 어나더도 풀콤보가 나왔다. 플레이어는 니코니코 동화의 더블 플레이 영상 업로더인 WASEDA. 원 영상엔 인간을 그만둔 시리즈 태그와 더불어 리듬게임 사료[13] 라는 엄청난 태그까지 달렸으며, 일부는 이걸로 리듬 게임의 역사가 크게 바뀌었다라는 코멘트를 달 정도.
2021년 9월 12일에는 Rag가 H랜을 이용하여 AAA+BP0 FULL COMBO를 달성했다. # 이후 2022년 8월 20일에 동일 플레이어에 의해 그냥 H랜 등 어시스트 옵션 없이 AAA가 달성되었다. #
상술한 악명들 때문인지 유저들 사이에서도 이 악보는 아케이드에 레겐더리아로 절대 풀려선 안된다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2.4. 아티스트 코멘트
■Sound /
Humanoid
이 곡은 피아노라는 음색이 가지는 「따스함」과 「차가움」이 한 곡 속에 들어갔습니다.
격렬함과 고요한 속에서 멀리 들리는 노랫소리는 조금 슬프게 무언가를 호소하는 듯하며 누군가를 강하게 바라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한 대응하는 말들이 깃들어 이 곡은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따스함」도 「차가움」도 「고요함」도 「움직임」도 모두 사이좋게 지냅시다 이겁니다.....
이 곡은 피아노라는 음색이 가지는 「따스함」과 「차가움」이 한 곡 속에 들어갔습니다.
격렬함과 고요한 속에서 멀리 들리는 노랫소리는 조금 슬프게 무언가를 호소하는 듯하며 누군가를 강하게 바라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러한 대응하는 말들이 깃들어 이 곡은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따스함」도 「차가움」도 「고요함」도 「움직임」도 모두 사이좋게 지냅시다 이겁니다.....
■Anime / G-WEAPON SYSTEM
우주에서 대 보스. 라는 키워드가 왔을 때, 이건 하지않으면 안되겠다!
라고 열이 들어갔습니다. 어찌됐든 거대한 전체 길이 72.3m 정도인 느낌의 두두두두두 하는 이미지로 도전해봤습니다.
우주에서 거대 로봇이라면 중력에 얽매이지 않는 거대한 구조...!
...라고 마음먹고 제작을 시작해, 방대한 표시 데이터량이 되어서 상당한 회수의 수정에 시간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마지막까지 보스 시리즈 담당 프로그래머 WASYA에게 폐를 끼치고 롤 아웃 되어버린「MENDES」.
처음엔 멈춰있는 그림으로 좋았지만... 디자이너의 누군가가 맨 처음에 보스를 넣는다→다음 디자이너가 또 보스를 레벨 업→또 그 다음 디자이너가 또 다시 레벨업을... 또 맨 처음의 디자이너가 다시 또 그 레벨 업을... 그 과정에서 오는 최종보스의 「뭐야... 이 압력은」이 덮쳐옵니다.
이건 디자이너 여러분이 가진 전설이네요. 다양한 디자이너가 관련되어 이번의 보스 기획은 그래픽면에선 꽤나 재밌게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MAYA쨩의「 판〇」에 당했다! 라고 들썩들썩했습니다.
여러가지 메카 망상이 태어났습니다. 난「판〇」엄청 좋아하니까요.
맘에 드는 것은 HES씨의「XIK-06R」 (통칭「〇방(邦)의 하얀 녀석, 오징어 로봇」)의 이탈 장면에 힌트를 얻은 변형 이탈 장면입니다.
한 순간이지만 각 부분의 파츠 별로 변형해서 도망가고 있습니다. 이런걸 생각하는 것도 재밌네요.
또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우주에서 대 보스. 라는 키워드가 왔을 때, 이건 하지않으면 안되겠다!
라고 열이 들어갔습니다. 어찌됐든 거대한 전체 길이 72.3m 정도인 느낌의 두두두두두 하는 이미지로 도전해봤습니다.
우주에서 거대 로봇이라면 중력에 얽매이지 않는 거대한 구조...!
...라고 마음먹고 제작을 시작해, 방대한 표시 데이터량이 되어서 상당한 회수의 수정에 시간을 빼앗겨 버렸습니다.
마지막까지 보스 시리즈 담당 프로그래머 WASYA에게 폐를 끼치고 롤 아웃 되어버린「MENDES」.
처음엔 멈춰있는 그림으로 좋았지만... 디자이너의 누군가가 맨 처음에 보스를 넣는다→다음 디자이너가 또 보스를 레벨 업→또 그 다음 디자이너가 또 다시 레벨업을... 또 맨 처음의 디자이너가 다시 또 그 레벨 업을... 그 과정에서 오는 최종보스의 「뭐야... 이 압력은」이 덮쳐옵니다.
이건 디자이너 여러분이 가진 전설이네요. 다양한 디자이너가 관련되어 이번의 보스 기획은 그래픽면에선 꽤나 재밌게 완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MAYA쨩의「 판〇」에 당했다! 라고 들썩들썩했습니다.
여러가지 메카 망상이 태어났습니다. 난「판〇」엄청 좋아하니까요.
맘에 드는 것은 HES씨의「XIK-06R」 (통칭「〇방(邦)의 하얀 녀석, 오징어 로봇」)의 이탈 장면에 힌트를 얻은 변형 이탈 장면입니다.
한 순간이지만 각 부분의 파츠 별로 변형해서 도망가고 있습니다. 이런걸 생각하는 것도 재밌네요.
또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3. 여담
한때 발광 BMS에 해당 곡의 어나더 채보를 그대로 빼다 박은 듯한 채보가 ★6렙으로 수록되어 있었던 적이 있다. 구체적으로 멘데스에다가 죽취비상[14]과 천년환상향[15]을 섞은 동방 프로젝트 어레인지 BMS 月とともに[16]에, 채보까지 거의 비슷하게 만든 차분 (커스텀 패턴)이 등재된 것. 이 채보는 2012년 발광 BMS 난이도표의 룰이 개정[17]되면서 퇴출되었다.
[1]
ONE MORE EXTRA 출현 당시 WARNING AREA15 ENEMY APPRORCHING!!
[2]
2024년 3월 12일 이전
[3]
2024년 3월 12일 이전
[4]
2018년 1월 3일, 2022년 2월 5일 투표
[5]
10단의
reunion과 비슷한 위상인데, 두 곡 모두 순간밀도가 높아서 EX게이지가 어렵다. 하지만 Sigmund는 개인차가 갈리기라도 하지만 reunion은 단위 게이지에서는 닥치고 쉽다라는 평가를 받는 차이가 있다.
[6]
바로 앞곡이
Innocent Walls SPH였기 때문에 후살-전살조합이 완성되었고 마지막 곡은
Übertreffen SPA이다.
[7]
초반~중반 전환부까지의 난이도는 가히 살인적이지만 후반부 따닥이 섞인 동시치기가 생각보다 뭉개기 좋게 되어 있어서 이런 난이도가 되었다. 사실 walkure 리커맨드 등을 보면 그루브는 ★21 수준인데 하드 게이지는 ★23 이상인 케이스는 꽤 많으므로 멘데스가 특이한 건 아니다. 그리고 후술할 여러 지력 S+도 어지간하면 노멀클은 발광 10렙 후반대, 하드클도 ICARUS SPL만이 ★20을 넘기는데 반해 이미 노멀 게이지부터 ★20급이라는 점에서 그 위용을 엿볼 수 있다(...).
[8]
간단히 말해
FREEDOM DiVE FOUR DIMENSIONS와 동급이라는 뜻.
[9]
Rootage의
X-DEN DPA의 최후반 순간밀도가 초당 46.67개로 이 곡을 넘기는 했다. 다만 MENDES의 살인적인 난이도와 대조되게 X-DEN의 순간밀도는 오히려 포션 구간이다.
[10]
최대 순간밀도 45/s.
[11]
여담으로 비마니 시리즈 전체로 따질 경우
音楽의 최후반 후살이 초당 48노트로 가장 밀도가 높다.
[12]
원문은 人間やめましたシリーズ. 직역하자면 '인간을 그만둔 시리즈'. 어지간한 랭커급의 플레이에는 거진 달려 있는 흔한 태그다.
[13]
音ゲー史料 . 과거에 기동되었거나 오래된 각종 리듬 게임들의 기록, 리절트 등 영상에 달리는 태그.
[14]
호라이산 카구야의 테마곡.
[15]
쉬는 구간에 들어간다.
[16]
어레인지는
sun3.
[17]
본가의 것을 카피한 채보는 난이도표에서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