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00:27

M18A1/대중매체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M18A1
1. 개요2. 설명3. 게임
3.1. FPS & 액션 게임3.2. 기타
4. 소설5. 애니메이션 & 코믹스6. 영화

1. 개요

대중매체에서의 M18A1에 대한 문서이다.

2. 설명

대표적인 지향성 지뢰인만큼 매체에서의 출연이 잦다, 수동 격발식인 현실과 달리 게임 등지에선 레이저, 인계철선 등을 통한 근접신관같은 방식으로 묘사되며, M57 격발 장치가 클레이모어 격발용으로 등장하는 경우는 드물다. 도리어 C4같은 폭발물 격발용 장치로 등장하는 경우가 더 많다.

기타 M18A1이 나오는 창작물 목록 링크.

3. 게임

3.1. FPS & 액션 게임


게임에서는 원본과 달리 근거리의 적을 알아서 감지하여 폭발하는 자동 격발식으로 등장하는 일이 잦다. 캐쥬얼성을 위해 고증을 포기한 대표적인 경우이고, 이런 식으로 등장하는 클레이모어는 원본의 화끈한 화력도 근접한 적만 죽일 정도로 약해져 등장하는 것이 보통이다.

덕분에 유튜브에 어르신들에게 게임을 하게 해보는 영상에서 적지 않은 미국 군필자(대부분 베트남전 참전용사) 어르신들이 클레이모어를 설치해놓고 격발을 어떻게 하는지 의아해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는 이게 왜 스스로 터지냐고 당황하는 경우도 많다.

다만 예외적으로 2008년 서비스 종료 된 한빛소프트의 테이크 다운에서의 클레이모어는 유저가 스스로 설치, 수동으로 폭발이 가능했다. 범위와 위력이 엄청나게 강한 탓에 1~3명이 쓸려나가는 광경이 많았다. 다만 당시 국내 FPS유저들의 인식은 FPS는 총게임이라는 인식이 강했기에 많이 사용되지 않았다.

이 덕분에 서구권 게이머들 사이에서 모든 지뢰를 클레이모어라고 부르는 사람도 종종 볼 수 있다. 특히 원본처럼 수동 원격 격발식이나 위처럼 자동 근거리 격발식, 즉 직접 밟지 않아도 터질 수 있다면 십중팔구 클레이모어라고 부른다.[1]

3.2. 기타

4. 소설

5. 애니메이션 & 코믹스

6. 영화



[1] 벽이나 천장에도 붙일 수 있으면 그냥 C-4라고 부르기도 한다. [2] 접착제 비스무리한게 살짝 흘러나온거 보면 레인보우가 자체적으로 마개조한 물건인듯. [3] 그 이전에도 지뢰는 나왔지만 말 그대로 그냥 땅 속에 묻혀있는 대인지뢰였다. 스네이크가 사용 가능한 지뢰도 나오는데 어째 대인/대전차가 이거 하나로 다 가능한 만능 지뢰다. [4] 주무장을 20mm 발칸포로 무장한 보스다. 미사일은 보는 족족 격추시키므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5] 각 철선마다 일정 각도를 가지고 발사되며 사출이 불가능한 지형이면 발사되지 않는다. [6] 단 총탄이나 유탄, 미사일 등 투사체들은 철선을 건드려도 폭발하지 않는다. [7] 단 방어특화나 공병의 수리특화 4단계 방폭이 활성화 되어있으면 폭발데미지 감소로 딸피를 남기고 살게 된다. [8] 그래서 문 뒤에 안 보이게 걸쳐놓는 대인 지뢰 설치 요령은 특히 테란에게 매우 유용한 요령. [9] 사용자가 멀쩡한 이유는, 전자기장 제어를 통해 폭발 방향을 조절하기 때문이다. [10] 후폭풍에 관한 것도 고증을 해놨는데, 후폭풍 방향을 하수도 쪽으로 해놔서 주변 민가의 하수도가 역류했다고 한다. [11] 다만 지. 지금(只今), 단지(但只) 등 우리가 한자라고 인식하지 못하는 한자어에 자주 쓰이는 한자다. [12] 미믹의 반응속도가 워낙 넘사벽이다보니, 화력 하나는 확실한 근접전 용도로 쓰이는 듯하다. 사실상 너 죽고 나 죽자의 마지막 발악용으로 붙인거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348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348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