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1 에이브람스 | ||
형식 | 운용국 | 미디어 |
1. 개요2. 게임
2.1. 다이나믹스2.2. 데드 라이징 시리즈2.3. SteelBeasts2.4. 아머드 피스트2.5. 마이크로프로즈2.6. 톰 클랜시의 엔드워2.7. 액트 오브 워2.8. 에이스 컴뱃 시리즈2.9. 월드 인 컨플릭트2.10. 콜 오브 듀티 시리즈2.11. 배틀필드 시리즈2.12. 프로토타입 1, 프로토타입 22.13. 워게임 시리즈
3. 소설/만화2.13.1. WARNO
2.14. 문명 시리즈2.15. 아머드 워페어2.16.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 던2.17.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2.18. 메탈 맥스 시리즈2.19. 메탈기어 솔리드2.20. ARMA 2/ARMA 32.21. 하프라이프2.22. Combat Mission 시리즈2.23. 워 썬더2.24. Squad2.25. Earth 21502.26. Grand Theft Auto: San Andreas2.27. TABS2.28. Gunner, HEAT, PC!2.29. 도미네이션즈2.30. Broken Arrow2.31. 홈프론트2.32. 인리스티드2.33. Roblox3.1. 불사신 후지나미3.2. 건담 시리즈3.3. 마크로스 제로3.4. 비스트 워즈 세컨드3.5. 은하영웅전설3.6. 데프콘3.7. 에반게리온: Q3.8. 하이브 시리즈3.9. 파멸의 왕국
4. 영화/드라마1. 개요
미디어에서 등장하는 M1 에이브람스에 관련한 하위문서이다.M1 에이브람스는 세계 최강의 군대가 가진 주력전차라는 포지션 덕분에 험비와 함께 현대 미합중국 육군의 상징이나 마찬가지인 주력전차이므로 현대의 미 육군이 등장하는 미디어에서는 그야말로 얼굴마담 수준으로 자주 나오지만 영화나 드라마같은 실사 촬영물에서는 의외로 다른 전차를 베이스로 개조한 촬영용 모형이 등장하는 경우가 비교적 많다.[1] 물론 영화 촬영에 비교적 흔쾌히 응해주는 미군인 만큼 실물 에이브람스 전차도 찾아보면 많이 나온다. 실차가 나온다면 특유의 가스터빈 엔진음이 트레이드 마크. 은근히 컬트적인 인기가 있다.
2. 게임
2.1. 다이나믹스
- 다이나믹스 사에서 1988년에 M1을 주인공으로 한 전차전 시뮬레이션 게임인 Abrams Battle Tank를 제작했다. 출시는 EA로, PC DOS와 메가드라이브 두 기종으로 나왔다. M1 에이브람스를 다룬 최초의 게임이기도 하다.
2.2. 데드 라이징 시리즈
- 데드 라이징에서 브록 메이슨이 모는 콜도라도 주방위군 소속 전차로 나오며 XM3 Prototype Tank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브록 메이슨과 전투전은 첫번째는 험비에 달린 기관총으로 전차와 전투전을 벌이고 두번째 전투전에서 이 전차위에서 싸운다. 1편의 후일담과 2편 전 시간대를 다룬 코믹스에서 내부에 주기되어 있는 유탄발사기가 달린 자동소총을 프랭크 웨스트가 발견해 이걸로 좀비들을 무쌍한다.
2.3. SteelBeasts
- SteelBeasts에서는 레오파르트 2와 함께 양대 간판 전차이다. 구판에는 M1A1만 있었으나, SteelBeasts PRO PE에는 M1, IPM1, M1A1, M1A1(HA), M1A2 SEP의 내부까지 구현되어 있다. 레오파르트 2, 챌린저 2와 비교해서 방호력이 낮은 고증오류가 있지만 M829A3 덕분에 공격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조준력 보정을 받은 컴퓨터들이 가끔 리플렉스나 스나이퍼 같은 포발사 미사일로 포방패, 포탑링 등 전면부 약점만 죽어라 때려서 뒷목을 잡게 한다.[2]
2.4. 아머드 피스트
- 노바로직 사에서 제작한 시뮬레이션 게임 아머드 피스트 2에 에이브람스 전차가 등장한다.
2.5. 마이크로프로즈
- 마이크로프로즈에서 제작한 M1 탱크 플래툰 시리즈에서 M1 에이브람스 전차가 등장한다. 시리즈 2편인 탱크 플래툰 2에서는 M1A2가 등장. 포탄의 종류나 내부 전차 묘사를 그럴싸하게 만들어 놓아서 고전 탱크 게임 명작으로 불린다.
2.6. 톰 클랜시의 엔드워
- 톰 클랜시의 엔드워에서는 미군으로 플레이시 포스 리컨 2단계부터 불러올 수 있다. 전차와 험비가 무섭게 같이 달려오는 장면의 박력은 일품. 그런데 무슨 짓을 한 것인지 소총탄에 박살나기도 한다.[3] 그래도 포성은 미군 JSF의 M5A2 슈워츠코프보다 박력이 넘친다.
2.7. 액트 오브 워
- 액트 오브 워에선 미군이 사용할 수 있는데 데프콘 2를 찍으면 지원받을 수 있다. 생산이지만 헬리콥터로 수송하기 때문. 역시 미국제 탱크라 그런지 돈값은 톡톡히 하지만 공중 유닛에게 무방비이고 비싸다는 점이 단점이다. 하지만 1대1 전차전에선 승리가 보장되니 공중방어용인 어벤저나 하이 트리즌에서 추가된 스팅어병(스팅어 미사일 운용병)와 같이 다니자. 스킬로 일시적으로 방어력을 올려주는 기능이 있다.
2.8. 에이스 컴뱃 시리즈
- 에이스 컴뱃 시리즈에선 전차가 나오는 미션에서 간간히 등장한다. 주로 미국을 모티브로한 오시아 측에서 사용하지만, 고증에 크게 무게를 두지 않은 시리즈 특성상, 게임 세계관 속 국가 간의 정치적 관계와는 무관하게 등장하는 것이 특징. 항공기가 주역인 게임이다보니 이렇다할 활약상은 없다.
2.9. 월드 인 컨플릭트
- 월드 인 컨플릭트에서 중(重)전차로 M1A1이 등장한다. 같은 위치로 T-80U, 레오파르트 2A4가 있다. 캐주얼한 게임 특성상 타 진영 중전차와 성능상 큰 차이는 없게 책정되었다. 이 때문에 플레이어의 컨트롤에 따라 전선을 유지하거나 적 방어선을 돌파하는 막강한 중전차가 되거나 공격 헬리콥터에 치이고 포격에 폭사당하는 불쌍한 처지가 될 수도 있다.
2.10. 콜 오브 듀티 시리즈
모던 워페어 2의 M1 에이브람스 |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 자주 등장하는 전차 중 하나이다.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에선 '워 피그'란 콜사인의 M1 전차가 수렁에 빠져 플레이어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수렁에서 빠져나온 이후엔 잭슨의 앞을 가로막는 T-72 전차를 한 방에 격파하는 등, 시리즈에서 가장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나, 안타깝게도 마지막 작전지에서 스포일러가 일어나는 바람에 몰살당한다.
모던 워페어 2에선 다수의 M1 전차가 워싱턴 DC를 점령한 러시아 공수군과 교전하나, 전작과 달리 러시아군의 재블린 세례에 영 힘을 쓰지 못한다.[4]
모던 워페어 3에선 '라이노'란 콜사인을 가지고 등장. 포로로 잡힌 미국 부통령을 구조하려는 메탈 팀을 지원한다. 여담으로 사막 도색을 하고 나왔던 전작들과 달리, 나토 3색 도색을 하고 나온다.
콜 오브 듀티: 고스트에선 '끊어진 매듭' 미션에서 잠시 몰아볼 수 있다. 무슨 개량을 했는지, 호버 바이크 수준으로 빠른 것이 특징.
어드밴스드 워페어에선 M1 전차의 2050년대 후속형인 T-600 타이탄 보행전차가 등장한다. 포탑은 에이브람스의 흔적이 남아있지만, 보행전차란 이름답게 유사시 궤도가 변형되며 4족 보행을 하며 험지돌파를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발전했고 크기도 매우 커졌으며 주포로 240mm 전열화학포를 사용하는 초중전차가 되었다. 아틀라스는 한술 더 떠서, 무려 반중력 엔진으로[5] 개량한 T-740을 만들고 있었다.
블랙 옵스 콜드 워에선 무려 극초기형이 멀티에서 등장. 특정 맵 인트로에서 NATO 측 플레이어를 태우고 전장으로 향한다. 본작이 1981년을 배경으로 하니, NATO가 첨단 중에서 최첨단인 병기를 끌고 온 것이다.
2.11. 배틀필드 시리즈
2편부터 4편 근미래를 다루는 2042와 배드 컴퍼니 시리즈까지 미군 진영의 주력 전차로 등장한다. 2편에서는 게임 밸런스를 위해 기본적인 성능은 다른 진영의 전차와 비슷하지만, 묘하게도 M1만 험준한 지형을 달리면 경미한 피해를 잘 입는다. 3편에서는 전용 미션도 나왔다.[6] 다른 전차들과 기본적인 성능은 같다만, 고수가 몰면 현실보다 더한 흉폭함을 자랑한다. 가스터빈 엔진 특유의 하이톤 엔진음까지 잘 재현되어 있다. 크기가 커서 피탄면적이 큰데다 차체 후면의 엔진룸이 위로 돌출되어 있기 때문에 포탑을 뒤로 돌린 상태에선 포신을 아래로 내릴 때 포각이 잘 안 나온다는 단점이 있지만, 반대로 가속이랑 최대속력, 그리고 차체 선회력이 등장하는 전차들 중 가장 높으며, 헐다운시 정면 부각 역시 -10도에서 -12도까지 내려가서 가장 유리하다.''' 치고 빠지는 기동전에서 강하고 헐다운 기동 시 약간이나마 이점을 취할 수 있으니 알아서 취향껏 몰아주자. 3편에서는 FCS 레티클부터 피탄면적 문제까지 겹쳐 살짝 불리한 면이 없잖아 있었지만, 4편에서는 FCS 화면이 에이브람스의 것으로 통일되었고, 여러가지 자잘한 요인들로 인해 에이브람스가 타 전차들에 비해 딱히 꿇릴 것이 없다. 6편인 배틀필드 2042에서는 M1A5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M1A2에 증가장갑을 덧붙인 모습이다. 증가장갑을 떼면 에이브람스의 모습이 나온다. 이외에도 포탈모드에서 배드컴퍼니2와 배틀필드3의 A2형이 함께 나온다.2.12. 프로토타입 1, 프로토타입 2
해병대 전차 |
블랙 워치 전차 |
기화 수소 폭탄 전차 |
시시때때로 감염체 필드와 필드에 있는 하이브로 쳐들어가 감염체들을 제압하고 하이브에 공격을 가하지만 헌터의 공격과 물량공세로 파괴되는 경우가 많다. 전차로 버스나 트럭, 군용 트럭, 밴처럼 일반 차량보다 큰 차량의 경우 전차로 들이받으면 터진다. 일반 차량은 납작해지고 계속 박으면 불이 붙여 터진다. 가스터빈 엔진음이 일품이다.
기화 수소 폭탄( 열압력화기) 전차는 에이브람스 전차에 반응장갑과 쟁기, 두개의 곡사포 포탑을 추가로 달아서 개조한 모습이다. 주무장은 수소폭탄, 부무장은 활강포로 이루어져 있다. 다만 수소폭탄이 위력이 아스트랄한데, 범위도 넓은데다 데미지도 강력해서 하이브를 한방(!)에 날려버린다.
프로토타입 2 |
2편에서는 모두 블랙 워치 소속이다. 1편의 기화 수소 폭탄 전차와 모델이 비슷하게 쟁기와 부무장으로 M2 중기관총 대신 RWS식 발칸포(GAU-17/A)로 변경되었다. 기관총도 있지만 사용하지 못한다.
2.13. 워게임 시리즈
- 워게임 시리즈에도 등장한다. 최신버전인 워게임: 레드 드래곤에서는 M1, M1IP, M1A1, M1A1 HA, M1A1 HC, M1A2가 등장한다.
2.13.1. WARNO
- 워게임 시리즈 후속작인 WARNO에도 등장한다. M1, M1IP, M1A1, M1A1 HA가 등장한다. 1989년 시점이라 M1A2는 등장하지 않고 HA버전이 인게임 최강급 유닛이다.
2.14. 문명 시리즈
2.15. 아머드 워페어
- 아머드 워페어에서 SOPHIE WÖLFLI 딜러의 프리미엄 전차로는 XM1이 6티어로 나와있다. 정규 트리의 경우 6티어에 M1, 7티어부터는 M1A1, 8티어 M1A2, 9티어로는 M1A2C, 10티어 XM1A3이 있다. XM1A3의 경우 120mm 2발 클립식 활강포와 140mm 단발 활강포를 사용할 수가 있다. SOPHIE WÖLFLI 딜러 이 외에도 무소속 트리 9티어 프리미엄 전차로로 M1 AGDS와 10티어 프리미엄 전차 CATTB가 나오며 2019년 9월 패치로는 Oscar Faraday 딜러의 신규 9티어 MBT로 테스트로 운용하다가 실전배치에 실패한 Tank Test Bed, 속칭 TTB도 등장한다. 이외에도 M1A1 AIM, M1A1 storm이 각각 8티어, 7티어 프리미엄 전차로 등장한다. TTB의 경우 유기압식 현수장치 덕분에 차체 하단 약점을 가릴수 있어 PvP에서는 각광받지만 레디랙 메커니즘이 1v1 싸움이 아닌 1대 다 교전이 주역인 PVE에서 굉장히 불리해 거의 PVP 전용 전차 취급받는다. CATTB는 한때 PVP 전투에서 너도나도 타고 나오던 유일신급 전차였으나, 이후 패치를 통해 관짝에 들어간 프리미엄 전차이다. 2020년 9월 15일 0.33패치로 기존의 약점이던 포방패 하단과 포탑링이 약점이 아니게 되어서 정면에서는 차체 최하단만 약점이 되었다.
2.16.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 던
- 커맨드 앤 컨커 타이베리안 던에서는 GDI 진영이 운용하는 중형전차의 모델로 나온다. 상대편인 Nod 형제단의 경전차는 M2 브래들리[8]가 모델.
2.17.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
-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에선 연합군측의 중형전차(medium tank)로 나왔다. 문제는 소련군의 T-80이 중(重)전차(heavy tank)로 나온다.[9]
2.18. 메탈 맥스 시리즈
- 메탈 맥스 시리즈 중 돈을 주고 구입할 수 있는 전차로 나온다. 비교적 초반에 등장하지만 구입 비용이 만만치 않아 실제로 얻는 시기는 중반 정도.
2.19. 메탈기어 솔리드
- 메탈기어 솔리드에서 발칸 레이븐이 핵미사일 저장고로 가는 길목에서 M1A1을 타고 솔리드 스네이크를 저지하려 한다. 솔리드 스네이크는 여기서 눈으로 보고(!) 전차포를 피하는 묘기를 보여주며, 수류탄만으로 M1A1을 가동 불능으로 만들어주는 인간 같지 않은 활약을 한다. 4편에서는 섀도 모세스 섬의 핵미사일 기지의 격납고에 유기된 M1A1 전차가 맵 오브젝트로 등장하며, 최신작 팬텀 페인에서는 이 전차의 포지션인 M84A 맥로더 전차가 등장한다.
2.20. ARMA 2/ARMA 3
- ARMA 2 바닐라와 확장팩, 그리고 ARMA 3의 현대병기 추가 모드( RHS: Escalation 모드)에 모두 등장한다. 기본적으로는 M1A1, M1A2 TUSK가 등장하고 탄약수가 탑승하지 않아도 자동장전이 된다. M1A1은 탑승자가 3명이므로 제외. 에이브람스의 존재는 지원을 받는 보병 유저들 입장에서 바야흐로 공성전차 지원을 받는 해병들 기분을 이해할 수 있다. 120mm 활강포가 워낙에 세서, 동구권 전차들과 전면전을 뜨면 너무나도 당연하게 한방 격파가 가능하고, 대전차 미사일 진지도 숙련된 승무원들이 탑승하면 언덕이나 건물로 요리조리 숨거나 회피하여 결국 파괴시킨다. 한두대 정도 맞는건 그냥 애교 수준. 한번 출몰하면 적이 뭘 타건 어디에 있던 상관없이 쳐부수고 무엇이든지 튕겨내는 스펙은 가히 게임 종결자 수준. 고증 차원에서 성능을 손대지도 못하고 대신에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 전투기를 띄우거나 브래들리를 대신 쓰라고 넣는다.
하지만 그렇다고 개발진이 완전 무적으로 놓지는 않았다. 게임내 탑승 차량의 장갑을 다소 약하게 해놓아서 대전차 로켓을 계속 맞으면 매우 위험해진다. 특히 BMP-2 장갑차에 은근 약한데 30mm 기관포의 발사속도를 최대로 맞추고 에이브람스 전차에 집중사격을 가하면 포탑 작동 불능상태로 금방 만들 수 있다.
2.21. 하프라이프
1편에서 모습 |
블랙 메사 |
2.22. Combat Mission 시리즈
- Combat Mission 시리즈의 CMx2 게임 엔진 현대전 게임인 Combat Mission: Black Sea와 Combat Mission: Shock Force 1/2편에서 미군 팩션의 주력전차로 등장한다. 특히 2017년 배경 우크라이나 + NATO vs 러시아의 가상전쟁을 다룬 Combat Mission: Black Sea에 출현하는 M1A2 SEP v2 버전은 아주 강력하게 구현되었는데, 제작사가 게임 개발 당시, 에이브람스 전차가 더 많은 업그레이드를 받을 것을 생각해 SEP v3 버전과 SEP v2 버전 사이의 어디엔가에 위치한 설정으로 구현된 것으로 추측된다. 게임 속 에이브람스는 LWR과 M829E4 신형 날탄, 그리고 선택적이지만 트로필 하드킬 APS를 옵션으로 달아줄 수 있는데, LWR은 SEP v3 버전에 장착되리라 예상되고 있고 M829E4 날탄은 2017년 1월 현재 실전배치가 머지 않은 상황이다. CMBS에서는 Combat Mission 게임 엔진 특성과 발맞추어 네트워크 정보공유 능력의 이점도 누리는데다, (UAV 또는 정찰유닛이 발견한 유닛의 경우, 러시아군이나 우크라이나군 대비 훨씬 짧은 시간에 에이브람스 시야에도 미확인 아이콘으로 정보가 뜬다) 50배율 2세대 열상 덕택에 4000m 이상 장거리에서도 러시아군 대비 월등한 목표 포착 식별능력을 자랑한다. 게임 내 러시아군이 에이브람스의 전면장갑을 위협할만한 물건은 사실상 흐리잔테마 ATGM이 유일한 상황이다. 그 흐리잔테마도 포탑 전면은 완전관통이 쉽지 않고, 그나마 차체 전면일 때 부분/완전관통이 나온다. 또는 주포나 조준장치같은 서브 시스템 고장을 노리기도 한다. T-90AM, T-90A, T-72B3가 에이브람스 상대 유효타를 내려면 500m 이내로 아주 가까이 접근하거나 측후면을 노리는 수 밖에 없다. 다만 가끔 AI 명중률 보정을 받아 Steel Beasts처럼 포방패 직격같은 일이 Combat Mission Black Sea에서도 종종 발생하곤 한다.
2.23. 워 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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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1 크라이슬러 (PACK) | XM-1 (GM) (P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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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 | M1 KVT (P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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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M1 | M1A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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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A1 HC | M1A1 클릭베이트 (PA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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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A1 AIM(비행대) | M1A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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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A2 SEP | M1A2 SEP V.2 |
공통적으로 1,500마력 가스터빈 엔진에서 나오는 굉장한 기동성,[20] 수동장전 전차포 중에선 구경 대비 장전속도가 굉장히 빠르다는 장점을 갖췄지만, M1의 경우는 방호력이 발목을 잡는다.
IPM1의 경우 M1보다는 방호력이 증대되었지만 화력이 아쉬웠는데, 520mm대 관통력을 자랑하는 M900 날탄을 받아 M1A1보다 오히려 쓸만하다는 평가를 들을 정도로 버프되었다. 다만 이에 따라 BR이 10.7으로 조정되었다.
하지만 IPM1의 M900 날탄 수령 이후 빛이 바랬으며, 여전히 해결 안 된 방호력 문제가 발목이 잡힌다. M1A2에선 포탑 방호력이 대폭 향상되고, M829A2 날탄[22]을 받았고, 다른 에이브람스 시리즈는 할 수 없는 전차장 조준경으로 포수 조준경으로 보이지않는 시야까지 확보할 수 있으며, 비록 1세대이긴 하지만 M1A1에서 상향된 장갑과 DM53급으로 강한 M829A2의 조합은 과연 미국의 탑 MBT이라고 불릴만한 성능을 발휘한다. (물론 SEP가 나오고 개같이 떡락)
이후 'Ground Breaking' 업데이트에서 M829A2로 교체되었다.]과 헬리콥터 저격용으로 등장한 M830A1 다목적 대전차고폭탄, 전차장용 열영상 관측장비를 받아서 더욱 강력해졌지만,1.97에서 Strv 122가 등장하고, 레오파르트 2A6 등을 위시한 강력한 차량들이 대거 등장하면서 빛이 다소 바랬다. 거기에 수리비 너프를 받아 수리비가 풀업기준으로 12k SL을 넘어가는 바람에 유저들이 탈 엄두를 못 낼 지경에 이르렀다.
이후 'Direct Hit' 업데이트에서 M1A1HC가 M1A1과 M1A2의 사이를 메꿔주는 차량으로 등장하였다. 포탑 방호력은 M1A2와 동등하고, 수리비가 훨씬 저렴하며, 구형 유선유도식 대전차 미사일을 교란할 수 있는 IRCM이 장착된 대신, M829A2 탄과 전차장용 열영상 장비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전차장용 열영상 장비가 없는 것은 아쉽지만, 나머지 성능은 M1A2와 동등하거나 크게 의미있는 차이가 아니면서 수리비는 훨씬 저렴하기 때문에 M1A2를 대신하여 주력 차량으로 쓰는 것이 낫다는 의견이 있다. 과거에는 고질적인 문제가 있었는데, 게임 엔진의 문제 때문인지 위에서 농담으로 말한 '차체와 포탑 사이가 약점이다'라는 말이 여기서는 진짜였다.
차체상판을 날탄으로 공격하면 탄자가 파괴되지 않고 그대로 샷트랩이 일어나서 포탑 하부를 관통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Direct Hit' 업데이트를 전후하여 도탄된 탄의 관통력이 감소하는 메커니즘이 적용되어, 패치 이전과 비교하면 체감될 정도로 방호력이 상승했다. 이후 'Danger Zone' 업데이트 릴리스 후 미국의 신규 MBT 겸 새로운 비행대 장비인 M1A1 AIM이 추가되며 미국 유저들의 탄식을 내뱉게 만들었다.
성능은 기존 M1A2보다 더 좋다는 평이 많았으며 특히 '2세대' 열상이라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M1A2대신 M1A1 AIM를 타기도 했다. 하지만 대부분 연구하는 유저가 미국 탑랭크를 뚫지 않은 상태가 대부분이기에 1뎃[23]하고 나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기존 정규 M1A2보다 뛰어난 부분이 많고 무려 KE-W[24] '날개안정분리철갑탄'을 사용하여 비행대 장비중 압도적인 관통력을 가지게 되었다.(굳이 단점을 뽑자면 전차장 조준경이 없다는 정도.)
이후 'Fire and Ice' 업데이트로 미국 유저들이 그토록 바라던 M1A2 SEP+ TUSK가 추가되며 미국 유저들의 엄청난 환호를 받았다. 하지만 평가로 말하자면 기존 M1A2와의 차이는 2세대 열화상밖에 없다하며 기대하던 바와 다르게 저평가되며, 'TUSK ARAT ERA'도 개발목적상 소련의 T-80BVM이나 T-72B3의 '렐릭트'같은 걸 기대 하면 안되긴 했지만 데브서버에서 본서버로 넘어오며, 너프당하며 고폭탄마저도 잘 방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TUSK는 간지빨' 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말을 듣게되었다. 또 Fire and Ice 업데이트 전, M1A2 SEP에게 신규탄 M829A3 를 추가할꺼라는 유저들의 기대와는 다르게 가이진측에선 M829A3를 추가한다는 입장을 공식 부인했다.
2.24. Squad
- Squad에서 V12 패치로 M1A2가 나오게 됐다. 조종수, 포수(장전도 함), RWS 포탑 사수, 거치된 M240 사수로 이뤄져 있으며 빠른 장전, 이동 속도로 러시아의 T-72를 완벽하게 때려잡을 수 있다. M1A1은 오스트레일리아군과 미 해병대가 사용한다. M2를 내부에서 사격할 수 있지만 헌터킬러와 거리측정 기능이 없고 탄통식 급탄이라 장전해줘야 하는 것이 흠이다.
2.25. Earth 2150
- 직접적인 등장은 아니지만, Earth 2150에서는 유라시아 왕조 진영의 기본 전차형 차체인 Pamir의 베이스가 되었다고 게임 매뉴얼에 언급된다. 그런데 유라시아 왕조는 미국의 숙적이었던 소련/ 러시아에 몽골 제국의 이미지를 섞은 컨셉의 진영이라 느낌이 뭔가 묘하다. 정작 원 사용자였던 미국의 뒤를 잇는 문명합중국에서는 지상군의 주력이 로봇보행병기들로 대체된지 오래라 그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다.
2.26. Grand Theft Auto: San Andreas
- Grand Theft Auto: San Andreas에서 등장하는 Rhino 전차는 M1 에이브람스 전차를 모티브로 만들어진 전차이다. 꽤나 얻기가 힘든 전차이다. AREA 69에 침투해서 획득하거나 또는 별 6개, 즉, 오만가지 난동을 벌여서 계엄령이 선포되고 주방위군을 출동시키면 그제서야 보이기 시작한다. 혹은 게임 진행도 100%를 달성할 경우 CJ의 집 앞 갠튼 다리 밑에 언제나 있으니 탈 수 있다.
2.27. TA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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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S 히든무기로 등장한다. 가격이 6000원으로 비싸긴 하지만 제값은 한다. 꽤 뎀이 막강하며[25] 장전도 빠르다. 심지어 기관총까지 있었으나
벨붕이 우려되어 삭제당했다. 그리고 심지어 이 유닛은 짧지만 말을한다!!![26]
드디어 말을 배웠나 보다.
2.28. Gunner, HEAT, PC!
- Gunner, HEAT, PC!에선 IPM1과 M1이 NATO 진영으로 등장한다. 두 차량 모두 화력, 기동력, 방호력 모두 골고루 갖춘 만능 전차로 묘사되었다. 적절하게 배치된 탄약고 위치와 넓은 차체 내부 공간 덕에 관통 당해도 높은 확률로 생존할 수 있고, 레이저 거리측정기와 연동되는 것은 물론, 목표추적 기능까지 있는 사격통제장치와 열영상장비 덕분에 적을 찾거나 조준하기도 쉽다.
2.29. 도미네이션즈
- 도미네이션즈: 우주 시대의 중장갑 기병인 MBT Mk3와 자동화 시대의 중전차인 캡틴 중전차와 대위 중전차 II로 에이브람스 X가 등장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전차(도미네이션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2.30. Broken Arrow
브로큰 애로우에서는 미군 팩션의 기갑 유닛이자 주력전차로서 등장할 예정이며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모든 형식이 구현되며, TUSK I, TUSK 2 커스텀까지 구현될 예정이다.2.31. 홈프론트
샌프란시스코 탈환작전에서 등장하는데 금문교에서 북한군 ZTZ-99와 교전한다.2.32. 인리스티드
2.33. Roblox
2.33.1. Tank Simulator
Tank Simulator에서 등장한 M1 에이브람스이자. 현대를 구메하면 쓸수도 있다.2.33.2. War Simulator
War Simulator에서 등장하는 M1에이브람스이자. 또는 걸프 전쟁과 현대전에서 등장한다.2.33.3. Tower Defense X
작중 타워인 Armored Factory가 R루트에서 소환하는 유닛으로 나온다. 업그레이드 가격은 비싸지만 강력한 몸빵이 특징이다.2.33.4. Car Crushers 2
3. 소설/만화
3.1. 불사신 후지나미
현실성은 내다버린 만화답게 일본인이 버젓이 일본에 이걸 1대 손에 넣어 가지고 있다. 이걸, 주인공 후지나미가 극중에 신한 타이거스라고 나오는3.2. 건담 시리즈
절판된 코믹스 기동전사 건담 0079에서는 지구연방군의 주력전차로 M1A1이 등장하며 2권에서는 격파되며 포탑이 사출되는 장면을 보여준다.3.3. 마크로스 제로
지구통합군이 운용한다.3.4. 비스트 워즈 세컨드
메가스톰이 M1에이브람스 전차로 변신한다. 정확하게는 G2 메가트론부터이다.3.5. 은하영웅전설
OVA에서는 본편으로부터 900년 전을 다루는 시리우스 전역 당시 지구통일정부군 주력전차로 등장한다.3.6. 데프콘
한미전쟁 편에서 전천후로 등장한다.[27] 한미전쟁편에서 미군의 막강함과 제병협동 전술을 대표하는 병기가 공중에선 아파치, 지상에선 에이브람스인데 본격적인 지상전이 시작된 3권부터 보병으론 답이 안나오고, 전차병들은 목숨내놓는 근접전을 강요받는 전장의 악귀이자 지상전의 황제로 군림한다. 통일한국군 주력 전차인 K-1 전차의 105mm 날탄은 가볍게 도탄시켜 K-1 전차들이 목숨걸고 근접해야 했다. 심지어 최후반부에 연료 부족으로 제대로 기동을 못하며 격파될때도 맥없이 승무원들과 함께 산화하는 K-1 계열, T-80U와 달리 승무원의 안전을 보장한다며 막강한 방호력과 생존성을 강조한다. 대한민국 국군 병기에 대한 과장과 러빠기질이 심한 작가의 소설이었지만 K-1, K-1A1, T-80U가 범접할수 없는 성능으로 등장하며 전차대 전차로 얻어낸 격파 전과는 하나같이 근접전이었다. 통일한국군이 내놓은 가장 유효한 대응책은 똑같은 에이브람스 전차로 맞서는 것이었으니 말 다했다. 전쟁이 끝난뒤에는 통일 한국군이 연료가 없어서 버리고 간 미군 전차를 대량으로 노획해 기동하는 장면이 나온다.3.7. 에반게리온: Q
T-72, 90식 전차와 함께 격파된 차량들이 네르프 주변에 산을 이루는 모양으로 등장. 분명 통상적인 전투로 격파된건 아닐 것이다.3.8. 하이브 시리즈
제너두가 M1 에이브람스를 스트라이커 장갑차의 보병전투차 파생형인 M1296 드라군과 함께 운용한다. 아마 M1 전차를 주력전차로 운용하는 듯하다. 2차대전 당시 연합국의 10개 가문들이 모여 만든 비밀 결사다보니, 대체로 미군의 장비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개장수(웹툰)에선 제네두 내분에서 반란군인 멤피스가 다수 M1 전차를 사용했었다.3.9. 파멸의 왕국
리디아 제국군이 운용하는 전차로 여러대가 나오며 복수귀가 된 아도니아에게 단체로 전차포를 쏘지만 아도니아의 마법 한방에 쓸려나가버린다.4. 영화/드라마
현대의 미합중국 육군이 영화나 드라마에 출연한다면 종종 등장한다. 하지만 M1 에이브람스의 실물이나 정밀 재현한 모형이 사용되는 경우는 의외로 드물다. 자주 보이는 소품용 에이브람스는 영국 치프틴 전차이나 센추리온 전차를 이용한 모조품. 차체와 포탑 사이가 실물보다 높고, 보기륜의 숫자가 6쌍이라 구별이 쉽다.4.1. 커리지 언더 파이어
덴젤 워싱턴 주연의 '커리지 언더 파이어'에서는 전차전 장면이 높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아쉽게도 상술한 센추리온 전차를 이용한 모조품이 등장한다. 그래도 언뜻 보기엔 에이브람스처럼 보인다. 아무래도 주요 내용이 아군 오사와 상관 살해라서 미군의 지원을 못 받은 것 같다.4.2. 워킹 데드
시즌 1에서 승무원들은 죽거나 좀비화되고 버려진체로 자주 보인다. 이쪽은 치프틴 전차를 개조한 물건인데, 센추리온을 원형으로 한 것과 달리 딱 보면 에이브람스가 아닌 것 같다. 크기도 작아서 쉐리던 같은 경전차가 떠오르는 물건이다.4.3. 클로버필드
괴물이 도심을 공격하는 장면에서 괴물에게 직격포를 날린다. 하지만 아무리 포격해도 씨알도 먹히지 않고,괴물에게 밟히는 등 여러모로 대우가 박하다. M60 전차 차체로 만든 영화 촬영용이다. 할리우드에서 많이 쓰이는 소품이다.4.4. 레드 던
1984년 원작에서는 주인공 일행을 도와서 T-72를 파괴한다. 2012년 리메이크작에서는 조선인민군이 사용한다.4.5. 헐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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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에서 등장한 M1 에이브람스 |
4.6. 아메리칸 스나이퍼
도입부에 등장한다. 미 해병대 소속 전차이며 보전 합동 기동으로 시가지 소탕에 투입되는 모습. 실제 M1 전차는 아니고, M60 전차을 개량한 촬영용 소품이 등장하였다.4.7. 디스트릭트 9
작중 아주 잠깐 M1A2이 조립중인 장면이 나온다.4.8. 몬스터 vs 에일리언
4.9. 미스트
최후반 메인 주방위군 소속의 M1A1이 잠깐 등장한다.4.10. 백악관 최후의 날
작중 등장하는 미군이 DMZ로 집결하고 있다는 아침 뉴스의 배경으로 이동중인 M1A1이 잠깐 등장한다.4.11. 우주전쟁
작중 초반에 로비가 목격한 주방위군 기계화부대 행렬[30]에서 1대가 목격된다. 작중 잔투씬에서 미 해병대랑 주방위군 소속의 M1A1HC가 F-16과 AH-1의 공중지원을 받아가며 외계인의 병기에 공격을 가하지만 방어막에 막혀 통하지 않고 외계인의 공격에 다 터져버린다. 그리고 끝 부분에선 주인공 일행이 보스턴을 지날 때 육군의 시내 방어선에서 에이브람스 1~2대가 꼽사리 껴있다.실제로 해병대랑 군의 지원을 받은 영화라 그런지 일반적인 전쟁영화들과 다르게 실물 그대로 나온다.
4.12. 맨오브 스틸
미군 소속으로 나오다가 어느 영화가 그렇듯, 엔딩은 조드 장군의 샌드백 역할로 전락한다.4.13. 로보캅
ED-209에게 선제 직격포를 날리지만 데미지를 주지 못하고, 코브라 캐논에 반격당해 폭발한다.4.14. G.I. Joe: 더 라이즈 오브 코브라
M1A1이 잠깐 등장한다. 이후 금속을 모조리 녹여버리는 코브라의 신무기의 실험 대상이 되면서 산화한다.4.15. Mega Shark vs Crocosaurus
M1A1이 잠깐 등장한다.4.16. 닌자터틀: 어둠의 히어로
슈레더와 풋 클랜이 어디서 구했는지, M1A2 전차를 비밥과 락스티디에게 지급해서 이들이 브라질 정글을 들쑤시며 텔레포트에 필요한 마지막 파편을 찾는 데 사용했다.4.17. 월드 인베이전
주인공 해병 소대가 민간인들을 데리고 후퇴 중 고가도로에 고립된 M1A1과 외계인들의 전투를 목격한다. 단 한 대 만으로도 외계인들을 나름 고전 시켰으나, 결국 수적 열세와 외계인의 중화기 공격을 견디지 못하고 주위의 다른 보병과 함께 파괴된다.4.18. 그린 존
그린 존 앞에서 보초를 서는 M1A1 전차가 등장한다.4.19. D-WAR
아트록스 군단을 상대로 싸우는걸로 나오는데 더들러들과 샤콘들, 아트록스 병사들을 여럿 죽였지만, 반대로 더들러들의 캐논 공격에 대파되거나 심지어 그중 한대는 더들러 한마리의 몸빵에 뒤집히기도 했다.4.20.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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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에서 등장한 미군 소속 M1 에이브람스 |
4.21. 수퍼 소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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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소닉 2에 등장한 GUN 소속 M1 에이브람스 |
[1]
멀쩡히 현역으로 굴리는 전차를 폭파 시킬수는 없으니 대역으로 쓰는 것이다.
[2]
심지어 근거리에서 매복해있던
T-55가 발사한 철갑탄이 주포 옆에 조그맣게 나있는 보조조준경을 관통해 격파 판정이 뜨는 경우도 있다.
[3]
단 이건 포스 리컨 지원군으로 등장하는 M1A2,
레오파르트 2,
T-90 공통이다.
[4]
아이러니하게도 게임 발매 13년 후의
현실에선 반대로 러시아군의 기갑 전력이 우크라이나군의 재블린 세례에 곤욕을 치르고 있다.
[5]
전차가 말 그대로 지면을 떠다닌다(...).
[6]
국내 정발판 기준으로 '전격전'과 '악을 두려워 말라'.
[7]
해병대 소속 전차는 후반에 갈수록 기지 주변이나 하이브 주변, 이벤트, 극소수를 시내에서 볼수 있다. 나중에는 브라우닝 중기관총도 안쓰고 M240 공축기관총과 주포만 쓴다.
[8]
리마스터 콜렉션에서는
T-54/55로 변경.
[9]
소련군 헤비 탱크는 쌍열포신이라 화력이 두 배인데다 체력마저 살짝 더 많다.
[10]
다만 문을 날린 뒤 후속 포격은 데미지가 없다.
[11]
단, 크라이슬러의 XM1은 소수의 유저만 보여하던 장비였으나 차세대 콘솔 업데이트부터 XBOX 독점으로 판매중이다.
[12]
워 썬더 미국 6랭크 M1시리즈 최초의 에이브람스이다.
[13]
워 썬더 미국 탑랭크로 M1의 105mm를 가져왔지만 M900 날개안정분리철갑탄을 사용함으로 105mm중에선 M1128을 뒤이어 적폐 전차로 올라왔다.
[14]
워 썬더 미국 탑랭크 M1시리즈 최초로 120mm를 장착했으며 M829A1 날개안정분리철갑탄을 사용한다.
[15]
워썬더 미국 탑랭크로 기본은 M1A1과 흡사하지만 장갑이 개량되고 IRCM이 달려있어 시선 유도 미사일을 교란시킬 수 있다.(한국 워 썬더 커뮤니티에선 홍철브람스, 근출브람스(...)라고 부르고있다.)
[16]
워 썬더 미국 비행대 장비이자 탑랭크, 에이브람스의 호주 수출형 버전으로 KE-W 날개안정분리철갑탄을 사용한다.(한국 워 썬더 커뮤니티에선 에임브람스, 호주브람스라 부르고있다.)
[17]
전차장 조준경이 달리고 M829A2 날개안정분리철갑탄을 쓸 수 있다.
[18]
기존 M1A2보다 강화 된 장갑과 열화상 조준경으로 마지막답게 좋은 성능을 발휘한다. 워 썬더 내 M1시리즈의 마지막이다.(워 썬더에선 셉이브, 셉에이브라 부른다.) M829A3 추가가 예상되었으나 가이진이 공식적으로 게임내 구현을 부정했다.
[19]
SEP보다 강화된 TUSK 2 킷을 장착할수 있다. 워 썬더 내 M1시리즈의 마지막이다.(한국 워 썬더 커뮤니티에선 셉2 라고 부른다.) M829A3 추가가 예상되었으나 가이진이 공식적으로 게임내 구현을 부정했다.
[20]
단 XM-1(GM)은 디젤 엔진이다.
[21]
이후 'DRONE AGE' 업데이트 릴리스후로 M1A1도 M829A1를 받으며 IPM1보다 상위권의 관통력과 화력을 가지게 되었지만 br은 10.7로 너프먹었다. 그런데 여전히 IPM1과의 자리가 바뀌지않았다.
[22]
첫 출시 당시에는 M1A1과 똑같은 M829 날탄을 받았지만, 나중에 타국에는 신규 탑 랭크 차량들이 등장하는 와중에 미국만 신규 차량이 등장하지 않는 대신 M829A1을 받았다.
[23]
워 썬더에서 한번 죽고 바로 나가는 행위를 뜻한다.
[24]
KE-W는 미국의 수출용 날개안정분리철갑탄으로 관통력이 무려 583mm이다. 같은 탄을 쓰는 대표적인 장비로는, 터키의 M60 AMBT가 있다.
[25]
얼마나 막강하나면 토르 한방, 메머드 2방 아이스 자이언트 6방.
[26]
오우~ 예이.
[27]
한중전쟁편에서 러시아제 T-80, BMP-3로 무장한 1기갑사단과 주한미군이 강매해서 떠넘기고간 M1A1, 소수 M1A2와 브래들리로 제2기갑사단을 창설한다. 하지만 전쟁 막바지에 대규모 기갑전을 겪은 1기갑사단과 달리 직접 전투를 치르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고, 한일전쟁편에서도 일본까지 보내기엔 부대규모가 너무 커서 등장하지 않는다.
[28]
추락 후 충격이 큼에도 불구하고 승무원들이 전차에서 멀쩡히 빠져나와 멀리서 헐크의 무쌍을 어이없게 지켜본다.
[29]
이 시점에서 미군의 모든 부대가 집결됐다고한다.
[30]
구성은 맨 처음부터 M1025, M998식
험비 여러대,
M939 20(?)대,
HEMTT 3~4대, 후기형
M35 여러 대,
M109A6 팔라딘 3대, 그리고 마지막에야 꼽사리 낀 M1A1이 보인다.
[31]
분해될 때를 잘 보면 포가 떨어져 나간 포방패에 구멍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