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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7-16 17:42:52

RHS: Escalation

1. 개요2. 진영
2.1. 장비류
2.1.1. 서방제
2.1.1.1. 미군2.1.1.2. 독일군
2.1.2. 소련/ 러시아제

1. 개요

공식 사이트




Red Hammer Studios(이하 RHS)에서 제작, 배포하는 모드이다.

미국과 러시아의 정규군을 구현하는 모드. 비공식 아르마 3 확장팩 모드 제작 컨테스트 Make Arma Not War의 종합모드 부문에 우승하여 최고상금 20만 유로를 받았다.

퀄리티가 정말 공식이라고 해도 괜찮을 정도로 좋다. 아니 오히려 원본보다 더 우수하다고 볼 수도 있는 게, 그냥 많이 맞으면 터지는 원본 기갑장비들과는 달리 이 모드에선 관통력이 후달리면 취약부위를 때리지 않는 한 죽어라 때려도 파괴되지 않는다. 게다가 반응장갑 개념도 구현되어 그냥 폼으로만 달리고 작동을 안 하는 원본의 ERA과는 달리 성형작약탄을 무력화시키는 것과 일회용인 것도 구현되었다. 이런 퀄리티 덕분에 생존성이 원본에 나오는 기갑차량들보다 더 우수한 편이다.

미군 탱크의 경우엔 랜덤으로 포신에 탱크의 닉네임 데칼이 적혀 나오고, 러시아군은 차량 번호가 랜덤으로 찍혀 나온다. 다만 사용하는 자체 스크립트가 많고 높은 모델링 퀄리티 때문에 게임 진행을 하다보면 메모리 부족으로 차량이나 총기 모델이 깨져서 나오는 등의 버그가 있다. Advanced Combat Environment와의 호환도 둘 다 워낙 대형모드라 서로 신경써서 자주 패치하지만 버그가 자주 생기는 편이다.

2017년 1월 16일자로 창작마당에서 구독으로 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기존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야되는 번거로움이 없어졌다.

기갑장비류의 경우 밸런싱이 매우 고증에 충실하여, M1A2 SEP/M1A1 SA 전차대와 T-72B3 전차대가 서로 맞붙으면 압도적으로 M1 에이브람스 계열이 상대편을 쳐바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터진 M1A1 SA 한 기는 AI의 조종미숙으로 측후면을 내줬다가 박살난 것인지라 정면은 저것보다 훨씬 딴딴하다. 에이브람스는 T-72B3을 한 방에 관통시킬 수 있는데, T-72B3는 에이브람스의 주포 부분을 맞춰야만 관통이 가능하다. 때문에 완벽히 썰린 것.(...) 다만 T-72이후 전차들은 중장거리에서 승산이 있긴하다.

아르마 리포저 전용 모드도 배포중이다. 여기서는 현대 미 해병대와 러시아군을 구현한다.

2. 진영

파일:RHSUSAF.jpg 파일:RHSAFRF.jpg
파일:RHSGREF.jpg ARMA 2의 체르나루스군이다. 0.4.3 업데이트로 추가된 진영이다 아르마 3 APEX 확장팩에 나오는 호라이즌 군도 방위군.(타노아 지역포함.)
파일:RHSSAF.jpg

2.1. 장비류

2.1.1. 서방제

2.1.1.1. 미군
2.1.1.2. 독일군

2.1.2. 소련/ 러시아제


[1] 짧은 총열도 같이 등장한다. [2] 스탠드얼론 형식, M4에 부착되어 나오는 형식이 있다. [3] ARMA 3 기준으로 M4, M4A1, M4A1 PIP, M16A4가 나오며, 앵글 그립이 달린 모델, 수직 손잡이가 달린 모델, 그리고 M203, M203S, M320이 달린 모델이 나온다. 몇몇 개는 P-mag이 달려 나온다. [4] ARMA 3 기준으로 SR-25 EC와 SR-25M이 있다. [5] GREF에 나오는 호라이즌 방위군 무장이다. 세상에 얼마나 노인학대를 해댄거야 [6] 현재는 3개가 있는데, 렌즈 쪽 배경이 비추는 게 다르다. 사막 배경, 산림지 배경, 건조 배경이 있다. 얘네들은 킬 플래쉬가 안 달려있다. [7] M32에 달려나오는 물건이다. 소총에도 달 수 있는데, 소총에 달면 영점을 올릴 시 M32에 달려있을 때처럼 도트가 올라가지 않는다. 당연하겠지만 원래 유탄발사기에 쓸려 만든거니 안 올라가는 게 맞다. 만약 올라가면 조준을 어떻게 하겠는가... [8] 이 물건의 회사 판매명은 COMP M4이며, 제식명은 M68이다. 이오텍이나 엘칸과 다르게 회사명과 제식명이 다르고 인게임에서 킬 플래쉬는 안 달려있다. 여담으로 아쉽게 자사 M2(PRO)가 안 나와서 아쉽다. [9] 실물은 Leupold제 물건이고 실제 M2010이랑 같이 딸려오는 물건이다. 인게임에도 M2010에 달려 나온다. RHS 무기에서는 저격소총, DMR에 달 수 있는데, 다른 모드나 바닐라에서는 소총이건 어디건 다 달 수 있다. [10] 실물은 위에 M5랑 같은 회사인 Leupold제 물건. 실제로는 요놈도 M39 EMR에 같이 나오는 물건인데, 인게임에도 재현돼서 같이 달려 나온다. [11] 현재까지는 an/peq-15랑 같이 붙어서 나온다. [12] M136 제식명으로 나오며 HEAT(대전차고폭탄), HEDP(고폭탄), HP 탄두를 각각 장착하고 나온다. [13] 제식명으로 나온다. HEAA(고폭대장갑탄), HEDP(고폭이중목적탄), 그리고 Mk217용 탄약이 등장한다. 그리고 이오텍이나 ACOG등의 광학장비도 달 수도 있고 적외선 지시기도 달 수 있다. [14] Ctrl + Tab으로 탑 어택과 다이렉트 어택 조정이 가능하다. [15] 당연하지만 차량에도 달려 나오고, 삼각대에도 달려 나오고, 도수운반도 할 수 있다. [16] 얘도 도수운반 할 수 있다. [17] 도수운반이 가능하다. 그렇다고 진짜 들고 다기지 말고 차량에 넣고 다니자. 발사관만 80kg 가까이 되는 걸... 근데 인게임에서 삼각대가 8kg이고 발사관이 18kg이다...? [18] 도수운반 가능. [19] BAE Systems 의 RG-33. 6륜 모델도 있다. 진심 더럽게 단단하다 [20] 육군 SA와 해병대 ECP형이 있다. [21] 타노아 주립 방위군이 타고 나온다. 무슨 베트남전이냐 [호라이즌] 주립 방위군이 쓴다. [23] 호라이즌 [24] ARMA 2 본편에 나오는 NAPA 농부 아저씨들이 가지고 나오는거다. [25] 호라이즌 [26] 권총처럼 소드 오프 형태도 있고 레일이 달려있기도 한다.이거도 노인학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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