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IL-2 Sturmovik: Great Bat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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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IL-2 Sturmovik: Great Battles 시리즈에 등장하는 헨셸 공격기에 관한 문서. 문서 작성시 타국가 또른 다른 기종들을 폄하하는 일을 자제하도록 합시다.2. 전반적인 운용 방법
3. Hs 129 B-2
- Battle of Kubab DLC에 포함된 기체[1]
- 콜렉터 플레인 DLC로 구입 가능한 기체
7.92mm 기관총 2정과 15mm 기관포 2문이 장착된 초기형 B-2 공격기가 구현됐다. 영문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시제기 시절부터 20mm 기관포 2문을 장착한 것으로 서술됐지만, 헨셸 공격기에 20mm 기관포가 장착된 시기는 1943년 무렵으로 실전 배치된지 1년이 지난 시점이다. 해당 사항은 개조 사항에서 15mm 기관포를 20mm 기관포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구현됐다.[2] 또한 영문 위키피디아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서는 B-2 형식에서 BK 3.7cm 기관포를 멀쩡히 운용한 것처럼 묘사하지만 실제로는 기체 성능에 악영향을 끼치는 문제가 있어서 시험 단계를 통과하지 못했다. 37mm 기관포를 장착한 모습의 사진은 전부 시험 단계에서 촬영된 것으로 실전에서 사용된 사례는 없었다.
이런 이유로 게임에서 구현된 헨셸 공격기는 기존에 알려진 판저크낙커(Panzerknacker)나 판져야거(Panzerjager)와 같은 별명처럼 전차를 한 방에 보낼 것 같은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37mm 기관포를 사용할 수 있는 다른 공격기들과는 달리 헨셸 공격기는 Mk 101 또는 Mk 103 30mm 기관포를 이용해서 전차를 공격해야하기 때문.[3] 두 기관포 모두 300m 거리에서 경심철갑탄(APCR)[4]을 사용하면 수직 방향으로 75~95mm 두께의 장갑을 관통시킬 수 있지만, 항공기로 적 전차의 장갑을 수직으로 타격하기는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에 제대로된 위력을 발휘하기가 어렵다. 또한 시속 300 km로 날아다니는 항공기로 300m 거리까지 접근해서 표적을 맞추는 것도 쉽지 않은 편. (...) 상황이 이렇다보니 장갑이 두터운 Kv-1 전차를 상대로는 제대로된 유효타를 내기가 상당히 어렵다. 그러나 T-34 전차를 상대로는 장갑이 얇은 포탑 측면을 노리는 방식으로 여러번 공격하다보면 의외로 완파 판정을 쉽게 받아낼 수 있다.
상기한 단점들 때문에 헨셸 공격기로 전차를 격파하기 위해서는 측면 방향으로 여러 번 접근하면서 30mm 기관포탄을 끊임없이 명중시켜야 완파 판정을 받아낼 수 있다. 다행히 Mk 101 기관포와 Mk 103 기관포의 연사 속도는 37mm 기관포에 비해서 훨씬 빠르고 탄속도 빨라서 표적을 명중시키기는 더 쉬운 편이다. 그러나 휴행 탄수가 적고[5], 30mm 기관포의 발사 버튼이 기관총 발사 버튼과 묶여있는 탓에 30mm 기관포탄의 정확한 탄착 지점을 확인하기 어려운 문제가 있다. 초보자들이 운용하기에는 난이도가 제법 있는 셈. 가능하다면 80발의 탄환이 적재된 Mk 103 기관포를 사용할 것을 추천하며, 적 전차에 최대한 가까이 접근해서 30mm 기관포탄을 수차례 명중시키는 방법으로 운용할 것을 권장한다.
비행 성능 부문에서는 의외로 준수한 편이다. 지상 공격기 답게 저속 기동성이 좋아서 실력만 충분하다면 적 전투기와 선회 전투를 벌이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나 수평 선회 전투 부문에서는 야크 전투기를 상대로 역습을 가할 수 있어서 은근히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이 덕분에 20mm 기관포 2문을 장착한 후 고도 3~4km 부근에서 매복해있다가 저속으로 비행 중인 공격기나 전투기의 뒤로 강하해서 저속 기동전을 강요하는 유저들도 있다.[6][7] 그러나 비행 속도가 많이 느리고 상승률이 낮기 때문에 본격적인 공중전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에너지 우위가 없을 경우에는 Il-2 공격기의 붐앤줌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경우가 있을 정도.[8] (...) 어디까지나 속도 에너지를 잃은 적기들을 상대로나 반격을 가할 수 있는 수준이므로 이 점을 명심하고 운용해야 한다. 그리고 저속 기동성이 우수한 허리케인 전투기를 상대로는 모든 성능면에서 열세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지상 공격 임무에만 집중하는 것이 좋다. 또한 지상 공격 임무를 수행할 경우에는 반드시 아군 전투기 유저들의 호위를 부탁해서 생존율을 조금이라도 더 높이도록 하자.
이외의 단점으로는 조종석이 좁은 탓에 시야가 무척 불편한 단점이 있다. 다행히 비행 중 캐노피를 개방해도 별 다른 문제가 없기 때문에 캐노피를 열어 놓은 상태로 비행하다가 교전이 시작되면 캐노피를 닫는 방식으로 운용할 것을 권장한다.
마지막으로 헨셸 공격기의 프로펠러 피치는 자동 모드에서 2,750 RPM으로 고정된다. 이 때문에 순항 비행 중에는 피치 레버를 수동으로 조작해서 엔진 회전수를 2,350 RPM 이하로 계속 유지해야 한다. 게임에서 구현된 항공기들 중 유일하게 가변 피치를 사용하는 항공기인 셈. 비행 속도가 빨라질 수록 피치각을 낮춰서 회전수를 2,350 RPM으로 낮추고, 비행 속도가 느려질 수록 피치각을 높여서 회전수를 2,350 RPM으로 높이면 된다. 엔진 RPM 계기는 엔진 룸에 하나씩 부착돼있으므로 필요시 고개를 좌우로 돌려서 엔진 회전수를 확인하면 된다.[9] 전투가 발생될 경우에는 프로펠러 피치를 자동 모드로 설정한 후 쓰로틀 레버를 끝까지 밀어서 1.25 ata 매니폴드 압력으로 가속하면 된다. 위급시에는 부스트 모드를 사용해서 1.5 ata 매니폴드 압력에 3,030 RPM으로 가속하면 된다.
저속 기동성이 우수하다는 점과 30mm 기관포의 빠른 연사속도를 활용하면 적 전차를 쉽게 무력화 시킬 수 있지만, 운용 난이도가 높고 생존성이 떨어져서 구입 가치가 낮은 기종이다. 더군다나 동시기에 등장하는 Bf110 G-2 전투기의 지상 공격 능력이 훨씬 더 뛰어난 데다가 비행 성능도 더 우수하다보니 헨셸 공격기를 따로 구입해야할 이유가 별로 없는 편. (...) 지상 공격 임무를 좋아한다면 차란히 Bf110 전투기나 슈투카를 운용해볼 것을 추천한다.
3.1. 제원
- 실전 투입: 1942년 5월
- 최대 강하 속도: 670 km/h
- 최대 하중 계수: 9 G
- 해수면 최고 속도 - 전투 출력: 349 km/h
- 고도 3,000m 최고 속도 - 전투 출력: 396 km/h
- 최대 상승 한도: 7,000 m
- 상승률: 전투 출력
- 해수면 고도에서 상승률: 8.4 m/s
- 3,000m 고도에서 상승률: 8.1 m/s
- 6,000m 고도에서 상승률: 2.6 m/s
- 선회 시간: 전투 출력
- 해수면 고도, 최대 선회 성능: 30.0 초, 255 km/h (계기 지시 속도)
- 3,000m 고도, 최대 선회 성능: 46.0 초, 270 km/h (계기 지시 속도)
- 엔진: Gnome-Rhone 14 M
- 엔진 출력 등급:
- 순항 출력 (무제한): 2,350 RPM, 1.1 ata
- 전투 출력 (30분): 2,750 RPM, 1.25 ata
- 이륙 출력 (1분): 3,030 RPM, 1.5 ata
- 정상 오일 흡입기 온도: 60~75 ℃
- 최대 오일 흡입기 온도: 125 ℃
- 자체 중량: 3,992 kg
- 최소 중량 (탄약 없음, 연료 10%): 4,200 kg
- 표준 중량: 4,756 kg
- 이륙 최대 중량: 5,170 kg
- 연료 탑재량: 451 kg / 610 L
- 장비 중량: 1,178 kg
- 무장
- MG17 7.92mm 기관총 x 2정: 각각 1,000 발
- MG 151/15 15mm 기관포 x 2문: 각각 250 발
- MG 151/20 20mm 기관포 x 2문: 각각 250 발 (추가 개조사항)
- MG17 7.92mm 기관총 x 4정: 각각 1,000 발 (추가 개조사항)(배면 무장)
- MK 101 30mm 기관포 x 1문: 30 발 (추가 개조사항)(배면 무장)
- MK 103 30mm 기관포 x 1문: 80 발 (추가 개조사항)(배면 무장)
3.2. 개조사항
(※ 탄약 선택 화면에서 SC 50 폭탄 2~6발과 SC 250 폭탄 1발을 장착할 수 있다.)(※ 개조 사항에 따라서 선택 가능한 폭탄이 바뀌므로 주의.)
(※ 탄종 선택시 파란색 탄띠는 철갑탄, 주활색 탄띠는 고폭탄을 뜻한다.)
- MG151/20 20mm 기관포 x 2문: 각각 250 발, 14.4 kg 중량 증가, 0 km/h 속도 손실.
- 기수의 15mm 기관포 2문을 20mm 기관포로 대체하는 개조사항. 추가되는 중량이 14 kg 늘어나는 것 말고는 별 단점이 없다. 무조건 장착하도록 하자.[10]
- MG17 7.92mm 기관총 x 4정: 각각 1,000 발, 194.8 kg 중량 증가, 4 km/h 속도 손실.
- 동체 하단에 7.92mm 기관총 4정을 설치한다. 각 기관총의 탄환이 천 발씩 적재돼있어서 넉넉한 탄수를 자랑하지만 게임에서는 대인 타겟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활용할 용도가 적다.[11]
- MK 101 30mm 기관포 x 1문: 30 발, 179 kg 중량 증가, 6 km/h 속도 손실.
- 동체 하단에 30mm 기관포를 장착한다. 철갑탄을 장착하고 전차를 사냥하는 용도로 사용되는 무장이다. Bf110 전투기나 슈투카에 장착되는 37mm 기관포에 비해서 연사 속도가 빠른 장점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37mm 기관포에 비해서 위력이 낮고 탄수도 30발 뿐이라서 활용하기가 어렵다. 완파 판정을 받아내기는 어렵지만, 전차 엔진룸이나 포탑 상부를 타격하면 상당한 피해를 줄 수 있다.[12] 발사 버튼이 1번 무장으로 적용된다. 이 때문에 30mm 기관포만 따로 운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기관총 무장과 함께 발사해야 한다. 2번 무장은 15mm 또는 20mm 기관포로 적용돼있으므로 주의.
- MK 103 30mm 기관포 x 1문: 80 발, 234.2 kg 중량 증가, 6 km/h 속도 손실.
- Mk 101 기관포에 비해서 연사 속도가 더 빠르고 위력도 좀 더 강한 MK 103 기관포를 동체 하단에 설치한다. 탄창 방식을 사용하는 Mk 101 기관포와는 달리 벨트 급탄 방식을 사용한 덕분에 탄수가 80발로 더 많아졌다. 그러나 37mm 기관포에 비하면 위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다수의 탄환을 전차의 취약부에 명중시켜야 한다. 적 전차를 공격할 경우 전차의 취약부인 엔진룸이나 포탑 상부를 지속적으로 타격해서 게임을 포기하게 만드는 방법을 추천한다. 완파 판정을 받아내기 보다는 게임 진행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핵심.[13] 발사 버튼이 1번 무장으로 적용된다. 이 때문에 30mm 기관포만 따로 운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기관총 무장과 함께 발사해야 한다. 2번 무장은 15mm 또는 20mm 기관포로 적용돼있으므로 주의.
- 고정 루프 라디오 장치: 10 kg 중량 증가, 0 km/h 속도 손실.
- 아군 비행장의 위치를 표시하는 방위 장치를 추가한다.
- 거울 추가
- 조종석 외부에 기체 후방을 보여주는 거울을 추가한다. 1kg 중량 추가, 1 km/h 속도 손실.
4. 특이 사항
- 엔진 회전수(RPM)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프로펠러 피치를 수동으로 전환해서 가변 피치로 운용해야 한다. 자동 모드가 존재하기는 하지만 엔진 회전수가 2,750 RPM으로 고정되기 때문에 전투 출력을 소모하게 된다. 이런 이유로 순항 비행 중에는 프로펠러 피치를 수동으로 전환한 후 엔진 회전수를 2,350 RPM 이하로 계속 변경해줘야 한다. 속도가 빨라질 수록 프로펠러 피치각을 낮춰서 2,300 RPM으로 낮추고, 속도가 느려질 수록 프로펠러 피치각을 높여서 2,300 RPM으로 증가시키면 된다. 엔진 회전수 계기는 조종석 내부가 아닌 엔진룸에 각각 부착돼있으므로 고개를 좌우로 돌려서 확인해야 한다.[14] 전투가 발생될 경우에는 프로펠러 피치를 자동 모드로 전환해서 2,750 RPM을 유지하면 된다.
- 쓰로틀 레버는 전투 출력에 해당되는 1.25 ATA 매니폴드 압력까지만 증가시킬 수 있다.
- 부스트 레버를 전진시키면 이륙 출력을 사용할 수 있다. 이 경우 매니폴드 압력은 1.5 ATA로 증가하고, 엔진 회전수는 3,030 RPM으로 증가한다. 사용 시간이 1분으로 제한돼있으므로 사용에 주의하도록 하자.
- 연료 혼합 비율(Mixture) 장치는 자동으로 작동한다. 믹스쳐 레버를 30% 부근으로 이동시키면 자동 모드로 작동되며, 연료 소모율을 줄여야할 경우에는 믹스쳐 레버를 당겨서 조절하면 된다. 연료 소모율을 눈대중으로 판단하는 방법은 엔진 배기연을 보면서 판단하면 된다. 엔진 배기연이 줄어들 수록 연료 소모율이 줄어든 상태이고, 엔진 배기연이 심해질 수록 연료 소모율이 높아진 상태다. 연료 소모율이 낮아진 상태에서는 엔진 발열이 증가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엔진 온도에 신경쓰면서 연료 혼합 비율을 조절해야 한다. 순항 비행시에는 엔진 배기연을 최대한 줄여서 연료 소모율을 줄임과 동시에 적기에게 발각되지 않는 방향으로 조작하고, 전투 상황에서는 믹스쳐 레버를 끝까지 밀어서 자동으로 동작시키면 된다.
- 엔진 시동시 연료 혼합 비율은 풀 리치(Full rich) 구간(100%)으로 설정해야 한다. 이륙 및 교전 상황에서는 Reich 구간(80%)으로 설정하면 된다. 순항 비행 중에서는 Normal 구간(50%)로 설정하면 된다.
- 오일 라디에이터 셔터는 자동으로 작동되며 수동으로는 조작할 수 없다.
- 프로펠러 페더링(feathering) 장치가 장착돼있다. 엔진 시동을 끄고 활공 비행을 시도하면 프로펠러 날이 풍압에 의해서 자동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발생한다. 이 경우 엔진에 손상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프로펠러 날의 각도를 수직으로 변경해서 풍압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방지하는 장치다. 게임에서는 딱히 사용할 일이 없다.
- 기체 자세를 제어하는 트림(Trim) 장치는 상하 움직임을 제어하는 피치(Pitch) 트림과, 기체 방향을 좌우로 꺾는 요우(Yaw) 트림 장치가 장착돼있다.
- 착륙 바퀴의 브레이크 장치는 유압으로 작동되며 각각 개별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 방향타 페달 윗 부분을 밟으면 해당 바퀴의 브레이크가 작동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게임에서는 착륙 바퀴 브레이크 단축키를 사용해서 따로 따로 사용할 수 있다.
- 착륙 플랩은 유압으로 작동되며 최대 40도까지 전개할 수 있다. 필요시 이륙 단계로 고정시킬 수 있다.
- 꼬리 바퀴는 따로 고정시킬 수가 없기 때문에 지상 활주시 방향타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서 이동해야 한다. 쌍발기 답지 않게 지상활주 난이도가 상당히 어려우므로 이륙시 방향타와 브레이크 조작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연료 탱크는 주익 양쪽과 동체에 개별적으로 배치돼있다. 연료 계기는 각 엔진룸에 하나씩 부착돼있지만, 각 주익에 적재된 연료 탱크의 연료량만 표시된다. 동체 연료 탱크에 적재된 연료량은 표시되지 않는다.
- 헨셸 공격기에는 산소 공급 장치가 없다. 공기가 희박해지는 고도 4 km 이상에서의 비행은 금지된다.[15]
- 헨셸 공격기에는 전자식 폭탄 투하 장치가 장착돼있으며 오로지 단 발 투하 기능만 제공된다.
- 광학 조준경에는 슬라이드 형식으로 작동하는 썬 필터(Sun filter)가 장착돼있다. 광학 조준경의 유리에 햇빛이 반사되면서 광학 조준경의 시야가 차단될 때 사용하는 장치이다.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썬 필터의 어두운 필름이 오히려 시야를 방해하기 때문에 조준경이 햇빛에 반사될 때만 사용하면 된다. 게임에서는 광학 조준경의 각도가 비스듬한 Stuvi 조준경에서 많이 발생하는 현상이기 때문에 해당 조준경이 장착된 기종들은 썬 필터를 자주 사용하면서 시야를 확보해야 한다. 햇빛을 직접 바라보면서 사격할 때에는 아무런 효과가 없다.
- 30mm 기관포를 장착할 경우 발사 버튼이 1번 무장으로 적용된다. 이 때문에 30mm 기관포만 따로 운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기관총 무장과 함께 발사해야 한다. 2번 무장은 15mm 또는 20mm 기관포로 적용돼있으므로 주의.
[1]
프리미엄 에디션은 공식 홈페이지 상점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2]
포럼에서는 15mm 철갑탄의 관통력이 20mm보다 더 뛰어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소련의 23mm 기관포와 동급이라는 의견도 존재.
[3]
폭장 능력도 공격기 답지 않게 굉장히 부실한 편이다.
[4]
게임에서는 파란색 탄띠가 철갑탄을 뜻한다. 전차를 사냥할 경우 반듯이 파란색 탄띠를 선택하고 이륙할 것을 추천한다.
[5]
Mk 101 기관포는 30발, Mk 103 기관포는 80발.
[6]
산소 공급 장치가 없기 때문에 고도 4km 이상으로 상승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7]
최대 강하 속도가 670 km/h로 제한돼있어서 급강하 기동시 속도에 주의해야 한다.
[8]
30mm 기관포를 장착한 상태로 순항 출력을 유지하면 폭장을 장착한 슈투카와 비슷한 속도를 보여준다.
[9]
엔진 회전수가 2,350 RPM 이상으로 증가하면 게임 내 UI로 전투 출력에 진입했다는 경고가 뜨기 때문에 해당 메시지를 보면서 조절해도 된다.
[10]
포럼에서는 15mm 철갑탄의 관통력이 더 뛰어나다는 주장이 있다.
[11]
엄밀히 말하면, 지상 오브젝트 주변에 주변을 어기적거리는 병사들이 존재하긴 하나, 죽여봤자 점수가 되질 않는다. 근데 팀킬 판정은 띄워준다 다만, 최근 노르망디 상륙작전 업데이트로 보병 오브젝트의 추가가 예고되어 있어 활용도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졌다
[12]
T-34의 경우 포탑 측면이나 동체 측면을 노리면 격파 가능하다. 그러나 KV-1 전차를 상대로는 위력이 많이 부족할 것으로 추정된다.
[13]
T-34의 경우 포탑 측면이나 동체 측면을 노리면 쉽게 격파할 수 있다. 그러나 KV-1 전차를 상대로는 위력이 많이 부족할 것으로 추정된다.
[14]
게임에서는 UI로 현재 엔진의 출력 모드를 표시해주기 때문에 비교적 운용하기가 쉬운 편이다.
[15]
비행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조종사의 체력에 영향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