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 조건: 홀로 사무실 스테이지 모드 클리어
획득 홀로코인 1.40 배
상점 업그레이드 추천: 공격력, 이동속도 업그레이드 5 이상
배경음악은
지상주의 애드트럭의 8비트 버전을 BGM으로 쓰고 있다.
원본
게임 음원
대초원의 하드 모드. 하드 모드답게 시작부터 몹들의 물량이 많고 이속이 빠르며, 위치 표시 후 돌진하는 패턴의 적이 처음으로 등장한다. 중반부 이후로는 장판공격의 비중이 점점 증가해서 20분 전후로는 맵 전체를 장판으로 뒤덮는 전체공격도 나온다. 중간보스로는 노멀 모드 중간보스 후부라와 최종보스 스몰아메가 동시에 등장한다. 스몰아메는 하던 데로 똑같이 그라운드파운드 공격만 하는데, 후부라는 노멀 모드와는 달리 레이저를 플레이어 쪽으로 조준하며 발사한다.[2] 19:30이 되면 화면 상의 모든 적이 사라진 뒤 30초 동안 탄막게임을 방불케하는 까다로운 적 등장 패턴이 진행되며, 여기서 살아남으면 20:00에 할로윈 벨즈가 최종보스로 등장한다. 벨즈는 조준탄을 2차례 날린 뒤 플레이어를 향해 뒤돌기 점프(backflip)[3]로 내려찍으면서 소용돌이 모양의 탄막을 방출하는데, 스몰아메와 친구A의 패턴을 섞은 모양새이다.[4] 체력이 일정 수준 깎이면 2페이즈에 들어가며 탄막의 양이 많아진다.[5] 9월 9일 업데이트 이후 홀로큐어 방송을 진행한 수십 명의 홀로멤 중에서 밤의 대초원을 원트로 클리어한 건 마린, 보탄, 크로니 셋 뿐일 정도로 난이도가 높다.
코인 벌이용 스테이지로서 가장 선호받는 스테이지이기도 하다. 1 스테이지의 하드인 만큼 밤 초원도 무한 스테이지이면서 코인 배율은 저녁 사무실 다음으로 높은 1.40이기 때문.[6]
해금 조건: 대초원 스테이지 모드 클리어(엔들리스 모드로 스몰아메를 잡아도 해금되지 않고 무조건 스테이지 모드를 클리어해야 한다.)
획득 홀로코인 1.20 배
상점 업그레이드 추천: 공격력, 이동속도 업그레이드 2 이상
Candy-Go-Round의 8비트 버전을 BGM으로 쓰고 있다.
원본
게임 음원
가로로 길고 위아래는 막힌 맵이다. 가까이 가면 일정시간 후 폭발하는
SSRB와 위치 표시후 낙하하는 패턴의 적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스테이지. 좌우로 긴맵에 자폭형 몹이 나온다는 점에서 원형인 뱀파이어 서바이버즈의 2스테이지 도서관을 떠올리게 할수있는 구성이다. 하지만 사무실답게 집기류 장애물이 매우 많기 때문에[8] 자칫 잘못하면 장애물에 막혀 의문사를 당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18분에 거대 SSRB가 하나 나오는데 머리위에 카운트가 돌아가며 존재감을 뽐낸다. 카운터가 줄어들다 폭발에 임박해서는 전 화면을 빨간색으로 뒤덮으며 이거 빨리 처리 안하면 망한다고 온몸으로 말하는데 방치하면 즉사급의 대미지를 온몸으로 받게 된다. 폭발을 막지 못해도 적절한 타이밍에 무적기를 발동할수 있다면 살 수 있다. 획득 홀로 코인이 많은 걸 봐도 알 수 있지만 난이도가 대초원 스테이지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다. 기본 몹 등장 패턴이나 맵의 형태도 까다로워졌지만 보스전도 많이 어려워졌다. 10분 보스로 미코다니에가 등장하고 20분 보스로는 A쨩(게임 내내 맵 상단의 책상 중 하나에 엎드려 자고 있는데, 20분이 경과하면 자고 있던 자리에서 사라지고 둥둥 떠다니며 플레이어를 공격해온다)이 등장하는데, 둘 다 후부라나 스몰아메보다 상대하기가 훨씬 까다롭다. 1방향 레이저만 쏘는 후부라와 그라운드 파운드로만 공격하는 스몰 아메와는 달리, 미코다니에는 360도 화염 브레스에 용암 바구니를 던지고 A쨩은 탄막 슈팅 보스처럼 수많은 탄환으로 공격을 해오는데다가 맷집도 훨씬 높다.
업데이트 당일날 기존맵을 클리어해봤던 여러 홀로라이브 멤버들(스이세이, 미코, 코요리)이 달려들어 신맵을 파고들었지만, 0기생 2명은 깨지도 못했고 코요리는 4시간을 들이부은 끝에 겨우 클리어했다. 특히 스이세이와 미코는 미코다니에까지 가보지도 못하고 광탈하고 말았다. 사실 이건 신규 스테이지의 난이도가 1스테이지의 난이도보다 훨씬 어려운것도 있지만, 스이세이가 쓴 캐릭터가 초심자가 쓰기는 적합하지 않은 본인인 것과[9], 미코와 코요리가 그냥 실력이 좋지 못한 탓도 있다. 그리고 9~10일 심야에 홀로큐어를 플레이한 카엘라의 경우 약 4시간 동안 고통받다가 결국 자기 주력캐인 사나를 꺼내서 안정적으로 클리어에 성공했다.그리고 그대로 밤의 대초원 클리어에 도전했다가 개같이 멸망하게 되는데.. 다음날 십여명의 홀로멤들이 저마다 방송을 켜고 트라이를 진행했지만 상당수가 사무실맵 클리어를 실패했다. 무메이는 홀로큐어 중독답게 방송 시작전에 이미 한차례 클리어를 해두었고[10] 방송에서도 자캐로 도전해서 첫판에 바로 클리어해버렸다.
여담으로 맵의 중앙 하단에 위치한 TV에는 홀로그라와 몇몇 멤버들의 뮤직비디오가 나오고 있다. 무슨 에피소드의 장면들인지 맞춰보려고 TV에 잠깐 정신팔았다가 적에게 포위당해 죽는 경우도 있어서 혹자는 볼거리를 가장한 함정이라고. 여담으로 TV 근처에서 가만히 10초간 있는 업적도 있다.
올리는 화면에
키류 코코와
우루하 루시아가 나오는 것을 보고 감상에 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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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조건: 대초원(밤) 스테이지 클리어
획득 홀로코인 1.60 배
상점 업그레이드 추천: 공격력, 이동속도 업그레이드 6 이상
Stardust Song의 8비트 버전을 배경음으로 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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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음원
0.5 업데이트 버전에서 추가된 홀로 사무실의 저녁 버전이다. 가장 높은 홀로코인 획득률을 가지고 가장 높은 상점 업그레이드 추천을 보유한 맵 답게 제일 살벌한 난이도를 자랑한다.낯의 사무실 맵도 어느 정도 그랬지만 저녁 사무실은 극초반의 물량공세가 대단해서 업그레이드를 충실히 하지 않아 초반공격력이 약한 플레이어는 살아남기가 정말 쉽지 않다. 또한 게임 중간중간 등장하는 중간보스와 여러 패턴들의 시너지가 난이도를 크게 올리기도 하는데, 화력이 약해서 엘리트몹이나 중간보스를 빨리 쓰러뜨리지 못하면 뒤이어 촘촘한 격자형으로 날아오는 패턴과 겹쳐서 낭패를 보기 딱 좋은 구성으로 이루어져있다. 특히, 8분에 엘리트 오루양께가 하나 나오는데, 낮의 거대 SSRB처럼 타이머를 돌린 후에 시간이 다 되면 맵 전체에 피해를 주는 폭발을 일으킨다. 그리고 죽기 전까지 이걸 계속 반복한다. 나오는 시간도 제법 일러 충분한 딜템을 갖추기 전의 타이밍인데 피통도 돼지인 녀석이며 타이머까지 짧다. 그런데 이걸 빨리 죽이지 못하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다수의 적이 맵을 가로질러 빠르게 날아가는 패턴이 몇차례나 이어지기 때문에 전체화면 공격에 이 패턴이 겹치면 대처하기가 실로 까다롭다. 그리고 할로윈 맵에서 새롭게 등장한 형광봉을 든 응원몹이 사무실 저녁맵에서도 등장하는데, 할로윈 맵에서는 아군에게 힐을 하는 버전만 존재했지만 이번에는 플레이어 캐릭터에게 이속 감소 디버프를 거는 개체도 같이 나온다. 여기 걸려서 이속이 느려졌을 때 자폭몹들이 달려들면 이 역시 대처하기 까다롭다.
10분에는 대초원처럼 미코다니에, 친구A가 같이 나온다. 친구A가 보스로 나오기 전후 어느 쪽이던 낮 사무실에서 친구A가 졸고있는 장소에 가봐도 아무도 없다.
하드스테이지답게 19:30에 적이 사라지며 20분 최종보스는 노도카이다. 기본적으로는 선배와 비슷하지만 강화된 공격패턴을 사용한다.19:55초대에 발악패턴으로 나오는
샌즈전을 연상시키는 회오리 돌진패턴이 압권.
해금조건: 홀로 사무실 스테이지 모드 클리어
획득 홀로코인 1.30 배
상점 업그레이드 추천: 공격력, 스피드 업그레이드 3 이상
0.5 업데이트로 추가된 3스테이지.
Halloween Night!의 8비트 버전을 BGM으로 쓰고있다.[19]
원본
게임 음원
폐 교회같은 모습으로 뱀서계 게임의 특징인 뚫린 맵이 아니라 예배당 하나로 맵이 제한되어 굉장히 좁다. 맵의 위쪽에는 해당 스테이지 BGM의 원본 곡을 부른 4명의
문양이 붙어있다. 몬스터는 1,2기생의 팬덤이 주로 나오며 보스로는 10분에 슈반게리온, 20분에 무메이가 그린 하쨔마 스파이더가 나온다.
시작하자마자 7시 구석로 달려가면 빠르게 첫 팬 무리를 볼 수 있다. 또한 통상적인 팬 스폰은 스테이지 내부에서만 이루어지므로, 처치 관련 조건부 스킬이 있다면 구석에 머무르는 것이 좋다. 팬 스폰이 가까이서 되므로 버프 유지가 쉬워진다. 특수 웨이브는 스테이지 밖까지 발생한다. 예시로 4분 직전에 등장하는 일직선 오루얀케 웨이브 때 화면 밖으로 원거리 공격을 날려보면 확인 가능하다.
해금조건: 홀로 사무실(저녁) 스테이지 모드 클리어
획득 홀로코인 1.80 배
상점 업그레이드 추천: 공격력, 스피드 업그레이드 7 이상
0.6 업데이트로 추가된 할로윈 캐슬의 하드 스테이지.
Myth of treat!의 8비트 버전을 BGM으로 쓰고있다.
원본
게임 음원
0.6 기준 최고 난이도 스테이지답게 골드 획득률은 차원을 달리하지만, 그만큼 난이도도 높다. 때문에 기존의 하드모드들 처럼 시작부터 1레벨업을 할 만큼의 경험치를 주는 것에 더해, 시작지점에서 위쪽으로 올라가면 공짜 홀로존 상자를 하나 준다. 다만 극초반에 좁은 위쪽으로 잘못올라갔다가 발빠른 강화 마츠리스들의 야참이 되는것은 주의.
적은 3스테이지에 등장하는 모든 1~2기생 팬덤과 Myth 팬덤들. 10분을 기점으로 둘이 바뀐다.
10분 이전에는 디버프계 청거스들이 잊을만 하면 분단위로 등장해 안그래도 빨라진 적들로부터 도망가기 어려워지며 성장을 방해한다. 혼비백산하여 도망가려고 하는데 캐슬 특유의 좁고 장애물 많은 맵은 서비스. 성장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고 지형도 거지같아 츙구스들만 먼저 처리하기도 어렵다. 거기에 일반 잡몹인 로제대중 랜서 로제대라는 변종이 보스나 사용하던 돌진을 사용하기도 한다.
10분에는 여태까지 하드 스테이지가 그래왔던 것처럼 슈반게리온과 하쨔마 스파이더가 같이 등장하며 낙석 장판기를 쓰는 녀석이 둘이나 같이 나오고 성장도 잘 안된 상태에서 하쨔마를 상대하니 지옥이 따로없다.
10분 이후부터는 츙구스의 등장도 줄고 성장도 되어 전체적으로 숨통이 트이나 노멀 4스테이지의 빽빽한 횡단 돌진 패턴, 13분의 Q 슈림프 행진, 17분의 팀메이트들의 행진으로 여전히 만만찮다. 19분에는 팬들이 엔들리스 27분마냥 고속으로 몰려오지만 다행이 체력은 그정도는 아니어서 살아남을수 있다. 19분 30초에는 이전 하드스테이지들 처럼 몹이 사라지고 패턴피하기로 전개된다.
20분 보스는 할로윈 스몰 미스 5명을 동시에 상대해야 한다. 이전 보스들처럼 워닝 장판 없이 어느새 스폰되어있다.
권장 이동속도 업그레이드인 +42% 이속으로는 3분대에 등장하는 미테이루조차도 따돌릴 수 없기 때문에, 이동속도를 올려주는 에너지 드링크나 저금통, 닌자 서클렛은 반쯤 필수이며, 적들의 많은 물량으로 인해 체력이 까일 일이 많기 때문에 체력 회복 장비나 흡혈 스탬프, 대미지 경감 장비도 끼는 것을 추천한다. 상점 풀강에 더해 어느 정도의 G랭크나 팬덤 버프도 갖춘 채로 시작해야 그나마 수월해진다.
2022년 마인크래프트 홀로 ID컵을 열었던 경기장인 Gelora Bung YAGOO 스타디움[20]을 테마로 하고있다.
할로윈 캐슬 수준은 아니지만 타원형의 스타디움이 스테이지어서 역시 제한된 영역에서 싸운다. 갈수없는 맵 경계석 밖에서부터 팬들이 몰려온다. 경기장 안에도 토템폴, 통등의 장애물이 존재한다. 적 구성은 ID의 팬덤 위주로 나오며 10분보스로는
우딘이 나오고 20분 보스로 AREA 15 3인이 각각 리스사우르스, 감자무나, UFO 형태로 몰려나온다.
유독 추천 업그레이드가 더 높은 하드 1스테이지보다 어렵다는 평가가 많다. 초반 적들의 물량이 상당한데다 경험치는 하드 1스테이지보다 더 적게 드랍하고, 대열 행진이나 돌진 등 하드 1스테이지가 추가될 시점에선 없는 패턴이 존재하는데다 노말 스테이지 주제에 탄막 패턴이 2번 등장하는 게 난이도를 높이는 요소다.
0.5 업데이트로 추가된 타임어택 모드 전용 스테이지.
내일빛 ClearSky의 8비트 버전을 BGM으로 쓰고있다.
원본
게임 음원
능력치 상승 관련 상점 업그레이드가 적용되지 않지만[21] 그만큼 적의 내구도와 공격력도 비교적 낮다. 4000명을 KO시키면 클리어하게 되며 그때까지 걸린 시간을 겨루게 된다. 시간에 따라 적의 능력치가 강화되고, 약 2분과 5분을 기점으로 각각 자폭 적과 원거리 공격을 하는 적이 추가된다. 1분마다 3연발 원거리 공격을 주기적으로 날리는 보스가 등장하며, 격파시 홀로존 상자를 드롭한다.
0.5 버전에서는 콜라보, 슈퍼 장비 사용이 가능했으나 0.6에서 모조리 막혔다. 대신 요구 처치 수가 1000명 줄었다.
스토리가 악의 세력에 세뇌된 팬들을 두들겨 패서 제정신으로 되돌린다는 이야기라 보스급을 제외한 모든 적들은 팬들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되어있다.[22] 팬 마스코트가 없거나 불분명한 경우 펫 등의 별도 마스코트가 사용된 경우도 있고
IRyS의 경우처럼 비공식 단순화 캐릭터가 사용되기도 했는데, 제작자에 따르면 이 경우에도 나중에 분명해지거나 마스코트가 새로 생겨난 경우엔 해당 캐릭터로 바뀌어 패치된다고 한다.
예시로 아이리스의 새 마스코트인 블룸/글룸과 원래 있었지만 게임 배포 이후에 유명해진 사나의 빵댕이 사나라이트를 들었다.
호시마치 스이세이는 홀로큐어 방송 중 호시요미는 캐릭터 같은거 없다고 하기도 했는데, 제작자는 이에 대해
호시요미는 투명한 적이다라는 드립을 쳤다. 다만 실제로는 혜성 이모티콘(☄️) 모양의 몹으로 등장하였다. 이 때문에 본작이 의도치않게 팬 캐릭터 디자인이 딱히 정해지지 않은 멤버들이 팬 캐릭터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기도 했다.[23][24]
Deadbeats
두번째로 나오는 적. 초반 이후에도 간간히 얼굴을 비친다. 트리거 이벤트로 등장하여 방패를 들고 밀어버리는 패턴도 있다. 8분 30초의 방패 데드비츠 수차례의 압박 웨이브가 초견고로시로 악명높은데 딜이 충분하지 않다면 도망갈 틈은 있으니 빠져야한다.
참고로 Shrimp와 Deadbeats 둘 다 이후 14분대 쯤이 되면 각자가
연장으로 무장한 조폭 차림에 체력이 대폭 상승한 상태로 다시 등장하며, 양측에서 보스가 한마리씩 나와 보스를 동시에 2마리 상대해야 한다.
Investi-Gator
스테이지 중반에 등장하는 아메의 팬덤을 대표하는 캐릭터로, 원래는 아래의 버바였으나 멤버십 캐릭터인 악어 모습의 인베스티게이터의 모습으로 업데이트되었다.
[ 다른 모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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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형 버전
Thicc Bubba
귀여운 4족보행 버바는 아메 본인이 스킬로 쓰고, 몹으로 나오는 버바는 아메가 다른 멤버의 VR챗 방송에서 카메라를 잡을 때 아바타로 쓰는 게슴츠레한 눈의 버바 아바타 모습이다. 일반몹으로도 나오지만 후에 20분 스몰 아메 보스전에도 주인님 따라서 같이 나오는 유일한 몹이다. 0.4 업데이트 이전엔 초원 스테이지 일반 몬스터로 등장했으나, 업데이트 후에는 일반 몹은 인베스티게이터로 대체되었고, 기존의 Thicc Bubba는 20분 이후 스몰 아메 등장 시 같이 등장한다.
[ 다른 모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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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모습
바이킹 모자
Takodachi 배고프다는 이유로 화난 버전과 투구를 쓴 강화판 바리에이션이 있다. 투구 버전은 보통 이벤트 패턴이다.
[ 다른 모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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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모습
KFP 치킨
이따금 화면 밖에서 무더기로 날아서 화면을 가로지른다. 체력이 약한 편이기에 범위 공격을 잘 넣어주면 많은 경험치를 챙길 수 있다. 하지만 빠르게 무더기로 날아온다는 특성 때문에 하드코어에서 요주의 적으로 급부상하니 주의. 그 외에도 강화판인 화난 버전도 있다.
[ 다른 모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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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버전
Bae Rats
11분부터 등장하며 후반전을 알리는 적. 쥐답게 체력은 약하지만 숫자가 많아 적절한 광역기를 준비하지 않았다면 피하기 힘들다. 후반에는 KFP처럼 무더기로 화면을 횡단하기도 한다. 초창기에는 Mr.Squeaks의 모습이었으나, 데뷔 1주년에 마스코트가 아니라 조력자 캐릭터임이 밝혀지면서 대신 벨즈가 멤버십 방송에서 디자인한 랫 브로들의 모습으로 바뀌었다. 이 모습을 본 벨즈는 자기가 디자인한 친구들이라며 텐션이 폭발했다.
[ 다른 모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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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Kronies
12분부터 나오며 느리지만 튼튼하고 착실하게 걸어와 매섭게 때린다. 트리거로 대량으로 나와 격자형으로 밀어붙이기도 한다. 해당 시간대의 성장을 지지부진하게 만드는 은근히 까다로운 적으로, 상당히 튼튼한 주제에 경험치 드랍이 제일 낮은 파란색 버전이라 이 타이밍에 경험치 수급이 제일 느리다. 특히 11분에 쉽게 쓸려나가던 쥐떼들과 대비되어 더더욱 그렇다.
[ 다른 모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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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황금 사과
포탑 버전
Saplings
싹과 나뭇가지가 달린 멜론같은 모습의 적으로 15분 45초쯤부터 후먼과 함께 나온다. 바리에이션으로 더 자란 듯한 강화형이 있는데, 문제는 등장 스테이지가 초원이라 보호색으로 인해 잘 보이지 않아 어느순간 암살당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된다. 하드모드에서는 더욱 문제가 되는데 15분 45초 즈음에 양 옆에 벽처럼 빨간 원이 생기고는 바로 새플링들이 등장하는데 이게 대처를 할 시간도 없이 순식간에 등장한다. 적을 피한다고 열심히 무빙을 치다보면 다단히트 맞고 의문사하기 딱 좋다. 그 이후로도 움직이지 않고 탄환만 쏘는 새플링이 등장하는 등 굉장히 귀찮게 한다.
Hoomans
부엉이 모습의 적으로 15분 45초쯤부터 새플링과 함께 나온다. 적당한 체력과 제법 많은 물량으로 밀어붙이며 하드모드에서는 후반부의 돌진하는 몹의 역할도 맡는다.
블룸
글룸
[ 다른 모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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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버전
Bloom & Gloom
가장 처음으로 녹색 경험치를 드랍하므로 대미지만 충분하다면 파밍에 있어 중요한 몹이다. 첫 공개 당시엔 아이리스에게 마스코트나 팬 캐릭터가 없어 천사와 악마의 간단한 데포르메 캐릭터였으나,[25]이후에 사나와 함께 방송에서 마스코트인
블룸/글룸을 만든고로 0.4 업데이트에서 교체되었다. 이전 형태는 하드모드인 밤의 대초원 맵에서 상하좌우로 날아오는 기믹 형태로 등장한다.
Sanallite
18분부터 등장하는, 라운드 최후반을 알리는 적. 0.4버전 업데이트 전에는 할로윈 특별방송에서 사나가 하고 나왔던 야타가라스에 사나의 머리카락을 씌워놓은 형태라[26] 크로니는
에드워드 오빠 드립(여기에 더해 리스너 들은 사나가 크로니를 부르는 별명인 "크로니니"를 쳐서 순간 크로니를 당황시켰다.)을 치기도 했다. 이 때는 잡몹 치고는 위아래로 긴 히트박스를 자랑해서 방심하고 머리 위를 스치려다가 대미지를 입는 경우가 많았다. 0.4버전 이후에는 낮의 대초원 맵에서는 정립된 빵 모양의 강아지 캐릭터(통칭
빵
댕이)로 등장한다. 거의 꽉 찬 사각형 모양에 가까워 많은 수가 몰리면 빈틈이 없어진다.
Yatagarasu Space Worm
하드모드에서만 등장하는 적으로 디자인은 Sanallite의 구버젼 모습을 하고 있는데 빵댕이들을 이끌고 상자를 드랍하는 중간 보스격으로 같이 등장한다. 하지만 빵댕이들이 너무 커서 다른 중간보스들보다 잘 안보인다.
GuyRyS
일반 스테이지에서는 등장하지 않고, 1스테이지 하드모드인 밤의 대초원 맵에서만 등장하는 졸라맨같이 생긴 적. 체력이 상당히 높아서 죽이기 힘든데, 속도는 은근히 빨라 잘 따라붙어서 잘못하면 비명횡사하기 쉽다. 그런데 정작 드랍하는 경험치는 제일 낮은 파란색이라 이래저래 밤 초원 초중반의 난이도를 높이는 주역. 하드에서는 6분에 쥐떼들과 함께 베이리스 조합으로 첫등장하며, 8분 30초에는 노말 1스테이지 방패 데드비츠 패턴이 이 녀석으로 대체되어서 등장한다.
미오파
두번째로 나오는 적. 30초부터 등장한다. 늑대형과 고양이형, 그리고 방패를 들고 다니는 바리에이션이 존재한다. 7분 30초대에 방패 미오파가 벽으로 나오면서 압박하는 패턴이 존재한다.
[ 다른 모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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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만도
SSRB[29]
자폭 패턴을 처음으로 들고 나온 적. 가까이 가면 자폭한다. 중거리 이상 무기로 멀리서 때리도록 하자. 녹색의 강화형이 있는 건 물론 18분대에는 이 녀석의 보스 버전인 거대 SSRB가 등장하는데, 30초 내에 쓰러뜨리지 못하면 화면 전체를 덮는 최소 사망급의 폭발을 일으킨다.
피해자 반응 자폭이라는 유니크한 기믹을 보유해서 그런지 2스테이지의 적들 중 1스테이지 하드모드에서도 등장하는 유일한 적이다.
[ 다른 모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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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버전
오니기랴
1분 45초대에 코로네스키와 함께 벽으로서 처음 등장하고, 본격적으로는 2분 30초부터 나오는 적. 7분대에는 강화 버전인 보라색 오니기랴가 등장한다.
[ 다른 모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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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모습
코로네스키
1분 45초대에 오니기랴와 함께 벽으로서 처음 등장하고, 본격적으로는 2분 30초부터 오니기랴와 같이 등장한다. 8분대에는 강화 버전인 화난 코로네스키가 등장한다. 잘 보면 목으로 걸어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코로네 본인은 이 몰골을 보고는 코로네스키의 디자인을 바꿔야 하나 잠시 고민하기도 했다.
[ 다른 모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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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토키
방패를 든 모습
35P
8분 30초부터 등장. 방패 바리에이션과 17분대부터 다른 마스코트들과 섞여서 등장하는 일종의 정예형인 킨토키가 있다. 초원의 같은 포지션인 부바와는 달리 말랑말랑해서 쉽게 쓸려나간다.
[ 다른 모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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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눈
소라토모
11분대부터 등장하는 후반부를 알리는 적. 모습은 눈눈의 것으로 1스테이지의 Bae Rats와 비슷한 포지션으로 적은체력 + 물량의 조합이다. 참고로 색이 다른 바리에이션도 있다고 한다.
[ 다른 모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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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버전
구버전 모습 (오른쪽은 강화형)
개척자
12분대부터 등장. 12분 30초대 혼란하게 좌우횡단 + 추격이 섞여서 소라토모에 방심한 플레이어를 노린다. 개척자 역시 아이리스의 블룸 & 글룸처럼 0.5버전까지는 공식 마스코트 형상이 없었어서 분홍색 띠와 눈, 그리고 팔다리가 달린 마이크의 모습으로 등장했었지만 0.6 업데이트와 함께 새로 만들어진 공식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
[ 다른 모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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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버전
호시요미
13분대부터 등장. 공식 마스코트 형상이 없어서 혜성에 손이 달린 모습으로 등장한다. 혜성 모습에 걸맞게 걸어서 등장하는 패턴이 적고 낙하패턴으로 등장하는 패턴이 많은 것이 특징. 덤으로 호시요미를 본 스이세이 본인의 반응은 "
이거 호시요미라기보다는 코메토모 아냐?" 라고 했다.
[ 다른 모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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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버전
로보사
15분대부터 등장. 15분 30초에 4열 로보사가 오른쪽에서 몰려오는데, 체력이 매우 높은데다 물량이 많아서 딜이 부족하면 돌파하기 어렵다.
*
초코라토
12분부터 등장하는 거대형 적이다. 아무 패턴 없이 다가온다. 다만 하드에서는 탄막을 3발을 날린다.
[ 다른 모습들 ]
||<bgcolor=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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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버전
시옷코
처음 등장할 때는 그냥 물량으로만 밀어붙이지만, 17분부터는 마녀 모자와 지팡이를 들고 원거리 공격을 날리는 강화형으로 등장해 후반부 난이도를 높인다.
[ 다른 모습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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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버전
스바토모
10분에 슈반게리온과 함께 등장하여 물량과 횡단 웨이브로 압박을 가해온다. 이후에도 대각선으로 화면을 횡단하며 압박하기도 한다. 바리에이션으로는 17분대에서 나오는 흥분한 버젼(통칭 아히죠)이 있다.
오루양케
1분 30초대부터 등장하며 2스테이지의 그것과 동일하다. 후부키는 가챠 그룹 문제로 홀로큐어에서는 게이머즈로만 묶여 있지만 1기생이기도 하기에 오루양케가 여기에서도 나온다.
미테이루
2분 20초에 나온다
후부츙
무한모드에서 23분에 나온다
초록
빨강
파랑
츙구스(チュングス)[30] -
핫피를 입고 양 손에 녹색
형광봉을 들고 있는 팬. 플레이어랑 적당한 거리를 두고 돌아다니며 광역 도트힐을 뿌려대는 골치아픈 적이므로 등장했을때 처치 우선 순위가 상당히 높다. 스테이지 2 하드 모드나 스테이지 4에서는 범위 표시 원과 형광봉이 빨간색이나 파란색인 응원단도 나온다. 빨간색은 공격력 -50%, 파란색은 이동속도 -50%. 이 디버프는 합연산이므로 강화가 덜 된 상태에서 한 번 범위에 들어가면 게임이 말리기 쉽다. 특히 이 응원단은 적극적으로 캐릭터를 추적해오므로 더욱 조심해야 한다.
후부
라 - 숲 스테이지 10분에 나오는 보스. 입에서 거대한 레이저를 쏜다. 레이저는 수평방향으로만 쏘며, 입에서 쏘기 때문에 판정이 후부라 기준 조금 위쪽으로 쏠려있어 아래쪽에서 도망치며 때리는 것이 유리하다.
추가로 모든 넉백 효과에 면역이다.[31]
숲 스테이지 하드 버전에서도 10분에 등장하는데, 이 때는 스몰아메와 함께 나오며 레이저도 플레이어 방향으로 유도해서 360도 회전하며 발사한다.
Smol Ame - 숲 스테이지 20분에 나오는 최종보스. 이름은 스몰 아메지만 후부라 이상으로 거대하다. 패턴으로 그 유명한 그라운드 파운드를 시전하는데 낙하지점이 고정된 후 내려오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에 계속 움직이기만 하면 충분히 피할 수 있다. 방송에서는 스몰 아메를 상대하던
오오조라 스바루의 어마어마한 리액션이 유명하다.
귀청주의
숲 스테이지 하드 버전에서도 후부라와 함께 10분에 등장한다. 스몰아메가
그라운드 파운드를 시전하는 동안에는 화면상에서 사라져 무적 상태가 되기 때문에, 보통 맞을 일이 많은 후부라가 먼저 잡히고 그 다음에 스몰아메가 잡히는 일이 많다.
*
미코
다니에 - 사무실 스테이지 10분에 나오는 보스. 입에서 부채꼴 범위로 불꽃 브레스를 쏘며, 이는 후부라와 달리 플레이어를 향해 조준한다. 또한 어두운 색깔의 엘리트 용암 양동이를 같이 뿌린다.[32] 발사하기 시작한 브레스에 쫄아서 멀리서 회피하면 한도끝도 없으나 조준점 선회속도가 매우 느리다는 점을 이용해서 돌면서 깎는다는 느낌으로 상대하는 것이 공략법이다. 9월 16일 버전에서는 모든 보스의 공통 사항인 몸체 공격 판정 축소로 인해 상반신을 가로질러서 피해 없어 탈출할 수 있게 되어서 쉬워졌다. 사무실(저녁) 스테이지에서도 10분에 친구A와 함께 중간보스로 등장하며, 패턴은 원본 그대로 들고 나온다.
친구A - 사무실 스테이지 20분에 나오는 최종보스. 사무실 스테이지에는 배경에 잠들어있는 A짱이 보이는데, 정황상 소란에 깨서 직접 플레이어를 제압하러 온 듯 하다(...). 지금까지의 보스들과 달리 피격 판정이 플레이어 수준으로 작아서 맞추기 힘들어진 것도 모자라서 움직임까지 빠르다. 패턴은 마치
동방 프로젝트를 연상케하는 탄막 흩뿌리기. 이동하면서 주기적으로 조준 5발과 전방위 발사를 반복하며, 더 긴 주기로 제자리에서 지그재그형 탄막과 시계방향으로 매우 촘촘하게 회전하는 탄막 패턴을 반복한다. 시계방향 탄막은 탄막 꽁무니를 쫓아 회전하면 되는 딜타임이고, 지그재그형 탄막도 안지를 쉽게 찾을 수 있다. 사무실(저녁) 스테이지에서도 10분에 미코다니에와 함께 중간보스로 등장하며, 패턴은 원본 그대로 들고 나온다.
슈반게리온 - 할로윈 캐슬 스테이지의 10분에 나오는 중간보스. 모티브는 마인크래프트 홀로섭에 만든
슈반게리온 조각상. 느리게 걸어다니며 잠시 기를 모으더니 땅을 찍어 넓은 범위에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잔해를 추가로 떨어트린다. 3스테이지 중간보스 치고는 원거리 공격도 없는 단순한 패턴이지만 위에서 말했던 땅을 찍는 공격이 엄청 강력한데다가 맵이 좁기때문에 자칫 위치를 잘못 잡으면 공격을 피할 수 없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이 타이밍에 스바토모들의 압박 패턴이 같이 있기 때문에 이를 녹일 광역딜이 부족하면 보스 패턴을 피하다 일반몹에 쓸려 의문사할 수 있으니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우딘 - 야고 스타디움의 중간보스. 돌개바람형 탄막을 전개하며 돌아다니다 느낌표 2개를 띄우고 궤도도 그리지 않고 돌진해온다. 덩치가 돌격해와서 놀랠수 있지만 덩치에 비해 대미지는 그렇게 높지 않고 순식간에 뚫고 지나가버려 딜 시간도 짧다. 오히려 우딘에게 정신이 팔려 달려오는 우딘을 피하다가 주변의 잡몹들에게 당해 비명횡사할 가능성이 더 높다. 게다가 슈반게리온을 상회하는 상당한 맷집 때문에 부담도 크다.
AREA 15 - 야고 스타디움의 20분 최종보스. AREA 15가 모티브인 보스 셋이 한꺼번에 덤벼오며 세 명을 전부 다 쓰러트려야 격파 판정이 난다.
할로윈 벨즈 - 밤의 대초원 스테이지 20분 최종보스. 벨즈가 할로윈에 사용했던 빨간 쥐 모양의 모델링으로 등장한다. 공격 방식은 친구A와 유사한 탄막공격과 바닥에 붉은 위험지대를 표시하고 탄막을 동반하는 백플립 점프공격[35]. 체력이 떨어졌을 때는 붉은 기운과 함께 2페이즈에 들어가며 패턴 사용 주기가 짧아진다.
하루사키 노도카 - 사무실(저녁) 스테이지 20분에 나오는 최종보스. 친구A처럼 플레이어 주변을 돌아다니며 조준탄을 2차례 발사한 뒤 제자리에서 탄막을 전개하는 것을 반복하는데, 조준탄과 같이 후부라의 레이저를 쏜다. 레이저의 추적 속도 자체는 하드 후부라와 비슷하지만 노도카 본체가 훨씬 빠르게 움직이는 탓에 불규칙적으로 피하기 힘든 상황이 발생한다. 노도카와 중근거리를 유지한다면 억까를 최대한 피할 수 있다. 체력이 감소하면 녹색 기운과 함께 2페이즈에 들어가며 패턴이 강화된다. 제자리 탄막 1은 폭주 전에는 중거리에 조금씩 움직이기만 하면 피해지는 공간이 생기지만 폭주 후에는 직선 탄막이 추가되어 공간을 찾기 힘들어진다. 제자리 탄막 2는 친구 A보다는 덜 빽빽한 대신 5방향으로 발사되기 때문에 근거리에서 피하기 까다롭다. 폭주 후에는 이중나선 탄막이 추가되어 더 빡빡해진다. 원거리 화력이 높다면 탄막 밀도가 낮은 곳에서 안전하게 딜을 넣을 수 있고, 스페셜에 장시간 무적이 있다면 피하기 까다로운 2패턴 때 붙어서 스페셜 키고 극딜을 넣을 수 있다. 둘 다 없다면 그저 지옥이니 그런 캐릭터로 도전할 경우 드래곤 파이어라도 만들어 가자.
할로윈 스몰 미스 - 할로윈 캐슬 미스 스테이지의 보스. EN 1기생들 전부가 할로윈 스몰 코스츔으로 한번에 튀어나온다.
다섯이 전부 다른 패턴을 사용하며, 기존에 나왔던 패턴들이라 하나하나는 어렵지 않으나 한 번에 몰려나오는데다 거지같은 지형의 시너지로 이나나 키아라 패턴에 피가 순식간에 달 수 있다.
- 뱀파이어 키아라[탄막+힐] : 친구A나 노도카와 비슷한 타입으로, 날아다니면서 조준탄과 돌개바람 탄막을 전개한다. 또한 주기적으로 녹색 파장을 내뿜으며 살아있는 보스들을 회복시킨다. 플레이어에게 자주 접근하는 터라 까다롭지만 화력 집중이 쉽다. 보스전 난이도의 절반 이상을 책임지는 터라 빠르게 격파하면 다른 보스들을 상대하기 쉬워진다.
- 닥터 웁시[독 장판] : 약병을 던져 녹색 장판을 생성한다. 패턴만 보면 미코다니에의 열화판. 단독으로는 어려운 패턴이 아니나 보스들이 협공을 해오는데다 키아라가 옆에서 탄막을 쏘고 있으니 난이도를 더해주는 역할을 한다. 키아라가 퇴근하면 회피 난이도가 확 떨어진다. 통상 2~3번째에 죽는다.
- 공룡 구라[돌진 + 탄막] : 0.6에 새로 나온 패턴인 급돌진을 사용하며, 주기적으로 조준탄을 뿌린다. 단독으론 까다롭지 않으나 키아라+이나가 맵을 이미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어 까다롭다. 돌진으로 화망을 자주 빠져나가는 터라 가장 늦게 처치된다.
<colbgcolor=#3badfe,#010101><colcolor=#fff> \
체력
<colbgcolor=#ffffff,#1f2023>9,000(+20%)
공격력
5(+20%)
이동속도
1.5(+20%)
경험치 드랍
25
YAGOO - 엔들리스 모드의 30분부터 등장. 대량으로 나오기 때문에 엄밀히 말해서 보스는 아니지만 평범한 플레이로는 엔들리스 모드의 마무리를 담당하는 Vampire Survivors의 사신과 같은 위치라 보스급 취급이다. 30분부터는 오로지 야고만 나오며 대미지와 속도가 엄청나서 일반적인 방법으론 살아남는 것이 불가능하다. 제작자의 말에 따르면 분당 피/공/속이 20%씩 상승한다고
한다. 0.6부터는 미니보스로 판정되어 즉사 등 일부 효과에 면역이 되었다.
황금
YAGOO - 매우 낮은 확률로 등장하는
황금 고블린 계열의 레어 몬스터로 등장시 전용 효과음이 나온다. 일반적인 적과는 다르게 플레이어를 쫓아오지 않고 무작위로 필드를 돌아다니며, 플레이어와 접촉해도 공격 판정이 없다. 돌아다니면서 홀로코인을 떨구고, 타격 시 더 많은 홀로코인을 드랍하며, 처치시 다량의 홀로코인과 홀로존 상자를 드랍한다.
돈내놔 YAGOO!!! 또한 이러한 레어 몬스터가 으레 그렇듯 빠르게 잡지 못하면 도주해 디스폰되며 이렇게 소멸할 경우 홀로존 상자와 홀로코인을 주지 않는다.
은색
YAGOO - 황금 야고와 비슷하게 홀로코인을 드랍하는 레어 몬스터. 쓰러트리면 홀로존 상자 대신 스탬프 중 한 종류를 드랍한다. 단, 상점에서 스탬프 활성화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았거나, 이미 모든 종류의 스탬프를 사용 중 또는 소모했다면 홀로코인만 드랍하고 스탬프는 드랍하지 않는다.
[1]
스테이지 모드라고 해서 해당 시간이 경과해도 해당 적들이 등장하지 않는 건 아니다. 보통은 보스가 그 전에 잡히거나 플레이어가 당하는 게 먼저라서 보기가 힘들 뿐이다.
[2]
레이저가 발사되는 시간을 범위 표시 부분의 선이 점점 멀어지는걸 보고 판단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 쪽으로 조준되는 속도가 캐릭터의 이동속도보다 느려서 딜타임을 재기 편해졌다. 또 조준은 360도 전부 돌아가서 기존에 수평방향으로만 공격한다는 점을 이용에 사각지대에서 프리딜을 넣는 방법이 불가하니 참고.
[3]
EN 할로윈 합방에서 유래된 밈. 이나가 보는 앞에서 벨즈가 브알챗에 제공된 기능중 하나인 뒤로 공중제비 도는 모션을 사용하자 이나가 놀라면서 "Backflip!"이라고 외치고 뒤이어 벨즈가 본인 특유의 하이텐션 목소리로 "BACKFLIP!"이라고 외친게 밈이 되어버렸다.
[4]
스몰아메의 그라운드 파운드처럼 범위로 이동하며 피해를 입히지만 벨즈 쪽은 선딜이 매우 짧아 빨간색으로 공격표시가 나타난다는 점에서 다르다. 또 친구 A는 탄막을 발사하는데 이동하며 쓰는 단발 공격은 동일하지만 정지해서 쓰는 광역기에 차이가 있다. 친구 A는 일정한 간격을 두고 탄막을 발사해 격자로 피할 수 있게 만들어져 있지만 벨즈는 소용돌이 모양으로 대각선으로 이동해 피하거나 거리를 벌려두고 틈이 생기면 들어가는 방법으로 회피해야 하는 등 공략이 약간 다르다.
[5]
붉은색 오라와 함께 잔상이 나타난다.
[6]
사무실은 세로 부분이 막혀있고 할로윈 캐슬은 아예 일반적인 섬 맵처럼 전방위가 막혀있기 때문에 30분 쯤에 나오는 YAGOO를 피하기 힘들다. 특히 저녁 사무실은 0.5 기준 최종 스테이지인 만큼 상당히 난이도가 높다.
[7]
스테이지 모드라고 해서 해당 시간이 경과해도 해당 적들이 등장하지 않는 건 아니다. 보통은 보스가 그 전에 잡히거나 플레이어가 당하는 게 먼저라서 보기가 힘들 뿐이다.
[8]
초원에도 장애물은 존재하지만 대부분 아주 조금만 움직이면 피할 수 있는 작은 장애물들이 분산되어 있고 펜스처럼 긴 장애물은 몇 되지도 않는 반면 사무실에는 긴 소파나 책상같은 장애물들이 많아 잘못하면 맵과 적들 사이에 끼어서 린치당한다.
[9]
거기에 더해 스이세이는 이사를 하면서 PC를 바꾸거나 했는지 기존 세이브가 다 날아가버린 상태였다. 방송 전에 혼자 하면서 코인을 약간 벌어 미코멧을 뽑아놓은 게 전부였기에 업그레이드가 하나도 없었다.
[10]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대초원(밤)이 해금되어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mv]
[mv2]
[mv3]
[HoloGra1]
[HoloGra2]
[Others]
[17]
"ゲームショップ◯△（まるヤマ）駅前"라는 방송에 게스토로 나온다
[18]
스테이지 모드라고 해서 해당 시간이 경과해도 해당 적들이 등장하지 않는 건 아니다. 보통은 보스가 그 전에 잡히거나 플레이어가 당하는 게 먼저라서 보기가 힘들 뿐이다.
[19]
중간중간에
페코라 특유의 웃음소리가 작게 삽입되어있다.(...) 정확히는 21.818초와 2분 28.191초에 페코라의 웃음소리가 나오며 원곡에는 없는 이 브금만의 숨은 요소다.
[20]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따온 이름이다. 이 경기장은 줄여서 GBK 스타디움이라고도 부르는데, 이에 익숙한 ID 멤버들은 ID 스타디움도 GBY라고 부르기도 한다.
[21]
스탬프나 스페셜 같은 기술, 시스템 해금형 상점 업그레이드는 적용된다. 팬덤 레벨은 오시로 제한된다.
[22]
입수한 홀로 코인을 표시하는 부분 바로 아레에 별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듯한 아이콘이 따로 있는데, 이게 진삼국무쌍 시리즈의 KO 카운트와 비슷한 처치한 적 수를 의미한다.
[23]
호쇼 마린같은 경우 본인의 방침으로 이치미는 구태여 팬 캐릭터화 시키지 않고 있었지만 HoloCure 플레이중에 "이런거 생각하면 이치미도 뭐 만들어줘야 하는거 아냐? 이치미도 나올 수 있을까?" 라고 발언하기도 했다. 물론 디자인이 없어도 호시요미들처럼 게임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나올 수 있지만 아무래도 방송에서 정착된 시청자들의 디자인이 나오는게 멤버들과 팬들 입장에서는 원작 재현으로 인해 더 기뻐지기는 하니까.
[24]
이누가미 코로네의 경우 코로네스키들이 몸통없이 목으로 걸어다니는걸 보고 디자인에 대해 잠시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 하지만 코로네스키 캐릭터의 디자인은 원래 태생부터 코로네가 만든 폐 스시를 먹어치우는 짬통에서 출발했다.
[25]
이 형태와 비슷한 마스코트는 IRyS 데뷔 1주년 기념으로 주어진 신규 방송 배경에서 볼 수 있는데, 빛의 구체에 아이리스의 날개가 붙어있다. 첫 공개 당시의 디자인은 여기서 모티브를 따 온 것으로 보인다.
[26]
팬게임 제작 당시에는 아직 빵댕이가 팬캐릭터로 확정되지 않아서 자체적으로 디자인했을거라 추측.
[27]
쿠로카미의 팬 캐릭터인 서번트로 추정.
[28]
원래는 게이머즈 전원에게 비슷한 캐릭터(
미오츙,
카유츙,
코로츙) 있지만 홀로큐어에서는 후부츙만 나온다.
[29]
대략 0.8버젼에서나 등장할 먼 후배인 5기생 보탄의 팬덤이지만 게이머즈, 0기생 팬덤에는 자폭용으로 쓸만한 캐릭터가 없어 폭탄모양이라는 이유로 빠르게 등판했다.
[30]
코코의 팬덤인 타츠노코, 그 중에서도 홀로라이브 서브레딧에서 'Shitty Japanese' 밈을 만들던 서양권 타츠노코들의 별칭이자 상징이다. 명칭은 서양권 밈인
Big Chungus에서 유래하였으며, 2020년 9월 13일
Reddit MEME review 방송에서 소개된
밈을 계기로 타츠노코들 사이에서 유행하게 되었다.
[31]
다만 크로니의 시간의 지배자,베스티아 제타의 스텔스 모드, 모든 스턴형 효과(무기는 와미수,유즈요즈키,얼어붙은 바다,눈의여왕. 스탬프는 얼음. 캐릭터능력은 오로 크로니의 시간의 구체, 로보코 씨의 배터리 완충)제외.
[32]
엘리트 용암 양둥이나 미코멧을 쓰고 있다면 거기에 묻혀서 안보일 때도 있다.
[33]
4분 중간보스 리스코트와 함께
아라가미 오가가 디자인한 캐릭터다.
[34]
무나가 123만 구독자 기념으로 만든 복장 비슷한 감자탈이다.
[35]
한 바퀴 도는 동안 무적 판정이 존재해서 공격을 전부 miss로 받는다.
[36]
YAGOO를 제외하면 모든 보스중 체력이 가장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