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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14 02:50:13

HARDCORE MECHA/서바이벌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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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시스템
2.1. 메카2.2. 개발
2.2.1. 메카닉
2.2.1.1. 기본 기체2.2.1.2. 빈디케이터 계열2.2.1.3. 셰퍼드 계열2.2.1.4. 썬더볼트 계열2.2.1.5. 가이어 계열2.2.1.6. 오버로드 계열2.2.1.7. 골렘 계열2.2.1.8. 할버드 계열2.2.1.9. 넬 계열2.2.1.10. 타이푼 계열2.2.1.11. 조건부 해금2.2.1.12. 유료 DLC
2.2.2. 무기2.2.3. 파츠
2.3. 리사이클2.4. 출격
2.4.1. 적2.4.2. 보스
2.5. 팁

1. 개요

HARDCORE MECHA 1.09 버전 패치로 추가된 모드로 2020년 4월 25일 기준으로 하드코어 메카의 컨텐츠 중 가장 큰 볼륨을 자랑한다. 팬들은 하드코어 메카의 실질적인 메인 컨텐츠라고 말할 정도.

닌텐도 스위치판은 2020년 11월 3일 패치로 추가되었다. 문제점이라면 닌텐도 스위치판은 스토리 모드 8-2 강제종료 문제가 심각할 정도로 유저들 사이에서 비판받고 있는데, 스토리 모드를 클리어하지 않으면 서바이벌 모드가 해금되지 않아서 사실상 닌텐도 스위치에서 서바이벌 모드를 즐기기 어렵다는 평까지 받고 있다. 다행히도 이후 추가된 1.71 패치로 위의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되어 쾌적하게 서바이벌 모드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2. 시스템

2.1. 메카

2.2. 개발

2.2.1. 메카닉

2.2.1.1. 기본 기체
서바이벌 모드를 시작하면 사용할 수 있는 메카닉. 능력치는 낮고 방어 기능이 없으며 근접전도 1타가 전부로, 얼른 상위 메카닉을 해금할 수 있을 정도만 개조하는게 필요하다. 물론 컨트롤이 좋고 풀 개조[3] 및 무기와 파츠를 좋은걸로 장착한다면 진행을 못하는 건 아니지만, 노개조 및 장비와 파츠 없이는 막장 플레이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절망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성능은 빈디케이터: 사이버 고스트와 다를 건 없다.
2.2.1.2. 빈디케이터 계열
2.2.1.3. 셰퍼드 계열
2.2.1.4. 썬더볼트 계열
2.2.1.5. 가이어 계열
2.2.1.6. 오버로드 계열
2.2.1.7. 골렘 계열
2.2.1.8. 할버드 계열
2.2.1.9. 넬 계열
2.2.1.10. 타이푼 계열
2.2.1.11. 조건부 해금
2.2.1.12. 유료 DLC

2.2.2. 무기

2.2.3. 파츠

2.3. 리사이클

2.4. 출격

2.4.1.

서바이벌 모드에서 선택할 수 있는 메카닉 상당수가 적으로 나온다.

2.4.2. 보스

80 웨이브 이상 진행하면 이후 랜덤으로 보스 스테이지로 진입한다. 시나리오 모드에서 등장했던 보스가 무작위로 등장한다. 스테이지에서는 시간이 흐르지 않으며 보스 격파 시, 박스를 획득할 수 있고 수리 공장이 등장해서 HP를 회복할 수 있다. 이후 스테이지 복귀 시, 바리케이드가 복구된다.
참고로 스토리 모드에서 존재하는 일부 보스 메카닉의 특수 패턴은 서바이벌 모드에서 존재하지 않으니, 안심하고 화력을 쏟아부워 박살내면 된다.

2.5.



[1] SMG같은 연사형 무기도 여러번 맞으면 무시못할 정도의 데미지를 입으며, 캐논이나 레이저 병기같이 순간 DPS가 높은 무기는 장갑치를 어설프게 개조했다면 한 방에 박살날 수 있다. 300 웨이브를 넘기면 수류탄같은 보조 무기조차도 한 방 맞으면 즉사한다. [2] 처음부터 사용 가능. [3] 최대 개조 단수가 5단이라서 풀 개조하는데 소모 포인트가 상위 티어 메카닉보단 저렴한 편이다. 하지만 기본적인 성능 제한 때문에 파고들기 할 게 아니면 상위 메카닉 해금에 필요한 최소한의 개조만 하는게 일반적이다. [4] 처음부터 사용 가능 [5] 애초에 지원형 화기 장착할 수 있는 메카닉 중에서 썬더볼트 헤비암즈를 제외하면, 오버로드 1000 계열 지원화기 기체인 오버로드 아틸러리, 디스트로이어 아틸러리는 매우 절망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나머지 메카닉 1종인 넬: 어틸러리는 오버로드 1000 계열보다는 괜찮지만, 썬더볼트 헤비암즈에 비해선 확연하게 성능이 밀린다. [6] 고정무장이 어지간한 지원화기 이상으로 강하며 장탄수도 많아 지속화력이 독보적이며 딜레이가 큰 대구경 포를 발사하는 시즈캐논과는 달리 지속적으로 양팔의 주포를 쏘는지라 빈틈도 적어서 몇발정도는 빗나가더라도 물량공세를 어렵지 않게 밀어버릴 수 있다. 다만 지원화기랑은 달리 적을 밀쳐내지는 못한다. [7] 이동의 딜레이가 길고 느려서 공격을 보고 피하기가 매우 힘들기에 공격하기 전에 처치하거나 미리 피하는 플레이를 권장한다. [8] 위의 유니버설보다 근소하게 느리다. 유니버설에다가 거대한 방패랑 대구경무장을 장비한 것을 반영한 듯 하다. [9] 라간은 2단 점프가 사라지고 호버 기능이 있으며, 무기는 경격투로 다단히트의 머리의 드릴과 중격투로 돌진기가 있다. 크기가 작아져서 피격 판정이 작아졌다는걸 제외하면 모든 부분에서 그렌라간보다 떨어지니까, 사실상 발악성 패턴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10] 지상에서 사용하면 2발의 펄스는 땅에 처박히는 불상사를 맞이할 수 있다. 그럼에도 위력은 상당하다. [11] 잔탄이 극히 적은 상태에서 자동으로 회복되어 잔탄이 최대치로 회복되는 것보다, 잔탄을 0으로 만들고 리로드 거쳐서 잔탄이 최대 회복하는 속도가 빠르다. 리로드 개조까지 했다면 속도 차이는 더욱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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