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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토바이
1.1. 딩카 (Dinka)1.2. L.C.C. / 리버티 시티 사이클 (Liberty City Cycles)1.3. 마이바츠 (Maibatsu)1.4. 나가사키 (Nagasaki)
2. 자전거1.4.1. BF-400
1.5. 페가시 (Pegassi)1.6. 시츄 (Shitzu)1.6.1. 하쿠초우 (Hakuchou)
1.7. 웨스턴 오토바이 주식회사 (Western Motorcycle Company)1.6.1.1. 하쿠초우 커스텀/하쿠초우 드래그 (Hakuchou Custom/Hakuchou Drag)
1.6.2. NRG-5001.6.3. NRG-9001.6.4. PCJ-6001.7.1. 엔젤 (Angel)1.7.2. 초퍼 (Chopper)1.7.3. 데이먼 (Daemon)1.7.4. 프리웨이 (Freeway)1.7.5. 나이트블레이드 (Nightblade)1.7.6. 웨이페어러 (Wayfarer)1.7.7. 울프스베인 (Wolfsbane)1.7.8. 좀비 (Zombie)
1.8. 미분류1. 오토바이
1.1. 딩카 (Dinka)
혼다를 모티브로 탄생된 일본 자동차 회사. 원본 회사인 혼다가 그랬듯이 오토바이, 자동차 등을 개발 및 판매중이다.
1.1.1. 아쿠마 (Ak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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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oGT | GTA 5 |
TBoGT에서 첫 등장한 바이크로, 모티브가 된 오토바이는 뷰엘 XB12S. 참고로 이름인 아쿠마는 일본어로 악마를 뜻한다.
5에서는 하쿠초우, 바티 801과 더불어 고성능 바이크의 3두마차 중 하나로 가속력이 순정 상태로 10을(!!!) 넘어가고 값도 상당히 양심적이라 온라인에서 유저들이 자주 타는 바이크 중 하나이다.
1.1.2. 더블-T (Doub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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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aD | GTA 5 |
TLaD에서 첫 등장한 바이크로, 혼다 CBR 1000RR을 베이스로 하였다.
5에서도 재등장. 다만 성능은 어중간한 편이라 값은 더 싸고 성능은 더 좋은 동사의 아쿠마때문에 묻히는 감이 좀 있는 편이다. 그래도 아쿠마보다 핸들링 부분에서 우월해 컨트롤하기는 쉽다.
1.2. L.C.C. / 리버티 시티 사이클 (Liberty City Cycles)
리버티 시티에서 탄생한 초퍼형 오토바이 브랜드로 회사명에도 당당히 리버티 시티를 사용중이다. 한때 같은 오토바이 회사인 스틸 홀스와 함께 좀비와 헥서를 공동 생산하기도 했다.[1]
1.2.1. 헥서 (He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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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A 4 | GTA 5 |
웨스트 코스트 쵸퍼 CFL을 베이스로 하는 바이크로, TLaD에서 죠니 클레비츠의 전용 바이크로 첫 등장하였으나,[2] 5에서는 로스트의 주력 바이크로 맴버들이 자주 타고 다니는걸 볼 수가 있다.[3]
1.2.2. 이노베이션 (Inno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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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aD | GTA 5 |
할리데이비슨 브레이크아웃 커스텀을 베이스로 하는 체인 드라이브 커스텀 바이크로, TLaD에서 첫 등장.
TLaD 작중에서는 도시 곳곳에 있는 갈매기 50마리를 맞추면 보상으로 아지트에 스폰되고, 클레이를 통해 배달시킬 수 있게 되는 바이크로 나오지만, 아주 드물게 바이크 레이스에 NPC가 몰고 올 때도 있는 편.
또한 5에서는 온라인의 라스트 팀 스탠딩 업데이트로 재등장하였으며, 순정 기준 가속력이 제일 높은 크루저형 오토바이이기도 한다.
여담으로, 처음 나왔던 TLaD 당시부터 어디를 봐도 회사 마크가 안붙어 있는지라 경찰 무전을 통해서만 차량 회사를 알 수 있던 오토바이이기도 하였고,[4] 한동안 엔젤 오브 데스가 갖고간 빌리 그레이의 오토바이로 잘못 오기 된 적도 있었다.[5]
1.3. 마이바츠 (Maibatsu)
미쓰비시를 모티브로 탄생된 브랜드. 이름은 다이하츠를 모티브로 하였다. 자동차 외에도 헬기와 바이크도 만들고 있으며, 로스 산토스에서 레스터의 공장 근처에 뮬 트럭 생산 공장이 존재한다.
1.3.1. 만체스 (Manch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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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 | GTA 5 |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에서 처음 등장한 산체스의 형제기. 이후 GTA 5 바이커 업데이트로 다시 부활했고, 카요 페리코 습격 업데이트 이후로 군용 스타일 파생형인 만체스 스카우트가 추가되었다.
1.3.2. 산체스 (Sanch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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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스 시티 | 산 안드레아스 |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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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 GTA 4 | GTA 5 |
비포장 도로용 오토바이. 차체 아래와 땅과의 간격이 넓고 부드러운 서스펜션, 가벼운 무게가 특징으로 일반 도로에서도 잘 달리지만, 앞서 말한 특징 덕에 비포장 도로에서도 잘 달릴 수 있다. 때문에 산체즈는 주로 산 안드레아스에서는 농촌 지역에서 자주 보이며 길이 온통 흙바닥으로 되어있는 곳을 달리는 DIRT TRACK 같은 스타디움 미션도 있다.
모델이 된 오토바이는 야마하 YZ450로 추정된다.
1.4. 나가사키 (Nagasaki)
일본의 오토바이 계열 차량 전문 회사인 가와사키 중공업을 모티브로 탄생한 회사. 원본이 된 회사 이름이 일본 지역명 중 하나이기도 하니 여기 GTA 5에서도 일본의 지역 중 하나인 나가사키를 회사이름으로 사용 중이다. 원본이 된 차량 회사처럼 선박도 생산한다.
1.4.1. BF-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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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안드레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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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A 5 | ||
산 안드레아스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오토바이. 그만큼 성능은 오토바이중에서 가장 떨어진다. 이 오토바이는 모델 종류가 총 3가지가 있다. 하나는 언페어드(네이키드), 하나는 하프 페어링, 하나는 풀 페어링 버전이다. CJ와 빅 스모크가 러시안 갱단에서 탈출 할 때 사용한 오토바이.
모델이 된 오토바이는 혼다 VFR400.
이후 HD 세계관인 GTA 4부터는 3D 세계관의 네이키드 버전이 PCJ 600의 바리에이션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쪽은 바이크에 표기되어 있기로는 PCJ 675라 불리지만, 탑승시 PCJ 600이라고만 나온다.
GTA 온라인에서 교활한 스턴트 업데이트로 재등장. 위의 사실이 어느정도 작용했는지 스포츠 바이크가 아닌 오프로드 바이크로 등장했는데 카와사키 KLR 650을 베이스로 하는 오프로드 바이크로 등장했다. 성능은 기존에 나왔던 두 오프로드 바이크와 달리 상당히 좋은 편. 오프로드임에도 불구하고 온로드 휠을 장착할 수도 있다.
1.5. 페가시 (Pegassi)
1.5.1. 바티 800 (Bati 800)
두카티 848과 1199, 1098등을 베이스로 한 바이크로 TLaD에서 첫 등장.
인게임 모델링으로는 801이라 적혀있지만 게임상에서는 바티 800으로 나오며 이후 5에서는 바티 801로 계승된다.
1.5.1.1. 바티 커스텀 (Bati Custom)
TLaD에 등장한 바티 800 기반의 커스텀 바이크.
작중 업타운 라이더스 사이트에서는 바티 801R이란 이름으로 나오며 TBoGT에서도 등장하긴 하지만 길거리에서 등장하지 않고 마지막 미션에서 레드우드 스폰서 버전으로 딱 한대가 등장, 공항에서 이륙하려는 불가린의 비행기를 추격할 때 사용된다.
이후 다른 커스텀 바이크들과 다르게 5에서 바티 801RR로 계승되었다.
1.5.2. 파지오 (Fagg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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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CS | 바이스 시티 | 산 안드레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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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S | GTA 4[6] | TBoG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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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A 5 | ||
바이스 시티에서 첫 등장한 이후 쭉 개근해온 전통의 스쿠터. 등장한 작품 모두 가장 느린 속도가 특징이다. 또한 빠른 가속도와 가벼운 무게가 특징. 이 덕분에 윌리도 가볍게 할 수 있다.
4 시리즈에서만 등장한 모던 파지오를 제외한 모든 세계관의 모델이 된 스쿠터는 피아지오 베스파 시리즈이며, 4에 등장하는 모던 파지오는 피아지오 집과 푸조 V 클릭, KYMCO 어질리티 50를 모델로 했다.
이 중 모던 파지오는 바이커 업데이트를 통해 파지오 스포츠로 돌아왔다.
별명은 뾸뾸이다.
1.5.2.1. 피자 보이 (Pizza 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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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스 시티 | L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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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안드레아스 | |
3D 세계관에서만 등장한 파지오 기반 피자 배달용 스쿠터. 빨간색 피자 보이와 초록색 피자 보이 두 종류가 있는데, 빨간색 피자 보이는 Well Stacked Pizza에서 사용하는 피자 보이로 바이스 시티와 산 안드레아스에서 등장하며, 초록색 피자보이는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에서 조의 피잣집 배달용 오토바이로 나온다.
1.5.2.2. 누들 보이 (Noodle Boy)
LCS에서만 등장하는 펑크 누들 배달 바이크. 보다시피 피자 보이의 파생형이지만, 이름에서도 볼 수 있다시피 이 오토바이의 경우는 국수 배달을 한다.
1.6. 시츄 (Shitzu)
스즈키를 모티브로 탄생된 오토바이 회사. 아무래도 이름이 ' Shitzu'여서 그런건지 로고 모양은 바로 말하기에는 뭐한 그것이며, 회사명칭은 이름에 봐도 알수 있듯이 개 종류 중 하나인 시츄를 따온거다. GTA 5에 들어서 그로티의 선박 사업을 인수한 모양인건지 판매하는 배들의 대부분 그로티에서 판매했었던 선박들이다.
1.6.1. 하쿠초우 (Hakuc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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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aD | GTA 5 |
NRG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바이크. TLaD에서 첫 등장을 하였으며, 이름[7], 死 데칼로 봐서 스즈키 하야부사가 모델로 추정된다.
참고로 앵거스와 함께 하는 바이크 절도 서브미션에서 이걸 훔치면 죠니는 발음하기 힘든지 "Ha-Ha-Coochie-koo" 라고 부른다.
이후 GTA 5에서는 라스트 팀 스탠딩 업데이트로 재등장. 윌리의 최강자라 불릴 정도로 윌리 시 성능이 상당히 좋은 편이지만, 논 윌리 상태에서는 되려 몇몇 다른 바이크들에게 뒤쳐지는 편이고, 거기에 라이벌 격 오토바이인 아쿠마가 상당히 싼 탓에 가격 경쟁으로는 밀리는 편이다.
1.6.1.1. 하쿠초우 커스텀/하쿠초우 드래그 (Hakuchou Custom/Hakuchou Dr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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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aD | GTA 온라인 |
하쿠초우의 부분 커스텀 모델. 주로 업타운 라이더스 폭주족의 2명이 굴린다.
더블 T 커스텀과 더불어 업타운 라이더스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멤버들 사이에서는 이걸 하쿠초우 드래그로 부르는 모양인 듯 하다. 이를 반영해서인지 5의 바이커 업데이트에서 휠 베이스를 늘린 하쿠초우 드래그로 돌아왔다.
1.6.2. NRG-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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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NSR 500을 베이스로 제작된 그랑프리 경주용 오토바이로, 그 목적에 맞게 오토바이는 스폰서 스티커, 경주 번호, 레이싱 슬릭 타이어를 단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져 있다. 한국 SAMP 유저에게는 보통 누룽지라고 불린다.
경주용 오토바이 답게 산 안드레아스 내에서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유일한 단점으로 가끔씩 빠른 속도로 달리다보면 토크때문에 오토바이가 앞바퀴가 갑자기 들리는 일이 종종 있다는 것.
길거리에서는 타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없고 산 피에로의 동명의 챌린지 미션이나 레이스 토너먼트에서 타고 다닐수 있으며 오토바이 스쿨을 모두 금메달로 통과할 시 나타나게 된다.
참고로 NRG-500의 번호인 46번은 발렌타노 로시의 번호와 동일한데, 로시는 2001년 500cc 월드 챔피언쉽에서 NSR 500 오토바이를 타고 경주에 참가한 전적이 있다.
1.6.3. NRG-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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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A 4 시리즈[8] | 차이나타운 워즈 | |
전작 산 안드레아스에 나온 NRG-500을 계승한 모델로 F 모델은 스즈키 GSX R750을, RR 모델은 GSX-R1000 모델을 베이스로 하였다.
4 시리즈에서 1년 뒤를 배경으로 하는 차이나타운 워즈에서도 등장하는데 이때의 모습을 보면 F 모델만 나온 듯 보인다.
참고로 4 본편의 스티비의 차량 절도 서브 미션에서 희귀 색상인 다크 그레이 색상의 NRG-900이 등장하는데 F 모델이 나오거나 RR 모델이 나올 수도 있다. 보관하는 것도 가능하니 차량 수집을 좋아한다면 한번 얻어봐도 좋다.
1.6.4. PCJ-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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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스 시티 | 산 안드레아스 | L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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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CS | GTA 4 | GTA 5 |
바이스 시티부터 4에서 이르기 까지 3 이후 작품에서 계속 등장하고 있는 오토바이로, 3D 세계관에서는 혼다 CB400 Super Bol D'or 모델과 야마하 FZR 600을 베이스로 하였으나, HD 세계관부터는 혼다 CB400SF와 CB600F, 스즈키 밴디트 GSF 시리즈를 베이스로 제작되었다.
3D 세계관에서는 첫 등장인 GTA 바이스 시티에서는 가장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오토바이였으나, GTA 산 안드레아스에서는 FCR-900과 NRG-500의 등장으로 그 위상이 많이 떨어졌으며, HD 세계관인 GTA 4부터는 비교적 평범한 성능의 스트릿 파이터 스타일의 오토바이로 변했다.
참고로 바이스 시티에서는 희귀한 은색 색상의 PCJ가 등장한다.
1.7. 웨스턴 오토바이 주식회사 (Western Motorcycle Company)
각종 항공기를 만들던 웨스턴 사가 오토바이 시장에 참여하면서 등장한 브랜드이자 웨스턴의 자회사. 미국산 쵸퍼형 오토바이의 대명사인 할리데이비슨을 모티브 한 브랜드이다.
스포츠 바이크를 생산하는 외국계 회사와 달리 느리지만 안정적인 미국식 정통파 크루저가 뭔지 보여주는 회사였으나, GTA 온라인의 교활한 스턴트 업데이트로 추가된 가고일과 클리프행어를 보면 정통파 크루저 이미지로 밀기에는 무리였는지, 다른 회사의 스포츠 바이크들에게 대항하기 위해 스포츠 크루저를 내놓았다.[9]
1.7.1. 엔젤 (Ang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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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스 시티 | VCS | L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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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aD | 차이나타운 워즈 |
프리웨이를 기반으로 개조한 커스텀 바이크로, 모티브가 된 오토바이는 할리데이비슨 FXSTC 소프테일 커스텀.
보다시피 바이커들이 자주 사용하는데, 그 예로 바이스 시티와 리버티 시티에서 활동하는 미치 베이커를 중심으로한 바이스 시티 바이커들이 사용하며,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의 리버티 시티 바이커들 역시 이 오토바이를 사용한다. 또한 HD 세계관에서도 엔젤 오브 데스의 주력 바이크로도 등장하는 편.
HD 세계관의 시작인 4에서는 모델링이 데이먼, 웨이페어러랑 비슷하게 변하고 가죽 가방 옵션이 사라졌다.[10] 단, 차이나타운 워즈에서는 여전히 가방이 존재한다.
1.7.2. 초퍼 (Chopper)
차이나타운 워즈에서만 등장하는 웨스턴의 오토바이. 실루엣을 봐서는 TLaD의 엔젤과 비슷하게 생긴 편으로 보인다.
작중에서는 길거리에 자주 돌아다니는 오토바이로, 4 시리즈와 더불어 차이나타운 워즈에서도 등장하는 엔젤 오브 데스의 오토바이로 등장할 때도 있다.
1.7.3. 데이먼 (Dae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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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A 4 베타 | TLa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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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A 5 | |
GTA 4 베타에 등장했다가 본편에서는 짤리고, TLaD에서 첫 등장한 오토바이.
웨이페어러와 엔젤과 바디를 공유하지만, 베이스 모델은 할리데이비슨 FXDB 다이나 스트리트 밥으로 다른 편이다.[11] 이 당시에는 죽음의 천사들이 주로 타고 다녔으나 5에서는 로스트의 주력 바이크로 등장. 이후 온라인에서 로스트 사양이 아닌 일반형이 따로 추가되었다.[12]
여담으로 5에서의 데이먼의 외관 커스텀 파츠들은 대부분 베타 시절 데이먼과 웨이페어러의 바디파츠에서 따온걸로 보인다.[13]
1.7.4. 프리웨이 (Free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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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스 시티 | 산 안드레아스 | LC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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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CS | GTA 4[14] | |
할리데이비슨 팻 보이 커스텀을 모티브로 제작된 바이크. 바이스 시티와 산 안드레아스에서는 세번째로 빠른 속도의 오토바이. 다만 무게가 가장 무겁기 때문에 비포장 도로 운행은 힘들다. 산 안드레아스에서 오토바이 스쿨을 모두 동메달 이상만 따서 클리어할 경우 나타나게 된다.
4에서는 아예 새 모델링을 가지고 왔는데, 이에 따라 팻 보이 커스텀에서 일반 팻 보이로 모티브가 바뀌었으며, 엔젤에서 쓰던 가죽 가방을 달고 다니는 모델도 따로 있다.[15]
참고로 웨스턴과 L.C.C.에서 공동생산하는데, 웨스턴은 일반형 모델을, L.C.C.에서는 커스텀 버전을 내놓는 걸로 보인다.
1.7.5. 나이트블레이드 (Nightbl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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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A 4 베타 | TLaD | GTA 온라인 |
오렌지 카운티 초퍼 10주년 에디션 모델과 할리데이비슨 다이나 스트리트 밥을 모티브로 하는 바이크. TLaD에 처음으로 등장했다.
묘하게 울프스베인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때문인지 작중 내에서는 울프스베인보다 더 찾기 힘든 편. 다만 바이크 레이스 중에 NPC가 타고 나오기도 하며, 마크의 랜덤 캐릭터 미션을 플레이하다보면 적 갱단이 이걸 갖고 있을 때도 있는지라 이 때를 노려서 얻을 수도 있다.
5 시점에서 L.C.S에서 웨스턴으로 완전히 넘어가고 바이커 업데이트로 다시 부활했는데, 이때의 모습은 할리데이비슨 나이트 로드 스패셜을 베이스로 한 듯 보인다.[16]
1.7.6. 웨이페어러 (Wayfa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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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안드레아스 | GTA 4 |
산 안드레아스에서 처음으로 등장한 혼다 골드윙을 베이스로 하는 투어링 오토바이. 장거리 주행용 투어링 오토바이라 그런지, 주로 시골길에서 이걸 타고 다니는 걸 볼수있다. 속도는 스쿠터류를 제외한 오토바이 중에서 가장 느리다.
허나 HD 세계관에서는 할리데이비슨 FXDWG 다이나 와이드 글라이드 베이스로 변해버려서 엔젤, 데이먼과 비슷한 모델링을 하고 등장한다.
5에서 데이먼이 웨이페어러의 몇몇 파츠를 외관 커스텀 파츠로 갖고 가는 바람에 바이커 업데이트에서 결국 등장하지 못했다.
1.7.7. 울프스베인 (Wolfsb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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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A 4 베타 | TLaD | GTA 온라인 |
할리데이비슨 스포스터 1200 커스텀을 모티브로 하는 바이크. TLaD에 처음으로 등장. 작중에서는 엔젤 오브 데스가 엔젤과 더불어 주력 바이크로 사용하는 걸 볼 수가 있다.
이후 GTA 5에 등장하는 배거의 디자인에 프리웨이와 더불어 영향을 준 듯 보이며, 바이커 업데이트를 통해 녹슨 형제기 랫 바이크를 데리고 부활했다. 전면부만 달라진거만 제외하면 4 시절과 똑같은 편.
1.7.8. 좀비 (Zomb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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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A 4 | GTA 온라인 | |
GTA 4 시리즈에서 처음 등장한 할리데이비슨 팻 밥 커스텀을 베이스로 한 바이크로 시리즈상 최초로 미국식 크루저 제작 전문의 세 회사가 공동생산한 바이크이기도 한다.[17]
TLaD에서는 조니와 가장 친한 짐 피츠제럴드의 오토바이로 등장하는데 기존의 좀비와 달리 검은색 바디의 레드월 타이어 등을 단 커스텀 버전으로 나온다.
이후 GTA 5 바이커 업데이트로 다시 등장했는데, 기존의 좀비는 좀비 초퍼란 이름으로 변하고, 좀비 바버라는 바리에이션을 갖고 왔다.
1.8. 미분류
1.8.1. FCR-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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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GSX-R을 베이스로 한 오토바이로, 산 안드레아스에서 두번째로 빠른 속도를 가진 오토바이지만 가속도는 느린편이다.
흔하진 않지만 길거리에서도 이것을 타고 다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오토바이 스쿨을 모두 은메달 이상으로 통과할시에 얻을수 있게된다. 이 오토바이 역시 BF-400과 같이 3종류의 모델 종류가 있다. 하나는 언페어드(네이키드), 하나는 하프 페어링, 하나는 풀 페어링 버전이다.
1.8.2. 스트리트 파이터 (Streetfi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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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형 | 아미 그린 컬러 |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에서만 등장한 바이크.
2. 자전거
자전거인 만큼 페달을 밟았다가 때도 오르막길을 가거나 속도가 줄지 않는 이상 계속 간다.2.1. 바이크 (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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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A 1 | 산 안드레아스 | |
믿겨지지 않게도 1에서는 오토바이였으나 산 안드레아스에서는 자전거로 등장했다. 주로 로스 산토스에서 타고 있는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는 자전거. 이름에서 알 수 있다시피 평범한 온로드 자전거다. 속도는 산 안드레아스에 등장하는 세 자전거중 가장 느리다. 이후 5의 크루저 자전거로 계승되었다.
2.2. B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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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 산 안드레아스 | GTA 5 |
이름 그대로 장애물 돌파 혹은 트릭용으로 사용되는 자전거다. 어째서인지 위의 바이크보다 오히려 길거리에서 훨씬 더 많이 볼수 있으며 첫 미션에서도 이걸 타게 된다. 그 용도에 효과적인 스턴트가 가능하여 점프를 하거나 경사로를 달려서 체크포인트를 먹는 동명의 챌린지 미션이 있다. 속도는 바이크와 마운틴 바이크의 중간.
2.3. 마운틴 바이크 (Mountain Bike)
이름 그대로 산악 자전거로, 여러개의 기어를 갖추고 있어 언덕을 오르는데 다른 자전거들에 비해 적은 노력으로 오르는게 가능하며 속도는 셋 중 가장 빠르다. 이 자전거를 타고 칠리아드 산을 내려오는 자전거 경주 챌린지 미션이 있다.
참고로 GTA 5에서는 이 자전거의 명성을 잇는 산악 자전거인 스코처가 등장한다.
[1]
이 흔적은 몇몇 개조점 내부를 살펴보면 알 수 있는데 LS 커스텀 블레인 카운티 지점이나 비커의 차고에 들어가서 둘러보면 스틸 홀스 버전 헥서의 메뉴얼 책자가 있는걸 확인할 수 있다.
[2]
허나 작중 미션 중 하나에서는 마약 거래를 하다가 핵서가 폭파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나마 다행인건 이 미션 이후로 클레이가 수리해준다고 메세지를 보내 폭파되었던 헥서를 수리해서 타고 다닌다.
[3]
사실 이건 5 발매 당시 엄청나게 많은 초퍼형 바이크들이 짤려서 이리 된게 상당히 큰 편인데, 실제로 TLaD에서 디아볼러스를 타던 테리와 클레이가 5에 카메오 출연했을 때는 이 헥서를 몰고 있는 걸 볼 수가 있다.
[4]
이와 비슷한건 이 회사와 더불어 다른 회사에도 생산된 좀비.
[5]
빌리 그레이의 오토바이는 웨스턴 레버넌트다.
[6]
이 버전의 파지오는 통칭 모던 파지오로 불린다.
[7]
일본어로 백조.
[8]
좌측은 F 모델, 우측은 RR 모델이다.
[9]
참고로 이 회사의 모티브가 되는 할리데이비슨도 할리 엔진을 사용하는 스포츠 바이크 회사인 뷰엘을 인수한 적이 있었으나 결국 대차게 말아먹고 다시 분리하게 된데다 한동안 뷰엘이 문을 닫게 되어버렸던 흑역사가 있다.
[10]
이 가죽가방은 프리웨이로 넘어갔고 5에서는 배거가 계승했다.
[11]
의외로 이 세 오토바이는 외관만 비슷하게 생기고 베이스 모델은 다른 편이다. 다만 데이먼과 웨이페어러의 경우는 베이스가 된 모델이 세부 사항만 제외하면 다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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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음과 개조 품목 등 세세한 부분에서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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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예로 웨이페어러의 후방 보조 미러가 데이먼의 외관 커스텀 파츠에 끼어있고 베타 시절 데이먼의 연료통도 커스텀 파츠에 끼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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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가죽 가방과 커스텀 프론트 사이클 펜더가 달린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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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 가죽 가방 옵션은 이후 5의 배거에게 계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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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때문에 문제가 생겼는데, 나이트블레이드가 나이트 로드 스패셜 베이스로 변함에 따라 같은 모델을 베이스로 하는 웨스턴 레버넌트가 GTA 5에 등장할 가능성이 희박해졌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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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몇몇 회사에서도 이런 바이크가 존재하나 좀비만큼 세 회사가 공동생산한 경우는 사실상 없다고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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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VCS의 BMX는 불이나 폭발에는 사용 불가 상태가 되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