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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8 03:12:47

Grand Theft Auto 시리즈/이동 수단/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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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시리즈의 이동 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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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알바니 (Albany)
2.1. 엠페러 (Emperor)2.2. 프리모 (Primo)2.3. 워싱턴 (Washington)
3. 베네팩터 (Benefactor)
3.1. 글렌데일 (Glendale)3.2. 샤프터 (Schafter)
4. 브라바도 (Bravado)
4.1. 그린우드 (Greenwood)
5. 디클라스 (Declasse)
5.1. 메리트 (Merit)5.2. 프리미어 (Premier)
6. 딩카 (Dinka)
6.1. 차보스 (Chavos)6.2. 페레니얼 (Perennial)
7. 던드레리 (Dundreary)
7.1. 애드머럴/어드미럴 (Admiral)7.2. 레지나 (Regina)7.3. 스트레치 (Stretch)
8. 이너스 (Enus)
8.1. 코뇨센티 (Cognoscenti)8.2. 스태포드 (Stafford)8.3. 슈퍼 다이아몬드 (Super Diamond)
9. 캐런 (Karin)
9.1. 딜레탕트/딜레탄테 (Dilettante)9.2. 인트루더 (Intruder)9.3. 구루마 (Kuruma)
10. 마이바츠 (Maibatsu)
10.1. 빈센트 (Vincent)
11. 우베르막트 (Übermacht)
11.1. 오라클 (Oracle)11.2. 센티넬 (Sentinel)
11.2.1. 마피아 센티넬 (Mafia Sentinel)
11.3. 센티넬 XS (Sentinel XS)
12. 벌카 (Vulcar)
12.1. 잉곳 (Ingot)12.2. 네뷸라 (Nebula)
13. 윌라드 (Willard)
13.1. 솔레어 (Solair)13.2. 윌라드 (Willard)13.3. 엘레강트 (Elegant)
14. 미분류
14.1. 오시아닉/오셔닉(Oceanic)14.2. 선라이즈 (Sunrise)

1. 개요

GTA 시리즈의 세단.

2. 알바니 (Albany)

2.1. 엠페러 (Emperor)

파일:엠페러차01.jpg 파일:엠페러차02.png 파일:엠페러차03.jpg 파일:엠페러차04.jpg
산 안드레아스 GTA 4 GTA 4
(녹슨 차량)
파일:엠페러차1.png 파일:엠페러차2.png 파일:엠페러차3.png
GTA 5 GTA 5
(녹슨 차량)
GTA 5
(북부 양크턴)

SA에서는 1990년식 인피니티 Q45를 모티브로 한 평범하게 생긴 세단이었으나 4에 와서는 캐딜락 플리트우드를 모티브로 한 고급 대형 세단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전성기는 지났는지 한물 간 듯한 느낌. 아예 녹슨 차량도 따로 돌아다닌다...

엔진 상태가 메롱인지 달릴때마다 가끔씩 '빵'하고 시커먼 매연을 내뿜는다. 5에서도 등장하며 4와 동일하게 일반 모델과 녹슨 모델이 나뉘어져 있으며 갱들 차량으로도 돌아다닌다.

참고로 설정상 제로백이 21.6초라고 한다. 동사의 연식이 제일 오래된 차량인 루즈벨트보다도 낮다. 사실 이건 별 수가 없는게, 7~80년대에 머스키법으로 인해 60년대에 잘 나가던 고마력 고배기량 차량들이 죄다 출력이 반토막 나버렸기 때문이다.

북부 양크턴 차량은 녹슨 차량 텍스쳐를 사용한다.

2.2. 프리모 (Primo)

파일:프리모01.jpg 파일:프리모02.png
산 안드레아스 GTA 4
파일:프리모03.jpg 파일:프리모.png
GTA 4(외장 커스텀) GTA 5

산 안드레아스 시절에는 몰개성하고 평범한 90년대 세단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차들( 도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등)을 원본으로 했다. 몸통은 1980년대의 GM A-바디 중형차( 쉐보레 셀러브리티/ 폰티악 6000/ 올즈모빌 커틀라스 시에라/ 뷰익 센츄리)와 비슷한 모습.

원본이 원본인지라 매우 몰개성한 세단 중 하나. 언급할 만한 특징이 진짜 없다. 봉고 트럭같은 앞부분 정도. 다만 그대신 정말로 무난한 성능 덕분에 어느 상황에서 써먹어도 보통의 성능은 뽑아주는 심히 김대기스런 차다.

GTA 4에서는 그나마 좀 나아져서 캐딜락 스빌 4~5세대를 모티브로 한 고급 중형 세단이 되었다. 게다가 드레스업 된 버전도 존재. 속도가 꽤 빠른편. 5에 재등장하나 훨씬 보기 힘들어져 알게 모르게 레어 차량이 되었다. 외양상으로는 1980년대 말 GM의 중형~준대형급 전륜구동 세단 라인과 유사해져 C필러가 좀 더 각지고 두드러진 형상이 되었다.

2015년 10월 로우라이더 업데이트로 프리모 커스텀이 등장했다. 인테리어와 유압장치, 오디오 등을 개조할 수 있으며, 튜닝을 하면 묘하게 VIP 튠 차량스러운 모습이 된다는게 특징. 다만 유압 장치 작동한 채로 코너를 돌다보면 뒤집혀서 데굴데굴 구를 때가 있다. 현재는 패치되어 이런 해프닝은 안생긴다.

2.3. 워싱턴 (Washington)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Washington-GTAVC-front.jp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Washington-GTASA-front.jpg
바이스 시티 산 안드레아스
파일:워싱턴01.png 파일:워싱턴.png
GTA 4 GTA 5

바이스 이후부터 주욱 등장한 대대로 최고급 차량의 지위를 가진 세단. 3D 세계관에서는 84년형 링컨 컨티넨탈, 메르세데스-벤츠를 섞은 모습이었으나, HD 세계관에서는 링컨 타운 카랑 비슷한 외관이 되었다.

작중 포지션은 나름 고급차지만 프리미엄 브랜드의 최고급차에는 밀리는 위치. 대신 GTA 5에서 VIP와 수행원 업데이트로 소환시킬수 있는 차량으로 나오는걸 보면 최고급 차량들에게는 밀려도 어느정도 맞설수 있는 위치인 듯 하다. 거기다 5에서는 단종된 어드미럴 대신 스트레치 리무진의 소체로 사용되기도 한다.

3. 베네팩터 (Benefactor)

3.1. 글렌데일 (Glendale)

파일:external/images.wikia.com/Glendale_(SA).jp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Glendale-GTAV-front.png
산 안드레아스 GTA 5

3D 세계관에서의 글렌데일은 전면부는 1953년형 올즈모빌 98, 후면부는 61년형 닷지 폴라라를 모티브로 하였으며, SA에서 빅 스모크가 타는 차량이다. SA 이스터에그 중에서는 플린트 카운티의 백 오'비욘드 주변에서 다 찌그러진 글렌데일이 사람 없이 움직이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를 흔히 '고스트 카(Ghost Car)'라고도 하는데 차량 파일명이 "GLENSHIT"이라고 한다.

HD 세계관인 5에서 '난 힙스터가 아니거든' 업데이트를 통해 오랜만에 재등장. 다만 미제 클래식 세단이 원본인 3D 세계관과는 달리 회사가 베네펙터로 정해져서 독일제 클래식 세단으로 등장하는데, 전반적으로 메르세데스-벤츠 W123에다가 W114의 전면부와 BMW E3 뉴 식스의 테일라이트를 붙여놓은 모습이다.

참고로 구세대판에서는 DLC로만 나오나, 차세대판에서는 일반 도로에도 스폰된다. 연식에 비해 놀라울 정도로 깔쌈한 성능이 특징이라면 특징. 그리고 디젤 엔진 세단으로 추측이 된다. 엔진 아이들링시 소리를 들어보면 가솔린 엔진 세단보단 디젤 엔진 세단에 가까운편이다. 그리고 원본이 된 W123도 디젤 모델이 있으므로 이쪽일걸로 추측된다.

3.2. 샤프터 (Schafter)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Schafter-GTAIV-front.pn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Schafter-GTA4-modified-front.jp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Schafter3-TBoGT-front.png
GTA 4[1] TBoGT[2]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Schafter-TBoGT-Tony.png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Schafter2-TBoGT-front.pn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Schafter-GTAV-front.png
TBoGT (튜닝버전)[3] GTA 5

GTA 4를 처음 해본다면 가장 처음으로 보게 될 차량.[4]

GTA 4에 등장하는 모델은 벤츠 W211 벤츠 E클래스의 차체에다가 W220 벤츠 S클래스의 전면부,[5] C215 벤츠 CL의 후면부를 베이스로 만들었다.

묘하게 마피아들과 조연들이 종종 타는 차량. 5에서는 몰라도 4에서의 핸들링이 영 좋지 못했다. 직진 성능은 그럭저럭이자만 코너를 돌 때 바퀴가 헛도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TBoGT에서는 차량이 풀체인지되어 나온다. 여기서는 W212 E클래스 차체의 C216 CL 클래스의 전면부를 베이스로 등장. 물론 원본인 샤프터 1도 남아 있지만, 샤프터 2, 샤프터 3[6]라는 이름으로 다른 버전의 차가 나오며, 토니와 루이스가 미션을 할 때마다 타는 차량이기도 한다.

GTA 5에는 TBoGT에 나온 2세대 모델이 부분 페이스리프트가 되어서 나오는데, 여기서는 그릴이 전작의 튜닝된 2세대 샤프터의 그릴을 그대로 달고 나온다. 그리고 외관 튜닝을 통해 토니의 샤프터 및 튜닝 샤프터 2를 재현할수도 있다.

4. 브라바도 (Bravado)

4.1. 그린우드 (Greenwood)

파일:greenwood_gta_vc.jpg 파일:external/images.wikia.com/Greenwood-GTASA-front.jpg 파일:greenwood_gta_online.webp
바이스 시티 산 안드레아스 온라인
1983년형 크라이슬러 뉴요커 피프스 에비뉴를 모티브로 한 차량. 뒷좌석 부분에 다른 색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으며, 세계관이 바뀐 온라인에서는 닷지 모나코 4세대와 그의 형제차인 플리머스 퓨리 7세대로 모티브가 바뀌었다.

SA에서는 매우 낯익은 차량인데, 다름아닌 그로브 스트리트 갱단의 차량이기 때문. 게다가 CJ의 집 앞 골목에 하늘색 그린우드가 항상 세워져있어서 GTA SA를 하며 몇백번은 박살낸다. 이 차는 스위트의 자가용이라고 한다[7]. 스토리 진행상 Reuniting the Families 미션에서 한 번 박살난 뒤 완전 똑같은 차로 다시 산다. 번호판까지 그대로다. 이를 두고 마지막 미션에서 CJ가 한소리 하기도.

이후 GTA 온라인 범죄 조직 업데이트로 부활. 또한 제조사가 브라바도로 밝혀졌다. 참고로 차급이 세단이 아닌 머슬카로 분류된다.

5. 디클라스 (Declasse)

5.1. 메리트 (Merit)

파일:external/gta.rdy.jp/c_merit.jpg 파일:메리트02.png
산 안드레아스 GTA 4

SA에서는 4의 어드미럴과 비슷한 포지션의 대형 세단이었다. 4에 와서는 일반적인 중소형 세단으로 바뀌면서 좌우 대칭의 빗살형 라디에이터를 가지게 되었고, 스테니어와 더불어 택시와 경찰차 모델로도 사용되고 있다.

SA에선 마쯔다 센티아[8]를, 4에서는 8세대 쉐보레 임팔라를 원본으로 디자인되었다.

4에서는 여자친구인 카렌의 차량으로 은색 메리트가 등장하며, 리버티 시티의 택시와 경찰차로 사용되고 있다.

5에서는 녹슨 폐차로만 등장한다.

5.2. 프리미어 (Premier)

파일:external/images2.wikia.nocookie.net/Premier-GTASA-front.jpg 파일:프리미어02.png 파일:프리미어.png
산 안드레아스 GTA 4 GTA 5

이 차를 어디서 본 것 같다면 90년대 액션영화에서 시도때도없이 구르고 터져나간 쉐보레 카프리스 경찰차를 떠올린 것이다. 원 모델도 동일하며 3D 세계관인 SA에서도 택시와 경찰차로 사용된다. 다만 라스 벤츄라스에서는 프리미어 경찰차를 쓰지 않는다.

HD 세계관인 GTA 4부터는 쉐보레 코발트를 베이스로 한 소형 현대식 세단으로 바뀌었다. 후속작인 GTA 5에서도 등장하며, 일정 미션을 진행한 이후 마이클이 한동안 자신의 테일게이터 대신 빨간색 프리미어를 끌고 다니게 된다.

6. 딩카 (Dinka)

6.1. 차보스 (Chavos)

파일:차보스01.pn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Chavos-GTACW.png
GTA 4 차이나타운 워즈

GTA 4부터 등장한 세단. 전반적으로는 혼다 어코드 7세대를 베이스로 하고 있으나 전면부는 닛산 실비아 S14의 전면부를, 사이드라인은 아큐라 ASX, 후면부는 2000~2007 미쓰비시 랜서를 베이스로 하고 있다.

허나 차이나타운 워즈에서는 완전히 다른 디자인으로 등장하는데, 기존의 차보스와 달리 여기저기 각진 스타일로 등장한다. 또한 북한계 갱단 원수 로동의 갱카로 등장한다.

6.2. 페레니얼 (Perennial)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Perennial-GTA3-front.jp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Perennial-GTAVC-front.jpg 파일:Screenshot_20210801-220726_GTALCS.jpg
GTA 3 바이스 시티 LCS, VCS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Perennial-GTASA-front.jpg 파일:페레니얼06.png 파일:CTW PERENNIAL.jpg
산 안드레아스 GTA 4 차이나타운 워즈

3에서 4까지 개근한 왜건 및 미니밴. 보다시피 세단이 아니다. 베이스 차량은 쉐보레 쉐비 II 노바 스테이션 왜건이다.

성능을 이야기하자면 똥차 1호. 만일에 4인승차가 필요하다면 이 차 말고 그냥 캐비 택시를 뺏자. 이 외에는 굉장히 오래된 외형과 위에 짐을 싣고다닐 수 있는 루프랙이 특징. SA에서 빅 스모크의 차로 검은색 모델이 나와서 터지지만 치트로는 소환 불가능하다. 다만 튜닝샵에 가서 색을 검정으로 바꾸면 느낌은 살릴수 있다.

HD 세계관인 GTA 4에서는 미니밴인 혼다 스트림을 베이스로 했다. GTA3의 블리스타와 외형이 많이 비슷하다. 3D 세계관에서의 모습과는 정반대인 모습이 특징. 매우 둥글둥글하고 날렵하게 생겼지만, 나올 가능성이 충분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5에서는 짤렸다. 그러나 3D 세계관 시절의 외형과 성능은 아래 항목의 던드레리 레지나가 이어받았고 일본제 미니밴 포지션은 캐런 비바나이트가 이어받았다.

7. 던드레리 (Dundreary)

7.1. 애드머럴/어드미럴 (Admiral)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Admiral-GTAVC-front.jp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Admiral-GTASA-front.jpg 파일:어드미럴04.png
바이스 시티 산 안드레아스 GTA 4

VC부터 4까지 개근한 차량. SA까지는 벤츠의 올드 모델을 참고해 만들어졌고 형태 또한 원 모델과 매우 흡사하다. 그런데 SA에서는 원판과 달리 전륜구동이다. 4에선 고급차량 중 하나로 배정되었다. 길쭉하고 차분해진 현대적 외관이 특징. 벤츠를 본뜬 구작들과 달리 머큐리의 차를 원본으로 해서 나온다.

SA의 적 갱의 장례식을 습격하는 미션에서도 등장하는데 미션 후반부에 이 차를 타고 튀기 전에 스위트를 죽이고 차고에 넣으면 이 차는 뒤집히지만 않으면 상처 하나 안생기는 무적차가 된다. 만약 스위트가 차에 타기 전에 죽이는데 실패했다고 해도 포기하지 말아라. 일단 스위트가 차에 탔다면 같이 차에 타지 말고 차 앞에가서 총으로 스위트의 얼굴을 저격한다. 무적차임에도 불구하고 앞유리를 몇 번 쏘면 유리창이 깨지고 그 상태에서 스위트의 얼굴을 몇 번 더 저격하면 스위트가 죽는다. 그리고 스위트의 시체가 문을 열면서 밖으로 쓰러지는데 그 열린 문으로 타면 성공이다. 이후 자신의 집의 차고에 넣어서 저장하도록 하자. 후륜구동이다.

5에선 녹슨 뼈대만 등장

7.2. 레지나 (Regina)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Regina-GTAVC-front.jpg 파일:external/images.wikia.com/Regina_%28SA%29.jpg
바이스 시티 산 안드레아스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640px-Regina-TLAD-front.jpg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Regina-GTAV-Front.png
TLaD GTA 5

전형적인 미국식 스테이션 왜건 차량들을 베이스로 한 차량. 3D 세계관에서는 쉐보레 카프리스 왜건 3세대, TLaD에서는 크라이슬러 타운 & 컨트리 5세대, GTA 5에서는 플리머스 퓨리 5세대의 스포츠 서버번 모델 베이스로 등장한다.

TLaD에서는 낡은 모델로 'heavy toll'미션에서 딱 한번 등장하고, GTA 5에서는 SA 시절처럼 정상의 외형으로 나온다. 그런데 3D 세계관 시절의 페레니얼 마냥 성능이 그리 좋지 못하다. GTA 5에서 가장 타기 싫은 차를 꼽으라면 순위권에 드는편. 하지만 고전적인 웨건을 좋아하는 사람은 양카로 마개조 하기도 한다.

GTA 5에선 루프랙에 짐이 실린 버전도 있으며, 한 때 튜닝으로도 재현 가능했었지만 현재는 재현 불가능하다. 참고로 이 차의 지붕에 화물 달린 버전이나 베네팩터 글렌데일에 지붕 화물 옵션을 달고 시골길을 달리면 상당히 운치있다.

7.3. 스트레치 (Stretch)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Stretch-GTA3-front.jpg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Stretch-GTAVC-front.jpg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Stretch-GTASA-front.jpg
GTA 3 계열 바이스 시티 계열 산 안드레아스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Stretch-GTAIV-front.png 파일:워싱턴스트레치.png
GTA 4 GTA 5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전형적인 고급 리무진이다. 3D세계관에선 그 어떤 세단과도 연동되지 않는 독자적인 모델을 가지고 있었고 HD세계관인 4부터는 어드미럴을 기반으로 등장하며 5부터는 어드미럴이 단종되어 워싱턴 기반으로 바뀌었다.[9] TBoGT에서는 샤프터 2를 리무진으로 만든 스트레치 E가 존재한다.[10] 물론 기존의 어드미럴 베이스의 스트레치도 존재한다.

8. 이너스 (Enus)

8.1. 코뇨센티 (Cognoscenti)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Cognoscenti-GTAIV-front.png 파일:코뇨센티.png
GTA 4 GTA 5

이너스의 고급 세단. GTA 4 본편 내 최고급 세단이다. GTA의 다른 버전에도 나오긴 하지만 완벽한 3D는 4에 등장한다.

4에서는 벤틀리 플라잉 스퍼의 디자인을 빼다 박았다. 하지만 사이드를 보면 마이바흐의 느낌도 드는 것이 짬뽕해놓은 듯하다. 5에서는 2도어 쿠페가 된 것에 맞춰 컨티넨탈 GT의 디자인을 땄다. 후반부에서 로만의 결혼식에 있기도 하고 마지막 미션에서 쓰는 차이기도 하다.

샤프터의 제조사의 계열사에서 만들어서인지[11] 샤프터와 인테리어가 같다. 무거운 느낌이 나고 회전시 바퀴가 헛도는 샤프터와 다르게 묵직하고 안정적인 핸들링이 일품이다. GTA 4에서 가장 핸들링이 좋은 차량.

길에서 구하기 매우 어렵고 미션을 어느 정도 깼다면 페고리노의 집에 있는 2대 중 한대를 훔치면 된다.

5 초기에는 2도어 사양만 등장했지만 [12] 업데이트 이후 세단 사양이 다시 부활했다. 허나 4 당시와 달리 둔중해보이는 차체때문인지 핸들링이 대폭으로 하향이 되었다. 말 그대로 회장님들이나 타고다닐 차처럼 되어 버려서 4 당시의 핸들링을 생각하고 샀다가 실망하는 사람이 꽤 있는편. 그래도 특유의 핸들 돌리는 맛은 여전한 편이란게 다행이라면 다행.

또한 맥스 페인 3에도 나온다! 물론 탈 수 있는건 아니고 그저 뼈대만 앙상할 뿐이다.

8.2. 스태포드 (Stafford)

파일:external/images.wikia.com/Stafford-GTASA-front.jpg 파일:Stafford-GTAO-FrontQuarter.png
산 안드레아스 GTA 온라인
SA에서 등장한 최고급 차량[13]에 드는 세단으로, 롤스로이스 팬텀 VI을 원본으로 한 듯 하다. 연식이 좀 되어보이긴 하지만 중후함이 넘치는 외관을 가지고 있다. 다만 매력도 레벨은 2에서 그친다.

그간 언급이 없다가 GTA 온라인: 심야 영업 업데이트로 재등장하였다. 여기서는 롤스로이스 실버클라우드를 베이스로 하여 재등장하였으며, 작중 인물들 사이에서도 상당한 최고급 차량으로 언급된다.

8.3. 슈퍼 다이아몬드 (Super Diamond)

파일:external/img1.wikia.nocookie.net/SuperDiamond-TBOGT-front.jpg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SuperDiamond-GTAV-front.png
TBoGT GTA 5

영국의 럭셔리 고급차 제조사 이너스의 최고급 세단 중 하나. 롤스로이스 팬텀이 베이스 모델이며, 가끔씩 길거리에서 가끔 보인다.

운전기사가 운전하지만 뒷자리에 회장님이 있는 경우는 안 보인다. 대부분 운전자와 동승자 둘다 앞자리에 앉아있다. 역시 핸들링은 아주 좋다. 다만 무지막지한 무게 덕분에 초반 가속에서 차가 더럽게 안나간다. 게다가 한번 속도가 붙으면 무게 덕분에 멈추기도 힘든 편.

GTA 5에서도 다시 등장한다. 여기선 팬텀답지 않게 정숙성이 없으며, [14] 발차시 번아웃이 심하게 난다. 이것덕분에 5에서는 코뇨센티보다 포지션이 더 낮아졌다. 이는 코뇨센티가 GTA 5 발매와 같이 나오지 않고 VIP와 수행원 업데이트로 등장했기 때문이다.[15] 5에서 슈퍼 다이아몬드는 발매 당시부터 있던 차량인데, 발매 당시에는 1인칭 시점이 지원되지 않았기 때문에 내부 소리 구현에 신경쓰지 못한 듯.

9. 캐런 (Karin)

9.1. 딜레탕트/딜레탄테 (Dilettante)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Dilettante-GTAIV-front.png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Dilettante-GTAV-front.pn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Dilettante2-GTAV-front.jpg
GTA 4 GTA 5[16]

GTA 4부터 등장한 토요타 프리우스를 베이스로 하는 차량이자, 원본이 그랬듯 이 차도 하이브리드 차량인데, 이 덕에 GTA 사상 최초의 하이브리드 차량이란 타이틀을 거머쥐게 되었다.[17]

일단 베이스 차량은 프리우스이나, 곳곳마다 다른 차량들의 흔적이 보이는데, 헤드라이트는 시트로엥 C4를, 리어라이트는 뷰익 랑데뷰를 모티브로 한 듯 하며, 바디라인은 혼다 인사이트를 베이스로 한 듯 하다.

이런듯 4 시절에서는 평범한 차량이다보니, 다시 재등장한 5에서도 구매가가 달라진거만 제외하면[18] 예나 지금이나 평범한 차량인 편. 다만 작중에서는 메리웨더의 패트롤카로 쓰이는 등 사용 용도는 늘어난 편이다.

사족으로, 현실의 프리우스가 독성 배터리 논란으로 여러차례 구설수에 오른 것과, 여러 차량 매니아들로부터 까임을 많이 받아서인지 시리즈에서도 내내 까임을 받는 중인데, 4 시절의 광고에서는 프리우스에 관한 여러 선입견을 이용해서 제작되었으며, 5에서는 작중 차량 판매 사이트의 설명에서 수천kg의 독성 배터리는 무시하고 있다는 설명이 있다. 그래도 작중 내에서는 꽤나 잘 팔리는지, 작중의 인기 프로그램 '명예냐 굴욕이냐'의 호스트인 라즈로우가 협찬광고하고 있는 중이다.

원래 발음은 딜레탕트가 맞지만 작중 내에서는 영어식 발음으로 딜레탄테라 부르는 걸 볼 수가 있다. 이는 4 시절 광고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부분.

9.2. 인트루더 (Intruder)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Intruder-GTASA-front.jpg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Intruder-GTAIV-front.png
산 안드레아스 GTA 4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Intruder-GTA4-VX-front.jpg 파일:인트루더.png
GTA 4 (인트루더 VX) GTA 5

SA에서는 미묘하게 4등분된 라디에이터 그릴이 특징인 그저 그런 세단이었으며, 4에서는 꽤나 잘나가는 현대식 세단으로 바뀌었다. 공격적인 헤드라이트가 특징.

참고로 SA시절엔 스바루 레거시를 원본으로 했으며, 4 이후부터는 닛산 시마를 기반으로 S180계 토요타 크라운 마제스타의 헤드램프, S180계 토요타 크라운의 범퍼, VJZ14계 토요타 아리스토의 리어램프 등이 섞여있다.[19] 또한 5에서는 외관 튜닝을 통해 전작에 등장한 외형 바리에이션 버전인 인트루더 VX와 같은 모습으로 만들 수 있다.

9.3. 구루마 (Kur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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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3 LCS
파일:external/www.gta5car.com/Karin-Kuruma-GTA-5-Online-Front-View.jpg 파일:external/www.gta5car.com/Karin-Kuruma-Armored-GTA-Online.jpg
GTA 온라인[20][21]

GTA 3 판 한정으로 닷지 인트레피드 와 1세대 현대 엑센트를 묘하게 닮은 매우 평범 단순하게 생긴 유선형 승용차. 3D화된 GTA에서 주인공이 사상 처음 운전하게 되는 기념비적인 차량이다.

이 차량에 대한 컬트적인 인기도 존재하는지 이 차량을 나름대로 리파인한다거나 후속작에 패치할 수 있게끔 하는 경우도 있다. 이름은 일본어로 " 수레", 혹은 "자동차"라는 뜻. 일본차 같은 이름인데 원본은 미국차인 크라이슬러인게 이상할 수도 있는데, 미쓰비시 크라이슬러 그룹과 제휴관계였다. 예를 들면 닷지 챌린저 2세대는 갤랑 람다를 갖고와 생산한 모델. 크라이슬러 산하 디비전 중 닷지 네온이나 닷지 인트레피드 2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한 것 같다.

참고로 3 한정으로 FBI 차량으로도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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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족으로 초기에는 이런 디자인이었으나, 정식 발매에서 지금의 디자인으로 변경되었다. 차체 비례상으로는 베이스로 추정되는 닷지 인트레피드 2세대와 훨씬 유사하다.

14년만에 GTA 온라인에서 신형 모델로 등장했다.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을 거의 그대로 가져온 듯한 디자인으로 변경되었고 3월 10일에 업데이트된 '습격' 업데이트에서 등장한다. 사이트 설명을 보면 4륜구동에다가 6단 기어가 장착 되어있고, 147mph(236KM/H)의 최고속도와 1.299톤의 무게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와 더불어 바리에이션 버전으로 방탄 사양도 등장했다.

10. 마이바츠 (Maibatsu)

10.1. 빈센트 (Vincent)

파일:빈센트01.jpg 파일:빈센트02.png
산 안드레아스 GTA 4

SA에서 첫 등장한 세단. 3D 세계관에서는 미쓰비시 갤랑 4세대와 BMW 3시리즈 E30 모델을 바탕으로 한 디자인이고, HD 세계관에서는 미쓰비시 갤랑 8세대 VR4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의 평범한 중형 세단이다.

11. 우베르막트 (Übermacht)

11.1. 오라클 (Oracle)

파일:오라클01.png 파일:오라클.png
GTA 4 GTA 5
GTA 4에서는 BMW 7시리즈 E65가 베이스이며, 5에서는 F01/F02 베이스.

4와 5의 모습이 매우 다르다.[22] 측후면이 YF 쏘나타를 닮았다. 4에서의 차량은 오라클 XS라는 별개의 차량으로 나오며, 외관도 일부 변경되어서 나온다.

경쟁모델이라 할 만한 샤프터에 비해 더 묵직하지만 트위스트를 추는 핸들링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11.2. 센티넬 (Senti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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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3 바이스 시티 GTA 어드밴스
파일:external/img4.wikia.nocookie.net/Sentinel-GTASA-front.jpg 파일:센티넬07.png 파일:센티넬1.png
산 안드레아스 GTA 4 GTA 5

3부터 5까지 개근한 차량이다. 볼보와 BMW를 적절히 섞은 듯한 모습이 특징이며 VC와 SA에서는 전면부 윗부분이 앞으로 튀어나온 역경사가 나 BMW요 하는 수준. 여기서는 후륜 구동 고급 패밀리 세단으로 분류되었다.

HD 세계관에서는 2도어 쿠페로 바뀌었다. 4에서는 BMW M3 E46가 베이스. 특히 전면부는 대놓고 따왔다. 4륜구동이며 3부터 4까지 나오는 차량들 중에서 준수한 성능을 자랑해서 타고 다니기에 무난하다.

GTA 5에서는 BMW M3 E93를 베이스로 한 컨버터블로 등장하며, 마이클 드 산타의 아내인 아만다 드 산타가 빨간색 센티넬을 타고 다닌다. 훔치면 마이클 에게서 아만다가 분노했다고 연락이 온다. 또한 GTA 온라인에서는 로스 산토스 커스텀에 팔수 있는 차중에서 꽤나 짭잘한(9500$) 차기 때문에 시간이 될 때마다 잡아서 팔아버리면 나름 용돈벌이가 된다.

11.2.1. 마피아 센티넬 (Mafia Senti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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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3 LCS

3에서 나오는 레온 패밀리의 전용 차량. 핸들링 및 속도가 매우 좋으며, 밑의 센티넬 XS가 생기는데 영향을 준듯 하다.

LCS에서는 레온 센티넬(Leone Sentinel)이라는 이름으로 나온다. 색이 회색에서 검은색으로 바뀐 것 이외에는 동일.

그래도 나름대로 인기가 있는지 HD 로 리파인되어 후속작 차량에 패치하는 모드들도 존재한다.

11.3. 센티넬 XS (Sentinel XS)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SentinelXS-GTAVC-front.jpg 파일:센티넬XS01.png 파일:센티넬XS.png
바이스 시티 GTA 4 GTA 5

VC부터 등장한 센티넬의 드레스업 버전. 매우 희귀한 차량으로 특정 장소에서 이 차량을 볼 수 있다.

GTA 5에서도 등장하지만, 드레스업은 LS 커스텀에서 튜닝하는 식으로 바뀐지라 기존 센티넬의 하드탑 모델로 나온다. 가격은 오히려 일반 센티넬보다도 싸다.

12. 벌카 (Vulcar)

12.1. 잉곳 (Ingot)

파일:Ingot_gta_iv.png 파일:Ingot_gta_cw.png 파일:잉곳(GTA).png
GTA 4 차이나타운 워즈 GTA 5
볼보 V70을 기반으로 전,후면 디자인은 닛산 스테이지아에서 따온 스테이션 왜건이다.

12.2. 네뷸라 (Nebula)

파일:external/images3.wikia.nocookie.net/Nebula-GTASA-front.jpg 파일:네뷸라 터보.png
산 안드레아스 GTA 온라인

매우 몰개성한 세단 중 하나. 몸통부가 프리모와 대동소이하여 눈썰미 없는 사람은 프리모와 구별을 못할 수도 있다(...). 나름 특징이라면 헤드라이트 및 라디에이터 그릴을 감싸는 은색 라인이 지나간다는 점과 희귀한 경적음 정도. 모티브는 1992년식 링컨 컨티넨탈.

산 안드레아스에서 등장한 이후로 네뷸라가 등장한 적은 없으나, GTA 온라인에서 네뷸라 터보라는 이름으로 재등장하였다. 온라인에서는 볼보 242를 모티브로 한 외형으로 출시되었다.

13. 윌라드 (Willard)

13.1. 솔레어 (Solair)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Solair-GTASA-front.jpg 파일:솔레어02.png
산 안드레아스 GTA 4

라디에이터 그릴이 없는 네모난 헤드라이트의 왜건이다. SA에서는 스트라텀과 엄청 비슷하게 생겼다. 대충보면 구분이 힘들고 그나마 엔진음과 미묘하게 다른 테일라이트로 구분할 수 밖에 없었다.[23] 그나마 4에서는 차창이 개성이 생기고 라디에이터 그릴이 생겼다는 것 등등 스트라텀과 차별화된 디자인이 되었다. SA에서는 2세대 포드 토러스가, GTA4에서는 4세대 머큐리 세이블이 베이스 모델인 것으로 추정된다.

13.2. 윌라드 (Willard)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Willard-GTASA-front.jpg 파일:윌라드500B.png
산 안드레아스 GTA 4

납작한 차체 가로줄이 하나 있는 라디에이터가 특징인 윌라드의 간판 차량. SA에서는 88~93년식 크라이슬러 뉴요커 살롱과 91년식 링컨 타운 카, 83~84년식 토요타 마크 II 크레시다를 모티브로 제작되었으며, 4부터는 6세대 뷰익 르 세이버 세단을 베이스로 제작되었다.

사족으로 GTA 4에서 이 차를 타고 경찰에 쫒길때 경찰의 무전을 듣다보면 가끔 플레이어가 탄 차량이 윌라드 500이라고 무전이 나올때가 있는데, 이를 보아서는 원래 이름은 윌라드 500인 모양인 듯 하다.

13.3. 엘레강트 (Eleg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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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코대우를 연상시키는 큰 라디에이터 그릴이 인상적인 세단. 1992 뷰익 로드마스터에서 모티브를 얻었지만 돼지코 닮은 라디에이터는 BMW 5 시리즈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후륜구동이고 형태적 특징은 프리미어 와 매우 흡사하다.

SA때 나왔던 그로티 사의 딜러십 앞 건물에 잘 보면 92년식 엘레강트라고 나와있다. SA 시점에선 신형이던듯.

14. 미분류

14.1. 오시아닉/오셔닉[24](Oceanic)

파일:VC 오셔닉.jpg 파일:external/images.wikia.com/Oceanic_(SA).jpg
바이스 시티 산 안드레아스
체코의 타트라 T2-603을 모티브한 클래식카. VC에서는 이 차량의 바리에이션으로 레이싱 전용 차량이 존재한다.
제조사는 디클라스로 추정.

14.2. 선라이즈 (Sun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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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외관이 특징인 세단. 전륜구동이고, 나름 스포티한 디자인에 생각보단 성능이 괜찮다는 것 빼고 특징이 없다... SA 로스 산토스 길거리 레이싱 중 바인우드에서 굴리는 차량이다. 커스텀 바디킷을 장착한 폰티악 보네빌 차량을 기반으로 8세대 코롤라 동남아시아형 모델의 후미를 합친 디자인이다. 혹은 특유의 외관과 전륜구동이라는 점으로 혼다 레전드 2세대를 모티브로 했을 수도 있다.[25] Sunrise라는 이름과 스포티한 외관, 다양한 튜닝 파츠를 보아서는 일본차 계열로 추정된다.


[1] 우측의 차량은 러시아 마피아들이 타고 다니는 샤프터. 묘하게 브라부스 E V12처럼 보인다. [2] 참고로 이 버전의 그릴이 밀한 모습의 세단 샤프터는 TBoGT 본편 내에서는 찾아볼수가 없고, 트레이너를 통해서만 스폰이 가능하다. 트레이너에서 4의 샤프터는 Schafter, 토니의 샤프터는 Schafter2, 이 안 나오는 샤프터는 Schafter3. 다만 스트레치 리무진은 저 Schafter3을 기반으로 만들었다. [3] 좌측의 차량은 토니의 샤프터다. [4] 초반 컷신을 잘 보다보면 배에서 검정 색상의 이 차량을 부둣가로 내리고 있는걸 볼 수가 있다. 휠까지 검은색으로 칠해진걸 보면 러시아 마피아의 차량인듯. [5] 잘보면 쌍용 체어맨 H(첫번째 페이스리프트 버전)의 전면부처럼 보이기도 한다. [6] 2와 3은 이름과 파일은 분명 다른데 차 모습이나 성능은 거의 똑같다! 휠과 그릴이 다를 뿐. 루이스가 타는 차량은 샤프터 2이므로 패치할 때 유의하자. 참고로 OpenIV는 확장팩 차량들이 뜨지 않는다. 원클릭 차패치(GTA IV Vehicle Mode Installer)와 같은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자. [7] 차량번호는 GROVE4L(GROVE 4 LIFE) [8] 기아 엔터프라이즈의 원본이 된 차라서 그런지 '왜 엔터프라이즈가 돌아다니는 거지' 라며 의문을 가진 사람도 꽤 있었다는 듯 [9] 사실 보통 미국의 스트레치드 리무진의 대부분은 링컨 타운 카 베이스인데 알바니 워싱턴의 모델이 바로 이 타운 카라 어떤 의미로 더 적절하다. [10] 참고로 이 스트레치 E는 GTA 온라인에서 포탑 리무진으로 간접적으로 재등장한다. [11] 수퍼 다이아몬드의 인터넷 판매 페이지의 내용을 보면 현실의 벤틀리와 롤스로이스처럼 이너스도 독일의 자동차 메이커에게 인수되었다 한다. [12] TBoGT에서 새로 등장한 슈퍼 다이아몬드가 이너스의 최고급 세단이 이미지를 꿰찼다. [13] 외형으로 따지면 GTA 3의 센티넬을 생각하면 된다. [14] 차량 엔진음이 실내로 그대로 들어온다. 이게 뭔 뚱딴지같은 소리냐 하겠지만, 롤스로이스는 차량 정숙성은 최고라 할 정도라 아무리 실내라도 엔진음이 들리지 않는다. [15] 정확히는 쿠페 모델이 새로 등장했고, 세단 모델이 업데이트로 등장한 것이다. [16] 오른쪽은 작중에 등장하는 민간군사기업인 메리웨더의 패트롤카다. [17] 다만 4 시절에서는 원본 차량처럼 특정 구간까지 전기 모터만 사용하는걸 구현하기가 힘들었는지, 일반 차량 엔진음이 나온다. 5부터는 원본 차량과 비슷하게 변한 편. [18] 4 당시에는 딜리탄테의 광고를 보면 구매가가 39,999달러라 나왔었다. 5에서는 출시일이 꽤 되었다보니 25,000달러로 가격이 낮아진 편. [19] 다만 어째서 제조사는 닛산이 아닌 현실의 도요타에 대응하는 카린이다(...). 전체적인 라인을 토요타 마크 Ⅱ X90에서 따왔다. 이 때문인듯 [20] 우측은 방탄 모델이다. [21] 참고로 GTA 3 10주년 때에는 쿠루마로 번역되어있으나 GTA 5에서는 구루마로 번역되었다. [22] 실제 BMW도 2000년대 이후로 동글동글한 디자인에서 공격적인 모습으로 디자인이 크게 달라졌다 [23] 확실한 구분 방법이 두 가지인데 첫번째는 튜닝샵에 간다. 만약 오른쪽 아래에 차 이름을 보지 않는다면 좋은 방법이긴 하나 왔다갔다 번거로우니 더 쉽게 구별하는 두번째 방법은 휠을 본다. 솔레어와 스트라텀은 휠 디자인이 매우 다르다. 휠을 자세히 관찰하지 않고 그냥 슉 봐도 한번에 구별 가능하다. [24] 사실 영어에 후자의 발음 기호는 없다. 전자만 맞는 발음이지만 이미 관례상 굳은 관계로... [25] 이거 대우 아카디아의 원본 모델이다. 맞다면 딩카 계열에 들어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