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nd Theft Auto: Chinatown Wars의 이동수단을 정리한 문서. 모바일 플랫폼의 사양 한계 때문인지 유니크 차량같은건 없고 미션에서 사용한 차량이더라도 Pay n' Spray 한번 다녀오면 일반 차량과 똑같아지니 미련없이 포기하도록 하자. 별 표시(★)는 Auto Merchandise에서 구입 가능한 차량. 리무진 등 일부 차량의 일부 임무에서 제한되지만 특정 인물이
차에서 성관계를 맺는 경우 차가 양쪽으로 들썩거리며 고유한 신음이 나온다. 일부 신음 소리는 여성 npc가 폭행당했을 때
??와 공유한다.
2.5D 탑뷰시점 GTA이다 보니 정상적인 방법으로 공중 이동수단을 구할 방법은 없지만 편법이나 치트를 통해 직접 조종할 수 있다.
첫 은신처에 스폰되는 기본 세단. 중거리 이상 이동하려면 좀 갑갑하다. 첫 은신처에 있는 보라색 어드미럴은 뭔가 좀 개조되었는지 출발 부스터 사용이 가능하다.
블리스타(Blista)
생김새와 달리 전체적으로 무거운 느낌이 난다.
부카니어(Buccaneer)
가장 먼저 타게 되는 차량. 성능은 나쁘진 않다.
차보스(Chavos)
북한계 범죄조직의 차량으로도 쓰이는 세단. Auto Merchandise 앞에 주차되어 있다.
듀크스(Dukes)
스페인계 범죄조직의 차량. 차가 좀 무겁고 핸들 조작 감도가 높다(=코너링이 매우 민감하다). 익숙해지지 않으면 추격전에서 난처해질 수 있다. 허나 익숙해지면 특유의 핸들링으로 코너를 부드럽게 돌 수 있다.
코뇨센티(Cognoscenti) ★
화려한 고급세단. 동시에 사진처럼 마피아의 2가지 갱 차량 중 하나이기도 하며 케니의 개인차량인 밝은 보라색 도장 버전도 미션에서 등장한다. 특정 조건 하에선 스포츠카 이상의 성능을 내기도 하며, 돌파력이 우수해 살짝만 가속도가 붙어도 추격 중인 경찰차를 정면에서 박살내버릴 정도라 경찰 따돌리기에 가장 최적이다.
헬렌바흐(Hellenbach) ★
사진의 보라색(혹은 마젠타색) 헬렌바흐는 삼합회의 갱카로 쓰인다. 내구력이 밴시보다 조금 나은 수준이다.
공항 활주로를 돌아다니는 화물 카트. 의외로 빠르지만, 내구력이 종잇장 수준이라 몇 분 가지고 놀다 보면 폭발한다. 특이사항으로 이 차량을 타고 있는 사람을 전기톱으로 죽이면. 차에 탄채로 죽는데, 이 상태에서 차를 탈려고 하면, 시체가 스스로 내리거나, 차를 탄채로 도주한다.
불도저(Bulldozer) ★
찬 자오밍의 미션에서 타게되는 차량.
포뮬러 R(Formula R) ★
작중 가장 고성능 차량으로 머신같은 외관을 갖고 있다.
고 카트(Go Kart) ★
속도가 괜찮지만 내구력은 낮다. 주로 탑승하면 카트를 타고 트랙을 도는 미니 게임(임무)가 자동으로 시작된다.
영구차(Hearse) ★
영구차. 타임 트라이얼 미션에서 사용되는 차량.
[1]
이 차는 Pay n' spray에서 새로 도색을 하더라도 색이 바뀌지 않는다.
[2]
승객으로 탑승해서 목적지로 이동, 내리자마자 그 차를 뺏어타면 무적 택시 판정을 받는다.
[3]
설정오류인지는 몰라도 1년 전인 2008년에는 LCPD의 경찰차가 하얀색 도색이였지만 고작 1년 밖에 안 지났는데
도색이 검은색이 되었다. 그리고 실제
NYPD에서는 아직도 하얀색 도색을 사용중이니 뉴욕이 모티브인 리버티 시티 입장에서는 고증오류인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