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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18 14:59:31

Grand Theft Auto: Vice City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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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미션 이동수단 무기 및 장비 바이스 시티
<colbgcolor=#ffffff,#000000><colcolor=#ec8eb8> 그랜드 테프트 오토: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Grand Theft Auto: Vice City Stories
파일:c84ccfb47b99692893c1.jpg
개발 <colbgcolor=#fff,#2d2f34> 락스타 리즈 | 락스타 노스
유통 락스타 게임즈
플랫폼 PSP | PlayStation 2 | PlayStation 3
장르 액션 어드벤처
출시 PSP
2006년 10월 31일
PS2
2007년 3월 5일
PS3
2013년 4월 2일
한국어 지원 미지원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 청소년 이용불가
해외 등급 파일:ESRB Mature.svg ESRB M
관련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1. 개요2. 시놉시스3. 특징4. 트레일러5. Grand Theft Auto: Vice City와의 차이점
5.1. 스토리에 영향을 주는 것, 일부 변화5.2. 차량5.3. 이외
6. 평가
6.1. 성의없는 미션 난이도6.2. 질 낮은 스토리
6.2.1. 주인공의 캐릭터성6.2.2. 개그 캐릭터의 부재
6.3. 전작에 비해 크게 나아진 게 없는 부분6.4. 반론6.5. 모바일 이식 및 리마스터 가능성
7. 여담8.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2006년 PSP로 출시된 3D 세계관 시리즈의 마지막 타이틀. 출시 후 이듬해인 2007년 플레이스테이션 2[1]로도 출시되었으며 PSN 이용이 가능하다. 국내에선 PSP 버전이 2007년 2월 28일에 매뉴얼 한글화로 시리즈 중 최초로 정발했다. 3D 세계관은 이 작품으로 막을 내렸는데, 마지막 작품이 세계관의 가장 앞선 시간을 다룬다는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역으로 3D 세계관의 첫 작품인 Grand Theft Auto III은 세계관에서 가장 뒤의 시간대를 다룬다.

배경은 토미가 바이스 시티로 오기 2년 전인 1984년으로 군인인 주인공 빅터 밴스가 일련의 사건으로 군대에서 쫓겨나 도시에서 자리를 잡기 위해 범죄조직으로 흘러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빅터는 GTA 시리즈에서 드물게 착한 주인공으로 묘사되었다.

PS2로 발매된 마지막 GTA 시리즈다.

2. 시놉시스

Vice City, 1984. Opportunity abounds in a city emerging from the swamps, its growth fueled by the violent power struggle in a lucrative drug trade. Construction is everywhere as a shining metropolis rises from foundations of crime and betrayal.

As a soldier, Vic Vance has always protected his dysfunctional family, his country, himself. One bad decision later and that job is about to get much harder. Kicked out onto the streets of a city torn between glamour and gluttony, Vic is faced with a stark choice — build an empire or be crushed.
1984년, 바이스 시티. 늪지에서 태어나 고수익 마약 거래의 폭력적인 권력 투쟁을 동력으로 삼아 성장한 이 도시에는 기회가 널려 있습니다. 범죄와 배반을 기반으로 삼은 눈부신 대도시가 성장하면서 여기저기에 새로운 움직임이 꿈틀댑니다.

빅 반스는 군인으로 복무하면서 콩가루 같은 가족과 조국, 그리고 자신을 지켜왔습니다. 하지만 한 번의 판단 실수로 모든 것이 꼬여만 갑니다. 화려함과 폭식 사이에 분열된 도시에서 길거리로 내쫓긴 빅은 냉혹한 선택에 직면합니다. 제국을 세우든가 짓밟히든가.

3. 특징

전작 LCS를 바탕으로 다양한 변화가 있었다.

본작의 후행작인 Grand Theft Auto: Vice City와의 시간적 차이점을 반영해 도시의 여러 요소에 변화를 주었다.

포터블 타이틀이지만 PS2 버전이 나오면서 3D 세계관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당대로서 꽤나 화려한 그래픽을 맛볼 수 있다. 80년대를 상징하는 과장된 하이톤이 도시 곳곳에 더욱 향상된 그래픽으로 구현되었으며, 일출과 일몰 등 환경 변화에 공을 들임으로써 2002년에 선보인 바이스 시티를 리메이크하였다. 다만 이 일몰의 경우 빛이 너무 지나쳐서 눈에 피로가 쌓일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5]

VC에서 세이브 아이콘으로 1980년대 저장매체의 상징인 카세트테이프를 사용한 한편, 본작에서는 당대 카세트테이프와 양대 산맥을 이루던 저장매체인 5.25인치 플로피 디스켓이 사용되었다. 다만 카세트가 5.25인치 플로피보다 먼저 상용화된 물건인 것이 아쉬운 부분. 카세트보다 앞세대 물건으로 가려면 펀치카드가 등장해야 할 판인데 고작 2년 전이라는 설정에 당시대로도 구닥다리인 그런 매체를 쓸 수는 없어서 생긴 일이다.

한편으로는 이 작품부터 GTA 시리즈의 아트워크의 그림체가 선이 굵고 명암 차이가 크던 카툰풍 그림체에서 선도 얇고 명암간의 차이가 적은 실사풍 그림체로 바뀌게 된다.

4. 트레일러

GTA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 PSP 트레일러
트레일러 2 #
트레일러 3 #
PS2 트레일러

5. Grand Theft Auto: Vice City와의 차이점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GTA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 Grand Theft Auto III의 프리퀄이고, 여러가지 변화가 있듯이 토미 버세티가 바이스 시티에 오기 전의 모습을 나타내주고 있다.

5.1. 스토리에 영향을 주는 것, 일부 변화

5.2. 차량

5.3. 이외

6.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rowcolor=#ffffff,#dddddd>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grand-theft-auto-vice-city-stories/|
86
]]


[[https://www.metacritic.com/game/grand-theft-auto-vice-city-stories/user-reviews/|
8.4
]]


[[https://www.metacritic.com/game/grand-theft-auto-vice-city-stories/critic-reviews/?platform|
75
]]


[[https://www.metacritic.com/game/grand-theft-auto-vice-city-stories/user-reviews/?platform|
7.4
]]

메타크리틱 평론가 점수 80점대를 기록하면서 GTA 프랜차이즈를 떼고 보면 준수한 수작 정도로 평가받지만, Grand Theft Auto Advance와 더불어 시리즈에서 유이하게 평점, 흥행, 인지도 등 다방면으로 실패함으로써 3D 세계관 시리즈를 아쉽게 마무리하게 되었다.

이 중 70점대를 받은 PS2판의 평점은 평균적으로 80점대 중후반에서 90점대 초반을 기록한 GTA 프랜차이즈치고는 낮은 평점이다. 심지어 기술적으로 하위호환인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보다 평점이 낮다.

6.1. 성의없는 미션 난이도

미션마다 난이도가 심각하게 널뛰기를 하는데, 도전 욕구를 부추기는 미션들도 있지만, 억까에 가까운 불합리한 상황들이 잊을만하면 하나씩 튀어나온다.

보다시피 본작의 난이도를 높이는 요소들은 치밀한 스테이지 구성이 아니라 단순히 적의 공격력을 무지막지하게 올리고 랜덤 실패 상황을 유도하며, 불친절한 안내를 반복된 실패에서 쌓은 경험으로 때워서 위험지점을 미리 알고 움직여야 한다는 점에서 온다. 물론 Grand Theft Auto III도 어려운 미션이 많기로 악명 높으나 꼼수를 쓰면 어느 정도는 커버할 수 있긴 한다. 그나마 다행인건 숨겨진 물건, 난동 등 찾기 요소는 이미 얻은건 지도에 표시되어서 모든게 표시된 지도를 갖고 있다면 찾기 매우 쉽고, 가까운거부터 모아도 상관이 없다.

6.2. 질 낮은 스토리

게임 외적으로 주인공을 포함해 흐지부지해진 캐릭터성을 비롯한 문제점 때문인지 스토리 퀄리티에서는 좋은 평을 듣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2021년 이후 스토리 문제가 크게 불거져 스토리가 아닌 흉물에 가까운 평가를 받는 온라인에 비하면 스토리의 짜임새는 꽤 괜찮거나 무난한 편이지만, 어쨌든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의 평가를 깎아먹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6.2.1. 주인공의 캐릭터성

우선 "착한" 주인공인 빅터 밴스의 어정쩡한 태도가 유저들에게 위선자라는 이미지를 주면서 비판을 받았다.

시작할 때만 해도 마약 사업을 권하는 상사 마르티네즈에게 대놓고 엿을 날리는 참군인임을 어필했지만 거기까지였던게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사정이 있다지만 돈이 필요하다고 곧바로 길바닥에서 총질을 하고 살인에 거리낌이 없으며, 참군인 모습은 어디로 갔는지 스토리 초반부터 이미 스스로 탈취한 작은 범죄조직의 보스로 등극해 동네에서 보호세를 뜯고 대출업, 매춘업을 벌인다. 주인공의 직업이 은행 강도 및 살인청부업자, 마피아 수장, 마피아 조직원, 빈민가 출신 깡패, 오리지널 갱스터 등등 이미 잔뼈 굵은 범죄자였던 전작들에 반해 빅터 밴스는 멀쩡한 군인이었기에 더 많은 정당화가 필요했지만 그렇지 못했다는 것. 오죽하면 최종 보스인 마르티네즈도 자신은 엄청난 악인인데도 불구하고 빅터에게 이런거 갖고 한소리한다.[32]

6.2.2. 개그 캐릭터의 부재

초반부가 재미없어 계속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다는 비판도 있다. 본작의 스토리 미션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장장 1부 16미션 동안 웃음 포인트도 없고 개그 캐릭터도 없이 매력 없는 조연들이 시키는 일이나 하면서 보낸다. 3편 이후로 GTA 시리즈에는 언제나 초반부터 함께하는 개그 캐릭터가 있었다. 켄 로젠버그 같은 경우가 그러한데 본작에서는 랜스 밴스와 만나는 중반 이전까지 그런 인물이 없다. 필 캐시디로 만족한 유저들도 있겠지만 분량이 짠 편이라서 마냥 웃기진 않다. 더군다나 랜스 밴스도 검열로 인해 욕을 거의 못하던 바이스 시티와는 다르게 찰지게 욕을 하며 다니는게 웃기긴 하지만 바이스 시티 이상으로 심각한 민폐를 부리는것에서 많이 깎아먹었다.

6.3. 전작에 비해 크게 나아진 게 없는 부분

전작인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의 후속작에 맞는 큰 변화가 없음을 지적하는 아쉬운 목소리도 있다. 산 안드레아스에서 도입되어 호평을 받은 매달리기, 짚고 오르기[33] 등의 동작 콘텐츠가 없어 주인공은 여전히 일정 이상 높은 턱은 점프 버튼과 씨름하든가 구작들처럼 옆에 낮은 차를 대서 계단으로 쓰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한다.

또한 백화점과 사업장, 보호세 미션에서 들어가게 될 가게와 은신처를 제외하면 VC에서 들어 갈 수 있는 건물들이 싹다 못들어가게 된것도 혹평요소.

6.4. 반론

그렇다고 혹평만 있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포터블계에서 꽤나 웰메이드로 쳐주는 LCS에서 개선된 게임인데 기능상 나쁘기는 어려운 것이다. 더불어 수영, 항공기, 갱전쟁의 부활을 반기는 목소리가 있었다. 바이스 시티의 팬들이라면 이 도시에서의 새 이야기에 환호를 보내기 충분했다.[34] 또한 메인 테마곡도 수준급으로 평가받는다.

6.5. 모바일 이식 및 리마스터 가능성

GTA의 구작들이 최초 출시로부터 10년을 넘기지 않거나, 10주년 기념으로 속속 모바일로 포팅 되어 출시되는 와중에 이 작품만은 감감무소식. 차례가 안 온 것도 아니고 이 뒤에 나온 CTW도 모바일 출시가 된 마당에 그냥 방치되고 있다. LCS가 모바일로 나온 것을 보면 못할 것은 없는데 단순히 부진에 따른 관심의 부족인 듯...[35]

바이스 스토리 시리즈를 모바일로 재출시하는데 걸리는 가장 큰 걸림돌은 바로 음악 라이선스 문제다. 필 콜린스가 주역인 미션이 상당수 등장하고 그 중에서는 실제 1980년대 라이브를 통째로 재현한 미션까지 있기 때문에 전작들처럼 라디오에서 몇 개의 곡을 삭제하는 수준으로는 해결이 안된다. 만약 해당 미션들을 통째로 삭제한다면 기존 팬들이 불만을 가질 것이고 그렇다고 재계약을 시도하기에게는 판매량의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락스타의 손해다. 원래부터 인기와 판매량이 높은 게임이었다면 락스타 측에서도 상당한 수익이 되기때문에 재계약을 한 후 모바일 버전을 출시할 수도 있겠지만, 흥행은 저조했기 때문에 앞으로의 상황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
최근 레데리1 콘솔 및 PC 버전 출시[36]에 따라 PSP로 나온 GTA 시리즈의 리마스터에 대해 다시 한번 가능성이 생기게 되었다. 리마스터가 된다해도 멀티플레이 버전은 삭제되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레데리1 콘솔과 PC 버전에선 멀티플레이가 미포함이고 PS3, XBOX 360에서만 지원된 사례가 있듯이 멀티플레이 미지원은 현실이 될 수 있다.

7. 여담


* 발매된지 10년이상 지났는데도 모바일 이식 및 리마스터의 소식은 감감무소식이다. 오리지널 원판을 구하려고 해도 한국에서는 매우 구하기 어렵다. 이는 PSP의 단종으로 게임기를 구하기 힘든 것도 있고 PS3까지만 지원되기 때문이다. 최근 기기인 플레이스테이션 5에서 하위지원으로 하려고 해도 스토어에 뜨지 않기 때문에 불가능이며 플레이를 하려면 해외에서 중고로 파는 원판을 하거나 리마스터를 기다려야한다. 그리고 LCS에 비하면 한국에서의 인지도가 매우 낮아서 공략 및 한국어 패치를 찾으려고 해도 어렵다. 이에 중고매장에서도 거의 보이지 않는 편.

8. 둘러보기


||<table align=center><width=500><table bordercolor=#010101,#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bgcolor=#010101,#010101> 파일:Grand Theft Auto 시리즈 가로 로고.svg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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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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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 바이스 시티
(1986년) || 산 안드레아스
(1992년) ||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
(1998년)
어드밴스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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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width=25%> Grand Theft Auto V
(2013년) ||<width=25%> 온라인
(2013년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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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이드 미션, 스턴트 점프대가 추가되었고 게임 내 요소가 살짝 변했다. [2] 사실 LCS에서도 미션 중, 꼼수로 헬리콥터를 조종해볼 수 있다. [3] 바이스 비치가 해금된후 해변의 BF-인젝션에 탑승해서 시작가능한 해안 경비 미션에서 15단계 까지 미션을 성공하면 안 죽고 계속 수영 가능하다. [4] 마티를 죽이고 루이스의 강권에 못 이겨 접수한 그 조직이다. [5] 하지만 해당 작품의 바이스 시티는 VC의 바이스 시티에 비하면 톤이 다소 어두운 편인데 작품의 암울한 스토리와 어우러져서 묘한 조화를 이룬다. [6] 바이스 시티 때 쿠바인 관련 미션에서 눈치챌 수 있듯이, 아이티 교민들이 락스타를 상대로 소송을 할 정도로 아이티인들의 묘사가 좋지 않았다. 이 같은 일을 피하려고 촐로는 멕시코인으로 설정했다. 비중이 초반말고는 거의 없는 편 인데, 주인공인 빅터에 의해 사업장을 많이 빼앗기고 새력이 약해지며 본거지인 공장이 터져버린 중반부터는 잘 안보이기 시작한다. [7] 유튜브에서 잘 찾을 수 있으므로, 한번 찾아보는 것도 나쁘진 않다. [8] 갱 차량도 구하기 힘들어지니 미리 수집해두자. 다만, 바이커의 엔젤은 랜스의 집에서 나온다. [9] 바이스 시티에서 처음으로 미션을 받는 바이스 비치는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에선 미션을 깨야 갈 수 있다. [10] 이 때의 필은 콧수염이 있었다. [11] 최종 미션에 나온다. [12] 선샤인 오토 앞, 필의 붐샤인 창고 뒤. [13] VCPD Wintergreen [14] 엔젤은 바이커 엔젤로 변경. [15] 촐로 세이버(세이버 터보 베이스), 갱 랜처. [16] Forklift. SA에서 등장했던 차량이다. [17] 소방 헬리콥터, 구조용 헬리콥터. [18] 스턴트용 비행기 "Biplane" [19] 원본이 되는 BMW 차량에 더 가까운 디자인이다. [20] 007 두 번 산다에서 제임스 본드가 타는 그 헬리콥터와 유사하다. 빅터의 호텔(미션을 진행해야 해금)에서 구입할 수 있으나 구입한 후, 잃어버리거나 폭발시키면 다시 구입해야 한다. 헬기의 경우, 바이스 비치 해금후 메인랜드의 고철 처리장에서도 스폰된다. [21] BMX 한종만 있으며, SA에서 등장했던 차량이다. 체력 개념이 없어 불로 지지든 폭탄을 터뜨리던 멀쩡했던 SA의 자전거와 달리, 여기선 불로 지지거나 폭발에 휘말리면 탈 수 없게 된다. [22] Bulldozer. 참고로 SA시절 이름은 Dozer. [23] 바이스 시티와 마찬가지로 미션용이다. [24] 게임의 배경 연도와 tec-9의 생산년도가 맞지 않아서 대체된 듯. 이 게임 배경은 1984년, tec-9 생산년도는 1985년이다. Tec-9대신 나온 스콜피온은 이후 HD 세계관에서 등장하지 않다가 GTA 온라인의 미니 SMG로 계승 되었다. [25] 집에서 갈아입는 방식으로, 바이스시티에 나왔던 복장들 대신 아예 다른 복장들로 이루어져 있다.(예로 들자면 경찰복이 없다.) [26] Unfriendly Competition, Light My Pyre등 [27] 한참 교전 중인데 농담 안하고 열 걸음 뒤에 자동소총을 든 적이 경고 없이 스폰 된다. [28] 물론, PSP 기준으로 R과 십자키의 아래 버튼(초기 설정되어 있음.)을 동시에 누른 다음 R을 계속 누르며 스틱으로 수동 조준이 가능하지만 워낙 골때린다. 그럴 바에 민간인 먼저 죽이고 적을 없애는게 더 빠르다. 특히 에뮬로 돌리고 있다면... [29] 공교롭게도 이 조직들은 게임 외적이지만 우려먹기가 매우 심해 비판을 많이 받는 조직들이다. [30] 바이스 시티처럼 인수하는게 아닌 빼앗는 방식이고, 수금 역시 바이스 시티와 달리 자동으로 돈을 채워준다. [31] 그것 조차도 2개는 사이드 미션에 그와중에 또 한 미션은 레온 패밀리를 비롯한 적대 갱들이 공격 안하며, 다른 하나는 회피루트를 찾기 상당히 쉽다. [32] 다만 빅터의 말 중에 '난 병신이며 다른 병신들을 도와주며 부자로 만들어 주었고 그것으로 인해 애인이 죽었다.'라는 말을 한다. 아마도 여의치 않게 범죄에 뛰어들면서 자신도 그런 인간들과 같은 동급이 되었다고 후회하기는 하는 듯 하다. [33] 물에서 육지로 나올때만 사용 가능하다. [34] 만약, 이 게임 아니었다면 갱전쟁과 3D 세계관에서의 수영하기는 산 안드레아스 전용 콘텐츠로, 스토리즈가 붙은 프리퀄이나 PSP로 나온 GTA 시리즈에서는 정상적인 방법으로 항공기를 조종 못할수도 있었다. [35] LCS 모바일 판에서 유저 텍스처 도용 문제가 터지고, 버그가 넘쳐나서인지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VC와 VCS는 3와 LCS의 변경점보다 더 많고, 콘텐츠 역시 LCS보다 더 많기에 VC의 모드나 게임소스를 가져와 LCS와 같은 방식으로 이식한다면 락스타 이미지를 이 작품을 마지막으로 모바일 부분에서 완전히 깎아내릴지도 모른다. [36] 사실 한글화 + PC,콘솔로 이식한거기 때문에 리마스터라고 보기에는 맞지 않으며 단순 이식으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