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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0 18:33:36

Grand Theft Auto: Liberty City St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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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미션 이동수단 무기 및 장비 리버티 시티
그랜드 테프트 오토: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
Grand Theft Auto: Liberty City Stories
파일:리버티 시티 스토리즈.jpg
<colbgcolor=#000><colcolor=#fff> 개발 <colbgcolor=#fff,#2d2f34> 락스타 리즈 | 락스타 노스
유통 락스타 게임즈
플랫폼 PSP | PlayStation 2 | PlayStation 3
iOS | Android | Amazon Fire OS
ESD Google Play | App Store
출시
[ 펼치기 · 접기 ]
PSP
2005년 10월 24일
PS2
2006년 6월 6일
PS3
2013년 4월 2일
iOS
2015년 12월 17일
Android
2016년 2월 11일
Fire OS
2016년 3월 11일
엔진 락스타 리즈 3D 엔진
장르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한국어 지원 비공식지원(모바일)
심의 등급 파일:게관위_청소년이용불가.svg 청소년 이용불가
해외 등급 파일:ESRB Mature.svg ESRB M
관련 사이트 [[https://www.rockstargames.com/kr/games/libertycitystories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
1. 개요2. 시놉시스3. 특징4. 평가5. 패러디 및 이스터 에그6. 트레일러7. 기타8. Grand Theft Auto III와의 차이점
8.1. 무기와 교통수단8.2. 리버티 시티의 변화8.3. 그 외
9. 타기종 출시
9.1. PS29.2. 모바일
9.2.1. iOS9.2.2. 안드로이드
9.2.2.1. 안드로이드 버전 문제점
9.3. 유저 한글화
10.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2005년 PSP로 출시된 시리즈 최초의 PSP 전용 타이틀이자 시리즈 3번째로 한국에 정식 발매( 2007년 10월 25일[1])된 타이틀이다.

시기상 Grand Theft Auto: San Andreas 이후에 출시되었지만 PS2의 40% 정도의 성능에 불과한 PSP용으로 출시되어 Grand Theft Auto: Vice City 때까지 다듬어진 기존 엔진에서 사양에 맞게 개조한 엔진을 적용했다.[2] Grand Theft Auto III과 같은 리버티 시티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나 이번에는 본격적으로 범죄조직원의 삶을 다루고 있다. 기존까지 풀어낸 3D 세계관의 풍부한 인물 구성을 바탕으로 리버티 시티의 또 다른 이야기들을 무리 없이 풀어내어 상당히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작중 배경은 1998년 리버티 시티로 Grand Theft Auto III으로부터 3년 전의 시점을 그리고 있다. 주인공 토니 시프리아니가 최상단 설명과 같이 리버티 시티로 복귀해 살바토레 레온을 위해 일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2. 시놉시스

한때는 레온 패밀리에서 신뢰받는 마피아 단원이었던 토니 시프리아니가 마피아의 주요 인물을 죽이고 숨어 지내다가 리버티 시티의 집으로 돌아옵니다. 이제 리버티 시티의 거리는 주도권을 두고 벌이는 조직들의 대결로 혼란스러우며, 도시는 계속되는 정치적 부패, 조직범죄, 마약 밀매, 각종 파업 등으로 스스로 망가지기 시작합니다. 레온 패밀리의 도시 장악을 도우려는 토니의 앞에는 미치광이 암살자, 도덕적으로 타락한 재벌, 냉소적인 정치가, 그리고 친어머니까지 등장하여 앞길을 가로막습니다.

3. 특징

휴대용 게임기 타이틀이라고 하여 그래픽과 콘텐츠를 소홀히 하지 않은 점에서 호응이 좋았다. GTA 3, 바이스 시티를 거치며 개선되어 온 기존 3D 엔진으로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한 것으로 보인다. 일단 게임 내 차량, 건물 등에 쓰이는 많은 텍스처가 개선되었고 바이스 시티에서 유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던 요소들(오토바이, 의상 교체 등)이 리버티 시티의 과거라고 굳이 빠지는 일 없이 꼼꼼하게 모두 들어가 있다. 즉 전작들을 모두 즐긴 입장에서 휴대용이라는 이유로 게임 기능상 받는 패널티가 없는 셈이다. 사실 3D 세계관 들어 처음 출시된 포터블 타이틀이 하필 그 Grand Theft Auto Advance인지라 이 정도 성의를 보였다면 큰 틀에서 나쁜 평가를 받을 작품을 내기도 어렵다.

3편과 같은 배경이지만 3년 전이라는 설정을 또렷하게 하기 위해 많은 구조물, 텍스처, 사운드 등이 변경되고 추가 설정이 따라붙었다. 대부분의 도로 구성은 기존의 리버티 시티에 익숙한 플레이어를 위해 거의 손대지 않았으나 해저터널, 캘러한 대교 등 굵직한 시설물과 포트 스턴튼[3], 루이지 클럽, 켄지의 카지노 등 건물에 변화가 있다. 1998년의 시점에서 캘러한 대교는 완공되지 않았으며 해저터널이 있을 자리에는 페리 선착장들이 위치해 있다. 또한 3편에서 멀쩡한 주택단지가 LCS에서는 공사 중이기도 하다. 이외에도 1998년에 맞는 음악, 세기말에 어울리는 Y2K 괴담 등을 다룬 라디오 광고 등이 포함되어 있다.

3편에서 중요하게 활용되지 않은 장소들을 재조명해 리버티 시티에 담긴 이야기의 심도를 깊게 하는 한편 3편에서 인상 깊은 장소로 남은 곳들을 의도적으로 컷신에 배치해 GTA 3를 플레이한 유저들의 추억을 자극하는 등 신구의 조화 또한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이 중 가장 압권은 3편에서 카탈리나의 카르텔 맨션으로 알려진 건물이 도널드 러브의 저택으로 등장한다는 것인데, 미션 <Love on the Run>의 컷신에서 맨션을 한 번 쭉 훑어주고 플레이 앵글로 돌아와 철문이 열리는 장면은 3편 유저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주인공의 스토리텔링 측면에서는 다소 아쉽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별 볼 일 없는 잡부[4] 수준에서 보스의 오른팔이 되기까지의 과정[5]을 그리긴 했지만 레오네에게 충성 일변도, 엮이는 인물들에 대해서는 맡긴 일의 보수를 제대로 받는 것 외에 아무것도 관심을 갖지 않는 평면적인 모습이 오프닝부터 엔딩까지 일관적으로 그려졌다. 이는 주인공이 무엇을 했는지 보다 주변 인물들의 1998년 모습이 어땠는지에 초점을 맞추도록 하여 주인공을 리버티 시티의 관찰자 역할로 제한하기 위해 의도된 측면이 다분하다. 주인공을 인상적인 영웅으로 만들지 않음으로써 여러 주변 인물에 대한 이야기는 관심을 받았지만 정작 작품 자체가 강렬한 인상을 주기는 어려웠기 때문에 평가가 약간 박하다고 할 수도 있겠다.

소소한 사이드 미션들이 추가되었다. 자동차, 오토바이를 판매하는 미션이라든가, 카마겟돈[6] 등 여러 가지 미션들이 있다. 게임 플레이는 Grand Theft Auto III보다 오히려 Grand Theft Auto: Vice City에 더 가까운 편이다.

시리즈 최초로 한국인 성우가 기용된 작품이기도 하다. 이 작품에서 문하나[7] 토시코 카센의 역을 맡았다. 이 캐릭터는 프랜차이즈에서 처음으로 자살에 대한 직접적 묘사를 등장하게 한 캐릭터이기도 하다.

4. 평가

메타크리틱
PSP 스코어 88/100 유저 점수 7.8/10
PS2 스코어 78/100 유저 점수 7.9/10
호평은 주로 GTA 3의 재탕에 머무르지 않고 바이스 시티까지 개발된 콘텐츠를 눌러 담아 당시로 최신, 최선의 그래픽을 위해 노력한 결과물이 휴대용 게임기에 담겼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혹평은 전설적인 명작 Grand Theft Auto: San Andreas의 후속작으로서는 불만족스럽다든가 하는 점을 언급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웰 메이드라고 할 수 있지만 완전히 새로운 배경이 아니기 때문에 폭발적인 반응을 기대하기는 어려웠던 모양이다.

5. 패러디 및 이스터 에그

여러 전작 및 영화를 노골적으로 떠올리게 하는 구성을 갖춘 미션들이 있다.

도시 곳곳에 붙은 포스터와 대형 광고판이 하나부터 열까지 패러디, 전작의 오마주, 섹드립으로 가득 차 있다.

6. 트레일러

<colbgcolor=#000>
GTA 리버티 시티 스토리즈 PSP 트레일러
트레일러 2 #
트레일러 3 #
<colbgcolor=#000>
PS2 트레일러
<colbgcolor=#000>
모바일 트레일러[15]

7. 기타

8. Grand Theft Auto III와의 차이점

LCS는 기본적으로 3의 프리퀄이므로, GTA 3와의 차이점이 좀 많다.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8.1. 무기와 교통수단

8.2. 리버티 시티의 변화

8.3. 그 외

9. 타기종 출시

9.1. PS2

PS2로 이식되었다. 오리지널 PSP 버전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해상도와 조작감, 몇몇 텍스처 이외에는 차이가 없다. 국내 PSN으로도 구입할 수 있다.

9.2. 모바일

2015년 12월 10일 모바일 포팅 버전이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는 정보가 올라왔으며 12월 17일, iOS 버전으로 출시되었다. 같은 리버티시티를 배경으로 한 Grand Theft Auto III이 2011년 모바일로 출시된 지 근 4년만이다. 전작과 더불어 소셜 클럽 연동으로 클라우드 세이브가 가능하지만,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표시되지 않는다. 그냥 포팅만 한 것이 아니라 텍스처를 리마스터링하고 조명효과를 손보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다. 플레이스테이션 판과는 달리 제거된 부분도 있는데 "비가 내릴 때 차량, 신호등, 가로등 빛이 도로에 반사되는 효과"가 제거되었다.[34] 과 같이 한국 출시를 하지 못해 한국어를 지원하지 않는다.

전체적인 퀄리티는 여타 GTA 모바일 이식작들 처럼 나쁘진 않아 보이나 물리 효과와 무기 아이콘을 바이스시티 모바일 이식을 그대로 재탕하였으며, 유저 텍스쳐 도용과 안드로이드 버전의 계속 터지는 버그 문제 때문에 출시 후 반응은 그리 좋지 않다.

2016년 5월 3일, 모바일 포팅 담당 회사인 루시드 게임즈(Lucid Games)가 유저 모드의 텍스처를 무단으로 도용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하지만 이런 도용 관련 내용에 대해서는 루시드 게임즈와 락스타 양측에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Grand Theft Auto Online을 가지고 있는 락스타 소셜 클럽 계정과 연동을 하면 아이 하트 LC 티셔츠를 특전으로 받을 수 있었다. 이는 모바일 시리즈 중 최초였으며 이 이벤트는 2016년 4월 2일에 종료되었다.

9.2.1. iOS


전작의 모바일 버전에 비해 플레이 환경이 여러모로 개선되었다. SA 모바일에서 끝까지 고쳐지지 않은 플래싱 글리치[35]가 사라졌으며, 맵이 작고 그나마도 리버티 시티를 다룬 원작처럼 세 구역을 별도로 로딩하기 때문에 FPS가 눈에 띄게 높게 나온다.

2016년 1월 28일 1.05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특정 iOS 시스템 언어에서 발생하던 충돌 문제를 해결[36]하고, 여러 가지 버그를 수정했으며, 성능을 향상시켰다.

2016년 7월 5일 여러 가지 버그를 해결한 1.12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2016년 7월 15일 안정성을 추가로 수정한 1.13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2019년 3월 19일 드디어 Grand Theft Auto: Vice City와 함께 아이폰 X 아이폰 XS의 디스플레이 호환성 패치가 적용되었다.

iOS 버전에서 유일하게 고쳐지지 않은 버그가 있는데 <Calm before the Storm> 미션을 진행할 때 튕기는 현상이 발생한다. 에어플레인 모드로 바꾸고 기기를 재부팅 하면 튕기지 않고 잘 진행된다고 한다.

또다른 단점으로는, 나머지 3d 세계관 게임과는 달리 손가락을 화면에서 떼지 않은 채 가속 페달에서 핸드브레이크로 옮기면 핸드브레이크를 인식하지 못한다. 반드시 손가락을 떼었다 다시 대거나, 다른 손가락을 사용해야 한다.

9.2.2. 안드로이드

2016년 2월 12일 새벽 4시에[37]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가 되었다. 그때 당시 모든 모바일 락스타 게임의 지역락이 풀려 있어서 한국에서도 정식으로 출시되었다.[38] 그러나 출시 첫날에 실행하자마자 게임 자체가 튕겨버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이 문제는 Play 뮤직[39]을 설치하면 해결되었고 다음날 1.8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어 튕김 현상을 고쳤다.

2월 17일 1.9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게임 재시작 후 블랙 스크린에서 게임이 멈춰있던 문제를 수정했다고 한다.

5월 20일 2.1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4.4 킷캣에서 플레이할 시 게임패드를 연결하지 않아도 연결되어있는 현상을 고치고, 자동차 텍스처 향상, 진동 설정이 추가되었다. 하지만 자동 조준 표식과 지도 자체가 깨지는 현상이 발생했다. 또한 진동 설정을 끌 수 없었다. 결국 며칠 뒤에 나온 패치로 고쳐졌다.

7월 15일 안정성을 추가로 수정한 2.2 버전이 iOS 1.13 버전과 같이 업데이트 되었다. 안드로이드 버전 기준으로 특정 미션에서 랜덤으로 멈추는 문제와, 구급차 라디에이터가 없던 문제를 고쳤고, 차고 문과 인물 품질이 높아졌다. 또한 배드포드 포인트에 위치한 이스터에그의 품질이 낮아졌다. 하지만 밑의 문제점에서 언급하는 버그는 단 하나도 해결하지 않았고, 오히려 버그를 추가하였다.

2019년 1월 18일 안드로이드 9.0(pie)을 지원하는 2.3 업데이트가 나왔다. 9.0에서 실행이 되지 않는 문제 해결되었다.

전체적으로 안드로이드라는 운영체제 자체가 범용 운영체제인지라 극히 한정적인 플랫폼인 iOS와 직접 비교하기는 불공정한 면이 있기는 하지만, 보급형 칩셋 탑재 기종뿐만이 아닌 최상위 플레그십 기기들에서도 최악의 퍼포먼스와 무수한 버그를 보인다는 점에서 비판받을 만하다.
9.2.2.1. 안드로이드 버전 문제점
GTA 모바일 시리즈 최악의 발적화 타이틀이라 봐도 무방. 어이없게도 iOS 버전에는 없고 안드로이드 버전에만 있는 텍스처 문제가 있다.[40][41]
파일:Screenshot_20170816-163050.png
보트 탑승 시 직사각형 모양의 불투명한 텍스처가 보트 운전석을 가린다.
파일:Screenshot_20170815-164605.png 파일:Screenshot_20170816-163023.png
경찰 보트의 경우 양쪽에 있는 POLICE 문구, 바닥의 부분적인 텍스처가 검은색으로 표시된다.[42]
파일:Screenshot_20170815-164125.png
경찰 헬기의 경우 각 경찰 마크들이 직사각형 모양의 불투명한 텍스처로 되어있다.
뒤로 가기 버튼을 눌러 일시정지 화면에 들어왔다가 다시 뒤로 가기 버튼을 눌러 플레이 화면으로 돌아오면 소리가 나오지 않는 버그가 있다. 또한 죽었을 때, 체포되었을 때, 저장된 파일을 로드 했을 때, 다른 지역을 불러왔을 때 랜덤으로 이 버그가 또 발생하기도 한다. 소리를 다시 나오게 하려면 일시정지 화면에서 RESUME 버튼을 누르면 된다.

아주 낮은 확률로, 차에 타면 내리지 못하는 버그가 발생한다.[43] 이 버그를 해결하려면 저장했던 파일을 다시 로드하거나 게임을 종료한 후 다시 실행해야 한다.

산 안드레아스 모바일부터 생긴 차량 광택 효과가 안드로이드 버전에서는 비활성화 되어있다. iOS 버전은 차량 광택 효과가 나온다. 아무리 아이폰 GPU가 좋다고 하지만 과도한 하향인 셈.
파일:Grand-Theft-Auto-Liberty-City-Stories-Android-Game-1.jpg 파일:Screenshot_20170815-165630.png
IOS 버전(좌), 안드로이드 버전(우)
최신 기종에 대한 최적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갤럭시 S8과 같은 경우에는 엑시노스8895를 탑재한 고성능 기종임에도 불구하고 맵이 깨지고 잔랙이 있는 등 플레이를 하기 힘들 정도이다.[44]

S8 같은 최신 기종이 아닌 다른 기종에서도 전체적인 최적화가 좋지 못하다. 이렇게 안드로이드 버전에서만 좋지 못한 최적화를 보인 것으로 보아 "모바일 포팅을 맡은 루시드 게임즈가 안드로이드 버전 포팅 경험이 많이 없었거나 이미 개발해 놓은 iOS 버전을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다시 포팅 해서 버그가 많이 생겼다." 라는 추측을 해볼 수 있다.[45]

또한 스냅드래곤 AP 탑재모델은 안드로이드 10부터 앱 자체가 실행이 안되며, 엑시노스 AP 탑재모델은 안드로이드 11부터 앱 자체가 실행이 안 된다.

그리고 다른 지역으로 넘어갈 때 로딩 화면이 떠 게임 집중도를 떨어트린다.

의외로 한 가지 더 심각한 단점이 있는데, 조작체계가 가상 조이스틱으로 되어있어 차량조작감이 굉장히 나쁘다. 조금만 고속주행을 해도 조작감 때문에 사고가 생길정도. 게다가 설정에서 조작체계를 변경하는 것조차 지원을 하지 않는다.

9.3. 유저 한글화

모바일 버전 한정으로 유저한글화가 되었다.
한글패치

아이폰버전을 위한 패치도 배포되고 있다.

10. 둘러보기


||<table align=center><width=500><table bordercolor=#010101,#010101><table bgcolor=#ffffff,#2d2f34><bgcolor=#010101,#010101> 파일:Grand Theft Auto 시리즈 가로 로고.svg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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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Theft Auto: 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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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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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 바이스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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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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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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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SP판 한정. [2] 락스타 리즈에서 개조한 엔진으로 이 작품과 후속작 포함 딱 두번 사용했다. [3] 이는 토니가 도널드 러브의 의뢰로 포트 스탄튼을 완전히 폭파시켜 황무지로 만들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래 시점인 Grand Theft Auto III는 공사장이 위치해 있는 것. [4] GTA 3 등장 당시 뚱뚱한 외모가 핼쑥하게 변해버린 탓에 차이가 상당히 난다. 작중 인물들도 그 홀쭉한 몸매가 "꼴보기 싫다", "먹어서 찌워라"라고 많이 말을 한다. [5] 작중 "Making Toni(토니 '만들기', 마피아 정식 단원을 '만들어진 사람(Made Man)'이라고 칭한다는 걸 생각해 보자.)"에서 알 수 있다시피 그 이전에는 하급 조직원(솔다토, Soldato)였다. [6] Karmageddon. 아마겟돈 + 카오스, 말 그대로 소방차를 타고 도시에 지나가는 자동차를 밀어버리거나 폭파시키는 등 도시에 혼란을 일으키는 미션이다. 1997년에 나온 비슷한 제목의 게임이 있는데 패러디인지는 불명. [7] 이후 자사의 작품인 더 워리어즈에서도 성우로 기용되었다. [8] 다만 칼로 찌르든 총을 쏘든 카즈키에게 손을 대는 순간 옆에 있던 두 부하들이 총을 쏴대므로 카즈키를 죽이기 전에 반드시 부하들부터 먼저 다 죽여야 한다. [9] 미션 이름도 킬 빌 1부에 등장하는 조직인 크레이지 88인을 패러디한 것이다. [번역관련] GTA시리즈의 차량 Kuruma가 '쿠루마'로 번역되는 경우( Grand Theft Auto III 10주년 기념 모바일 이식)와 '구루마'로 번역되는 경우( Grand Theft Auto Online)가 있는데, 쿠루마는 くるま(kuruma)라는 일본어 단어에서 따왔기 때문에 일본어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면 '구루마'로 쓰는 것이 원칙이다. 유기/무기음 대립으로 자음을 구별하는 한국어와 달리 일본어는 자음을 유무성 대립으로 구별하여 일본어의 ぐ(/gu/)는 유성음으로서 한국어의 '구'(무성음)와 전혀 다른 발음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일본어의 무성 평파열음은 ㅋ, ㅌ, ㅍ가 아니라 ㄱ, ㄷ, ㅂ로 표기한다. 그러나 이론상의 이야기고, 실제로는 전자 표기가 훨씬 더 많이 보인다. [11] 포랠리에서 주도하는 해저터널 폭파이다. [12] 아이티인들의 차량 '부두(VOODOO)'에 폭탄을 설치한 다음 마약 공장에 가져다 놓아야 한다. [13] 그 헬기의 주인 리카르도 디아즈와 lcs에서 토니가 미니건을 쓰면서 쓸어버리는 부분에서의 토니와 같이 타고 있던 살바토레 레온 둘 다 자기의 부하를 제거 하려다가 도리어 역관광으로 죽는다. [14] 자지를 뜻하는 cock와 발음이 유사하다. [15] 트레일러 배경음악은 Giorgio Moroder - "Chase" [16] The Introduction 7분 41초 [17] 다만 The Introduction은 (결과론적으론) 비공식 오프닝이 되었고, 해당 영상을 만들 시점에선 LCS의 모델링이 제작되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납득이 된다. 모델링이 없으니 옛날 모습을 그대로 쓸 수밖에 없는 거 아닌가. [18] 다만, 연인의 자살, 한때 상사였던 자의 배신등 은근히 어두운 면이 많지만 리버티 시티를 다룬 작품들이 대부분 어두운 결말인걸 생각하면... [19] 여담으로 리버스 시티는 14년후에 연관성 없는 다른 게임에서 나오긴 한다... [20] 피자보이와 누들보이는 파지오와 성능이 거의 동일하다. [21] 메인미션 때 도널드 러브가 선거 운동에 쓰려고 한 럼포다. 도널드 러브의 선거기간이 끝나면 없어지니 갱 차량과 마찬가지로 미리 수집해야 가질 수 있다. 미션이 다 끝나도 항상 특정 장소에 세워져 있다만 도널드 러브의 선거가 끝나는 시기면 이 차량도 더이상 스폰하지 않기 때문. [22] 스포츠카처럼 3 시절에서 전체적인 형태가 변하지 않은 경우가 있는가 하면, 마나나처럼 모델링과 컬러 둘 다 바뀐 경우도 있다. 색상의 경우 어둡고 칙칙한 3와는 다르게 선명하고 밝은색 위주로 나온다. 다만 3에선 FBI를 제외하면 모두 특수 차량에만 쓰인 색상인 완전한 검은색인 차량도 길에서 나오며, 도색점에서도 나온다. [23] 바이스시티에서는 그냥 MP5였는데, 이번엔 특이하게 MP5K 모델로 등장한다. [24] 카메라는 메인미션에서 딱 한 번만 쓰이는 이벤트성 무기로, 미션 후 찍어도 아무 효과가 없고 다시 얻을 수도 없다. [25] 처음부터 치트 디바이스로만 넣어놓은 도도와는 다르게 헬기는 통상적으로 탈 수 있는 스폰 지점과 전용 미션까지 준비할 예정이였지만 발매 전에 모두 잘려나갔다. 하지만 psp, ps2, 모바일 모두 헬기가 등장하는 특정 미션에서 꼼수를 부리면 헬기를 직접 탈 수 있다. [26] 차량도 수송가능 하므로, 배 운항 시간을 잘 알아두면 시간 절약이 어느 정도 가능해진다. 단, 미션 중에는 승선이 불가하다. [27] 스토리 초반에서만 볼 수 있는 페리 터미널과 포틀랜드 항구에서 파업하고 있는 노동자들은 포틀랜드와 스탄튼 섬을 잇는 배 선착장에서 일하며, 해저터널 공사를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본작에서도 매춘부들을 태워다 시위자에게 뿌리거나 이들과 접촉하다 탈출하는 미션이 있는 만큼 해저터널이 완공된 3년 후 결국 모조리 해고된다. [28] 포렐리는 GTA 3에서는 그다지 큰 세력은 아니었다. 신다코는 3편에서 아예 미등장. [29] 쇼어사이드 베일과 스탄튼 섬을 연결하는 해저터널은 공사 중이며 도널드 러브가 자신의 건물을 올리기 위해 토니(플레이어)에게 포트 스탄튼 밑의 오래된 지하철역을 폭파시키게 하는 미션에서만 출입이 가능하다. 물론, 폭발과 동시에 포트 스탄튼의 일부 상가도 다 날아가서 토니가 소속된 레온 페밀리와 적대하고 있는 포렐리 페밀리의 본거지도 날려버리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게 된다. 그 후 3년이 지난 GTA 3에서는 상가가 있던 곳이 공사장으로 나온다. 그리고, 그 공사를 진행하는 펜란틱 건설 회사의 밴은 이 게임 PSP버전에서 치트 디바이스로 소환 가능한 차량이다. [30] 반대로 바이스 시티 스토리즈는 전화기가 삐삐로 바뀌었다. 대놓고 노린 것을 알 수 있다. [31] 다만, 전기톱을 들고 오는 npc를 학살하는 slash tv와 자동차와 오토바이 판매 미션은 자기가 직접 미션 장소를 찾아가야 한다. [32] GTA 3 때 해당 위치에 스포츠카가 스폰됐던 게 컬트적 인기를 얻자 그 인기를 의식한 듯하다. 참고로, 그 컬트적 인기를 얻게 된 차량은 GTA 시리즈에서 개근 출연한 밴시(Banshee). [33] PSP 버전은 차량 판매 미션 9단계부터 눈이 오며 미션을 종료하면 눈이 그친다. [34] 모바일 트레일러에서 이 반사 효과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출시 직전 게임에 문제가 생겨 비활성화한듯하다. [35] 팬덤에서 악명 높은 글리치로, 랜덤 상황에서 텍스처가 깨지면서 화면 전체 또는 일부가 하얀색으로 깨지는 버그가 있다. 이 버그는 2017년 5월 24일 산 안드레아스 iOS 버전이 2.0으로 업데이트되면서 고쳐졌다. [36] 한국어를 사용해도 튕기지 않게 되었다. [37] 한국시간 기준. [38] 2018년 4월 지역락이 걸렸다. [39] 사실 커스텀 라디오를 이용하려면 뮤직 어플이 필요하다. [40] 락스타 게임 모바일 포팅을 왜 워 드럼 스튜디오(War Drum Studios)에서 해야 하는지 일깨워준 작품, 이후 불리에서는 다시 워 드럼 스튜디오에서 작업하였다. [41] 아마 이전에 있었던 SA의 리마스터 사태 때문에 퇴출당한 듯 하다.그리고 또 사고를 쳤다 [42] 리퍼 보트도 마찬가지. [43] 미션을 진행하는 도중에 이 버그가 생기면 상당히 화가 난다. [44] 2019년에 1월에 2.3 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었다. [45] 워드럼 스튜디오가 원작을 모바일 버전으로 포팅해 출시했을 때에는 iOS 버전과 안드로이드 버전이 동시에 나오거나 iOS 버전이 나온 후 일주일 안에 안드로이드 버전이 출시되었는데 LCS는 발매 간격이 2달 정도라 매우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