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Flood Escape 2/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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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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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f2023><colbgcolor=#f5f5f5,#2D2F34><tablebordercolor=#2A54A9><tablecolor=#373a3c,#ddd><width=100%><-2> Flood Escape 2 틀 ||
1. 개요2. 공식 맵 목록3. 월간 맵
3.1. 2023년3.2.
2024년3.3. 2025년
3.3.1. 1월 - 출시되지 않음
3.3.1.1. 여담
3.3.2. 2월 - 출시되지 않음3.3.2.1. 여담
3.3.3. 3월 - 출시되지 않음3.3.3.1. 여담
3.3.4. 4월 - 출시되지 않음3.3.4.1. 여담
3.3.5. 5월 - 출시되지 않음3.3.5.1. 여담
3.3.6. 6월 - 출시되지 않음3.3.6.1. 여담
3.3.7. 7월 - 출시되지 않음3.3.7.1. 여담
3.3.8. 8월 - 출시되지 않음3.3.8.1. 여담
3.3.9. 9월 - 출시되지 않음3.3.9.1. 여담
3.3.10. 10월 - 출시되지 않음3.3.10.1. 여담
3.3.11. 11월 - 출시되지 않음3.3.11.1. 여담
3.3.12. 12월 - 출시되지 않음3.3.12.1. 여담
1. 개요
Flood Escape 2의 Crazy+ 난이도의 맵들이다. Intensity는 6.[1] 각 Crazy+ 맵들은 6.0~6.9에 해당하는 난이도 중 하나로 난이도가 부여된다. 한국시각 2023년 12월 22일에 출시했으며, FE2 Community Maps와 Pro 서버에서만 플레이할 수 있다.유저들의 끝없는 도전정신으로 생긴 난이도이자 이 게임의 진정한 고수들을 위한 난이도. 명실상부 Flood Escape 2의 최상위 난이도다.[2] 단 한번의 실수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며, 기량이 떨어지면 무조건 사망이다.
최고 난이도 답게 클리어를 위해 각오를 단단히 하자. 난이도 이름 그대로 [ruby(미침, ruby=Crazy)]을 [ruby(넘어선, ruby=Plus)] 오비들과 용암의 속도가 반겨줄 것이다.
어려운 만큼 Flood Escape 2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난이도이다. Flood Escape 2 계열 문서 중 작성이 가장 빠르며, 유저들이 제일 많이 다루는 난이도이기도 하다.
Crazy+ 맵에는 Lost Page가 없다.[3]
이 난이도의 맵들은 입장 시 전용 효과음이 재생된다.[4]
Crazyblox 커뮤니티에 따르면 Crazy+ 난이도는 2023년 7~12월 사이에 Pro 서버 한정으로 메인 게임에 추가될 것이라고 발표되었다.[5] 이후 한국시각 2023년 12월 22일, 6.5라는 중 난이도의 Rustic Jungle이 Pro 서버에만 출시되었다. 그 후 한국시각 2024년 6월 5일 V60.02 업데이트로, 비공개 서버 한정으로 Crazy+ 난이도가 출시되었다.
C+라는 약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Easy와 함께 문서에 있는 모든 맵을 현재 플레이 할 수 있는 유이한 난이도다.[6][7]
2. 공식 맵 목록
2.1. Rustic Jungle (거친 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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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coolzak35, Shortroundzach[8] | ||
이전 음악 | - | ||
일반 버튼 개수 | 2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2 |
공기 방울 개수 | 0 | 벽 점프 구간 개수 | 8 |
짚라인 개수 | 3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2 |
조난자 위치 | 3번째 벽점프 구간 근처 |
저녁노을이 지는 조금 어두운 정글에서 시작하며, 호반과 강, 폭포가 위치한 물 많은 밀림이다. 이 밀림을 탈출하다 보면 거대 하수구를 통해 목적 불명의[9] 낡은 시설로 들어갈 수 있으며, 이 시설을 거쳐 밀림의 고지대까지 올라가야 한다.
난이도는 6.5로 중이다. Crazy+에선 평균적인 난이도이지만 10달 전 모두를 경악시킨 난이도의 AVM 따위는 가볍게 압도하는 어려움을 지녔으며, 현재 공식 맵 중 가장 어려운 난이도를 지녔다.[10] 점프를 뛰는 간격이 매우 넓으며, 간혹 높이가 높은 점프, 옆돌기 점프나 모퉁이 돌기 점프와 같은 고난이도의 오비가 많이 등장하여 오비 난이도도 높고, 심지어 맵이 저지대인데 넓어 맵에 물이 순식간에 차버리기 때문에 시간도 AVM은 우습게 능가할 정도로 촉박하다.
====# 클리어 방법 #====
1. 폭포 아래 호반
바로 직진하여 정면의 벽점프 패널로 절벽을 올라라. 그리고 오른편 사다리와 벽점프 패널을 타 나무판자 위 버튼을 누르고 왼쪽 잔디가 자란 땅으로 떨어져라. 그리고 생성된 땅을 밟고 강변을 둘러가며 오비를 해라. 오비 간격이 매우 넓으니 Shift Lock 사용을 추천한다. 폭포를 넘어가서 버튼을 눌렀다면 한칸 뒤로 돌아가 폭포에 생성된 돌출면을 밟고 절벽면에 있는 사다리를 타고 폭포 위 강으로 진입하라.
2. 폭포 위 강
3-1구간까지 버튼 없이 오비가 쭉 이어진다. 지형들을 뛰어다니며 강을 거슬러 올라가라. 까다롭고 넓은 점프들이 이어질테니 방심하면 안된다. 사실상 이 맵이 Crazy+만큼의 난이도를 가지게 된 이유가 바로 이 강 구간에 있다고 해도 무방하다. Ignis Peaks식 벽점프+사다리 구간을 거치면 짚라인이 나오니 그것을 타 강 구간을 마친다.
3-1. 시설로 이어진 인공 수로와 시설 하부
수로 바닥에 튀어나온 지형을 밟고 수로 왼쪽의 뚫린 쪽으로 들어가 버튼을 눌러 거대 하수구 철창을 열어 시설에 진입한다.[11] 철창이 조금만 열리니 슬라이딩 표시를 따라 슬라이딩으로 들어가라. 철근을 밟고 왼쪽 바닥으로 넘어가 옆으로 가는 사다리 점프[12] 후 오른쪽의 땅으로 뛰어 구조물을 딛고 올라가 반시계 방향으로 플랫폼과 바닥들을 밟으며 올라가라. 강 파트처럼 까다롭고 넓은 점프밖에 없으니 여기서도 방심은 해선 안된다.
3-2. 시설 중부
무너진 벽을 넘어 반대편 건물에 들어서면 OST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전개되며 버튼 없는 타워 구간이 시작된다. "F2" 높이까지 오르면 벽면에 금이 간 곳으로 들어가라. 금 간 간격이 작으니 몸을 옆으로 해서 지나가라.
3-3. 시설 상부
정면의 지형으로 점프하여 오른쪽의 벽점프 패널로 더 위쪽 땅으로 올라가라. 그리고 더 큰 지형으로 뛰어 지형 맨 위까지 올라 그곳에서 잔해에 달린 짚라인을 타라. 이 짚라인은 시설에 부설된 송전탑에서 끝나는데, 짚라인 끝부분 아래에 또 다른 짚라인이 있다. 하지만 바로 아래로 떨어지면 물에 빠지니 W키를 눌러(모바일이나 콘솔은 조이스틱을 위로 올려) 앞으로 전진하며 떨어져 짚라인을 탄다. 짚라인을 무사히 타고 끝에 도착하면 화물 상자를 딛고 기중기 몸체로 뛰어올라 기중기에 달린 플랫폼으로 가서 위의 버튼을 누르고 다시 화물 상자로 돌아가 떨어진 판자 너머의 벽점프 패널을 타고 반대편 구조물과 지형을 딛고 올라 탈출 구역까지 향하라.
2.1.1. 여담
- 약칭은 "RJ"[13]이다.
- 안전 감독관(Safety Surveyor)이 조난자로 등장한다. 시설 점검을 위해 출사를 오다가 고립된 듯 하다.
- 이 조난자는 구출하기가 매우 어려운 축에 속한다. Rustic Jungle은 시간 싸움이 중요한데 조난자를 구하러 가면 경로를 약 1.5초간 이탈해버리기 때문이다.[14] 따라서 솔로 플레이 시에는 구출이 거의 불가능하고, 멀티플레이 시 이따금 구출하는 정도에 그친다.
- OST는 Manel Navola가 작곡했으며, Poisonous Forest를 작곡하고 생업 문제[15]로 활동을 중단했으나 오랜만에 작곡에 참여했다.[16] 작곡 활동을 멈췄던 것과 반대로 이전의 곡들보다 훨씬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곡이며, 유저들은 이 곡에 대해 호평을 표하고 있다.
- 호불호가 좀 갈리는 맵인데, 그중 꼭 이 맵을 출시했어야 했냐는 볼멘 소리도 나오고 있다. 난이도도 적당하고 게임플레이도 좋고 퀄리티도 절륜한 맵들이 많은데,[17] 비교적 단순한 편인 레이아웃에다 극한점프가 도배되어 있어 호불호가 갈리는 맵을, 심지어 제작자가 현 FE2CM에다 등록도 안해놔 반쯤 버려진 맵을 굳이 가져와야 했냐는 말이 많다. 하도 긴 점프가 많은 탓인지, 이 맵은 "Long Jump Simulator" 등의 멸칭을 가지고 있다.
- 2, 3번째 짚라인은 특이한 형태를 하고 있는데, 서로 시작점과 종착점이 근처에 있는 형태이다. 완전히 직결되어 있는 형태는 아닌데, 서로 꼬인 위치에 있어 2번째 짚라인 끝부분에서부터 전진을 하지 않으면 그대로 물에 빠지는 구조다.
- 오비 위주 맵으로 설계되어 버튼이 4개로 적은 편이다.
- 최초로 연속 짚라인 구간이 나온 맵이다.
- 흐르는 강 옆을 지나는 구간과 벽점프+사다리 조합의 구간은 IP의 디자인과 유사하다.
- 맵에 등장하는 시설은 목적이 불분명한데, 수로와 하수구가 있는 것을 보면 물 관련 시설(하수 처리장, 수력 발전소 등)일 수도 있고, 거대 송전탑이 부설된 것을 보면 전기 관련 시설(변전소, 발전소 등)일 수도 있다. 또는 물과 전기 두가지를 동시에 취급하는 시설이거나.
- Satomi Springs 다음으로 출시된 정글 배경 공식 맵이다.[18]
- OST 도입부가 Desolate Domain과 묘하게 같다.[19] 또한 하이라이트부는 같은 작곡가가 만든 Sedimentary Temple과 비슷하다. 직접 비교해 보자. Rustic Jungle, Desolate Domain, Sedimentary Temple
- 이 맵을 깨기 위한 도움이 필요하다면 이 영상을 참고하라.
- 버튼들이 은근 흩어져있고 레벨 특성상 게으른 유저가 발생하기 쉬워 버튼을 누르지 않아 전원 몰살하는 경우가 있다.
- 한때 3번째 버튼을 누르고 거대 파이프로 들어가지 않고 파이프의 옆면으로 올라타는 지름길이 있었다. 현재는 패치되었다.
- 버그성 플레이를 혼합해 지형의 작은 구멍을 뚫고 지나가면 어찌저찌 구현은 가능하다.(영상 48초 참고) 하지만 시간 단축이 전혀 되지 않으니 참고용으로 알아두자.[20]
- 특이하게 분홍색의 용암이 등장한다.[21] 이 때문에 Blue Moon이 용암으로 온갖 별명이 생긴것처럼, Rustic Jungle 또한 포도 주스나 웰치스 등의 별명으로도 부른다.
-
전체적인 색감은 주황색이나, 출시 극초반에 안개 이벤트가 발생할 땐 검은색으로 나왔었다.
안개가 아니라 새벽...지금은 살구색이다.
* 이스터 에그 2개가 있다. 첫번째는 3번째 벽점프 패널 뒤에 카피바라 사진이 숨겨져 있는 이스터 에그, 두번째는 사람들이 거의 가장 많이 죽는 첫 롱 점프에서 떨어져 죽으면 밑에 작은 간판이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곳에 LOL FUNNY(ㅋㅋㅋ 개꿀잼)라는 문구가 쓰여 있는 이스터 에그다.[22]
- BGM이 다소 변칙적이다. 56초 부분에서 사용 멜로디가 급격하게 변하거나[23] 1분 24초 부분부터 10초동안 박자가 빨라지는[24] 특징을 찾을 수 있다. 전체적으로 BGM이 처음에는 정글을 탐색하는 느낌의 멜로디를 가지지만, 중반부 시설로 들어가는 부분에서부턴 템포가 빨라져 탐색하는 느낌보다는 시설을 탈출한다는 느낌의 멜로디가 흘러나온다.
- 탈출 지점 바로 앞에서 탈출하지 않고 왼쪽으로 가서 지형을 올라가면 안전구역이 있다. 다만 탈출하기 직전까지 오면 용암이 발 밑까지 차올라서 멀티플레이 시 시간이 단축됐을 경우에 올라갈 수 있는데다가 태생적으로 안전구역에 있는 것 자체가 시간 끌기라 욕까지 먹으니 유의하라.
-
현재 어떤 유저가 FE2CM에 함부로 이 맵의 모델링을 뜯어 혼자서 마음껏 플레이 할 수 있게 맵을 등록했다. 연습하고 싶은 사람은 참고하자. ID는 pm0rv+3이다. 대신 용암이 전혀 차지 않으니 제대로 연습이 안될 수 있다. - 개발자가 말하길 후에 해당 맵을 복제한 유저는 밴 웨이브때 정지를 먹었고, 맵도 같이 삭제되었다. 그러나 현재도 계속 누군가 불펌하는 일이 일어난다.
-
시작하자마자 뒤로 가면 맵을 이탈할 수 있다. 아쉽게도 이 경로로 탈출한다면 꽤나 돌아가는 구조라 효과적인 활용이 힘들다.
그나마 경치 구경용?
- 제작중인 RJ의 버전이다. 당시에는 이름이 정해지지 않은 탓인지 이름이 '🐴🐴'이였고, coolzak35만 제작자 목록에 있다.[25][26]
- 타워 구간에서 증기가 새는 소리가 들린다. 시설이 무너진 것을 보면 무너지면서 증기관도 함께 망가져 새고 있는 듯 하다.
3. 월간 맵
이 월간 맵들은 월간 맵이 출시된 날짜를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3.1. 2023년[27][28]
3.1.1. 2월 - Desert Ruins (사막의 폐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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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WinterDAWolfie | ||
이전 음악 | Roblox - Desert Storm | ||
일반 버튼 개수 | 2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3 |
공기 방울 개수 | 0 | 벽 점프 구간 개수 | 8 |
짚라인 개수 | 4[29]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13 |
조난자 위치 | 교량 너머 목조 구조물 구간의 깨진 벽 안 |
모래폭풍이 부는 깊은 사막의 골짜기 밑바닥에서 시작하며, 빨간 액체가 무시무시한 속도로 유적을 삼키기 시작한다. 절벽과 의도를 알 수 없는 폐허 구조물들을 거치며 협곡을 오르며 유적지에서 탈출해야 한다.
FE2 본서버의 가장 어려운 맵이다. 난이도는 6.7로 상이다.[30] FE2CM의 Crazy+ 맵들을 포함해도 상당히 어려운 축에 속한다. 맵의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무식하게 어려운 파쿠르들로 가득하며, 시간 또한 압도적으로 촉박하다.[31] 그 중 특히 교량 구간이 그러하며, 모두에게 공평하게 제한시간을 두는 매커니즘이기 때문에 순수한 실력 또한 매우 좋아야 한다.
=====# 클리어 방법 #=====
1. 출발지
지금은 먼저 시간과 싸워야 한다. 정면의 위쪽 땅으로 올라가고 왼쪽으로 뛴다. 막대 2개를 밟고 중앙의 암석 기둥을 밟고 반대편으로 돌아간다. 맨 끝의 기둥에 달려있는 판자의 끝에서 정면의 절벽으로 뛰어내리고 반대편에서 벽점프를 한 뒤 짚라인을 타고 위쪽으로 올라간다. 왼쪽으로 진행하고 벽을 옆으로 가로지르고 상자 위 짚라인을 탄다.
2. 협곡 중층부
협곡 위로 올라왔다면, 다시 올라가기 위해 맵을 한 바퀴 돌면서 2개의 버튼을 눌러야 한다. 집라인 끝에 도착하면 먼저 왼쪽으로 가라. 버튼을 누르지 않는다면 오른쪽 상자에 올라가 대기하라. 여기서 첫번째 버튼을 누르면 버튼을 누리러 가는 길이 막히기 때문에 눈치껏 버튼을 누르러 가야 한다.[32] 버튼을 눌렀다면 길을 따라 시계 반대방향으로 진행하며 2번째 버튼을 눌러라. 버튼 바로 아래는 첫번째 구간 짚라인으로 향하는 절벽이니 떨어져 다시 첫번째 집라인을 탄다. 그 후 오른쪽으로 가면 사다리가 생기니 위로 올라가 왼쪽 버튼을 누르고 상자를 딛고 짚라인을 타서 위층으로 올라가 진행한다.
3. 유적
맵의 하이라이트이자 웬만한 고수들을 걸러내는 거름망. 버튼을 눌러 문을 열고 유적 안으로 들어간다. 중간중간 벽들은 알맞은 액션으로 통과하자. 중앙에는 타워가 있으니 끝까지 올라가라.[33] 맵이 꽤 어두운데다 꺾는 구간이 많고, 파쿠르 난이도도 엄청 어려우므로 방심하면 안 된다. 최상층에도 똑같이 벽들이 세워진 통로가 있으니 알맞은 액션으로 통과하라. 실외로 나가면 약간의 파쿠르를 진행하고 짚라인을 타 위층으로 올라간다.
4. 교량
2차 거름망. 정말 어려운 구간으로, 여기까지 온 플레이어 중 80%~90% 정도는 죽는다. 앞쪽 상자에 달려있는 버튼을 누른다. 이 버튼을 누르면 정면 교량에 있는 장애물이 붕괴한다. 장애물이 있던 곳을 넘어 교량을 횡단하라. 문제는, 여기도 만만치 않게 파쿠르가 어려운데다 시야 방해도 꽤 심하고, 특히 일정 시간 후 다리가 붕괴하는데 시간이 너무 빠르다.[34] 다리에서는 코너를 최대한 가로질러 뛰고, 마지막에선 무조건 코너를 가로질러 뛰어야 한다.[35] 잘 넘어왔다면 파쿠르로 구조물의 위쪽으로 올라와서 반대쪽 문으로 들어간다. 문 중간에 있는 구덩이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
5. 탈출구
마지막 파트이다. 위의 두 구간보다는 비교적 쉽지만, 긴장의 끈을 놓쳐선 안 된다. 버튼은 없으며, 어려운 파쿠르가 많으니 주의하라.[36] 무사히 통과했다면 정면의 작은 굴로 들어가라.[37] 그러면 클리어에 성공한 것이다.
3.1.1.1. 여담
- Flood Escape 2 역사상 가장 어려운 맵이다.[38]
- 약칭은 "DR"[39]이다.
- 일반 조난자가 등장한다.
- 여러모로 최초인 것이 많다.
- (실질적인) 최초의 Crazy+ 맵이자 최초의 월간 Crazy+ 맵[40]
- 최초의 월간 맵
- 최초의 제한시간이 2분 이상인 맵
- 최초의 로블록스 기본 음악을 사용한 맵
이 외에도 많다.
- 월간 맵 박탈 후 대개편을 거쳤다. 사소한 구간들이 수정되었고, 일부 구간은 버프, 전체적인 디자인이 더 어둡고 붉어졌다.[41] 이 개편을 거친 버전이 현재 버전이며, 6주년 업데이트 때 처음 공개되고 V61 업데이트로 난이도가 원래의 Crazy+로 회귀하며 최종 정착되었다.
- 제한시간이 무려 3분으로 본서버의 맵들 중 Minds Of Misery와 함께 두 번째로 제한시간이 길다. 최장 시간은 Distorted Ignis Dimension. 그러나 실제 플레이타임은 2분 15초 정도로 2분 40초인 Central Mass Array에 비해서는 부족하다. 즉, '플레이타임÷설정된 시간'은 CMA보다 작다는 것이다.
- 4번째 구간에 매우 유용한 지름길이 있었는데, 다리의 왼쪽 트러스 구조물을 밟고 넘어가는 것이었다! 어렵지도 않고 시간을 상당히 단축시킬 수 있는 좋은 지름길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막힌 지름길이다. 업데이트로 트러스에 충돌 효과 채결을 해제해서 통과만 된다. 그 외에도 유용한 지름길들은 많았지만 이 또한 함께 패치되어 사라졌다.
- 그러나 불굴의 유저들은 버그 기술을 사용해 억지로 지름길을 개척하는 데 성공했다. 버그 기술이니만큼 성공 확률이 적으니 시도하고 싶다면 시도하라.
- 이 맵은 특이하게도 물→산성→용암이 아니라 물→용암이다. 초반에 잠깐 물이었다가, 시작한지 3초 뒤에 용암으로 바뀐다.
- 사원의 벽면에 이집트 상형 문자가 적혀 있다.
- 디자인이 다른 맵에 비해서 별로다. 현재는 사원 내부나 일부 구조물의 디자인이 꽤 괜찮긴 하나 이전에는 정말 투박해서 왜 월간 맵으로 출시되었는지 의문을 가진 유저들도 몇 있었다.
- 처음 출시되었을 때 썸네일이 비교적 독특했다. 맵 어딘가를 찍은 사진에 노이즈를 추가하고 중앙에 "DESERT RUINS"가 크게 박은 썸네일이였다. 커뮤니티의 유명 고난이도 맵들이 쓸 법한 사진이다. 이후 6주년 업데이트로 재출시했을 땐 처음 구간을 찍은 썸네일이 사용되다가 V61 업데이트때 최종 결정된 사진은 탈출 구역의 유적 출구를 찍은 썸네일이다.
- 맵들 중 혹평이 자자한 편이다. 난이도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은 당연히 많으며, 설령 실력자라고 해도 이 맵의 나쁜 게임플레이를 싫어하는 경우가 많다. 그 외에도 BGM이나 디자인을 이유로 혹평하기도 한다.
-
반대의 경우로 난이도가 비슷한 Central Mass Array는 별로 혹평받지 않는다. BGM, 디자인, 게임플레이 모두 양호하기 때문.
물론 난이도로 혹평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다.
- 유일하게 월간 맵 문서에 작성되지 않은 월간 맵이다. 이유는 전술하다시피 2023년 월간 맵이 딱 1개밖에 없어 문서를 만들기에는 적절하기 않기 때문.
- 맵 내 기후 효과로 모래바람이 분다.
- 다리가 무너질 때 렉이 꽤 심한 편이다. 일부 기기에서는 관전 모드로 보면 생존자가 잠시 멈춰있을 정도로 심한 렉이 발생되기도 한다.
- S_Diamond가 Speed Up 모드에서 최초로 클리어하는데 성공했다 #[42].
- 해당 클리어 영상이 올라간지 이틀 뒤에 한 유저가 모바일로 해당 맵을 Speed Up 모드에서 클리어하는데 성공하였다. #
3.2. 2024년
자세한 내용은 Flood Escape 2/Crazy+ 맵/2024년 월간 맵 문서 참고하십시오.3.3. 2025년
3.3.1. 1월 - 출시되지 않음
<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 | ||
이전 음악 | - | ||
일반 버튼 개수 | -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 |
공기 방울 개수 | - | 벽 점프 구간 개수 | - |
짚라인 개수 | -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 |
조난자 위치 | - | Lost Page 위치 | - |
난이도는 1.-으로 -이다.
=====# 클리어 방법 #=====
3.3.1.1. 여담
3.3.2. 2월 - 출시되지 않음
<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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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버튼 개수 | -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 |
공기 방울 개수 | - | 벽 점프 구간 개수 | - |
짚라인 개수 | -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 |
조난자 위치 | - | Lost Page 위치 | - |
난이도는 1.-으로 -이다.
=====# 클리어 방법 #=====
3.3.2.1. 여담
3.3.3. 3월 - 출시되지 않음
<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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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버튼 개수 | -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 |
공기 방울 개수 | - | 벽 점프 구간 개수 | - |
짚라인 개수 | -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 |
조난자 위치 | - | Lost Page 위치 | - |
난이도는 1.-으로 -이다.
=====# 클리어 방법 #=====
3.3.3.1. 여담
3.3.4. 4월 - 출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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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버튼 개수 | -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 |
공기 방울 개수 | - | 벽 점프 구간 개수 | - |
짚라인 개수 | -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 |
조난자 위치 | - | Lost Page 위치 | - |
난이도는 1.-으로 -이다.
=====# 클리어 방법 #=====
3.3.4.1. 여담
3.3.5. 5월 - 출시되지 않음
<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 | ||
이전 음악 | - | ||
일반 버튼 개수 | -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 |
공기 방울 개수 | - | 벽 점프 구간 개수 | - |
짚라인 개수 | -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 |
조난자 위치 | - | Lost Page 위치 | - |
난이도는 1.-으로 -이다.
=====# 클리어 방법 #=====
3.3.5.1. 여담
3.3.6. 6월 - 출시되지 않음
<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 | ||
이전 음악 | - | ||
일반 버튼 개수 | - | <colbgcolor=#F5F5F5,#2D2F34> 그룹 버튼 개수 | - |
공기 방울 개수 | - | 벽 점프 구간 개수 | - |
짚라인 개수 | -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 |
조난자 위치 | - | Lost Page 위치 | - |
난이도는 1.-으로 -이다.
=====# 클리어 방법 #=====
3.3.6.1. 여담
3.3.7. 7월 - 출시되지 않음
<colbgcolor=#F5F5F5,#2D2F34> 제작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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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방울 개수 | - | 벽 점프 구간 개수 | - |
짚라인 개수 | - | 슬라이드 구간 개수 | - |
조난자 위치 | - | Lost Page 위치 | - |
난이도는 1.-으로 -이다.
=====# 클리어 방법 #=====
3.3.7.1. 여담
3.3.8. 8월 - 출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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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9월 - 출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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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리어 방법 #=====
3.3.9.1. 여담
3.3.10. 10월 - 출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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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1.-으로 -이다.
=====# 클리어 방법 #=====
3.3.10.1. 여담
3.3.11. 11월 - 출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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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1.-으로 -이다.
=====# 클리어 방법 #=====
3.3.11.1. 여담
3.3.12. 12월 - 출시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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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1.-으로 -이다.
=====# 클리어 방법 #=====
3.3.12.1. 여담
[1]
원래 맵이 적어서 5~5.99 Intensity에서 Crazy 맵들과 같이 나왔으나 업데이트로 전용 Intensity가 생겼다.
[2]
Crazy 난이도는 개인 기량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Poisonous Chasm 같이 난이도가 그나마 비교적 쉬운 경우에는 맵을 통째로 외우고 고인물들의 도움을 받으면 아슬아슬하게 클리어할 수 있지만, Crazy+는 그런 거 없다고 볼 수 있다.
[3]
Crazy 난이도는 예외(CASTLE TIDES!!!)가 있긴 했으나 이 난이도는 아예 없다.
[4]
Crazy 난이도 입장 시의 효과음이 들리고 이후 낮은 뱃고동 소리가 점점 작아지며 6번 추가로 재생된다.
[5]
이는 Crazyblox가 Toxic Woods 리스킨 논란(FE2CM의 Poisonous Forest 2021을 맵의 전체적인 색깔과 이름만 바꿈) 해명과 같이 게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6]
Normal은 Maltris Valley가 플레이 불가능하고, Hard는 Oil Outpost, Skywork Armada, Forlorn Christmas, Insane은 Shroomhaven Temple, Crazy는 Eye Of The Storm이 플레이 불가능하다.
[7]
한때는 Whirlwind Wasteland가 플레이 불가능 했으나 버그가 수정되면서 출시했다.
[8]
SSR, PC 등 공식 맵의 제작자로 유명하다.
[9]
물을 배출하는 하수구와 물때가 낀 것을 보아 물과 관련된 시설로 추측된다.
[10]
'공식 맵' 중 가장 어려운 것이며, 전체 맵들을 포함하면 Desert Ruins가 가장 어렵다.
[11]
만약 멀티플레이 시 뒤쳐져 버튼이 눌리길 기다리는 상황이라면 철창에 가까이 붙으면 안된다. 슬라이딩 패널이 살짝 돌출된 구조라 딱 붙으면 철창이 올라갈 때 같이 올라가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
[12]
2구간에 나온 Ignis Peaks식 벽점프+사다리 구간에서 사다리를 떼어 낸 형태이다.
[13]
Rustic Jungle
[14]
1.5초가 뭔 대수냐고 생각할 수 있으나 0.X초 차이로 생사가 갈리는 Crazy+에서 1.5초 허비는 자살행위에 가깝다.
[15]
Navola는 Digital Sun Games라는 게임 회사에서 프로그래머 및 기술 아티스트로 일하고 있다.
마력 척결관: 리그 오브 레전드 이야기 제작에 참여하기도 했다.
[16]
ELiTe의 논란으로 인해 ELiTe가 작곡에 참여할 수 없었던 영향도 일부 미쳤던 것으로 추정된다.
[17]
그 예로 noomlek의 맵인 Distorted Ignis Dimension과 Lost City of Gold 등이 있다. 나중에 전자는 2024년 9월 월간맵으로, 후자는 2024년 6월 월간맵으로 출시하였다. 아이러니하게도 둘 모두 RJ와 같은 이유로 혹평받는다
[18]
의외로 FE2 공식 맵 중 정글 배경 맵이 적다. 삼림, 들판, 숲, 설원 등의 배경은 있어도 의외로 정글 배경 공식 맵은 Satomi Springs와 Forsakan Era를 제외하면 없다. 이마저도 정글이 주된 배경이 아니라는 점을 생각하면 정글이 주 배경인 맵으로는 이 맵이 최초이다. 그마저도 시설 배경이랑 반반 나누고 있긴 하지만.
[19]
심지어 서로 작곡가도 다르다.(Desolated Domain: lux, Rustic Jungle:Manel Navola)
[20]
사족으로 영상에 나온 지름길들은 마지막 지름길을 제외하면 모두 버그성 플레이로 구현 가능하고, 대부분 혼자 플레이할 때 시간 단축에 큰 도움이 안 돼서 단체로 플레이 시 사용해야 그나마 효과가 있으나 모두 실패 확률이 높기에 추천하지 않는다.
[21]
이는 강물의 경우만 해당하며, 차오르는 물은 주황색이다.
[22]
실제로 그 구간은 맵 내에서 사망률이 매우 높은 구간이라사진에서도 촬영자 포함 3명이 죽어있다 악명이 자자한데,
제작자가 고의로 짜증을 더 부추기는 셈.(...)
[23]
정상적인 속도로 혼자 플레이할 시 3-1구간에 들어설 때 들을 수 있다. 이때 배경이 정글에서 시설로 변경되기 때문에 멜로디가 급격하게 바뀐 것이다.
[24]
정상적인 속도로 혼자 플레이할 시 3-2구간 후반부에서 연속 짚라인 구간까지 진행 시 들을 수 있다. 맵의 하이라이트 구간이기 때문에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 박자가 빨라진 것이다.
[25]
다음 버전
[26]
그 다음 버전
[27]
당시엔 Crazy+ 난이도가 존재하지 않았으나, 현재 23년 2월에 출시한 Desert Ruins가 24년 6월 15일에 Crazy+로 난이도가 변경되어 재출시했다.
[28]
2023년 월간 맵으로 출시한 Crazy+ 맵은 오직 1개밖에 없어 적으므로 다른 하위 문서를 만드는 것을 생략한다.
[29]
짚라인 개수는 4개지만 2번째 버튼을 누른다면 2번째 짚라인을 한번더 타야하기 때문에 사실상 5번을 타야한다.
[30]
6.8이나 그 이상이라는 의견이 있긴 하나 어찌 됐든 가장 어려운 맵이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31]
당장 이 맵 다음으로 어려운 맵인 Central Mass Array마저 후반부에서는 최대 2초의 여유가 있다. 짧아보이나 Crazy+임을 감안하면 정말 큰 격차인 것이다.
[32]
가급적 2명 정도 가야 안전하다. 혼돈의 버튼 시에는 3명.
[33]
정해진 시간이 되면 복도와 타워 사이에 문이 닫힌다. 여기서 제시간에 통과한 사람과 늦은 사람의 희비가 갈린다. 일단 통과하기만 한다면 실수를 하거나 지체되지 않는 한 클리어 확정이다.
[34]
다리가 붕괴되는 시간은 버튼이 눌린 후 일정 시간을 카운트다운한 뒤 붕괴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이전 구간에서 어떻게든 시간을 단축해도 다리가 붕괴되는 타이밍은 동일하기 때문에 순전히 실력 싸움으로 생사가 결정되는 셈이다.
[35]
보통 속도로 다리를 다 건너기 전에 다리가 무너지기 때문이다. 점프 타이밍을 잡기 어렵기 때문에 기껏 뛰어도 다리 잔해와
꼬르륵 하는 수 있다.
[36]
타워의 것보다는 조금 쉽고, 그나마 시야 방해 등의 외적 요인이 없는 것이 불행 중 다행이다.
[37]
보통 다리까지 물이 차오르기 때문에 점프하여 들어가는 것이 좋다.
[38]
정상 클리어가 불가능한 CASTLE TIDES!!! 제외. 애초에 만우절 장난 맵이니 정규 맵인 Desert Ruins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모순이다.
[39]
Desert Ruins
[40]
이 맵이 출시했을 당시에는 Crazy+ 난이도가 본서버에 없었기 때문이다. 형식적으로 최초의 Crazy+ 맵은 Rustic Jungle, 최초의 월간 Crazy+ 맵은 Abandoned Junkyard다.
[41]
이 과정에서마냥 버프가 아닌 이정표 추가와 같은 편의 제공이 이루어지기도 했다.
[42]
사실상 난이도 버프와 마찬가지인 스피드업 모드를, 공식 서버에서 가장 어렵기로 알려진데다 복잡한 길로 유명한 맵에서 적용한 채로 공식 서버에서 성공한 것이다. S_Diamond가 탑급의 FE2 실력자라는 사실을 알수 있는 부분. 여담으로 이 챌린지를 위해 1천개 이상의 잼이 사용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