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992년 9월 8일 발매된 톰 웨이츠의 11집 앨범.2. 배경
다른 톰 웨이츠의 작품 보다 드럼의 비중이 큰 작품이며, 톰 웨이츠 역시 이 앨범에 대한 인터뷰 도중 "나는 화날 때 드럼 치는걸 좋아하고, 드럼 치는 것을 좋아한다. 이 악기는 치유의 효과가 있다"라고 이야기 했을 만큼 드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뿔 모자와 고글을 착용한 채 소리지르는 톰 웨이츠를 담아낸 독특한 앨범 커버 역시 이 앨범의 특징인데, 영화 감독이자 밥 딜런의 아들인 제시 딜런이 찍은 사진이라고 한다.
3.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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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kultur 선정 1990년대 100대 명반 82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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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ehoy 선정 1990년대 50대 명반 34위 |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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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웨이츠의 대표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작품이며, 발매 당시에도, 또 현재까지도 명반으로 평가받는 앨범이다. 피치포크에서는 90년대 베스트 앨범 순위에 이 앨범을 49위로 랭크 시켰으며, 이외에도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에도 이 앨범이 포함되어 있다.
4. 수록곡
1. Earth Died Screaming 3:392. Dirt in the Ground 4:08
3. Such a Scream 2:07
4. All Stripped Down 3:04
5. Who Are You 3:58
6. The Ocean Doesn't Want Me 1:51
7. Jesus Gonna Be Here 3:21
8. A Little Rain 2:58
9. In the Colosseum 4:50
10. Goin' Out West 3:19
11. Murder in the Red Barn 4:29
12. Black Wings 4:37
13. Whistle Down the Wind 4:36
14. I Don't Wanna Grow Up 2:31
15. Let Me Get Up on It 0:55
16. That Feel 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