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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 Zeppelin
Track list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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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 A | |||
<rowcolor=#fff> 트랙 | 곡명 | 러닝타임 | ||
<colcolor=#000,#fff> 1 | Good Times Bad Times | 2:43 | ||
2 | Babe I'm Gonna Leave You | 6:42 | ||
3 | You Shook Me | 6:28 | ||
4 | Dazed and Confused | 6:28 | ||
Side B | ||||
<rowcolor=#fff> 트랙 | 곡명 | 러닝타임 | ||
1 | Your Time Is Gonna Come | 4:34 | ||
2 | Black Mountain Side Instrumental | 2:12 | ||
3 | Communication Breakdown | 2:30 | ||
4 | I Can't Quit You Baby | 4:42 | ||
5 | How Many More Times | 8:27 | ||
Babe I'm Gonna Leave You의 수상 이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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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e I'm Gonna Leave Yo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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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앨범 발매일 |
1969년
1월 12일 1969년 3월 22일 |
수록 앨범 | |
장르 | 포크 록, 하드 록 |
작사/작곡 | 플랜트-페이지 |
원작자 | 앤 브레든 |
러닝 타임 | 6:41 |
연주자 |
|
프로듀서 | 지미 페이지 |
스튜디오 | 올림픽 스튜디오, 런던 |
레이블 | 애틀랜틱 레코드 |
[clearfix]
1. 개요
|
1969년 라이브 |
2. 상세
원곡은 1950년대 말 앤 브레든이 작곡한 곡이다. 원래는 슬픈 포크 노래이며, 청아한 목소리가 심금을 울리는 존 바에즈가 부른 곡도 유명하다. 평소 존 바에즈의 팬이었던 레드 제플린이 전반적으론 어쿠스틱 분위기에 하드 록스러운 느낌을 주어 리메이크했다. 레드 제플린의 전 앨범을 통틀어 최고의 곡중 하나로 자주 꼽힌다.어쿠스틱 분위기인데도 중간중간 록적인 강력한 리듬이 휘몰아쳐 곡 전체의 분위기가 상당히 드라마틱하다. 어쿠스틱 기타도 이만큼 록적일수 있다고 일갈하는 듯한 지미 페이지의 기타 연주, 로버트 플랜트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압권. 다만 저작권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지 않고 발매했는지 앨범이 나오고 나서 잡음이 많았다.
제대로 라이브를 한 적이 거의 없는 곡인데, 그 이유는 너무 어려워서(...)다. 최고음이 3옥타브 솔(G5)인데다가 음역대부터가 2절부터는 2옥타브 후반 ~ 3옥타브 초반에서 안 내려온다. 그리고 그 음역이 올라가 봤자 로버트 플랜트 특유의 허스키하면서 날카로운 톤이 안 나와서 느낌이 안 산다.[1]
3. 가사
4. 여담
- 여담으로 김태원이 중학교 3학년 때 기타를 잡고 처음으로 연주한 곡이라고 한다. 그 당시에는 악보를 구하기가 어려워서 수 개월 간 듣는 것 만으로 곡을 마스터 했다고. 이유는 소풍 때 잘 보여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5. 관련 문서
[1]
다만
You Shook Me 등 이 곡보다 난이도가 더 어려운 곡들도 음원보다 더 어렵게 라이브를 한 적이 있는만큼 컨디션이 좋을 때는 이 곡도 제대로 라이브를 했다고 전해진다. 문제는 이러한 라이브 영상이 안 풀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