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04 15:51:39

BULLY(칸예 웨스트)

||<nopad><rowbgcolor=#fff,#000><tablealign=center><width=150><tablebordercolor=#fff,#000> 파일:kanyewestsignatureblack.svg 파일:kanyewestsignaturewhite.svg ||
[ 정규 음반 ]
||<width=25%>||<width=25%> ||<width=25%>||||

2집 • 2005

3집 • 2007

4집 • 2008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파일:YEMBDTF.jpg
]]
[[Yeezus|
파일:YEY.jpg
]]
[[The Life Of Pablo|
파일:The Life Of Pablo.jpg
]]
[[ye(칸예 웨스트)|
파일:yealbum.jpg
]]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My Beautiful Dark
Twisted Fantasy
]]

5집 • 2010

6집 • 2013

7집 • 2016

8집 • 2018
[[JESUS IS KING|
파일:JESUS IS KING.jpg
]]
[[Donda|
파일:돈다고화질.jpg
]]
[[Donda 2|
파일:돈다투고화질.svg
]]
<bgcolor=#fff,#1c1d1f>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9집 • 2019

10집 • 2021

11집 • 2022

12집 • ?
[ 콜라보 · 컴필 ]
||<width=25%>||<width=25%>||<width=25%>||

JAY-Z와의 합작 앨범 • 2011

GOOD Music 컴필 앨범 • 2012

Kid Cudi와의 합작 앨범 • 2018
''''' with Ty Dolla $ign'

1 中 3 • 2024

2 中 3 • 2024

3 中 3 • ?
[ 싱글 목록 ]
||<-5><tablewidth=100%><width=1000><tablebgcolor=#fff,#191919><bgcolor=#401b13> ||

2010

2016

2018

2022
앨범 미수록 싱글
콜라보 · 컴필 싱글
[ 관련 문서 ]
||<table width=100%><width=20%>||<width=20%>||<width=20%> ||<width=20%>||<width=20%>||
파일:Kanye West Logo.png
칸예 웨스트의 역대 정규 음반
2022년 2월 24일
11집 Donda 2
예정
12집 BULLY
<colbgcolor=#000><colcolor=#fff> The 12th Studio Album
{{{+1 'BULLY'}}}
파일:빈 정사각형 이미지.svg
아티스트 칸예 웨스트
발매 미정
녹음
장르 힙합
길이
트랙
프로듀서
1. 개요2. 발매 전3. 여담

[clearfix]

1. 개요


이 문서는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wiki style="display: inline; display: 음반"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거나 출시되지 않은
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공개 전 루머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추후
칸예 웨스트
의 공식 발표에 따라 실제 모습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colbgcolor=#000><colcolor=#fff>
Preacher Man <colcolor=#fff> Beauty and the Beast
칸예 웨스트의 정규 12집.

2. 발매 전

칸예는 사실 Donda 2 발매 직후부터 싱글 앨범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칸예가 작업하고 있던 곡이 VULTURES 트릴로지로 넘어가며 솔로 앨범 프로젝트는 일단락되게 된다.

2024년 중국 하이커우시에서 진행한 리스닝 파티에서 Preacher Man이라는 곡을 공개했다.

Preacher Man VULTURES 3에 수록될 가능성도 있으나 칸예가 트랙을 틀기 전 "(이 트랙은) from my new project"라고 말했기 때문에 수록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이후 칸예가 인스타에 PREACHER MAN이라는 게시물을 사진과 함께 올리면서 앨범은 몰라도 싱글의 제목은 Preacher Man이 확실시된 것으로 보인다. Always를 비롯한 WAR의 여러 가지 트랙들과 비슷한 느낌이라는 평도 있다.
<colbgcolor=#000><colcolor=#fff>
PRODUCER MAN[1]
9월 24일 인스타그램으로 트랙을 프로듀싱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드럼과 루프 등 공개 버전보다는 더 랩 음악에 가까워졌다[2]. 대체로 호평 일색이며 Ty Dolla $ign, 트래비스 스캇 등의 동료들도 ‘There he is’라는 댓글을 남겼다.

프로듀싱 현장 공개 전후로 칸예는 어떤 바람이라도 불었는지 인스타그램 게시물과 스토리로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VULTURES 2 공개 전 진짜로 착각했던 그 babykeem.memes에게 또 ‘새 앨범이 작업 중‘이라는 메세지를 보내기도 했다.

9월 28일 하이커우에서 재차 진행한 리스닝 파티에서 비트가 더 자연스러워진 버전이 공개되었다. 가사는 대체로 비슷하나 ai 느낌이 빠졌다. 다른 미공개 비트도 공개했으나 조금만 틀어주고 다음 곡으로 넘겨버렸다.

솔로 앨범의 제목을 BULLY라고 공개했다. 다만 이것도 어떻게 보면 칸예이기 때문에 확정지어진 제목은 아닌 것이, BULLY라는 제목이 칸예 음반치고는 밋밋하다는 평이 많다[3][4]. 또 다른 싱글 Beauty and the Beast도 공개되었는데, 웬 힙합 음악이 아닌 칸예 특유의 오토튠 R&B 음악이 공개되어 큰 화제가 되었다. 4집과는 또 다른 느낌이며, 사람들은 Frank Ocean의 음악과 비슷하다고 평하고 있다[5]. MIKE DEAN은 'Donda leftover( Donda 찌꺼기[6][7])'라고 말했다.
파일:IMG_7248.jpg
2차 중국 공연 다음 날인 9월 29일 예의 인스타그램에 BULLY라는 게시물을 지웠다 올렸다를 반복했다[8]. 같이 올라온 사진은 2차 중국 공연 장면이며 게시물 제목에 새 앨범 제목이라고 밝힌 앨범명 BULLY가 있다고 해서 앨범 아트 사진으로 올렸다기엔 그 동안의 전적을 보면 새 앨범 아트로 바로 확정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우나, 중국 공연에서 틀어준 미공개 곡들을 보면 앨범의 분위기는 위의 사진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9월 30일 오후 사진은 인스타그램에서 삭제되었고 CD를 본딴 듯한 모양의 스테이지 형상이 인스타그램에 새로 올라왔다. 혹자는 Yandhi Yeezus의 앨범 커버와 비슷하다고 말하기도 한다.

여러 가지 논란들로 칸예의 음악적 능력까지 크게 의심받는 상황에서 다시금 좋은 솔로 앨범이 나올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 발매 전 루머 #===

3. 여담

공개된 두 곡 모두에서 AI 사용 의혹이 제기되었다. Beauty and the Beast는 'speculated(추측됨)', Preacher Man은 'strongly speculated(강하게 추측됨)'으로 곳곳에서 AI의 사용 흔적으로 음정이 뭉개지고 스파크 튀듯이 함을 볼 수 있다.

I LAY DOWN MY LIFE FOR YOU처럼 AI 곡을 샘플링한 것도 아니고[9], 그저 노래를 부르기 귀찮아서 AI를 사용하는 이러한 행태는 Ty Dolla $ign과의 합작 앨범 VULTURES 2부터 비판받아 왔다.

다만 확실하게 할 순 없는 것이, 녹음 과정에서의 삑사리로 보려면 볼 수도 있는 부분이고, 무엇보다 사람들이 신곡 하나 녹음하려고 스튜디오 마이크를 들고 갈 일은 없기 때문에 음정이 먹먹하고 하이커우 공연장에서의 노이즈가 끼어 있어 정확한 음정 분석을 할 수도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칸예는 이런 의혹들에 대해서 긍정도 부정도 하지 않고 있다.


[1] 원본 영상의 캡션 [2] 스타일이 1집 또는 2집에 가깝다. 하이커우에서 공개된 벌스는 빠졌는데, 이 벌스 역시 VULTURES 2의 몇몇 트랙들처럼 ai 사용 논란이 있어 갑론을박이 오갔는데 높은 확률로 신곡을 빨리 공개하기 위한 땜빵용이라고 추정된다. 참고로 게시물에는 5집이나 7집처럼 벌스를 멋들어지게 쓰지 않으면 모든 걸 끝낼 거라는 댓글(…)이 탑으로 올라와 있다. [3] 하지만 미디어가 항상 자신의 앞길을 막는다는 입장을 취해오던 칸예이기 때문에 어울리기도 한다. [4] 비슷한 느낌의 앨범 제목이었던 SWISH 역시 So Help Me God에서 변경됐던 제목인데 이후 WAVES로 바뀐 뒤 The Life Of Pablo로 몇 번 더 개명된 일이 있다. [5] 여담으로 칸예도 오션을 매우 좋아하기로 유명하다. Self Control이 최애곡이라고. 또한 nostalgia,ULTRA. 시절부터 재능을 알아보고 자주 협업하며 친분을 과시했다. [6] 오르간, 합창단 등 들어보면 비슷하긴 하다. [7] 외에도 마이크 딘은 갑자기 칸예와 그의 동료 프로듀서들을 저격하는 트윗을 마구 날렸고 결국 분노한 칸예 팬들에게 폭격을 받아 계정을 비활성화했다. [8] 사진의 색조가 은근하게 다르다. [9] 이런 창의적인 AI 사용에 대해서는 모두가 긍정하는 편이다.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257
, 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257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