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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26 22:18:11

황제/지역별 존재 양상

<colcolor=#fff> 황제
皇帝 | Emperor
하위 문서 <colbgcolor=#fff,#1f2023> 지역별 존재 양상( 한자문화권 · 유럽) · 참칭 황제
관련 틀 군주의 호칭

1. 한자문화권2. 유럽3. 남아시아4. 중동5. 유라시아 유목제국6.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7. 아메리카8. 종교권

1. 한자문화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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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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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남아시아

파일:external/s3.amazonaws.com/2125.jpg
마우리아 제국 초대 황제
찬드라굽타 마우리아

4. 중동

파일:키루스2세 부조.jpg
아케메네스 페르시아 초대 왕중왕
키루스 2세

5. 유라시아 유목제국

파일:800px-YuanEmperorAlbumGenghisPortrait.jpg
몽골 제국 초대 대칸
칭기즈 칸

6.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

7. 아메리카

8. 종교권


[1] 'raj(왕)'을 격상한 'samraj'의 주격 단수 형태. [2] 촐라 군주는 '차크라바르티갈(Chakravartigal)'로 불렸는데, 이는 차크라바르틴의 다른 형태였다. [3] 왕중왕의 산스크리트어 형태 [4] 서양의 King에 비견되는 칭호인데, 마하에 '크다' 또는 '위대하다'라는 의미가 있어서 '대왕'으로 직역되기도 한다. [5] '라자'와 '마하라자' 둘 다 을 의미하지만; '라자'는 '번왕(藩王)', '마하라자'는 ' 대왕' 정도의 차이다. [6] 마우리아 왕조를 세운 찬드라굽타 마우리아와는 다른 인물이다. [7] 작위 요구자/아시아 문서 참고. [8] 영국령 인도 제국은 남아시아 고유의 칭호가 아닌 유럽식 황제 칭호를 가져다 썼다. [9] 그 당시의 인도는 지금의 파키스탄 방글라데시까지 포함하는 지명으로 쓰였다. [10] 페르시아어 형태는 '샤한샤'이고 언어에 따라서 표기가 다 다르다. [11] 왕중왕 술탄 버전 [12] '가한(可汗)', '대칸(大汗)', '하칸(خاقان)'이라고도 하는데, 이것들은 발음이나 표기가 다를 뿐 모두 카간을 가리키는 동일한 칭호이다. [13] 위서(魏書) 권103 열전 제91 연연(蠕蠕)조 중 "'가한'은 마치 위나라의 말로는 '황제'와 같다.(「可汗」猶魏言皇帝也。)" [14] 그러나 몽케가 사망한 이후 쿠빌라이와 아릭부카가 카안 자리를 두고 다투면서 서방의 汗國들은 자체적으로 운영되었다. 이후 쿠빌라이가 카안자리에 올랐음에도 서방은 그 통치에서 벗어났기에 카안의 통치력이 크게 훼손되었다. 그럼에도 에케 몽골 울루스의 통치자라는 관념만 유지될 수 있었다. [15] 영락제가 북원의 잔당들이 다시는 일어서지 못하게 때려대면서 실질적인 힘을 모두 잃어버렸고, 이후에는 보르지긴 혈통의 인물을 초원세력가가 옹립하는 것으로 명맥만 유지되었다. 그러다가 다얀 칸이 초원을 다시 재통일하면서 부흥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16] 청의 중국통일 이후 청나라의 황제는 중국의 황제, 몽골의 대칸, 만주의 한(han) 그리고 강희제 이후에는 티베트 불교의 보호자 칭호까지 겸하게 된다. [17] 카간 오스만어 변형 [18] 왕중왕의 암하라어 형태 [19] 아프리카 고유의 칭호가 아닌 유럽식 황제 칭호를 그대로 썼다. [20] 나와틀어 왕 칭호인 ' 틀라토아니'를 격상한 칭호. [21] 케추아어 왕 칭호인 '카팍'을 격상한 칭호. [22] 아메리카 고유의 칭호가 아닌 유럽식 황제 칭호를 그대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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