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23 10:52:08
헤이케모노가타리의 등장인물에 대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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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노 키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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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노 시게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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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노 코레모리: 시게모리의 장남. 심약한 성격이라 장수로서의 재능이 떨어진 탓에 겐지와의 싸움에서 연패하고 교토의 가족들과도 떨어져 지내다가, 전쟁 후반에 고야산으로 출가한 뒤 나치 강 앞바다에서 투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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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쿠다이: 코레모리의 아들. 요리토모의 숙청 위기를 피해 승려가 됐으나 요리토모 사후 요리이에에게 처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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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노 스케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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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노 아리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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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이노아마 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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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노 무네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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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노 키요무네: 헤이케 패망 후 아버지와 함께 처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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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노 토모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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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노 토모아키라: 토모모리의 큰아들. 이치노타니 전투에서 아버지를 구하고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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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노 토모타다: 토모모리의 막내아들. 전후 처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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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노 시게히라: 겐페이 전쟁 직후 고후쿠지와 도다이지를 불태웠다.
이치노타니 전투에서 생포된 뒤 가마쿠라로 끌려가 요리토모에게 처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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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노 도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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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노 츠네모리: 키요모리의 이복동생 중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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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노 츠네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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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노 츠네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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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노 아츠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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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노 노리모리: 키요모리 셋째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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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노 미치모리: 노리모리 장남. 이치노타니에서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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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노 나리모리: 막내아들. 이치노타니에서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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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노 노리츠네: 단노우라 전투에서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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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노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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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 스케나가: 에치고의 영주. 요시나카가 이끄는 겐지군을 요격하러 가는 길에 말에서 떨어져 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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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하레노부:
단노우라 전투 직전에 돌고래가 헤엄치는 쪽이 이긴다는 점괘를 뽑은 음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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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라노 야스요리: 기카이가지마에 유배됐다가 풀려난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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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추 모리츠기: 전후 숙청된 헤이케 잔당 중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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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오: 시라뵤시. 호토케 고젠과 친구였으나 호토케가 키요모리의 첩이 된 뒤 멀어졌다가, 같이 비구니가 되어 여생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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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토케 고젠: 기오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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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모토노 요시토모:
헤이지의 난에서 패배한 뒤 처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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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모토노 요시나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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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이 카네히라: 요시나카의 젖형제이자 측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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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모에 고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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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조 도키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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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조 도키사다: 도키마사의 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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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노 요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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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케야마 시게타다: 요리토모의 중신. 전후 호조의 음모로 반역죄에 연루되어 처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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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가이 나오자네: 이치노타니 전투에서 아츠모리와 일기토를 벌여 전사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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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와라 카게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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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코 이에타다 & 치카노리,: 야시마 전투에 참전한 무사시 출신 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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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시로 노부츠나: 야시마 전투에 참전한 이세 출신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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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토 사네모토 & 모토키요: 출신 미상. 야시마 전투 참전. 각각 아버지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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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츠기노부 & 타다노부: 무츠 출신. 야시마 전투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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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모토노 요리마사: 모치히토에게 반헤이케 궐기를 권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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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모토노 나카츠나: 무네모리에게 말을 뺏긴 뒤 그 말에게 자기 이름까지 붙자 아버지와 함께 모치히토에게 반란을 권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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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모토노 유키이에: 모치히토와 함께 난을 일으킨 겐지. 전후 요리토모에게 숙청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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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카 고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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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순: 요리토모가 요시츠네를 암살하려고 보낸 자객. 실패 후 처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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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라카와 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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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조 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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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쿠라 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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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치히토 왕:
겐페이 합전의 도화선이 된 봉기를 일으킨 인물. 키요모리의 처제인 시게코 때문에 친왕이 되지 못하고 왕으로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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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히토 친왕: 고시라카와 천황과 타이라노 시게코 소생 자녀. 모치히토의 이복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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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와라노 나리치카: 시게모리의 장인. 시시가타니 사건으로 유배된 후 처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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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와라노 나리츠네: 나리치카의 아들. 기카이가지마에 유배됐다가 풀려난 다른 한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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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다이지 사네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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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타카: 사이코의 장남. 시시가타니 사건 때 처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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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츠네: 사이코의 차남. 같이 처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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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코(西光): 시시가타니 사건으로 처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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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운:
엔랴쿠지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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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엔: 천태종 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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슌칸: 고시라카와 법황의 측근. 시시가타니 사건에 연루되어 키카이가지마로 유배를 떠난 뒤 풀려나지 못하고 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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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마: 온조지에 딸린 암자의 승려. 모치히토와 헤이케가 전투를 벌인 우지 다리 전투에서 칼로 헤이케군의 화살을 잘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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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구치: 코레모리가 겐페이 합전 후반에 가출해서 찾아온 승려. 과거에 요코부에란 여성에게 실연당한 뒤 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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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사토: 타키구치의 하인. 코레모리를 따라 투신한 시게카게와 이시도마루를 따라 뛰어내리려 하나 타키구치의 만류로 그만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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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치보 쇼에이: 유키이에를 잡으러 파견된 승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