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갈린 늬우스 방영 목록 | ||
1~8회 | 9~16회 | 17~24회 |
* ◆: 잠깐만 홈쇼핑에도 나온 광고
1. 17회
- 남한에서는 기술이 안 좋아 TV가 엿가락처럼 휘어지고 배관이 동파되어 얼음이 나온다고 했다. 게다가 선풍기는 열이 달아올라 뜨거워진다고 하며 아이쇼핑(Eye Shopping)을 보고는 아이를 사고 팔기까지도 한다고 이야기했다.
-
명사초대석에서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콘서트장에
거대한 폭탄을 투하하는 테러를 저질렀고 충격 먹은 남자 팬들이
여자친구 팬클럽 탈퇴는 물론, 대한민국에서도 탈퇴했다는 이야기를 했다.
하필 가사까지 탕탕탕이다... - 광고 영상에서는 베가 아이언을 패러디한 천리마 곡괭이(◆)를 광고했으며[1] 2년 약정 구매시 사은품으로 강냉이 한 포대를 준다고 한다...
- 이창호는 놀이동산을 남조선 고문장이라고 소개했으며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소리를 지르는 것을 끔찍한 비명이라고 했으며, 구슬 아이스크림은 구슬치기용 구슬을 먹는다고 했다. 이어 사람들이 머리에 칼, 총, 도끼 모양의 부착물들이 붙어 있는 것을 보고 이 동무들은 머리에 박힌 고문 기구들을 뽑지도 못하고 탈출한다고 하고 롤러코스터의 한 종류를 지옥행 열차를 타고 보내버린다고 하며, 저승사자 복장을 한 알바생인 정재형이 나왔는데, 이창호 본인도 취재 도중에 강제로 롤러코스터에 탑승했으며, 이후 이창호는 아나운서들과 연락이 끊겼고, 때문에 이 회차에서는 "지옥이 있다면 바로 이곳입네다!"가 나오지 않았다. 이에 장기영은 "리창호 동무의 명복을 빌어보겠습네다."라고 하면서 멀쩡히 살아 있는 사람을 고인으로 몰았다.
2. 18회
- 방영일: 2017년 3월 19일
- 방영 회차: 890회
- 북한에서 10여 년을 공들여 만든 김치냉장고는 흙에 파묻은 김칫독이었으며 감자도 같이 심을 수 있어 일타쌍피라고 하는 건 덤.
- 남한에서는 먹을게 없어서 시궁창을 돌아다니는 쥐를 잡아다 포를 떠먹으며, 동전까지 씹어먹고 돌멩이까지 먹는다고 한다. 이조차도 없는 사람들은 반지라도 빨아먹는다고 한다.
- 남한에서는 풀메이크업을 하는데, 이것은 제대로 된 화장품이 없어서 말 그대로 풀로 화장하는 것이라고 한다[2].
- 명사초대석에선 첫번째로 성형수술 비포 애프터의 애프터를 자신의 얼굴로 바꾸었고[3] 두번째로 에어로빅장에 거대한 폭탄을 투하하는 테러를 저질러 여성들의 살을 디룩디룩 찌게 만들어 아파트를 무너지게 했다는 이야기를 했다.
-
광고 영상에선 극장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미래에셋 생명의 변액보험 광고를
패러디한
아오지 탄광 수용소를 광고했다.
지금 여러분은 고문당하는 아픔을 온몸으로 표현하는 춤을 보고 계십니다. 항상 당신의 마땅한 죗값을 생각합네다. 미래가 없는 수용소, 아오지 수용소.월 120원으로 반역자 처단이 가능하단다. -
이창호는 이날 남한의
미용실을
남조선 고문장이라고 소개했으며 무시무시한 기구로 사람의 머리털을 뽑아내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후 시뻘건 불기둥에 사람의 머리를 넣고 굽기까지 한다고 하고 머리카락이 하얗게 탈색된 것을 사람의 머리카락이 새하얀 잿가루가 됐다고 하고 헤어스타일을 보여주는 머리 모형은 이 고문장을 탈출하면 어떻게 되는지 본보기를 보여준다고 하고 끝부분에서는
BBC 방송사고를 패러디했고
장하나,
김민희가 켈리 교수의 두 아이들에 해당하는 역할이고
김니나는 켈리 교수의 부인에 해당하는 역할이었다 .
리창호가 뒤로는 남한에 살림을 차렸다는 것이 들통나버렸다.
3. 19회
- 방영일: 2017년 3월 26일
- 방영 회차: 891회
- 북한에서 10여년을 공들여 만든 자판기는 유인자판기로 냉커피를 3잔 이상 시키면 화나서 침을 뱉는다고 한다.
- 남한은 식량사정이 열악해서 고기를 종잇장처럼 썰어서 먹으며 쥐잡아 먹었냐는 말이 인사말처럼 통하고 닭을 하느님처럼 귀하게 여기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 광고영상에서는 도청기를 광고했으며 오로나민 C의 2017년 1분기판 광고를 패러디했다[4]. 그리고 조진세, 이승환이 보조출연했다.
- 명사 초대석에서는 리점례가 남한의 한 대학교 축제에 폭탄을 투하[5]했으며 춤을 춘 모습을 본 학생들이 3일 전 먹은 밥을 토해내면서 학교가 독극물 위험 지역으로 됐다고 이야기했다.
-
이창호는
용케 반동분자로 몰려 처형당하지 않았는지이날 남한의 피부관리샵을 남조선 고문장이라고 소개했으며 보조출연자로 황정혜, 김승혜, 최희령이 출연했다. 석고팩하는 사람을 살아있는 사람의 석고팩을 얼굴에 들이붓질않나 그리고 검은색 팩을 하는 사람은 잔인한 고문으로 얼굴이 새카맣게 다 타는 것도 모잘라 얼굴 거죽을 벗긴 뒤 스킨타올을 덮는 것을 또 한명의 동지가 잔인한 고문을 견디지 못하고 눈을 감는다고 이야기를 하며 본인도 취재 도중에 강제로 피부관리에 당했으며 나온 말이 "지옥이 있다면 바로 이곳입니다!"라는 얘기를 했다.
4. 20회
- 방영일: 2017년 4월 2일
- 방영 회차: 892회
- 북한에서 10여 년을 공들여 만든 헤어드라이기는 작동 방식이 입으로 부는 형식이며 찬바람으로 하려면 얼음을 먹고 불면 되지만 잠시 쓰러지는 부작용이 있다고 한다.[6]
- 제대로된 옷가지가 없어서 동물가죽을 입고 다니는가 하면 신발이라고 하는 것은 벌집마냥 구멍이 송송 뚫렸다고 하며 심지어는 제대로된 악세사리가 없어서 개목걸이를 차고 다닌다고 이야기했다.
- 남한에서는 얼마나 일거리가 없냐면 이런 문자가 날라오는데 '나 오늘 한가해요'라고 이야기를 했다.
- 리점례( 이현정)는 남한의 극장에 있는 영화 포스터의 벨 얼굴을 자신의 얼굴로 바꾸어 미녀와 야수에서 야수와 야수를 만들었고, 관객들은 이 영화를 볼 바에 차라리 동물원으로 가겠다고 하면서 남한의 모든 극장을 망하게 하는 혁명과업에 달성했다는 이야기를 했으며 두번째로는 나이트클럽에 거대한 폭탄을 투하한 결과 비트를 찍는게 아닌 자신의 고막을 찢었고 빠세 빠세를 하던 사람들은 자신들의 머리가 빠새졌다고 한다.
- 이상은, 심문규가 등장하는 물품광고 부분이 통편집됐다.
- 이창호는 남한의 스피닝 센터를 발전소라고 소개했으며 보조출연자로 최희령, 황정혜, 조진세가 출연했다. 자전거를 발전기라고 했고 스스로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고 했으며[7] 작업반장의 매의 눈은 느려진 발길질을 절대 놓치는 법이 없다고 하고 중간에종이컵으로 물을 마실 땐 고된 노력 끝에 돌아오는 건 종잇장에 담긴 물 한 잔 뿐이라고 하고 본인도 취재 도중에 강제로 스피닝을 하면서 한 말이 "지옥이 있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카레!!"[8]
5. 21회
- 방영일: 2017년 4월 9일
- 방영 회차: 893회
- 10여년의 연구 끝에 만든 리모콘키는 열쇠를 길게 늘이도록 되어 있으며 비오는 날에는 번개를 맞을 수도 있다고 한다.
- 남한에서는 교통수단을 만들 기술력이 부족해서 철길 위에서 인력거를 끌고[9] 제대로 된 배가 없어 바나나[10]와 오리를 타는가 하면 심지어는 짐볼을 가리키며 공을 타고 다닌다고 한다.
- 남한에서는 난방시설이 얼마나 열악한지 이런 말이 있다고 하며 'ㄷㄷ'/'ㅎㄷㄷ'/'ㅂㄷㅂㄷ'이란 단어도 있고 찜질방이 춥다고 찜질방 ㄷㄷ가 있고 겨울잠바를 입어도 춥다고 겨울잠바 ㅎㄷㄷ이 있다고 한다.
- 리점례(이현정)는 남한의 복고클럽에 핑클의 NOW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추자 충격을 먹은 사람들은 HOT의 망치춤을 추다 진짜 망치로 서로 가격했고 응답하라 1997을 응답하라 119로 만드는 혁명과업을 달성했다는 이야기를 했다.
- 김태원이 김정은 분장을 하고 이상은과 심문규와 함께 등장해서 현지지도를 패러디[11] 했다. 해주마을에 시찰을 나왔을 때 여러 가지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나타나는데 이들의 고민 거리를 들은 김태원이 고갯짓을 하자 인민군 병사들이 나타나 그들을 처형하기 위해 끌고 나갔다. 이때 이상은은 배가 너무 고픈 사람( 송재인)이 끌려 나가자 "배고픔이 없는 곳으로 보내셨다!", 몸이 아픈 사람( 이승환)이 끌려 나가자 "아픔이 없는 곳으로 보내셨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너무 보고 싶은 사람( 조진세)이 끌려 나가자 " 아버지 곁으로 보내셨다!"라고 말했다. 그렇게 김태원이 해주마을의 주민들을 전원 처형하자 이상은은 "이렇게 해주마을에 평화가 찾아왔다!"며 김태원을 칭송한다.
- 이창호는 은행을 소개할 때 은행을 포로 수용소로, 인주를 고추장으로, 돼지 저금통의 배를 갈라 동전을 꺼내는걸 새끼 돼지를 잡는걸로, 장기대출을 장기를 팔아 대출하는 것으로 소개했으며 자신도 은행원( 배정근)에게 끌려갔다.
6. 22회
- 방영일: 2017년 4월 16일
- 방영 회차: 894회
- 10여년의 연구 끝에 만든 날개 없는 선풍기는 얼음 조각이며 부채로 바람을 일으킨다고 한다[12].
- 아동학대가 심각하여 공갈젖을 먹이는가 하면 개처럼 끌고 다닌다고 하고[13] 길에서 노상방뇨[14]를 한다고 이야기했다.[15]
- 명사초대석에서는 메신저 서버에 악성코드를 퍼뜨려 이모티콘을 자신의 얼굴로 바꾸어 이모티콘이 아니라 이모라고 하게 하는가 하면, 아이오아이 콘서트장에 폭탄을 투하해서 픽미 픽미를 따라부르던 사람은 픽픽 쓰러졌고 아이오아이를 외치던 사람은 '아이고 아이고'를 외치게 만들어 콘서트장을 장례식장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했다.
- 김태원의 현지지도에서는 사람들이 각종 물건을 주었는데 김태원은 다양한 이유로 인민군 병사들을 불러 이들을 끌고 가서 처형하게 했다. 이상은은 방탄복을 주는데 사이즈가 안 맞는 방탄복을 주는 사람이 끌려 나가자 '총알이 없는 세상으로 보냈다!'라고 말했고, 김태원이 소고기를 주는 사람으로부터 소고기를 진상받자 처음에는 기쁜 마음으로 받았으나 뒤집어 보니 미국산이라는 것을 보고서는 진상한 사람을 숙청했는데, 이상은이 고기를 가져가려고 하자 붙잡고 놓아 주지 않았다. 이상은은 '고기에는 국적이 없다고 하십니다!'라고 해서 숙청을 면했다.
- 이창호는 안과를 신종고문장이라고 소개했으며 보조 출연자로는 김승혜, 최희령, 이승환, 황정혜가 나왔다. 악랄하게 사람의 눈알을 고문하고 있고 사람의 눈알을 시뻘건 불에 굽지 않았다고 이야기한 다음 시력검사하며 안 보인다고 하는 걸 심지어는 가둬놓고 밥 한 숟갈 주지 않는지 이렇게 밥숟가락에서 밥풀데기를 찾고있지 않나 어떤 사람은 헛것이 보인다고 하며[16] 또 그러고 나서 이제 편하게 눈 감으라고 하는 걸 한명의 사람이 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길로 간다고 한 말이 '지옥이 있다면 바로 이곳입니다!'.
7. 23회
- 방영일: 2017년 4월 30일
- 방영 회차: 896회
- 10여년의 연구 끝에 만든 호신용 가스총은 쏘는게 아니라 직접 내리치는 거다.
- 제대로된 먹을거리가 없다고 속이 텅텅 비어 있거나 이끼가 잔뜩 끼어있는 빵을 사먹는가 하면 심지어는 윷가락까지 먹는다고 한다.
- 리점례는 남한의 미술관에 있는 그림(미인도)을 자신의 얼굴로 바꾸었고[17], 현아 팬미팅 현장에 거대한 폭탄을 투하해서[18] 사람들이 저건 현아가 아니라 형아 같다고 하고, 버블팝을 따라부르던 사람들은 게거품을 물었다고 한다.
- 이상은, 심문규, 김태원 부분이 통편집되었다.
- 이창호는 마라톤을 죄수탈출현장이라고 소개했으며 보조 출연자로는 조진세, 방주호, 조충현, 김원훈, 김병선이 등장했다. 간수의 총성이 들리자 탈출한 죄수가 도주를 한다고 이야기한 다음 심지어는 얼마나 급하게 뛰쳐나왔는지 죄수번호를 매달고 속옷 차림으로 도주중이면서 탈출하다가 얼마나 배가 고팠는지 바나나까지 훔쳐먹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고 바주카포를 든 간수가 턱끝까지 쫓아오고 죄수를 잡기위해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가 마지막에 결승점에 들어오는 걸 죄수가 붙잡혔다며 명복을 빈다는 이야기를 했다.
8. 24회
- 방영일: 2017년 5월 7일
- 방영 회차: 897회
- 10여년의 연구 끝에 만든 인공지능 에어컨, 사람이 들어있으며 여자 탈의실에 설치하면 체포될 수도 있다고 한다.
- 먹고 살기가 힘들다고 방송에서 대놓고 도둑질을 하는 '편의점을 털어라', 사람들에게 돈을 달라며 구걸하는 ' 쇼미더머니'에 이어 심지어 냉장고를 담보로 맡겨놓고 밥을 먹는 냉장고를 부탁해까지 있다고 한다.
- 리점례는 남한의 경찰서에 있는 경찰 마스코트(포순이)를 자신의 얼굴로 바꾼 뒤 민중의 지팡이가 아닌 민중의 곰팡이라 했으며 그리고 범죄와의 전쟁이 아닌 점례와의 전쟁이라고 선포하는 한편 군인들에게 인기있는 걸그룹 걸스데이의 위문공연현장에 거대한 폭탄을 투하했다고 하며 걸스데이의 달링을 췄는데 군인들이 이것은 달링이 아니라 영화 링이 아니냐고 항의했다고 한다[19].
- 북조선 홍보영상(이상은, 심문규, 김태원)에서는 노후대책 및 다이어트를 얘기했고 보조 출연자로 이승환이 등장했다. 노후대책을 얘기할 때는 이상은이 '노후까지 살 수가 없습니다!'라고 말했지만 다이어트를 얘기할 때는 김태원을 가리키며 '어차피 얘가 다 처먹습니다!'라고 하는 말 실수를 하여 분노한 김태원이 인민군 병사를 불러 숙청시켰다. 이에 심문규가 '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며 북한으로 오라고 홍보했다.
- 이창호는 학교를 강제노동현장이라고 소개했으며 보조 출연자로 방주호, 조래훈, 최희령, 김승혜가 나왔다. 오늘의 강제 노동은 말뚝박기라고 이야기했고 심지어는 미친개와 독사등등 맹수들이 우글거리는 곳에서 작업을 감시받고 있다고 이야기를 하지 않나, 얼마나 배를 곪았는지 전화기를 먹지를 않나 심지어는 자기 친구를 다 씹어 먹는다는 이야기를 했다.
[1]
CM송: 곡괭이에도 영혼이 있다면 악명 높은 아오지 탄광도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어떠한 짱돌에도 주눅 들지 않는 강인함, 주인의 손모가지를 걱정하는 따뜻함을 지녔을 것입네다, 단언컨대 천리마 곡괭이는 가장 완벽한 곡괭이입네다!
[2]
이후 볼에만 화장한 모습을 얼마나 풀을 쳐발라댔는지 볼때기에 풀독이 잔뜩 올랐다고 한다.
[3]
그 결과 남조선의 미의 기준을 자신이 되게 해 좌절한 남정네들은 눈탱이를 부여잡고 망명을 신청해 남조선의 국방력을 저하시켰다고 한다.
[4]
CM송: 옆집 아저씨, 씨, 씨, 씨, 씨, 씨,씨, 씨, 씨, 씨, 씨, 씨, 씨, 씨! 다 들었어, 엿들었어, 다 들었어, 엿들었어, 옆집 아저씨! 다들었어 엿들었어 다들었어 엿들었어, 옆집 아저씨! 하루 종일 하는 말 다 들었다, 인민 도청장치!
[5]
AOA의 Excuse Me를 췄다.
[6]
장기영이 이렇게 하다가 쓰러지는 바람에 손별이가 잠시 방송을 중단하고 싸대기로 깨웠다.
[7]
이때 불이 깜빡깜빡 하는 걸 피죽도 못 먹어 발길질에 힘이 없어 불이 꺼졌다 켜졌다를 반복한다고 한다.
[8]
이때 나온 브금이
노라조의
카레였기 때문.
[9]
사실
진정한 의미의 철길 위 인력거는 따로 있지만.
실제로 북한에서 또루레기라는 이름으로 운용 중이다.
[10]
바나나 보트.
[11]
테마곡은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
[12]
잘 때 틀어놓고 자다가 방 안이 홍수가 날 수도 있다고 한다.
[13]
옷에 늘어져 있는 띠.
[14]
분수대에 앉아있는 아이다.
[15]
물론 코미디와는 별개로 대한민국은 아동 학대가 매우 심각한 사회이다.
[16]
기계에 눈을 대고 언덕 위에 빨간 집이 보인다고 한 것.
[17]
관람객들이 이건 미인도가 아니라 미친도가 아니냐며 분통을 터뜨리고 눈으로만 보시오 경고문이
눈으로도 보지 마시오로 바뀌어 남조선의 모든 미술관을 망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18]
버블팝에 맞춰 춤을 췄다.
[19]
달링 달링 하던 사람들의 멘탈을 달랑달랑하게 만들었다는 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