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나비

<colbgcolor=#00fafa><colcolor=#000> 하루나비 h4runab1, Harunabi
성별	남성
생일	8월 19일
별자리	사자자리
신체	177.5cm, 77kg, A형, 발사이즈 270mm
팬네임	방문자(꽃)
오시마크	🦋(나비) 📖(책)
별명[1]	[ 펼치기 · 접기 ] 할납, 하루나방, 이틀나방, 정원사, 하루꼰비, 할아나방, 옥토퐉스, 서운나비, 퐉스나비[2], 질투나비, 뻔뻔나비, 얼빠나비, 편식나비, 응애나비, 스윗나비, 멋찐나비, 꿍얼나비, 땡깡나비, 앙탈나비, 곤듀나비, 39금나비, 들뜬나비, 하루냥비, 큐티냥비, 철벽나비, 러쉬나비, 건강나비, 유교나비, 씽잉나비, 다정나비, 하루키소스, 쫄보나비, 디제이 하디, 반 하흐, 망권할납[3], 교수님[4], 반골나비, 순앙큐맨서뽀[5], 릴 할부납부[6] 으앙나비[7], 코골이 청년[8], 버튜버계의 카더가든[9][10]
퍼스널 컬러	sky blue
MBTI	ESFP-A[11] / ENFP-A[12]
캐릭터	갈색 머리, 형광 하늘색 눈, 체크 무늬 피어싱, 동그란 안경, 점(왼쪽 광대, 오른쪽 눈물점) 출처, 출처
데뷔	유튜브 2016년 1월 20일 [dday(2016-01-19)]일째 치지직 2024년 1월 20일 [dday(2024-01-20)]일째 SOOP 2024년 8월 12일 [dday(2024-08-12)]일째 [ 펼치기 · 접기 ] 트위치 2022년 4월 16일 [dday(2022-04-15)]일째
관련 링크
방송 채널	하루나비[13] | Harunabi ch. 하루나비[14] | 하루나비 다시보기 Harunabi Replay[15] | 하루 나비 | 하루나비. | 하루나비[16]
기타 계정	하루나비 | 당신의 정원 | | | [17] | [18]
플랫폼 현황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유튜브	하루나비 구독자: 3.5만명 조회수: 9,216,419회 하루나비 ch. 하루나비 구독자: 6.28천명 조회수: 358,320회
치지직	하루 나비 팔로워: 6천명
SOOP	하루나비. 애청자: 118명
기준: 2024년 12월 16일		}}}}}}

1. 개요

2. 캐릭터

캐릭터 디자인 시트
고정요소	갈색 머리 형광하늘색 눈[21] 체스판 모양 피어싱[22] 원형 안경[23]

2.1. 변형

*외부에서 방송을 하게 되면서 자주 등장하고 있는 미니 아바타이다. *기존 버츄얼 아바타와 같은 외형이나, 눈 깜빡임과 입의 움직임만 구현되어 있다.

2.2. RE:REVOLUTION 세계관

{{{#!folding [ 전신 보기 · 접기 ]

3. 우타이테 활동

• 업로드 된 곡 영상의 더보기 란에 가사(일본어 원문/일본어 독음/한국어)를 적는다.
• 가사 중 한 소절을 골라 더보기란 최상단에 큰따옴표를 쳐 적어둔다.[25]
• 개사본은 사용 신청 폼 작성 후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26]
• 일부 영상은 네이버 블로그에 곡에 대한 해석, 개사와 관련된 내용을 적은 투고 일지를 업로드 했다.[27][28] 현재는 코멘터리 방송을 진행하며 투고 곡 해석과 개사에 관해 설명하곤 한다.
  

3.1. 개사 스타일

• 개사가 잘 되는 부분을 먼저 하고 그에 따라 나머지 부분을 맞춰 개사한다.
• 원곡 가사의 발음은 살리려 하고, 개사 과정에서 새로운 반복되는 발음도 만든다.[32]
• 강세가 있거나 강조하고 싶은 부분에는 센 발음을 넣는다.
• 특정 가사를 특정 음절 안에 집어넣기 힘들 경우에는 의미가 비슷한 다른 문장을 대신 사용한다.
• 본인의 개사 스타일에 '교과서에 나올 법한[33]', '클래식한', '낡은'하루낡비과 같은 수식어를 붙였다.[34]
• 번역이 좋은 경우에는 거의 그대로 가사로 차용한다.
• '애매(曖昧/아이마이)'나 '대개(大概/타이가이)' 등 한국어와 오묘하게 다른 발음으로 운율을 맞춘 가사의 개사를 힘들어한다.
• 빠른 가사에서는 끊어지는 발음을 최소화한다.
• 1절과 2절의 문장 구성에 통일성을 주는 편이다.
• 보통 가사에서 물음표와 쉼표는 의도한 자리에 반드시 적는 편이다.
• 원하는 의미 전달을 위해 종종 가사의 순서를 바꾸고, 웬만하면 도치를 사용한 다음 소절에 도치한 구절을 붙여도 말이 되도록 개사한다.
• 'EVP'에서 '학교는 어떤가요'라는 가사를 '생활은 어떤가요'라고 개사하거나 성(姓)에 구애받지 않도록 개사하는 등 다양한 사람들이 수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개사를 목표로 한다.
• 문장 성분이나 조사를 바꾸는 개사를 자주 한다.[35]
• 개사 과정에서 원곡 가사의 의미를 따르지 않기도 한다.[36][37]
• 발라드나 모던 락을 자주 들어왔다보니 개사할 때도 더 자연스럽게 할 수 있다고 한다.
• 그에 반해 가사만 읽었을 때 의미가 다가오지 않는 경우[38]는 일본어 발음의 특징을 너무 잘 살린, 한국어로 살릴 수 있는 부류의 가사가 아니라고 생각해[39] 개사를 피해왔다고 하지만, '엔비 베이비'에서 곡 전체 스토리보다는 말투나 분위기에 집중하는 개사를 처음 시도하였다.[40]
• 가사에 중의적인 의미를 담기도 한다.[41]
• 소절 사이 가사가 끊기기 전과 후의 의미가 반전되는 개사를 즐긴다.[42]
• 다른 노래 혹은 자신이 읽은 문학에서 다양한 표현을 따오거나 연상하는 경우가 있다.
• 곡과 곡 사이에 연결점이 있는 경우가 있다.[43]
• 한국어 문체, 즉 격식체와 비격식체나 구어체와 문어체를 다양하게 사용한다. [44]
• '-(았/었)음 해'라는 표현을 종종 사용한다.
• '부디'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
• 다음과 같은 표현들은 가능한 한 지양한다.
• '못토(もっと)'나 '챤토(ちゃんと)'를 '좀 더'로 개사하는 것 그러면서도 곧잘 쓴다 [45][46]
• 동사 뒤에서 '-어 주다' 구성으로 쓰이는 보조 동사 '주다'의 사용[47]
• 비속어, 유행어, 영어, 그대로 쓴 한자어[48]의 사용
• '잊혀지다' 대신 옳은 표현인 '잊히다'나 '잊어지다'를 사용하려 한다.[49]

3.2. 개사러 인터뷰[50]

• 화자를 설정하고 개사를 하면 훨씬 일관된 말투로 개사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개사 전에 화자의 특징을 먼저 잡고 노랫말을 적는다고 한다.
• 개사를 할 때 '원곡을 모르는 사람이 곡을 들었을 때 한국 노래처럼 들리게 하자'를 1순위로 두고 있다고 한다. [51]
• '일본어를 모르는 친구들이랑 노래방에 갔을 때 그 친구들이 알아들을 수 있도록 한국어로 일본 곡을 번안해서 불러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에 개사를 시작하게 됐다고 한다.[52] 처음에는 친구들과 노래방에서만 부르다가 본격적으로 녹음계에 들어온 후 첫 투고곡부터 본인의 개사본으로 녹음했다고 한다.
• 한국어 커버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일본어 발음에 자신이 없었기 때문이었다고 한다. 외국인 티를 내느니 차라리 한국어로 노래를 부르자는 마음이었다고. 그러나 계속해서 한국어로 투고하다보니 본인의 개사본을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지금에 와서는 한국어 커버가 본인의 가장 큰 무기가 되었다고 한다.
• 개사러로서 행복한 순간은 노래도 노래지만 개사가 좋다는 말을 들을 때라고 한다. 특히 "한국어 커버를 잘 듣지 않는데도 하루나비님 커버는 듣게 된다"라는 얘기를 들을 때, 본인이 추구하는 개사의 방향성을 잘 받아들여 준다는 생각에 보람을 많이 느낀다고 한다.
• 반대로 힘든 순간은 개사를 하면서 생기는 원 가사와의 괴리와 주관적인 해석에 대해 원곡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실망할 때라고 한다. 이로 인해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수는 없겠다는 생각을 하며 자신의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집중하는 게 바람직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 개사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생기는 괴리에 대해, MC the MAX의 '잠시만 안녕', 박효신의 '눈의 꽃', '이누야샤나 달빛천사의 OST 등도 원곡이 일본 곡이고, 그 중에는 원곡과 아주 다른 내용으로 번안된 경우도 많다는 점을 예시로 들며, 원 가사의 훼손이 아닌 또 하나의 해석과 작품으로서 받아들여주었으면 좋겠다고 한다.
• 개사를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김이나의 작사법' 이라는 책을 추천한다고 한다. 또 K-Pop의 한국어 가사를 귀 기울여 들으면 언젠가 개사할 때 큰 도움이 된다고도 하며 모든 개사러들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3.3. 업로드 목록

3.4. 커버곡 순위

4. 스트리밍

• 주로 Just Chatting, 노래, 게임[91], 코멘터리 방송을 진행한다.
• 방송에서 보통 존댓말을 사용한다. 단, 이야기 꽃잎(포인트)을 사용하여 반말 5분을 신청할 수 있다.
• 팬 커뮤니티가 생기기 전까지 금요일 방송 종료 전에 정원에 방문한 방문자의 방명록[92]과 팬아트를 올려준 분들의 닉네임을 불렀다. 현재는 진행하지 않는다. [93]
• 도네이션 효과음은 본인의 투고곡 중 하나인 'Sheepret!'의 자체 제작 효과음들에서 따왔다고 한다.[94]
• 도네이션 리액션으로, n원을 후원받았을 때 "n개의 이야기 조각 감사합니다."라고 말한다.
• 미션 리액션으로, "이야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한다.
• 구독 리액션으로, "○○님 n개월 도장 꽝,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한다. 1개월, 3개월, 6개월, 9개월, 12개월, 15개월 구독자에게는 각각 폰, 룩, 나이트, 비숍, 퀸, 황금 퀸 구독 배지가 주어지고, "나이트가 되셨습니다!"와 같이 반응해준다.[95]
• 방송 bgm으로 보통 '아틀리에와 전뇌세계'를 사용한다.
• 방송 내에서 트위터 밈을 자주 쓰며 적절한 짤을 자주 가져와서 꽃들을 팩트로 때리곤 한다.
• 노래 방송을 할 때, 유명한 노래를 몇 곡 부르고 나면 반드시 안 유명한 노래를 부르는 ' 그뭔씹 할당제'가 있다.
• 채팅을 자주 치는 방문자들의 말투와 취향을 잘 기억하는 편이다. 우스갯소리로 ○○ 실명제가 있다.[96]
• 난민송으로 스텔라장의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을 "내 방송을 가득히 채워줘~"와 같이 개사해서 부른다.
• 방송 초기에는 노트북으로 방송을 진행해 딜레이와 버퍼링이 있었다.[97]
• 방송 초기에는 팔로우 알람이 활성화되어 있었으며, 팔로우 리액션은 "우리 자주 봅시다"였다.

4.1. 방송 기록

4.2. 게임 및 콘텐츠

• 게임을 자주 플레이하는 편은 아니다. 고정적으로 하는 철 사 디를 제외하면 대부분 일회성 콘텐츠이다.

4.2.1. 플레이 했던 게임 목록

• 공략에 성공한 게임은 게임명으로 표시한다.

4.2.2. 방송 콘텐츠

4.2.3. 녹음러 30문답[119]

• 미래의 하루나비에게 짧은 영상 편지를 보냈다.
•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녹음러에 대한 질문에 망설임 없이 본인을 뽑았다. 본인 다음으로는 LyuU[120][121]를 언급했다.
• 해보고 싶은 듀엣곡은 키노시타의 '사이좋은 스텝(なかよしステップ)'[122]이라고 한다.
• 녹음을 처음 해 본 시기는 2015년도로, 주변 지인의 권유로 ' Blessing'을 합창했다고 한다.[123][124]
• 앞으로 가장 해 보고 싶은 합창곡은 레루리리의 'Sing a Song'이라고 한다.
• 본인과 잘 어울리는 장르에 대해, 예전에는 발라드였으나 요즘은 'Sheepret!', '소악마라도 상관 없어!', '화음' 등 밝고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곡이라고 한다.
• 본인만의 매력으로 적어도 녹음계에서는 대체하기 어려운 보컬과 창법, 한국어로 노래하는 사람으로서 본인의 개사본을 꼽았다. 특히 보컬에 대해서 본인의 목소리가 무난하다고 생각했으나, 어느 날 문득 본인의 목소리를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없었다는 것을 깨달으며 본인의 목소리가 독특함을 조금은 받아들였다고 한다.
• 본인만의 목표는 유튜브 구독자 1만명, 나무위키 등재, 본인의 개사본이 널리 알려지는 것[125]이었으나 이미 달성했다고 한다. 새로운 목표는 앨범 발매, 보컬로 참여한 노래가 리듬 게임에 실리는 것이라고 하고, 눈앞에 보이는 목표로는 유튜브 구독자 3만 명, 5만 명, 10만 명 등 순차적인 성장을 언급했다.[126]
• 본인의 음색에 대해 본인이 지향하는 이미지를 잘 표현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많은 리스너들이 본인의 음색을 허스키하면서도 청량하다고 말했는데, 허스키한 것은 잘 모르겠으나 청량한 느낌은 의식하면서 부르고 있다고 한다.

4.3. 방송 멘트

• 꽃나잇 : 꽃 + 굿나잇--
• 나하 / 나바 : 나비 + 하이 / 나비 + 바이
• "안 됩니다." / "아닙니다."
• "그렇다고 하네요?"
• "아니~": 당신 말은 알겠는데 일단 내 말을 들어봐를 함축적으로 '아니~'를 사용한다.
• "일단" / "아무튼" : 토크가 끊긴 후 말을 이어가려고 할 때 사용한다.
• "이러고 있네~!", "뭐라노~!" : 어이가 없을 때 사용한다.
• "이런 말 어떨지 모르겠으나" : 직접적으로 말하기 꺼려지는 말을 하기 전에 사용한다.
• "시청자의 첫 번째 채팅~" : 을 읽어줄 때 사용한다.
• "나하~! 나하입니다~" : '나하'라는 채팅에 반응할 때 자주 사용한다.[127]
• "저는 여러분의 현생을 책임져 드리지 않습니다." : 방송에 너무 깊게 빠져 현생에 지장이 가지 않기를 바라며 걱정할 때 사용한다.
• "내가..? 너를..?" : 2022년도 하늘제 공연 중 즉흥적으로 나온 대사로, 어감이 좋아서 그대로 쓰이거나 "내가..? 마감을..?"과 같이 변형되어 쓰인다.
• "돈 많이 벌어와요~" : 직장인 방문자를 응원하는 의미로 사용한다. 학점이나 점수 등으로 변형되어 쓰이기도 한다.
• "킹은 좋은 거에요~ 좋은 거 받으셨네요~" : 방문자가 킹받는다고 할 때 더욱 놀리기 위해 사용한다.
• "여러분~" : 노래 방송 중 가사가 헷갈릴 때 마이크를 넘기는 행동으로 사용한다.

• 다음은 방문자가 사용하는 언어이다.
• "저런", "안 걱정합니다", "안 미안합니다" : 걱정과 죄송을 금지하는 규칙 때문에 주로 사용한다.
• "꽃배달 왔습니다" : 지각 발언 금지[128]로 방송에 늦게 들어왔을 경우 사용한다. 팬 네임이 꽃이라 '꽃배달 왔습니다'가 더 듣기 좋아서 '나하' 또는 '꽃배달 왔습니다'를 사용하길 권장한다. 버츄얼 데뷔 이후 팬덤 또한 꽃에서 방문자로 바뀌어 사용하고 있지 않음.
• "킹은 좋은거에요~ 좋은 거 받으셨네요~" : 하루나비에게 여러 번 당한 탓인지 하루나비 본인이 킹받는다는 말을 사용하면 방문자들이 역으로 놀리기도 한다.

5. 대인관계

6. 특징 및 여담

• 캐릭터랑 닮았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한다. 또한 보조개가 있다.
• '하루나비'라는 이름은 이전에 쓰던 닉네임인 '나비'과 평소에 넣고 싶었던 '하루'를 합친 것이라고 한다.
• 본인은 오타쿠가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오타쿠이다. 하이큐!!의 인물 중 하나인 켄마를 굉장히 좋아하며 과거 온리전에 참가하지 못한 게 천추의 한이었다고 말할 정도다.[129][130][131]
• 트위터 생활 최소 10년차라 트위터 밈을 많이 알고 있다. 방송에서 "나처럼 트위터 많이 한 스트리머는 주변에 없다"라며 본인이 트위터리안임을 인정하기도 했다.
• 게임 프세카[132]와 사이퍼즈 언급을 자주 해 해당 게임을 매우 좋아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정작 본인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고 한다.[133]
• 철권도 가끔 한다는데, 남궁혁이 개최한 한국 버튜버계 뉴비 한정 철권 팀 대회인 "창천비무제"에 출전하기 위해 지원했지만 출전인이 아닌 해설자로 권유받아 참여하게 되었다. 이를 보면 가끔이 아닌 듯하다.[134][135]
• 체스판 무늬의 가디건을 선물 받은 적이 있다. [136][137]
• 러쉬를 좋아한다. 22년 7월 5일 트위터에 과소비를 했다고 사진을 올렸는데... [138] 심지어 저게 끝이 아니라고 한다. 22년 7월 19일, 23년 4월 15일 방송에서 러쉬 사원 수준으로 홍보를 했다. 우디한 향보다는 시트러스 계열, 단향이 나는 제품을 선호한다고 한다.[139]
• 홍머병 기질이 있어 유행하거나 유명한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140]
• 파스텔 계열의 색이나 분홍색을 가장 좋아한다. 오오토리 에무를 좋아한다거나 마비노기 캐릭터의 머리 색과 이전에 계획하던 버츄얼 캐릭터의 눈 색, 기회가 된다면 탈색 후 염색해 보고 싶은 색으로 꼽은 것이 분홍색이라는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 스마트폰을 매년 바꿀 만큼 최신 기술을 굉장히 좋아한다.
• 군대 이등병 시절에 새끼 발가락이 골절되어 먼 진료길을 효과적으로 보낼 수단이 필요했고, 그래서 생각한 것이 가사를 노트에 옮겨 적고 그것을 토대로 개사해보는 것이었다고 한다.
• 'Lent lily'[141] '엔비 베이비'[142]* 'QUEEN'[143]역재생이 있다.
• 'QUEEN'[144] 간주 부분에 역재생을 넣었으나 뭐라고 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한다.
• '어떻게 됐나봐'[145] 일러스트 속에 이전에 투고한 곡에 들어간 소품 17가지가 있다.
• '여행꾼과 막대과자'[146] 中 여성 목소리같은 "언제까지고 널 기다릴게."는 자신의 목소리가 변조된 것이라고 한다.
• 피곤할 때에는 온몸이 뜨겁지만 키스는 짧은 쪽을 더 좋아하지는 않는다.[147]
• 술은 이야기를 위한 도구라고 생각한다. 술자리를 3명 이상 6명 이하끼리 갖는 것을 선호하고, 4명이 가장 선호하는 인원수라고 한다.
• C키, 즉 다 장조는 꾸밈음이 없다는 점에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최근 G키도 별로 좋아하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 어떤 글을 보고 아는 노래가 연상되면 흥얼거리며 부르는 습관이 있다.
• 가장 마음에 들거나 애정이 가는 투고곡은 2018년도에서는 '터미널', 2019년도에서는 'Liekki', 2020년도에서는 '너와 마법의 이야기를', 2021년도에서는 '사과팔이 물거품 소녀', 2022년도에서는 '8.32'라고 한다.
• 일본어를 잘 하지 못해서 마이너한 노래의 번역이 없는 경우에는 주로 번역 커미션을 신청하는 편이다.
• 심규선, 이소라, 김윤아, 선우정아와 같은 스토리텔러라고 불릴 만한 아티스트들을 롤 모델로 삼고 있다고 한다.
• 가장 먼저 접한 장르는 개구리 중사 케로로, 열심히 판 장르는 하이큐, 팝픈 뮤직이었다고 한다.
• 황동규 시인의 『 즐거운 편지』를 좋아하지만 제목은 매번 기억하지 못한다.
• 나태주 시인의 풀꽃 中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를 "그럼 자세히 봐야 예쁘단 거면 안 예쁘다는 소리 아니냐"는 해석을 하였다.
• 부활 「소나기」의 '온통 푸른 빛으로 쓰여지다 급히도 회색 빛으로 지워지었지'라는 문장을 좋아한다고 한다. [148]
• 좋아하는 도서는 이석원 「보통의 존재」, 김이나 「김이나의 작사법」, 김영하 「오직 두 사람」이라고 한다.
• 포근한데 바람 부는 날씨를 좋아하고,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계절은 봄이라 생각하며 계절 중에서는 4월 봄을 좋아한다고 한다.
• 좋아하는 과목은 고등수학이라고 한다.
• 좋아하는 숫자는 1이고[149], 50보다는 49, 100보다는 99, 72보다는 71을 좋아한다. 홀수와 소수(Prime number)와 제곱수를 좋아하는 듯하다.
• 좋아하는 드라마는 사랑의 온도, 이번 생은 처음이라, 또 오해영이라고 한다.
• 좋아하는 장신구는 딱히 없지만 굳이 꼽자면 팔찌라고 한다.
• 녹음할 때는 일단 목을 푼 뒤에, 후렴을 나중에 녹음하고 나머지 부분을 먼저 녹음하거나 처음부터 끝까지 녹음하고 나서 처음 녹음한 부분을 다시 녹음한다고 한다. [150]
• 개사본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으로 예전에는 Evernote을 사용했지만 투고 스케줄, 링크 등 데이터베이스를 함께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Notion을 사용하게 되었다가 현재는 문서를 공유하기 편해 Google Docs를 자주 사용한다고 한다.
• 마음에 드는 개사로 'Booo!', '새벽과 반딧불이', '너도 나쁜 사람이라 다행이야','또 만나자가 있다면', 'AIAIAI', '사랑의 사랑에 의한 사랑을 위한 사랑', 'Choose me', '사과팔이 물거품 소녀', '사계절의 날개', '엔비 베이비', '무엇을 해도 잘 되지 않아'를 언급했다.[151]
• 직원을 고용할 때 그 직원이 성격, 일의 능률, 성실함의 세 가지 요소 중 두 가지 이상의 요소를 가져야 한다고 말한 적이 있다. 예를 들어 일의 능률이 좋지 않아도 성격이 좋고 성실한 사람이라면 괜찮다는 것.
• 22년 11월 4주차에 서울 자취를 위한 이사를 진행하였다. 자취 중 요리를 아예 안 할 생각이라[152] 조미료와 조리 도구 등을 아예 구입하지 않으려 했으나 식기세척기 세제 자르는 용으로 칼 세트 까지는 구매하게 되었다고 한다.[153]
• 이사 이후 방음이 안 되는 문제로 인하여 잠시 노래 방송을 중단하였다. 여담으로 녹음은 레볼루션 하트 멤버들의 녹음실을 빌려 진행하였다고 한다.
• 2022-2023년 기준 SM7B 마이크와 MOTU M2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사용하고 있다.
• 공포게임이 아닌 게임도 상상력으로 공포게임처럼 플레이하고[154], 시간경매로 들어 온 프롬 더 다크니스는 시작도 못 하고 접었다 [155]
• 덤벙대는 성격 탓에 올백을 맞은 적이 없다. [156]
• 원래는 연말마다 "올해 뭐했지..?"라며 후회를 많이 했지만 2022년은 이룬 것들이 많아 좋았다고 한다.
• 22년 7월 20일 마비노기 복귀하기 컨텐츠 이후 사이퍼즈 대신 마비노기를 많이 하는 듯하다. 하지만 지금은 스토리를 밀어야 하는데 스토리는 되도록 방송에서 밀고 싶다고 잘 안하고 있다.
• 22년 7월 23일 레볼루션 하트 멤버 잭의 술 방송 중 "수갑 플레이를 하고 싶다는 거예요 지금?" 이라는 잭의 말에 "이왕이면 뒤로"라며 본인의 방송에서는 잘 하지 않는 드립을 쳤다.
• 22년 9월 10일 하루나비 투고곡 월드컵 128강에서 '너와 마법의 이야기를'이 우승하였다.
• 22년 11월 30일 화학 원소 성격 테스트를 진행해 '탄소(C)'라는 결과를 얻었다.
• 공포게임을 할때에 무서워서 팬에게 선물받은 인형인 댕덕이를 안고 플레이를 했다.
• 22년 12월 2022년이 끝나기 전까지 3곡을 투고하지 않을 경우 공포게임 리틀 나이트메어를 플레이하기로 공약을 걸었다.[157]
• 22년 12월 31일이 끝나기 직전, 방문자들에게 쓴 자필편지를 공개했다. [158]
• 23년 1월 1일 처음 들은 노래는 카라의 'STEP'이다.
• 23년 5월 9일 소녀 리버스를 통해 데뷔한 버추얼 걸그룹 '피버스(Feverse)'의 데뷔 앨범인 'CHO'의 수록곡인 2번 트랙 약속해(Feverse ver.)와 4번 트랙 운명처럼(Like a star)(Feverse ver.)에 튠(에디팅) 부분으로 참여했다고 한다. [159]
• 23년 5월 11일 ~ 14일 진행했었던 PlayX4에서 오래된 인연인 무릎(철권 프로게이머), 레밀리아등 예전에 알고 지냈었던 지인들을 만났으며, 방송을 하며 알게 된 남궁혁과 제황을 만나기도 했다.
• imase - Night dancer의 한국어 개사를 다 끝내놓았는데, 공식 개사본이 나와 사용되지 못한 개사본이 되었다.[160]
• 23년 5월 22일 새벽 팬카페를 개설했다며 트위터에 공지했다. 팬카페를 만들려는 생각은 계속 있었으나 주저하던 중, 카페 주소를 선점해 놓았다. [161] 그 후 23년 5월 23일 방송에서 방문자들의 의견을 받아 카페 게시판을 꾸미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카페 대문 일러스트가 도착하면 카페를 공개하겠다고 했다.
• 23년 5월 26일 투고한 YOASOBI - 아이돌의 원곡 링크를 전 투고곡인 강풍올백 링크로 잘못 업로드했다. [162]
• 23년 6월 2일 새벽 2시경, 당신의 정원 : 하루나비 팬 커뮤니티가 오픈되었다. [163]
• 트위치 작업계를 따로 만들었다. 트위터''' [작업계]
• 23년 7월 17일 진행한 스페이스에서 언급하길 고등학교 1학년 당시에는 공부를 꽤나 잘 했지만, 당시 수시전형(적성고사)에 합격해서 학교를 거의 안 나갔다고..
• 23년 6월 10일 Witch it 10인 합방 이후 합방에 참여한 스트리머들과 친해졌는데, 7월 24일에는 딸치케 티파티[165] 멤버들과 함께 딸치케를 즐겼다고 한다. 참고로 해당 모임의 멤버는 모두 MBTI가 ENFP이다.
• 23년 8월 20일 자의가 아닌 타의[166]로 인한 시간 경매 업다운 미션 콘텐츠가 진행되었고, 이로 인해 일주일 강제 휴방이 확정되었다.
• 23년 9월 3일까지 스트리머 베르와 술 방송을 하고 새벽 02시 04분에 스페이스를 켰다. 잠깐 토크 후 스페이스를 종료하는 듯 했으나 끄지 못하고 잠들어 그대로 9시간 가량 스페가 진행되었으며, 코골이로 대한민국의 트렌드에 2위까지 오르기도 하였다. 여러 지인들의 잠을 깨우려는 노력이 있었지만 결국 실패했다 [167] 그 후 잠에서 깬 뒤 [168] 스페이스 종료 후 다시 스페이스를 키고 짧은 토크, 게릴라 생방송도 진행.
• 23년 9월 29일 노래 방송에서 100곡 부르기를 도전했으나, 실패했다. 그 후 10월 24일 방송에서 다시 100곡 부르기를 도전했으며, 성공했다. 집계된 공식 노래 수는 104곡이다. [169]
• 트위치 코리아 철수 이후, 치지직과 유튜브 생방송 채널, 아프리카 TV에서 생방송을 진행한다.
• 2024년 8월 12일부터 거의 매일 아침 8시경 방송을 켜고 있다.
• 치지직에서 개최된 싱드컵에 참여했다.
• 2024년 9월 28일, 컴퓨터 이슈로 인해 출근형 스트리머의 삶이 시작되었다.
• 웃을 때 굉장히 빠른 속도로 하하하하하하하 소리를 내며 웃는다. 웃음소리를 메트로놈과 비교하면 거의 600bpm에 육박한다.

6.1. 사투리

• 경상북도 영주 지역 사투리를 사용한다. 평소에도 경상도 사투리의 억양이 묻어나오는 편이나, 스트리밍을 시청하면 알 수 있으나, 짧은 문장과 리액션은 비교적 서울 말씨에 가깝지만 조금이라도 말이 길어지면 어김 없이 특유의 억양이 튀어나온다.
• 더빙을 할 때도 억양이 드러난다. RE:REVOLUTION의 잭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더빙만화[170]에서도 여지없이 보여주었다.

6.2. 식습관

• 민트초코는 굳이 사먹진 않지만 남이 사주면 먹고, 파인애플 피자는 좋아한다고 한다.
• 강경딱복파[171], 강경팥붕파[172]이다.
• 과자 중에서 마가렛트, 새우깡을 좋아한다.[173] 또 다이제 초코도 좋아한다고 한다.
• 음료 라떼, 특히 에그드랍 수제 라떼를 좋아한다. 서울로 갈 때마다 꼬박꼬박 들러 커피를 포장해오는 카페[174]가 있다고도 한다.
• 소주[175] 2병까지가 딱 기분 좋게 마시는 주량이라 하며 그 이상 마시면 감성적 말을 하거나 애교가 나온다.
• 마라탕, 맥도날드[176], 에그드랍[177]을 자주 시켜 먹는다.
• 깻잎, 마늘, 후추 등 한 식재료에 꽂힐 때가 있어 꽂힌 식재료를 거의 모든 음식에 넣어 먹어보기도 하였다고 한다.
• 상추는 음식물을 모으는 용도만 있지 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깻잎을 상추보다 좋아한다고 한다.
• 단 음식은 좋아하는 것은 딱히 없고, 단 것들은 있으면 먹는데 없으면 안 찾아먹게 된다고 한다.
• 돼지고기 중에서 갈비는 좋아한다고 한다.
• 떡볶이에서 떡보다 어묵을 좋아한다고 한다.
• 좋아하는 요리, 과일, 음료수는 각각 파스타, 아오리 사과와 수박, 수박 주스[178]와 식혜와 마운틴듀와 미초라고 한다.
• 편식이 심하다.[179]
• 오이, 단무지, 피클, 치킨무, 초생강, 락교, 홍어는 절대 안 먹는다. 김밥에서 오이와 단무지를 빼고 먹어도 그것들이 있던 자리에는 그 향과 맛이 그대로 배어 있어 김밥도 싫어한다.
• 유부[180], 익은 가지, 고사리와 시금치[181], 연근, 무[182], 조리된 당근[183], 햄버거에 들어간 토마토, 브로콜리[184], 애호박, 장아찌, 막걸리, 양배추, 케첩, 찜닭 안에 감자 등은 굳이 안 먹는다.
• 츄파춥스 사탕은 딸기우유맛과 초코바닐라맛만 먹는다고 한다. 다른 맛은 혀가 따갑다고
• 양꼬치 향신료와 큐민을 좋아해서 피자와 죽에도 뿌려먹어 보았는데 의외로 굉장히 맛있었다고 한다.
• 마라탕은 면보다 밥과 먹는 것을 더 선호하고 고기를 넣긴 하지만 거의 다 야채라고 한다.
  배달로 먹을 때는 숙주나 청경채를 더블로 시킨다고 한다.
• 마라탕에 넣지 않는 재료 - 두부, 연근, 당면, 옥수수 면, 분모자, 배추 / 마라탕에 넣는 재료 - 숙주나물, 팽이버섯, 새송이버섯, 목이버섯, 청경채
• 집에서 요리하는 음식은 대부분 파스타이다[185]
• 요리한 음식 사진을 찍어서 트위터에 가끔 업로드하는 편이다. 조리로그를 찍는다고 하였으나 진행은 되지 않는 편 찍어 올린 음식은 대부분 파스타인데 베르에게 지밀후파라고 놀림을 받았다.[186]
• 맥모닝을 굉장히 자주 먹는다. 아침을 시켜먹었다고 하면 십중팔구 맥모닝이다. 비단 맥모닝 뿐만이 아니라 맥도날드 자체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