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8-20 16:43:06

하남동

{{{#!wiki style="margin:-12px -0px" <tablebordercolor=#007dc5> }}}
{{{#!wiki style="color: #fff; margin: -0px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행정동 법정동
<colbgcolor=#007dc5> 송정1, 2동
구청
송정동
도산동 도산동 | 황룡동
도호동 도호동 | 신촌동 | 우산동
어룡동 박호동 | 서봉동 | 선암동 | 소촌동 | 운수동
우산동 우산동
월곡1동 월곡동
월곡2동 월곡동 | 산정동 | 하남동
하남동 하남동 | 산정동 | 안청동 | 오선동 | 장덕동 | 장수동 | 진곡동 | 흑석동
비아동 비아동 | 도천동 | 수완동
첨단1동 비아동 | 쌍암동 | 월계동
첨단2동 산월동 | 쌍암동 | 월계동
신가동 신가동 | 신창동
운남동 신가동
수완동 수완동 | 신가동 | 장덕동 | 흑석동
신창동 신창동 | 수완동
임곡동 임곡동 | 고룡동 | 광산동 | 두정동 | 등임동 | 사호동 | 산막동 | 신룡동 | 오산동
동곡동 복룡동 | 본덕동 | 송대동 | 요기동 | 용봉동 | 유계동 | 하산동
평동 동산동 | 명화동 | 송촌동 | 연산동 | 옥동 | 용동 | 용곡동 | 월전동 | 장록동 | 지정동 | 지죽동
삼도동 내산동 | 대산동 | 도덕동 | 삼거동 | 삼도동 | 송산동 | 송학동 | 신동 | 양동 | 오운동 | 지평동
본량동 남산동 | 덕림동 | 동림동 | 동호동 | 명도동 | 북산동 | 산수동 | 선동 | 송산동 | 송치동 | 양산동 | 왕동 | 지산동 }}}}}}}}}

파일:광주광역시 휘장_White.svg 2040 광주광역시 도시기본계획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도심 충장로 금남로 상무지구
부도심 첨단 송정 백운 광주역
지구중심 광천 하남 수완 금호
효천 봉선 양산
일곡 운암 두암 화정
특화핵 대촌 송암
전략유보 군공항 }}}}}}}}}
광산구 법정동
하남동
河南洞 | Hanam-dong
<colbgcolor=#007dc5><colcolor=#ffffff> 광역자치단체 광주광역시
기초자치단체 광산구
행정표준코드 2920012500
관할 행정동 하남동
면적 2.07㎢
1. 개요2. 교통
2.1. 시내버스
3. 관할 행정동
3.1. 하남동
4. 역사5. 기타

[clearfix]

1. 개요

광주광역시 광산구 동북부에 위치한 법정동. 동쪽으로는 월곡동, 장덕동, 흑석동 서쪽으로는 산정동, 장수동 남쪽으로는 산정동, 월곡동, 북쪽으로는 오선동 장덕동에 접해 있다.

2. 교통

2.1. 시내버스

3. 관할 행정동

3.1. 하남동

광산구 행정동
하남동
河南洞 | Hanam-dong
<colbgcolor=#007dc5><colcolor=#ffffff> 광역자치단체 광주광역시
기초자치단체 광산구
행정표준코드 3630031
관할 법정동
[ 펼치기 · 접기 ]
안청동, 진곡동, 장덕동,
흑석동, 하남동, 장수동,
산정동, 오선동
하위 행정구역 44통 158반
면적 15.41㎢
인구 26,708명[1]
인구 밀도 1,733.16명/㎢
정치 {{{#!wiki style="margin:-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5px;margin-bottom:-11px"
국회의원 | 광산구 을

민형배 (재선)
광주광역시의원 | 제5선거구

박수기 (초선)
광산구의원 | 마 선거구

김영선 (초선)

김태완 (재선)

한윤희 (초선) }}}}}}}}}
행정복지센터 하남대로54번길 15[2]
하남동 행정복지센터
행정동 하남동에 대한 설명은 항목 참조.

1914년 하남면이 설치된 이래로 지금까지 하남 지역의 행정적 중심지다. 하남면이라는 이름 자체가 하남리에서 온 것이니 더 이상 말할 필요가 없다. 지금은 월곡동이나 장덕동 등 주변지역이 개발되어 인구나 경제는 많이 낙후되었지만, 최근 하남2지구의 개발과 하남3지구 개발계획이 있어 장래가 더 기대되는 지역이다.

관공서로 광산구보건소가 있다.

하남동은 크게 3군데의 지역으로 나눌 수 있다.

하남산단에서 하남동에 속한 영역은 2공단의 남쪽 지역이다. 산단 1, 2번로 연변과 손재로 서측이 하남동이 관할하는 공단지역이다. 196번 버스의 종점이자 하남산단 남측 공장들의 단합대회가 자주 열리는 하남공원이 있으며 광산소방서가 위치해 있다. 대표적인 공장으로는 '로케트밧데리'로 유명한 세방전지(구 호남전기)[3]가 있다.

현재 하남3지구로 지정되어 갈아 엎고 새로 개발 중인 곳은 옛 하남 시가지. 하남동 주민센터가 있던 마항마을과 '하남'의 어원인 하남울[4], 단전 3개의 마을이 있다. 하남면 시절에도 사람이 많이 살던 곳이 아니어서 면소재지 자체의 크기는 면사무소, 지서, 국민학교 정도만 있을 정도로 매우 작았으며 동으로 전환된 이후에도 하남산단과 월곡동 주택단지의 완충녹지 역할을 하고 있었다.

하남2지구 개발 전에는 하남역을 가기 위해서는 단전마을 농로를 이용해서 접근해야 했다. 한편 하남2지구 일대는 원래 경암마을[5]이라는 자연마을이 있던 곳이었다. 경암마을 뒷산[6]은 하남권 국딩들의 소풍장소로도 이용되었을만큼 한적한 시골이었는데, 하남2지구 개발로 주택단지로 탈바꿈하였다. 동 주민센터와 초등학교는 마항에서 이곳으로 아예 이전했으며, 귀신같이 2지구보다 한발 먼저 홈플러스 광주하남점[7]이 입점하면서는 새로운 상업단지 역할도 하고 있다. 홈플러스 주변으로 아웃도어 의류 매장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있을 정도.[8] 산정동과 경계를 이루는 하남역 앞은 시내버스 종점이라 교통도 그리 불편하지는 않다. 2018년에는 홈플러스 바로 옆 상업용지에 테라스56 피크닉몰이 들어서면서 여기에 CGV 광주하남이 입점하여 수완지구 롯데시네마 수완(아울렛) 메가박스 광주하남(구.콜롬버스시네마)으로만 몰렸던 영화관 수요를 분산시켰다.

다만 하남지구와 하남2지구 개발로 아파트가 매우 많아지면서 점점 하남공단 근로자들의 베드타운처럼 되고 있었으나, 하남3지구는 모아엘가를 제외하곤 대부분 상업지역으로 개발되고 있다. 또한 상무지구, 첨단지구와 더불어 광주광역시에서 마지막으로 유흥업종이 입점 가능한 위락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허가된 택지지구라 미래 전망이 매우 밝고 추후 하남의 위상이 급 부상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4. 역사

1935. 전라남도 광산군 하남면 하남리
1988. 1. 1. 광주직할시 광산구 하남동(하남출장소 관할)
1995. 1. 1.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동
1998. 10. 15. 하남출장소에서 하남동으로 전환

5. 기타

광주광역시에 하남동은 여기밖에 없지만, 광주에서 흔히 하남이라고 말하면 이곳을 의미하지 않는다. 하남동이 아닌 하남면 시절의 흔적으로, 하남1지구로 개발된 월곡동 일대가 하남2, 3지구인 진짜 하남동을 제치고 하남이 되었다. 심지어 하남역도 하남동에는 없다. 산정동 소재. 하남산단마저도 하남동이 아닌 곳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래도 전부 하남면 출신이다.

광주광역시에 하남동이 있으면, 경기도 광주시 옆에는 하남시가 있다.

[1] 2023년 4월 주민등록인구. [2] 하남동 662. [3] 개그맨 심현섭과 관련이 있는 기업이다. 항목 참조. [4] 원래는 큰 우물이 있다고 하여 한우물이라 불렸는데 한우물 → 하나물 → 하남울 → 하남의 과정을 거쳐 바뀌었다. [5] 운남동에 있는 금구초등학교는 지을때만 하더라도 경암초등학교라는 이름으로 지어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법정동이 다른 지역의 지명을 따오자니 뭔가 이상했는지 결국 지금과 같이 되었다. 그 후 하남2지구의 현 하남초등학교 자리에 경암초등학교를 신설하려 하였으나, 하남초등학교가 이주하면서 또 취소(...) [6] 김봉호가옥이라는 시지정 문화재가 있다. 현재는 공원으로 꾸며져 있다. [7] 입점 당시에는 일반 홈플러스 매장이였다가 2018년 스페셜 매장으로 변경했고 2024년에 다시 일반 매장으로 복귀했다. [8] 아예 패션의 거리라는 이름으로 밀고 나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