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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12 11:57:32

폴아웃(드라마)/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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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인공3. 황무지인
3.1. 필리
4. 레이더5.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6. 뉴 캘리포니아 공화국7. 엔클레이브8. 거버민트9. 현상금 사냥꾼10. 볼트텍11. 전쟁 전 인물12. 생명체

1. 개요

폴아웃(드라마)의 등장인물들을 정리한 문서이다.

2. 주인공

3. 황무지인

3.1. 필리

LA 외곽에 있는 마을. 추락한 비행기 잔해와 여러 고물들이 쌓인 쓰레기장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치안이 좋지 않아[7] 마을 근방에 사는 남자가 필리에서 친인척들이 다 죽었다고 필리로 가는 루시를 가지마라고 말린다. 작중 초반부엔 쿠퍼 하워드의 난동으로 마을에 거주하던 용병들이 떼죽음을 당하고, 후반부엔 전쟁을 하러 출격한 BOS에 의해 점령당한다.

4. 레이더

4.1. 핀드

서부에서 활동하는 강력한 레이더 분파. 원작에선 고물 갑옷을 착용한 야만인 같은 차림새를 하고 있었지만, 드라마에선 평범한 황무지인처럼 차려입은 상태로 등장한다. 다만 이들의 폭력성에 대한 묘사는 전보다 더 잔혹해졌는데, 식인을 하고, 사람의 썩은 이빨을 총알로 사용하는[12] 충격적인 모습을 보인다.

5. 브라더후드 오브 스틸

6. 뉴 캘리포니아 공화국

7. 엔클레이브

8. 거버민트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활동하는 범죄집단. 마치 현대의 보안관 같은 차림새가 특징이다. 지역 일대에 수퍼두퍼마켓같은 수많은 범죄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영향력이 퍼지는 구역에 현상금을 내걸기도 한다. 작중 초반부 엔클레이브 과학자 윌지그를 현상수배한 세력도 이들로 추정. 다만 규모는 그렇게 크지 않은데, 본거지에 있는 모든 인원이 3명밖에 없는데[24] 그 수장은 스스로 대통령을 자칭하는 등, 원작 게임의 데이브 공화국과 비슷한 모양새를 하고 있다.

9. 현상금 사냥꾼

10. 볼트텍

10.1. 수뇌부

10.2. 볼트 4


===# 볼트 31 #===
볼트 32 볼트 33의 오버시어들 전원 전부 볼트 31 출신이며, 219여년 전에는 볼트텍 임직원이였다. 냉동수면으로 수명을 길게 유지했던 것.

===# 볼트 32 #===
사실 볼트 32는 지상의 레이더 습격으로 전멸[32]했고, 전염병으로 인한 농작물 전멸이나 기계장치 고장은 습격과 약탈로 인한 피해를 얼버무리기 위한 거짓말이었다. 사실 그들의 등장 씬부터 이런저런 복선이 많았다.[33] 이후 볼트 33 주민들을 공격하여 그들을 학살한다. 이후 오버시어 행크를 납치해서 다시 지상으로 나갔다. 이후 증거인멸을 겸한 청소가 실시되며 재작동되며, 볼트 33 주민들 절반이 32로 이동하게 된다.

10.3. 볼트 33

11. 전쟁 전 인물

12. 생명체


[1] 볼트 32의 주민들은 볼트 31의 정체를 깨닫고 현시점에서 2년 전에 이미 내분으로 자멸한 상태였고 볼트 32 주민으로 보였던 상대는 이 상황을 이용한 레이더였다. 즉, 신랑인 줄 알았던 몬티 또한 그냥 잘생긴 레이더 멤버 중 하나였던 것. 그런 줄도 모르고 성관계를 한 뒤, 창문 밖으로 비명소리가 들리자 핍보이의 가이거 계수기로 몬티의 신체 방사선량 수치를 확인하면서 그가 방사선에 적응한 지상인임을 깨닫는다. [2] 맥시머스 자신은 우유 자판기 속에 들어가 마을 사람들 중 유일하게 목숨을 부지 했다. [3] 결국 함정을 실수로 건드린 테디어스의 목에 화살이 박히는데, 그는 스네이크 오일 상인에게서 주입 받은 약으로 한창 구울화가 진행되고 있던터라 죽지 않았고 화살을 뽑자 도로 피부가 재생되었다. [4] Snake Oil Salesman. 영문 숙어로 돌팔이 약장수를 뜻한다. [폴아웃쉘터] [6] 폴아웃 쉘터에서는 천박한 정장(Sleazy suit)이라는 유니크 복장을 착용하며, +2 CH, IN 추가 제공 [7] 마을 내부엔 용병들이 상주하면서 번번히 폭력사태를 일으키고, 주변에도 적대적인 스캐빈저들이 돌아다닌다. [폴아웃쉘터] [9] 폴아웃 쉘터에서는 마 준 자켓(Ma June jacket)이라는 유니크 복장을 착용하며, +2 PE, LK 추가 제공 [10] 당장 게임에서 나온 영구봉인 볼트들은 인원부족이나 기타 사유로 인해 외부와 교류하는식으로 연명하는데다 이 할머니가 있는 LA 지역에 있는 볼트들은 진즉 밖으로 나와서 NCR에 편입된 경우(볼트 15, 볼트 8)가 아니면 오래전(폴아웃2)에 엔클레이브가 털어버린 볼트(볼트 13)가 다수다. [11] 누가 폴아웃 세계 물건 아니랄까봐 즉석에서 톱날로 다리를 갈아버리고 그대로 고정시키는 그야말로 고통스러운 방식이다. [12] 볼트 4에서 치료를 받으면서 맥시머스의 어깨에 썩은 치아가 박혀있었다고 담당 간호사가 설명한다. [13] 이때 얼굴을 보면 심하게 병든것 마냥 눈 밑이 붉어져있고, 입가엔 마약의 증상인 발진이 돋아있다. 핀드라는 복선중 하나. [14] 미국의 배우 및 성우. 딥 블루 씨, 6번째 날 등의 영화에 출연하였으며 게임 성우로도 활동. 유명한 역으로는 GTA 3의 조이 레온이 있다. [15] 혹은 야오과이가 넘어뜨리면서 바위에 머리를 박았는데 이 충격 때문에 잠시 기절했을 수도 있다. [16] 애초에 현실의 곰한테도 죽은 척 따위는 안 먹힌다. 그리고 오히려 위험해 질수도 있는 행동이기도 하다. [17] 고문관 종자들은 줄에 묶인채 집단구타를 당한다며 망언을 아끼지 않는다. [18] 상황을 보면 사실상 멍청하게 본인의 죽음을 스스로 자초한 것이나 다름 없기는 했다. 당장 파워 아머 덕분에 야오과이와도 어느 정도 근접전이 성립하는 상황이었고, 본인 혼자만의 힘으로는 이기기 힘들다고 해도, 본인이 계속 싸우는 사이에 맥시머스에게 야오과이를 쏘라고 명령하면 그만이었는데, 포효에 겁을 먹고 도주하는 바람에 무방비하게 등을 드러냈다가 뒤에서 공격당해 치명상을 입게 되었다. 더구나 자기를 치료해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에게 곧바로 모든 책임을 돌리며 부당한 비난을 쏟아냈으니... [19] FTM 배우이며 논바이너리 성향을 가지고 있다. [20] 원문을 들어봐도 'rule'이라는 단어를 쓰는데, 문제는 폴아웃 전작들에서 서부 지부는 세력이 가장 왕성했을때도 본부인 로스트 힐 외에 캘리포니아 여러 곳에 지부들이 있었을 뿐 황무지를 진정으로 '지배'했다고는 말하기 힘든 상황이었다. 우월한 기술력과 군사력을 가졌던 것을 두고 지배했다고 칭했던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는 알 수 없는 상황. 일부에선 퀸터스가 과거 카이사르의 군단 출신이라는 가설의 근거로 들기도 한다. [21] 파워 아머 사용자중에 위에 서술된 타이터스 같은 인물이 있는 것을 보면 맞는 말이다. [22] 작중 동부에서 이동기지인 프리드웬을 배속했음에도 굳이 황무지의 애꿎은 마을 필리를 무력점거한 뒤 행궁을 꾸려놓았다. 그 동부의 아서 맥슨조차 보스턴 원정 당시 사석에서 이런 오만한 모습을 대놓고 내보인 적이 없다. 해 봤자 함교에서 지상을 관망하거나 개인실에서 술잔이나 기울이던게 고작이다. [23] 악명높은 현상금 사냥꾼인 자신에게 납탄을 박아넣었다고 했다. 쿠퍼의 실력을 생각하면 아담도 젊은 시절엔 유능한 군인이었을 것이다. [24] 슈퍼두퍼 마켓에온 보안관은 약 4명정도 되는데 후반에 증발한다. [25] 쿠퍼는 아버지가 겁쟁이었으면 살아있을거라고 말하지만 트로이는 자신의 아버지는 겁쟁이가 아니라고 하며 무기를 꺼내들었다. [26] 그리고 이 난장판의 책임은 나중에 들어와서 약에 쩔어있던 쿠퍼가 독박을 쓴다. [27] 루시의 원래 검지손가락은 루시가 물어뜯은 쿠퍼의 검지손가락을 대신하여 대충 실로 꿰메고는 구울 특유의 재생 능력을 활용하여 쿠퍼 자신에게 스스로 붙였다. [28] 미국의 배우, 성우 및 코미디언, 한국에서는 제리 스미스의 성우로 유명하며, 실제로 듣다보면 제리 스미스처럼 들린다. [29] 염산을 얼굴에 뿌렸다. [30] 하필 그 식량을 올려둔 탁자 위로 맥시머스가 냅다 들어 던진 누카콜라 자판기가 떨어지면서 박살난 것도 있다. [31] T-45 파워 아머의 출시 당시 감독관이기도 했는데, 해당 모델은 디자인 결함이 있었지만 멋진 외형의 파워아머였다고 자화자찬했다가 그 디자인 결함 때문에 훌륭한 전우들이 많이 죽었다고 핵종말 이전의 쿠퍼에게서 비아냥을 듣기도 했다. [32] 그런데 5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사실 이미 반란이 일어나서 서로 죽고 죽이는 중이었던 모양이다. [33] 분명 똑같이 볼트 안에서 살았을 터인데 창백하지 않고 그을린 피부, 문신이나 큰 상처 자국이 있거나, 옆사람 접시의 음식을 뺏어먹거나 하는 등 식사 예절이 형편 없거나, 볼트 특유의 상식(신랑인 몬티가 정자 수에 대한 질문을 제대로 받아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에 대한 무지를 보이는 주민 등등. [34] 살해 당할 뻔한 루시가 믹서기 컵으로 머리를 때리고, 깨진 컵 조각으로 몬티의 목을 그었다. [35] 볼트 33의 어떤 모임에도 참여하지 않고 핍보이 게임에만 빠져있는 아싸스런 모습을 보여준다. [36] 결혼 전에 루시와 몇번 성관계를 가진 적이 있는 모양. 그래서 루시가 볼트 32쪽의 누군지도 모르는 남자와 결혼하는 것을 싫어해서 문 고장을 연기하기도 했다. 루시도 체트에게 호감이 없지는 않았지만, 결혼할 정도는 아니었는데다가 사촌간 결혼은 안된다는 볼트 내 규정에 충실했던지라 체트의 고백을 조심스레 거절한다. [37] 사족으로 루시와 스테파니의 얘기를 들어보면 볼트33에서는 혼인과 임신만 안되지 불장난 수준의 성관계정도는 친족끼리 해도 괜찮다는 암묵적인 합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38] 그나마 몸이 성하지도 않다. 오른팔은 폭발 여파에 통째로 잘려나갔고 얼굴은 안면 대부분이 떨어져나가 두개골이 반쯤 드러난 상태. 워킹데드 후반시즌의 좀비같은 몰골이다. [39] 그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로봇이.. [40] 심지어 대놓고 "나는 바솔로뮤 코즈워스"입니다 이러면서 코즈워스의 성대모사까지 한다! [41] 게임상에서의 묘사와는 달리 거구의 비만 남성 모습으로 등장했다. [42] 로봇(ZAX 같은 인공지능)에 의해 통제된다면 11, 29, 51 등 여러 볼트가 있고, 아이들만 남기는 곳은 29와 75가 있다. 후술된 우수한 아이들의 유전자만 남긴다면 75가 있다. [43] gta 산안드레아스에서 우지 무를 연기한 배우.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일본계 미국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