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류별 요리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7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양념 | 소스ㆍ 장ㆍ 젓갈ㆍ 잼ㆍ 청 |
구이 | 꼬치ㆍ 바비큐ㆍ 스테이크ㆍ 적ㆍ 전ㆍ 통구이 | |
국물 요리 | 국ㆍ 국밥ㆍ 수프ㆍ 스튜ㆍ 전골ㆍ 찌개ㆍ 카레ㆍ 커리ㆍ 탕 | |
무침 | 나물ㆍ 생채 | |
절임 | 장아찌 | |
발효식품 | 김치ㆍ 장ㆍ 젓갈 | |
과자 | 빵ㆍ 파이 | |
기타 | ||
국수ㆍ 떡ㆍ 말이ㆍ 맛탕ㆍ 묵ㆍ 볶음ㆍ 비빔ㆍ 샐러드ㆍ 선ㆍ 숙회ㆍ 쌈ㆍ 조림ㆍ 죽ㆍ 찜ㆍ 튀김ㆍ 포ㆍ 회ㆍ 훈제 요리 | }}}}}}}}} |
1. 개요
포(脯)는 얇게 저미거나 눌러서 소금이나 간장 등의 양념으로 염장한 뒤 건조시켜 말린 고기를 가리킨다.보관성이 좋아 고대서부터 멀리 여행을 갈 때나, 전쟁을 치를 때 중요한 보존식량 겸 전투식량의 역할을 했다. 또한 양념을 한 뒤 말린 것이기 때문에 포 종류의 음식은 대부분 짭짤하고, 술과 궁합이 잘 맞아 술안주로도 많이 먹는 음식이다.
식재료 등 무언가를 얇게 저며내는 것을 포를 뜬다고 일컫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