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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za Motorsport 2 포르자 모터스포츠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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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4505D><colcolor=#F1F7F6> 개발 | |
유통 | |
장르 | 레이싱 게임 |
출시일 | 2007년 5월 29일[1] |
플랫폼 | |
심의등급 | ESRB E |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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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트레일러 |
2007년 5월 출시. 1편은 초기 XBOX용이었으나 2부터 XBOX 360용이 되었다. 새 콘솔로 출시되었고, 그래픽 향상과 여러 시뮬레이션 요소를 추가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향상이 되기는 했는데, 전작에 비해 조화가 덜 이루어진 느낌이다.
전작과 비교하여 포인트 투 포인트 레이스, 오토크로스 등 몇 가지 요소가 삭제되었고 트랙이 좀 더 추가되었다. 전작에 비해 서킷 레이싱에 집중한 것을 알 수 있다.
총 349종의 차량이 등장하며 레이싱 서킷 15개에 트랙 34개, 테스트 서킷 9개에 트랙 18개가 제공된다.
세부 설정을 통해 패드 보정을 꺼버리면 패드의 아날로그 스틱의 스프링이 힘을 받는 상태가 아닌, 센터 부분의 공차에 의해 1 ~ 2mm 정도 스프링의 힘을 받지 않고 헐겁게 움직일 때에도 차의 핸들이 움직이는 극악 무보정 컨트롤을 할 수 있다.
게임 전반이 이와 같이 분명히 못 만든 것은 아닌데, 향상된 요소가 미묘하게 거칠거나 조화를 이루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시뮬레이션 요소와 컨트롤 관련 부분은 말 그대로 별다른 보정이나 약화 없이 "있는 그대로"를 추구하고 있어서 시뮬레이션성이 증가한듯한 느낌과 함께 컨트롤이 이전 대비 힘들어져서 난이도가 상승한 것처럼 느껴진다. 특히 Forza Motorsport 3과 비교하면 이러한 느낌이 더 강하게 들며, 이때까지는 Turn 10이 아직 새로운 콘솔인 Xbox 360에 완전히 적응을 못한 느낌을 준다.
여전히 운전자 시점 콕핏 뷰는 없는데 백미러도 사라졌다.
새롭게 사진 모드가 추가되었으며, 1000개까지 Shape를 사용하여 데칼을 붙일 수 있도록 데칼 기능이 개선되었다. 그러나 모든 차에 데칼 작업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양산차와 튜닝된 상태로 제공되는 차에만 가능했다.
360 최초로 출시한 포르자 시리즈인 만큼 발매 전의 MS의 막강한 자본력과 마케팅 수단으로 각종 웹진의 홍보 기사와 트레일러 영상 등이 시리즈 중 가장 화려했던 작품이었으나 제품판 게임 출시 이후에는 기대 이하 였다는 반응이 제법 많았다. MS는 이후 포르자 시리즈의 마케팅에 2때만큼의 신경을 안 쓰게 되는 계기가 된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놀랍게도 공식 한글화가 적용되어 있는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현대 투스카니 차량도 구현이 되어있다. 다만, 워낙 오래전에 발매된 작품이라서 그런지 투스카니의 배기음은 실제와 조금 다른편.
표지 모델은 닛산 350Z.
[1]
북미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