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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 알제리 |
1. 개요
튀르키예와 알제리의 관계에 대한 문서이다. 알제리는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은 적이 있었다.2. 역사적 관계
2.1. 고대
양국은 고대 로마의 영토였다는[1] 역사적 공통점을 공유한다. 다만 로마 제국 치하에서 알제리 일대는 공용어로 라틴어가 우세했던 반면 아나톨리아 일대는 공용어로 코이네 그리스어가 우세하였다.2.2. 중세
중세 우마이야 제국의 팽창 과정에서 마그레브 일대 역시 이슬람 제국의 영토가 되었다. 알제리 일대 주민들은 아랍화가 되고 현지 주민들이 이슬람교로 개종했다. 반면 아나톨리아 반도의 이슬람화는 이보다 수백여 년 이후인 만지케르트 전투 이후에 시작되었다. 기독교-이슬람 문화권 사이에서 단절이 일어났던 양 지역은 아나톨리아 반도의 이슬람화 이후 다시 동질된 문화권으로 엮이게 되었다.[2]중세 알제리와 모로코, 이베리아 반도 남부 일대까지 장악했던 무와히드 왕조의 건국 세력은 셀주크 제국의 어용 신학자 알가잘리의 신학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3. 근세
알제리 해안 지대의 바르바리 해적 군벌들은 1516년부로 오스만 제국의 번국이 되었다. 토호들은 자치를 보장받았다. 이들은 오스만 제국의 비호하에 지중해 연안을 약탈했다. 오스만 제국이 바르바리 해적들을 비호해준 이유는 몰타에 기반한 구호기사단을 견제하기 위함이었다. 반면 오스만 제국은 모로코 방면으로는 영토를 확장하지는 못하였고, 알제리가 오스만 제국의 문화의 영향을 받는 동안 모로코는 여기에서 제외되는 결과를 낳았다. 이는 오늘날 알제리와 모로코의 문화적 차이로 연결된다.2.4. 19세기
19세기에 들어서면서 오스만 제국의 세력이 약해지자 프랑스는 알제리 일대를 점령하고 프랑스령 알제리를 설치하는 등 알제리 지역을 식민지배했다. 이로서 오스만 제국과 알제리 사이의 직접적인 연계는 단절되었다.2.5. 20세기
프랑스령 알제리에서 알제리 전쟁이 일어나고 1960년대에 알제리가 프랑스의 지배에서 벗어난 뒤에 양국은 수교했다. 하지만 알제리가 공산주의 정책을 추진하고 중국, 소련과 협력하고 있던 반면, 튀르키예는 당시에 북대서양 조약 기구에 가입되어 있어서 양국은 정치적으론 갈등이 있었다. 90년대 탈냉전이후에 양국관계는 회복되었다.2.6. 21세기
양국은 이슬람 협력기구의 회원국들이다. 그리고 양국은 종교에서 공통점이 존재한다. 양국은 이슬람교신자들이 대다수를 차지하고 이중 수니파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오스만 제국의 지배하에서 알제리는 일부 영향을 받기도 했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양국간에 일부 교류가 늘고 있고 튀르키예 드라마는 알제리에서도 인기가 있는 편이다.3. 관련 문서
- 튀르키예/외교
- 알제리/외교
- 이슬람 협력기구
- 튀르키예/역사
- 알제리/역사
- 튀르키예/경제
- 알제리/경제
- 대국관계일람/유럽 국가/남유럽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시아 국가/서아시아 국가
- 대국관계일람/아프리카 국가/북아프리카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