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2-14 16:02:54

템플 기사단/템플 기사단원과 협력자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템플 기사단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 등장하는 템플 기사단원과 협력자들을 시대와 지역별로 정리한다.

1. 신화 시대2. 고중세 시대3. 12세기4. 13세기5. 14세기~15세기6. 15~16세기7. 17세기8. 18세기9. 18세기 말~19세기10. 20세기11. 현대12. 관련 문서

1. 신화 시대

2. 고중세 시대

이 시대 이전의 모든 결사단은 각자의 근거지에서 각자의 목적과 이득을 위해 각자도생하는 시대였으나, 신화의 시대에 예언된 '철인의 왕(philosopher king)'이 등장하여 멸망 직전이던 이집트의 결사단을 장악, 그 위세를 로마로 넓혀 기사단의 기틀을 잡게 되며, 후대 기사단의 역사에 이해의 아버지로 남는다.

3. 12세기

4. 13세기

5. 14세기~15세기

6. 15~16세기

7. 17세기

8. 18세기

9. 18세기 말~19세기

10. 20세기

11. 현대

12. 관련 문서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문서의 r182
, 6번 문단
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다른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 펼치기 · 접기 ]
문서의 r182 ( 이전 역사)
문서의 r ( 이전 역사)


[1] 헤러시 자체가 백년전쟁을 주 내용으로 하는 지라 앨런 라이킨의 평가 정도로 짧게 언급되는 수준. [2] 발할라에서 알프레드 대왕이 직접 자신이 브리튼의 그랜드 마제스터이고 아버지에서 형으로 그리고 자신에게 이 자리가 넘어왔다고 한다. 웨식스 왕조 자체가 결사단 소속으로 보이는데 알프레드 본인은 결사단을 좋게 보지는 않았던 모양. [3] 본래 결사단의 구호는 "이해의 아버지께서 우리를 인도해 주시기를 그리고 지혜의 어머니께서 우리에게 힘을 주시기를" 이다. 뒷 내용은 알프레드 대왕 이후로는 더 이상 언급되지 않는다. 이수 숭배요소로 보이는 내용을 기독교도였던 알프레드 대왕이 개인의 종교적인 이유, 기독교가 주류가 되어버려 이단성을 띄는 내용을 지워 버린 것으로 보인다. [4] 이 이명이 훗날 블루투스라는 이름의 기원이 된다. [5] Jean d'Estivet [6] 참고로 모치즈키 치요메의 쿠노이치 설이 처음 제시된 것은 일본의 시대 고증가 겸 작가인 이나가키 시세이(稲垣史生)의 저서 '고증일본사(考証日本史)'였는데, 일본 주류 학계에서는 무녀들이 정보 수집 활동을 벌였다는 설정을 인정하지 않고 있고 자연스럽게 아루키 미코의 쿠노이치 집단 설 역시 이나가키의 억측일 뿐이라고 보고 있다. 어쌔신 크리드 세계관에서는 그냥 모치즈키 치요메 쿠노이치 설을 그대로 차용한 듯. [7] 본편 이후 영국으로 귀국한다. [8] 로그의 해상전 임무들 중 몰타 섬으로 파견나가는 임무. [9] 사실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에서의 구호기사단은 어쌔신 크리드: 레벨레이션 때부터 입지가 좁았다. 지중해 방어전 임무들 중 하나인 로도스 섬 임무를 플레이해 보면, 성지를 모두 털려 로도스 섬까지 도망가 박혀 있는 입장이었는데도 암살단에게 깔짝깔짝 시비를 걸어서 암살단원들을 자기들 요새에 붙잡아 두는 어그로를 끌고 있었다. 결국 암살단원들 구출 도중 로도스 섬에서 활동하는 그리스 암살단 암살단원이 구호기사단에게 살해당해 버렸고, 여기에 분노한 암살단이 보복으로 로도스 섬의 구호기사단 측 요새를 공격해 구호기사단을 탈탈 털어버렸다. [10] 작중에서 금본위제가 성전 기사단의 세계대전 이후 세계 경제 통제 수단으로 고안된 것으로 나온다. 아예 케인즈는 " 보이지 않는 손의 문제점을 해결할 방법을 찾았다"라고 할 정도. [11] 실제 역사상으로도 쑹칭링은 장제스와 매우 관계가 좋지 않았고, 상하이 쿠데타로 국민당 좌파가 완전히 나가리된 이후에는 장제스의 중화민국 정부를 신랄하게 디스하느라 바빴다. 반대로 마오쩌둥의 중국 공산당이 벌이는 온갖 혁명화 과정의 학살이나 숙청, 폐단 등에는 철저하게 입을 다물었고, 심지어 마오쩌둥이 세계 인구의 절반을 없애야 한다는 말을 했을 때 활짝 웃음을 지은 일화도 유명하다. 템플러로 나올 만하네 [12] Stirling Fessenden(1875-1944). 미국 출신의 변호사로서 1923년부터 1929년까지 상하이 조계 영미 공부국(工部局: Shanghai Municipal Council, 혹은 참사회라고도 한다) 국장직을 역임했고 1929년부터 1939년까지 공부국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상하이 쿠데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던 두웨성이 쿠데타 전에 회동하여 지원을 약속받았던 두 외국인들 중 한 명. [13] 역사에 나오는 독재자는 모두 성전 기사단과 관계가 있다고. 다만 정말로 기사단원인지, 아니면 꼭두각시인지는 알 수 없으며 그 마크를 심어 놓은 건 아무 의미 없다고 했다. 논란을 피하기 위해 그 이상의 언급을 피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