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류하마나코 철도 TH2100형 동차

텐류하마나코 철도의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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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 -10px -10px"			<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2d2f34> 텐류하마나코 철도 TH2100형 동차 天竜浜名湖鉄道 TH2100形気動車 Tenryu Hamanako Railway TH2100 series	}}}

▲ 외부

▲ 내부
차량 정보
열차 형식	일반형 디젤동차
구동방식	디젤 동력분산식 열차
편성대수	1량 1편성
운행노선	텐류하마나코선
도입년도	2001년 ~ 2005년
제작회사	니가타 트랜시스
소유기관
	텐류하마나코 철도
운영기관
운행시기	2001년 ~ 현재
차량 제원
{{{#!wiki style="margin: -0px -11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top: -5px; margin-bottom: -11px; word-break: keep-all"			전장	18,500㎜
전폭	3,188㎜
전고	3,950㎜
궤간	1,067㎜
대차	원추적층고무식 볼스터리스 대차 NP131D, NP131T
차중	30.0t
	30.7t[1]
신호장비	ATS-ST
차체	탄소강
동력방식	액체식
주기관	커민스 직렬 6기통 N14R 디젤엔진
변속기	DW21 유체변속기 (변속 1단, 직결 3단)
제동방식	전기지령식 공기제동
편성출력	257 kW (350 ps)
최고속도	영업	80㎞/h
	설계	85㎞/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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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사양2.2. 대차

3. TH9200형4. 관련 문서

1. 개요

1987년 3월 일본 국유철도 후타마타선을 제3섹터로 전환하여 개업한 텐류하마나코 철도는 레일버스형 기동차 TH1형 15편성으로 운행을 해왔으나, 노후화가 진행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순차적으로 차량을 대차할 방침이 결정되었고, 2001년에 3량이 TH2000형으로서 제조되어 2002년 이후는 보안 브레이크의 2중화에 의해 형식이 변경된 TH2100형으로 제작되고, 또 내부가 관광용 차량인 TH9200형 1량을 포함해 2005년까지 총 15량 이 제조되었다.

텐류하마나코 철도에서는 최초의 니가타 트랜시스제 차량이었다. 또한 니가타 철공소에서 제작되고 있던 중 철도 부문을 계승한 니가타 트랜시스로 제작회사가 변경되었다.
이후, 제3섹터 철도회사들의 차량 대차나, 신규 개업[2]에 있어서의 차량 투입은, 이 차량이 베이스가 되고 있다.

니가타 트랜시스의 지방교통선용 기동차 NDC의 일종으로 TH3000형에 이어 18m급 차체를 채용했다. 그러나, TH2000형에서는 일반 철도 차량과 마찬가지로 용접 구조를 채용하고 차체 길이도 약간 연장되었다.
전면은 관통식으로 관통문이 달려있으며, 기관실은 좌측으로 기관실 측에만 문이 마련되었다. 창문은 너비 1,200 mm 창문이 총 7조 설치되어 냉난방 효율 향상을 위해 열선 흡수 유리이며 고정식이다. 외장은 아이보리 화이트를 베이스로 하였다.

내부는 4인용 박스 시트 8조를 갖추었고, 문 부근에만 롱 시트이고, 휠체어 스페이스도 설치되었다. TH2100형 좌석 색은 청색, TH9200형은 초록색이다. 또한 운전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열차 정보 제어 장치가 장착되었다.

신형 차량의 모습

운행 개시 후 20년이 경과하여 노후화와 그로 인한 고장도 발생하였기 때문에, 텐류하마나코 철도 측에서는 다가오는 2025년부터 연간 1량씩 총 15년에 걸쳐 차량을 교체한다고 한다.

또한 새로 만들어지는 차량은 기존과 다른 전기식 기동차이며, 차체도 스테인리스로 다른 점이 많다. 또, 배리어 프리 대응을 포함한 차내 환경 개선, 통학 등 정기 이용과 관광 등의 정기외 이용에도 쌍방에 대응한다.

▲ 구도색

▲ 21년 10월 이후 도색

TH9200형은 2000년에 도입한 THT100형과 THT200형에 이은 토롯코 열차 「소요카제」의 운행이 기존 차량에서는 계절, 날씨에 의존하여 만약 조건에 알맞지 않는다면 운행을 하지 못했었다.
TH2100형과 사양이 차이가 나는데, 2002년에 도입되었고, 차중은 30.7t으로 0.7t 차이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연중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형 차량으로서 구상된 차량이며, 일본 복권 협회의 조성을 받아 복권호이다. 또한 형식명의 92는 「복권」에서 명명했다.
DVD 플레이어, 무선 마이크와 가라오케 장치를 갖추었고, 차내 양쪽에는 22인치 액정 디스플레이가 설치되었다. 지령식 브레이크를 채용했기 때문에, 종래의 차량과는 병결 운전이 불가능하다.

[1] TH9200형 [2] 대표적으로 히사츠 오렌지 철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