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로봇대전의 게이트에 대한 내용은 크로스게이트(슈퍼로봇대전 시리즈) 문서 참고하십시오.
Crossgate | ||
제작 | 본편 | 드왕고 ( 2001년 ~ 2002년) |
PUK1 | 드왕고, 제너 웍스 ( 2002년 ~ 2003년) | |
PUK2 |
폰스 빅 (
2003년 ~ 2004년) ( 2004년 ~ 2007년) |
|
PUK3 | ||
서비스 기간 | 스퀘어 에닉스 ( 2001년 ~ 2007년) | |
카마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
2001년 ~
2004년) 킹덤웍스 인터렉티브 ( 2005년 ~ 200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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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스타 (
2002년 ~ 2005년) 스퀘어 에닉스 중국 ( 2005년 ~ 2009년) 北京易通幻龙网络 ( 2009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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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스타 ( 2001년 ~) | ||
장르 | 온라인 RPG | |
후속작 | 콘체르토 게이트 ( 2007년 ~ 2013년) | |
홈페이지 |
1. 소개2. 프롤로그3. 시스템4. 확장팩
4.1. POWER UP KIT 1 ~ 3
5. 서비스6. 여담4.1.1. Crossgate POWER UP KIT 1 - 용의 모래시계4.1.2. Crossgate POWER UP KIT 2 - 낙원의 알4.1.3. Crossgate POWER UP KIT 3 - 천계의 기사와 별을 노래하는 가희
4.2. PUK3 이후,
대만 확장팩4.2.1. Crossgate POWER UP KIT 4 - 모래의 기억과 각성의 빛4.2.2. Crossgate POWER UP KIT 5 - 윤회의 수호4.2.3. Crossgate POWER UP KIT 6 - 천사의 강림
4.3. PUK3 이후,
중국 확장팩4.3.1. Crossgate - 조화의 서광
1. 소개
일본의 드왕고(현 카도카와 계열), 제너 웍스(PUK1 그래픽 담당), 폰스 빅(PUK2~3 개발참여)이 개발, 에닉스(현 스퀘어 에닉스)가 서비스 했던 온라인 게임.일본명은 クロスゲート. 중국은 魔力宝贝, 대만은 魔力寶貝이다. 서비스 중인 국가는 중국과 대만이 유이하다. 그리고 후속작인 콘체르토 게이트(폰스 빅 개발)도 일본을 비롯하여 중국, 대만 등에 서비스했으나 다 실패했다. 다만 30대가 넘어간 아재들만 추억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과는 달리, 중국에는 감마니아X스퀘어 에닉스의 魔力寶貝M을 개발, 런칭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플레이어가 이계의 소환사로 인해 '파렌 왕국' 세계로 오게 되면서 '크로스게이트' 게임의 세계관을 풀어나가는 턴제 RPG로 4천년마다 되돌아가는 영원한 루프의 알제 12신들과 4인의 영웅들의 이야기 (XG)
몇천번간 반복된 4천년의 진실 (PUK1 용의 모래시계)
알제 12신이 아닌, 조물주 니알라토텝이 시간의 알로 만들어낸 페러렐 월드에서 시작하는 파렌 왕국의 멸망 후 만들어진 신성도시 잔그트하르마 (PUK2 낙원의 알)
멸망 전 파렌 왕국에서의 기사 유르그와 가희 시레젠의 이야기 (PUK3 천계의 기사와 별을 노래하는 가희)
이렇게 총 4가지의 스토리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이후 파워업키트는 대만, 중국의 자체제작 스토리이므로 에닉스가 맡은 스토리는 PUK3로 종결된다.
2. 프롤로그
크로스게이트──신의 세계와 이 세계를 잇는 것
파렌 왕국.
비교적 변방이면서, 역사가 오래된 나라.
수백년동안 평화를 지키고있던 이 나라가 지금 평온을 잃어가고 있다.
그 원인은 '미궁 사건'으로 불리는 소란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늘어나기 시작한 마족과 미궁 사건과의 관계. 왕국은 조사단을 조직하지만 진상에는 도달하지 못하고, 초조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 와중, 대주교 블메일이 국왕에게 진언한다.
「다른 세계에서 온 자 중에서만이 '여는 자' 있으리」
'여는 자'만이 이제부터 시작될 대재난을 베어 넘길 힘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국왕은 '여는 자'를 불러내기위해 봉인되었던 고대의 기술을 써 소환을 반복한다. '여는 자'가 이 나라를 구할거라 믿고서……
파렌 왕국.
비교적 변방이면서, 역사가 오래된 나라.
수백년동안 평화를 지키고있던 이 나라가 지금 평온을 잃어가고 있다.
그 원인은 '미궁 사건'으로 불리는 소란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늘어나기 시작한 마족과 미궁 사건과의 관계. 왕국은 조사단을 조직하지만 진상에는 도달하지 못하고, 초조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 와중, 대주교 블메일이 국왕에게 진언한다.
「다른 세계에서 온 자 중에서만이 '여는 자' 있으리」
'여는 자'만이 이제부터 시작될 대재난을 베어 넘길 힘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국왕은 '여는 자'를 불러내기위해 봉인되었던 고대의 기술을 써 소환을 반복한다. '여는 자'가 이 나라를 구할거라 믿고서……
- [ 펼치기 · 접기 ] 파워업키트 ~용의 모래시계~ 프롤로그
- >긴 싸움 끝에 '여는 자'는 사신(邪神) 리베리우스의 부활저지에 성공해 파렌 왕국은 재건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그 와중, (원래 세계로) 귀환 방법을 찾는 '여는 자'에게 복구된 항로를 통해 불온한 소문이 들어온다. 동쪽 바다를 사이에 둔 동맹국, 엘바니아 국과 란 국 사이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는 것이다.
란국의 목적은 '옛 톨파지아 국의 유산'. '천망의 날'을 초래하고 노스페라토스를 죽음의 대지로 바꾼 3000년 전의 국가 '톨파지아'.
그 유산 중에는 '세계를 연결하는 기술'도 있다고 한다. 과연 그것은 '여는 자'의 귀환을 가능하게 하는 것일까…?
- [ 펼치기 · 접기 ] 파워업키트 2 ~낙원의 알~ 프롤로그
- >리세리아 성의 안뜰에 갑자기 나타난 천구본. 그것은 본 적이 없는 세계로 연결되어 있었다. 태고의 유적으로서 폐허가 된 판부르크가 펼쳐진다. 그 옛날, 한 신이 마족과 함께 싸운 결과라고 한다.이 땅을 다스리는 신성도시 잔크트하르마. 그 거대한 신전 중에 죽은 신 이콘으로서 모시고 있는 천구본 ――시간의 알――
그것은 리세리아 성에 나타난 기계장치와 매우 비슷했다.
수수께끼의 세계는 과연 미래의 파렌인가, 아니면 닮은 다른 세계인가. 새로운 여행의 게이트가 지금 다시 열린다……
- [ 펼치기 · 접기 ] 파워업키트 3 ~천계의 기사와 별을 노래하는 가희~ 프롤로그
- >방황하는 반신(半神) 유르그의 영혼.그 조각은 슬픈 노래에 이끌려 하늘을 난다.
사신(邪神)의 부활을 저지한 '여는 자'들은 사건의 발단을 찾아
유르그 신의 영혼을, 과거를, 쫓는다.
도달한 곳은 과거의 환영(幻影), 그리고 하늘을 떠도는 부유도시 힌메르킨트.
거대한 수호짐승의 등에 세워진 동화의 나라는 그 화려함과 달리
심오하게 가희의 슬픔을 안고 있었다.
신역, 바깥의 신, 그리고 창조된 세계의 사람들.
3자의 사이에서 모험자의 마음은 흔들린다.
3. 시스템
3.1. 게임 특징
스톤에이지의 개발자들이 제작한 후속작인 만큼 스톤에이지와 동일한 턴제 RPG고, '수마'라고 하는 스톤에이지의 '펫'과 동일한 개념이 있다.캐릭터 생성 시 미리 준비된 여러 외형 중 하나를 선택하며, 옷이나 머리 색을 결정하는 것이 전부이다. 후에 장비를 착용하더라도 무기 종류 별로 다를 뿐 그 외 장비는 외형변화가 없다. 프로필 일러스트는 일러스트 스타일[1] 및 눈 모양을 지정할 수 있다.
스톤에이지와 같이 전투를 돕는 펫인 '수마'가 존재한다. 수마는 튜토리얼을 완료하면 한 마리를 받을 수 있지만,
->수마 편중현상은 밸런스 조정이 아닌 펫의 가격 때문에 편중됨.
펫을 얻는 이벤트의 난이도 혹은 봉인술사라는 직업이 수마를 잡을 수 있었는데, 그것의 난이도,랭크,잡는데 걸리는 시간에 따라 가격이 달라
지기에 난이도가 낮은 수마가 가격이 쌀 수밖에 없으므로 편중현상이 싼펫 위주로 형성됨.(버그류,호넷류)
지기에 난이도가 낮은 수마가 가격이 쌀 수밖에 없으므로 편중현상이 싼펫 위주로 형성됨.(버그류,호넷류)
직업 시스템이 독특한데, 직업마다 고유의 스킬이 있는 것이 아니다. 검사도 힐을 배울 수 있고, 제작 스킬도 배울 수 있는 등 대부분의 스킬을 습득할 수 있다. 대신 스킬의 레벨을 올릴 수 있는 한계치가 직업마다 다르다. 수마 역시 고유의 스킬이 없고 공통적인 스킬 중 원하는 것을 가르쳐줄 수 있다. 스킬의 습득은 캐릭터와 수마 모두 npc에게 구입하는 형태이며, 스킬을 배우기 위해 마을을 이동하거나 퀘스트를 수행해야하는 경우도 많다.
스킬은 사용할 때마다 경험치가 누적되어 레벨이 상승하며, 이로 인해 법사계열의 경우 상당히 많은 스킬 레벨 노가다를 요구한다.[2] 이는 제작, 채취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광부, 사냥꾼 등의 채취의 경우 스킬을 사용하면 자동으로 반복하며. 일반적으로 FP가 전부 소진되거나 인벤토리가 전부 채워질 때까지 사용한다. 문제는 자동으로 사용하므로 유저는 단순 작업을 지켜볼 수밖에 없는데다 채취 속도도 느려서 비싼 정액 요금을 내고도 게임창을 내려놓고 다른 일을 할 수밖에 없다는 것에 있다.
유저간 커뮤니티가 상당히 중요한 게임이다. npc가 판매하는 아이템은 유저 제작템 대비 가격이 몇배는 비싸지만 성능은 몇배 더 낮다.[3] 전투를 하기 위해서는 제작템을 만들어줄 생산계 직업이 필요하며, 생산계는 재료를 모아줄 채취계가 필요한 구조로 되어있어 유저가 많을 수록 순환이 잘 되도록 구성되어있다.[4]
소통에 명함 시스템을 채용했는데, 미리 명함을 교환한 유저에게 메일을 보내서 의사소통 하도록 되어있다. 신선한 방식으로 볼 수도 있으나, 귓속말 시스템이 없다는 것은 곧 명함을 교환하지 않는 유저와 만나려먼 따로 메신저를 사용해야함을 의미한다.
전투의 경우 공격, 스킬, 몬스터 교환, 방어, 아이템 사용, 진형 변경, 도망 중에서 선택한다. 방어는 마법과 가드 브레이커를 제외한 공격 / 타격형 스킬을 아주 적은 피해만 입고 막아낸다. 진형 변경은 수마와 자리를 교체한다. 모든 플레이어의 입력이 종료되면 스피드가 빠른 순서대로 행동을 실시한다.[5] 가끔 여러 유저 / 수마가 적 하나를 대상으로 집단 공격을 하기도 한다.
몬스터들이 강한 편이어서 파티플을 강제하고 있다.[6] 레벨 40~50의 5인 파티가 물약, 음식없이 던전에서 한시간 이상 전투를 지속하기도 어렵다. 게다가 물약, 음식의 가격이 저렴한 것도 아니어서[7] 갖추지 않고 파티에 참가하는 경우가 많고, 이로인해 한시간 이상 파티를 구해서 삼십분만에 끝나기도 하는 불상사가 발생하기도 했다.
그 당시 스톤에이지에는 없었던 거대형 보스급 몬스터의 등장과, 탄탄한 스토리를 갖추고 있기도 했다.
3.2. 직업
전투계물리 직종 : 검사, 기사, 도끼투사, 격투가, 궁술사, 병사, 닌자, 도적(PUK), 무희(PUK)
마술 직종 : 마술사, 무술사, 성직자, 주술사
수마 직종 : 봉인술사, 조교술사, 브리더
기타 직종 : 의사, 간호사
생산계
재료 수급 직종 : 광부, 사냥꾼, 나무꾼
무기 제작 직종 : 도끼 직인, 검 직인, 활 직인, 지팡이 직인, 부메랑 직인, 나이프 직인
장비 제작 직종 : 갑옷 직인, 부츠 직인, 투구 직인, 방패 직인, 모자 직인, 옷 직인, 신발 직인
무기 수리 직종 : 무기 수리 직인, 방어구 수리 직인
생활 직종 : 감정사, 약사, 요리사
기타 직종 : 선인(PUK), 탐정(PUK)
- PUK3 이후 추가된 직업(국내 미등장) [ 펼치기 · 접기 ]
-
전투계
교단 기사(CN), 폭탄사(PUK4)
생산계
방직공(PUK4), 펫 옷 직인(PUK6), 펫 견갑 직인(PUK6), 펫 목걸이 직인(PUK6), 펫 수정석 직인(PUK6)
3.3. 펫
크로스게이트/펫 문서 참조.3.4. 지역
필드 | 마을 | ||
프레이아 | 판부르크 | ||
이르 마을 | |||
세랄카 마을 | |||
아류트 마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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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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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벨 | |||
멸망한 마을 | |||
세레네 | 제노바 마을 | ||
티나(테나) 마을 | |||
알파네스 마을 | |||
미네갈섬 | 아케르파 마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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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샤 섬 아이샤 섬 리샤 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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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브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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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키움 고지 | 동굴의 마을 | ||
큐스테 마을 | |||
빛이 가리키는 길 | 힌메르킨트 | ||
{{{#!folding 대만 전용 지역 [ 펼치기 · 접기 ] | 필드 | 마을 | |
德威特島 (Déwēitè 섬)[A] |
亞諾曼城 (Yànuòmàn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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達米達村 (Dámǐdá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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摩頓村 (Módùn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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克瑞村 (Kèruì 마을) |
|||
尼維爾海村 (Níwéiěr 바다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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浮空島 (부유 섬) |
- | ||
傑諾姆島 (Jiénuòmǔ 섬) |
雷歐娜村 (Léiōunà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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冰之神殿域 (얼음의 신전 구역) |
漢米頓村 (Hànmǐdùn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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火炎之谷域 (화염의 골짜기 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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砂之塔域 (모래의 탑 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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漢米頓村域 (Hànmǐdùn 마을 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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哈那可半島 (Hānàkě 반도) |
亞記城 (Yàjì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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絲米村 (Sīmǐ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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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燿之域 (일요지역) |
朝日村 (아침 해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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旭日村 (솟은 해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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碧波鎮 (푸른 파도 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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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曜之域 (수요지역) |
薰風村 (훈풍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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翠湖村 (푸른 호수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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清波村 (맑은 파도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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諾斯菲拉特 (노스페라트스)[9] |
柯馬特依村 (Kēmǎtèyī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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錫德斐尼基村 (Xīdéfěiníjī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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天使大陸 (천사 대륙) |
天使城 (천사 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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珍珠港 (진주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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碧海之原 (벽해의 언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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遊俠之鄉 (유협의 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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荒漠之北 (황막의 북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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露畢恩島 (Lùbìēn 섬) |
孤峰城 (고봉 성) |
||
望海村 (바라는 바다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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翠森村 (푸른 수풀 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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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見村 (눈이 보이는 마을) |
|||
迷底村 (헤매는 바닥 마을) |
{{{#!folding 중국 전용 지역 [ 펼치기 · 접기 ] | 필드 | 마을 | |
프레이아 |
曙光骑士团营地 (서광 기사단 주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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肯吉罗岛 (Kěnjíluō 섬)[A] |
圣骑士营地 (성기사 주둔지) |
||
矮人城镇 (드워프 도시) |
4. 확장팩
4.1. POWER UP KIT 1 ~ 3
4.1.1. Crossgate POWER UP KIT 1 - 용의 모래시계
전작의 스토리인 4000년마다 반복되는 역사 떡밥을 종결시키는 첫 번째 확장팩이다.
파렌 왕국 뿐이었던 전작과 달리, 두 가지의 대륙(스우 국-미네갈 섬, 엘바니아 국-크루크스 섬)이 추가되었고
이르 마을의 항구를 통해 다른 대륙을 횡단할 수 있게 되었다.
새로운 캐릭터 14종이 추가되었고, 기존 캐릭터들 14종의 리모델링도 이루어졌다.(이전 모습과 리모델링 후 모습 자유선택가능)
3가지의 확장팩 중 PUK1이 가장 큰 볼륨을 가지고 있다.
이때 추가된 통칭 식목원 덕분에 전투계 레벨링이 매우 쉬워졌다. 어느정도 레벨까지는 여기서 죽치고 사냥가능.. 마을가서 룬스톤 팔고오기도 적절하고
무희, 도적, 선인, 탐정 직업이 추가되었다.
일본판은 월정액 비용과는 별도로 패키지까지 구매해야했는데 파워업키트1을 비롯한 모든 확장팩 및 본편은 따로 구매한 유저만 즐길 수 있었다. 본편만 구매한 유저는 이르 마을의 항만관리동(미네갈과 크루크스로 가는 배를 탈 수 있는 곳)에 진입하지 못하며, 파워업키트에서 추가된 퀘스트도 시작할 수 없다. 파워업키트에서 추가된 캐릭터도 보지 못한다. 새로운 캐릭터를 선택한 유저를 만나면 더미 캐릭터(앞머리로 눈이 가려진 외모의 캐릭터)로 표시된다. 중국판은 패키지를 구매할 필요는 없지만 캐릭터 선택 창에서 수동으로 파워업키트 적용을 해줘야한다. 때문에 원한다면 이것을 이용해서 일부러 본편만 또는 파워업키트 1이나 2까지만 적용한 제한된 플레이를 즐길 수도 있다.
4.1.2. Crossgate POWER UP KIT 2 - 낙원의 알
리세리아 성 정원에 우주선으로 보이는 물체가 불시착되었고, 그 곳에 나온 인간은 리세리아 성을 보고 경악한다.
플레이어가 우주선을 조사하다가 다른 세계로 떨어지게 되었는데, 그 세계는 폐허가 되어 있는 리세리아 성이었다.
파렌 왕국이 멸망한 후 천년이 지난 세계. 그리고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신성도시라 불리는 잔그트하르마.
그 곳에서 일어나는 새로운 이야기.
폰스 빅이라는 게임사가 개발을 맡게 되었다.
개발사가 달라진 이유인지 이전 작과는 다른 3D스러운 조형물과 배경들이 인상적이다.
'리버스' 시스템이 추가되었고
전투 중 몇 턴간 데미지 무시, 생산에서는 고성능 아이템 제작을 할 수 있으며, 작업 시간을 약간 소모한다.
스토리는 빈약한 편.
신규 유저 유입을 위해서인지 스토리에 등장하는 보스들이 레벨이 낮으며,
PUK1 스토리 마지막에 등장한 '호텝'이 자주 등장하며 의미심장한 떡밥을 투척한다.
잔크트하르마 지역(엘샤, 리샤 섬, 웬텔 평원, 케레브렌의 숲, 브라키움 고지 등)이 추가되었다.
4.1.3. Crossgate POWER UP KIT 3 - 천계의 기사와 별을 노래하는 가희
멸망 전 파렌 왕국의 기사 유르그와 가희 시레젠을 다룬 스토리.
수마를 타고 다닐 수 있는 라이더 스킬과 길드 시스템이 추가되었고,
길드 내 '길몬'이라는 몬스터를 육성할 수 있게 되는데, 성체로 성장하게 되면 사냥중 보조를 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
PUK3 확장팩 이후로 사냥이 훨씬 더 간소화 되었다. 해당 타겟이 중복되지 않으면 한꺼번에 나가서 싸우게 된다.
한 표적을 일점사 할 경우 다같이 뛰어나간 명수만큼 콤보가 표시된다. 최대 10콤보.
콤보시 상대는 회피나 반격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회피율이나 반격률이 높은 보스를 상대할 때는 모두 근접무기를 끼고 다굴을 치곤 했다.
사냥터로 시라웨소의 탑, 고지 등이 열려 저레벨 유저의 육성이 쉬워졌다.
또한,
최종 사냥터였던 극비실험실에 들어가기 위한 소재인 '극비문서'는 중레벨 사냥터인 연병장에서 랜덤 드롭되었기 때문에 나름대로는 중-고레벨 간의 화폐 순환을 꾀했던 것으로 보인다.
힌메르킨트도 이때 추가되었다.
국내 서비스에선 버전이 PUK3까지 되어 있으나, 스토리 부분의 업데이트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결국 킹덤웍스가 부진으로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국내에서는 스토리가 없고 더미 데이터로만 남아있다.
PUK3의 스토리는 어떤 유저가 구글링으로 찾아내어 번역해논 것으로 볼 수 있다. #
4.2. PUK3 이후, 대만 확장팩
4.2.1. Crossgate POWER UP KIT 4 - 모래의 기억과 각성의 빛
대만의 Soft star사에서 제작, 스퀘어 에닉스가 감수하여 2006년 7월에 선행 공개되었다.
인형을 들고 있는 로리소녀(페니)와 남캐(오마르)가 새로 추가되었다.
전투계는 폭탄 전문가와, 생산계는 방직사가 추가되었고, 폭탄은 투척용 무기이며, 전투 중 폭탄을 사용하면 적에게 폭탄을 던져 데미지를 입힌다. 랭크가 높을 수록 던지는 개수가 많아지는 것으로 추정.
마찬가지로 프리서버에 더미 데이터가 남아 있다. 하지만 폭탄은 개발 도중이었는지, 구현이 안되어 있다.
4.2.2. Crossgate POWER UP KIT 5 - 윤회의 수호[11]
버전은 6.0이며 2013년 2월 5일에 업데이트되었다. 德威特島 지역의 일부 동굴과 필드 확장, 남녀 새로운 캐릭터 한 쌍이 추가되었다. # #
7월 8일, 레벨 상한이 160에서 165로 증가되고, 새로운 지역 水曜之域과 또 남녀 새로운 캐릭터 한 쌍이 추가되었다. # # 새로운 캐릭터 영상은 링크 참조.
4.2.3. Crossgate POWER UP KIT 6 - 천사의 강림
POWER UP KIT 6의 타이틀 화면버전은 7.0이며 2014년 11월 21일에 업데이트되었다. 캐릭터와 펫 레벨 상한이 180으로 증가. 4차 랭크업한 마술사, 성직자, 조교술사, 브리더, 무술사, 궁술사의 주스킬 레벨 상한이 15로 증가되었다. # 같은 날 업데이트 예정이었던 軍團の逆襲1(군단의 역습1) 퀘스트가 12월 29일에 추가되었다. #
2015년 11월 17일, 신대륙 天使大陸 추가. 주술사, 봉인술사, 의사, 간호사, 탐정, 선인의 주스킬 레벨 상한이 15로 증가. # #
2016년 6월 30일, 새로운 지역 露畢恩島 추가. # #
12월 27일, 남녀 새로운 캐릭터, 펫 장비 시스템, 직업 4종(펫 옷 직인, 펫 견갑 직인, 펫 목걸이 직인, 펫 수정석 직인) 추가. #
4.3. PUK3 이후, 중국 확장팩
4.3.1. Crossgate - 조화의 서광[12]
버전은 6.0이며 2007년 7월 17일에 업데이트되었다. 홈페이지에서 공개한 내용으로는 레벨 상한이 130이었으나 160으로 증가. 몬스터는 140까지 나올거라고 한다. 신대륙으로 肯吉罗岛 추가. 퀘스트, 펫, 스킬 추가. 대만과 다르게 캐릭터의 추가는 없다.
5. 서비스
5.1. 카마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국내 서비스
2001년 10월 카마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첫 선을 보였다.서비스 하기 전, 게임 포털사이트를 통해 홍보로 접한 스톤에이지를 플레이 하던 유저들은 하나같이 '스톤에이지가 중세시대가 되었다!'며 환호했다. 그런데 게임 소개 스크린샷 옆에 타 게임 소개 배너(포레스티아 이야기)도 같이 끼어있었기에, 대부분의 유저들이 엉뚱한 사이트 게시판에 '스톤에이지 하다가 왔습니다! 게임 기대하고 있습니다!' 식의 글들을 썼던 해프닝도 있었다.
오픈 초기에는 잦은 접속종료 / 렉을 유발할 정도로 유저가 많고 활발한 게임이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도 오래가지 못 했는데, 게임이 폭삭 망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백섭 사건 때문이다.
정식 서비스 이후로도 불안정한 서버상태가 유지되었는데, 결국 백섭이 발생하였다. 약 1~2주 정도의 긴 시간이 되돌아갔으며 이 때 유저들의 불만이 상당하였던데다 설상가상으로 운영진의 대처가 상당히 미흡하였는데, 백섭 전 캐릭터 레벨, 금화, 수마의 종류, 레벨 등을 메일로 보내서 일일이 수작업으로 복구하였다.
빽섭사건이 아닌 캐릭터 증발 사태를 이야기한다. 당시 1,2서버 라는 2개의 서버를 운영중이였으나 2서버의 데이터를 운영측에서 날려버리고는 사과한마디 없이 데이터 백업본이 2달전 데이터밖에 없다는 무책임한 답변을 내놓는다. 그리고 자신의 캐릭터 스킬과 아이템, 레벨등을 유저스스로 수작업메일로 보내는 형식으로 복구가 진행되었다. 하지만 이부분에서 공정치 않은 복구가 이루어지며, 누구나 알고있던 고레벨 유저가 복구를 못받고 한번도 들어본적없던 듣보잡 유저가 고레벨로 등장하는둥, 게임내 벨런스파괴가 심각했다. 더욱 큰 이유는 서버2 가 사라지며 서버 1로 통합된 것인데, 엉터리 복구사태를 1서버에도 피해를 주게 되면서 대부분의 유저들이 이탈하는 사태가 발생. 카마측은 2년전 크리스마스이벤트를 공지로 띄워놓고 수정도 안할정도로 운영에 손을 놓게 됐고 유저는 점점 빠져나가게 되어 서비스 종료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 때 기존에 나온적도 없던 상당히 높은 스탯으로 복구시켜달라는 메일을 보낸 비양심적인 유저들이 등장하였고 이를 계기로 게임 플레이에 회의감을 품은 유저들이 대거 이탈하였다.
결국 하는 사람만 하게 된 그들만의 리그가 되어버린 데다가, 몇년 뒤 라그나로크 온라인, 테일즈위버, 마비노기 같은 캐주얼 RPG들의 범람으로 인해 남아있던 유저들 마저 그 쪽으로 옮겨가서 2004년 5월 30일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5.2. 킹덤웍스 인터렉티브 국내 서비스
2005년 1월 당시 킨 온라인을 서비스 중이었던 킹덤웍스 인터렉티브가 크로스게이트의 확장팩(PUK1, PUK2)들고 와 2차 서비스가 시작되었다. 이름은 '크로스게이트 리버스'.카마 엔터테인먼트가 운영하던 시절 버전이 아닌, 그 이후의 확장팩으로 내놓음으로서, 크로스게이트의 사냥 방식의 개편과,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더욱 다양해지고, 새로운 수마들이 대거 출시됨에 따라 이전 크로스게이트의 향수를 느끼며 그리워하던 골수 유저들이 쌍수를 들고 환영하며, 전과 같이 스톤에이지 유저들의 주목을 받으며 좋은(?) 스타트를 끊게 되었다.
하지만 그 스타트는 킹덤웍스의 운영 미숙으로 1년 반만에 적자로 인한 서비스 종료라는 두 배의 부메랑이 되어 돌아왔다.
번역같은 경우는 카마 엔터테인먼트 시절때도 약간 2%가 부족한 듯한 인상을 남겼는데,
킹덤웍스는 언어 파일을 전부 다 번역기를 돌렸나 싶을 정도로 번역이 엉망이었다.
아마도 최초의 한본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번역...
이 때문에 게임을 하면서 약간의 난항을 겪게 되는 경우도 있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몇 주 간격으로 내용 수정을 했으나,
처음 게임을 접한 사람은 '이게 뭥미?' 하면서 덜 만든 게임이란 인식이 다분할 수밖에 없었다...
번역문은 아래와 같다.
그래서사테... 너 정도호드 강한 자라면강이자 데아레바 이 몸과암님과 승부가 되겠군!승부에 나르나
원단을 받는 대가로피륙트인키 대체니 약속대로통리 듀얼해주지듀얼[13]시테야로우
준비는 됐나?데키타카 간다!이크조
번역기를 쓴 것 자체도 문제지만 번역기가 제대로 번역하지 못한 이유는 원문 자체가 대부분
카타카나로 써져있었기 때문. 아래는 원문 느낌에 가까운 번역.원단을 받는 대가로
준비는 됐나?
graeseo... 너 jeongdo 강han 자ramyeon 이 몸과 승부가 doegedgun!
원단eul 받neun 대가ro 약속대로 duel haejuji
준비는 dwaedna? ganda!
원단eul 받neun 대가ro 약속대로 duel haejuji
준비는 dwaedna? ganda!
카마 엔터테인먼트가 시도했던 정액제 방식으로 시도했다가 유저 감소 크리를 맞고 부랴부랴 부분 유료화로 변경하고. 다중 클라이언트의 허용, 1인 다계정을 도입했으나, 떠나간 유저는 다시 돌아오지 않았고, 예전 카마 엔터테인먼트가 겪었던 생산계, 전투계 균형이 부서지는 바람에 또 다시 몰락하게 되고, 부진을 겪다가 연장 계약도 못 하고 다음해 2006년 5월 30일 스퀘어 에닉스와의 계약 만료로 두 번째 서비스 종료를 맞게 된다..
5.3. 어째서 쇠락할 수밖에 없었는가?
크로스게이트는 생산계, 전투계로 직업의 세분화를 통해 자유도를 높임을 추구하고 있다.[14]마을의 장비품점과 병원에서 판매하는 물건은 유저가 제작한 물건에 비해 굉장히 창렬한데다 성능도 좋지 않아,
유저간 수요와 공급을 자연히 유도했고, 본래 일본에서는 모험자의 관 2층이 프리마켓이었던 것을 보면
서로간의 커뮤니케이션 증대, 장비와 재료의 수급이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의도한 것이나,
전투계에 비해 생산계의 직업이 너무 세분화 된 것이 문제였다.
전투계
물리 직종 : 검사, 기사, 도끼투사, 격투가, 궁술사, 병사, 닌자, 도적(PUK), 무희(PUK)
마술 직종 : 마술사, 무술사, 성직자, 주술사
수마 직종 : 봉인술사, 조교술사, 브리더
기타 직종 : 의사, 간호사
생산계
재료 수급 직종 : 광부, 사냥꾼, 나무꾼
무기 제작 직종 : 도끼 직인, 검 직인, 활 직인, 지팡이 직인, 부메랑 직인, 나이프 직인
장비 제작 직종 : 갑옷 직인, 부츠 직인, 투구 직인, 방패 직인, 모자 직인, 옷 직인, 신발 직인
무기 수리 직종 : 무기 수리 직인, 방어구 수리 직인
생활 직종 : 감정사, 약사, 요리사
기타 직종 : 선인(PUK), 탐정(PUK)
전투계와는 달리 생산계는 한 직종만 없어도 휘청일 수밖에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하물며 카마시절엔 1인 다계정이 허용이 되지 않았던 데다, 1계정당 캐릭터를 두 개밖에 생성할 수 없었기에 직업선택이 매우 중요했다.
상당히 많은 유저수를 필요로 하는 게임이었고, 출시 당시의 상황도 어른은 리니지, 중고딩은 디아블로2가 꽉 잡고 있었기에 좋지 않았었고
게임을 제대로 하려면 계정 3개와 컴퓨터 3개(!!)를 돌려야 했었기에 당시 9,900원의 월정액제는 게임을 파악하지 못한 제도 선택의 실패로 볼 수밖에 없었다.
킹덤웍스 시절도 처음엔 월정액제를 선택하고 사람이 빠져나간 뒤 부랴부랴 부분유료화로 노선을 바꿨으나 쏟아진 물은 다시 주워담을 수 없었기에...
킹덤웍스 시절에 크로스게이트를 서비스하던 게임 포털 사이트는 인지도가 낮은 '센게임'이었다. 거기다 하필 그 시기에 센게임의 실명 인증 오류로 아예 게임을 시작도 못하는 일부 사람들의 불만이 있었다. 이후 실명 인증이 필요 없는 '솔빛'이란 곳이 추가되어 센게임(crossgate.hanafos.com)과 솔빛(www.crossgate2.co.kr), 2개로 나누어지게 된다. 두 곳의 업데이트 속도가 달라 한 쪽 유저들의 불만을 키우고, 부분 유료화 일정도 다르게 하는 이상한 방식을 취했었다. 이후 솔빛은 사라지고 센게임이 남게 되었다.
일본이야 지금과 마찬가지로 느긋한 플레이를 추구하여, 파워업키트 3까지 꽤나 롱런할 수 있었으나
한국은 예나 지금이나 초고속 성장을 추구하는 문화적 차이와 미숙한 운영으로 카마시절은 3년, 킹덤웍스시절은 2년도 못 채우고 섭종수순을 밟아야 했다.
5.4. 그 이후
예전 크로스게이트의 향수를 잊지 못 하는 사람들이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에 상주하며 가끔씩 넋두리를 쓰거나 하지만 요새는 그 글도 잘 올라오지 않는 상태다.그 중 한 회원이 본인은 어느 소규모 기업의 사장이며, 크로스게이트를 다시 한번 한국에 서비스하고 싶다며 스퀘어 에닉스에 전화를 걸어봤지만 "더 이상의 한국 서비스는 없다."는 매몰찬 대답만이 되돌아 왔다고 한다.
두 번의 실패가 보여주듯이, 크로스게이트는 한국에서 살아남을 수 없는 게임인 것은 분명하다.
이후에도 몇 개의 비공식 사설 서버가 개설되었으나, 대부분 서비스를 종료한 상태다. 아직 운영 중인 곳도 존재하기는 하며 구글링을 통해 찾아가볼 수 있다.
6. 여담
- 성스러운 BGM으로서 브금화가 된 적이 있다. 가끔씩 개드립 사이트에서 신비로운 분위기의 BGM이 나올 때가 있는데, 이 때 쓰인 BGM이 주로 이 게임의 OST 파워업키트 2 낙원의 알이다. 찾아서 들어보면 아 이거하는 경우가 많다. 들으러 가기
- 크로스게이트의 프로듀서는 사이토 요스케(齊藤 陽介). 드래곤 퀘스트 10, 11 개발에도 참여했다고 한다. 파워업키트 2~3, 콘체르토 게이트의 캐릭터 디자이너는 토베 스나호(戸部 淑).
- 중국판의 접속자 수가 높은 순서는 구버전(2.0) 정액제 서버, 부분유료 서버, 기존(6.0) 정액제 서버 순으로 구버전이 접속자 수가 높다.
- 2016년에 대만판 홈페이지 공지에 따르면 악의적인 서버 공격 때문에 해외 IP 접속을 차단했다가 얼마뒤 다시 해외 IP 접속을 임시로 허가했는데(이후 다시 닫혔는지 불명) 이때 중국 본토(홍콩, 마카오 제외)의 접속은 여전히 허가하지 않았다.
[1]
오리지널, 파워업키트, 파워업키트 2
[2]
스킬이 속성별로/범위별로 존재하여 많은 편이다. 이는 곧 많은 FP 소비로 이어지며, 많은 돈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게다가 스킬 슬롯도 빡빡한 편.
[3]
디아블로의 상점템과 파밍템정도의 차이라고 보면 된다.
[4]
이는 곧 유저가 적으면 시장이 순식간에 틀어져버릴 수 있음을 의미하며, 크로스게이트의 서비스 종료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
[5]
다만 가끔 턴이 꼬이는 사태가 일어나 오히려 순발력이 낮은 쪽이 먼저 움직이는 경우가 있었다. 이것이 참사로 이어지기도 했는데, 체력이 낮아 회복수단으로 아브솔스(1회의 물리데미지를 체력으로 전환함)->건곤일척(강력한 1체 데미지공격) 콤보를 쓰다가 턴이 꼬여 건곤일척을 맞고 장렬하게 이륙하기도 했다.
[6]
주로 풀파티인 5인팟.
[7]
물약, 음식 모두 사용 후 쿨다운이 존재하기 때문에 레벨이 오를 수록 높은 단계의 물약, 음식이 필요하다. 물론 모두 제작템.
[A]
() 안의 로마자는 외래어를
음차한 것으로 추정(또는 의미를 알 수 없는 지역)되는 지역 이름의
병음으로 영어와는 발음이 조금 다르다.
[9]
PUK1 퀘스트 중 진입할 수 있는 곳과 다르게 마을 2개가 있는 새로운 위치의 필드
[A]
[11]
원제는 輪迴の守.
[12]
서광 뜻은
서광 문서 참조
[13]
듀얼이란 대사는 아예 누락됐다.
[14]
이는 현재 마비노기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