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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41 쿠르스크[1] |
1. 개요
해당 사건의 추모곡인 ДДТ의 '콜레스니코프 대위(Капитан Колесников, 2007)'. 후술될 콜레스니코프 대위의 편지에서 영감을 얻은 곡이다.
2000년 8월 12일 노르웨이 바렌츠 해에서 발생한 잠수함 침몰 사건. 수 차례의 인양 시도가 있었지만 생존자가 없는 사고다
원잠 침몰 사실은 러시아 정부나 언론이 아닌 서방 소식통들을 통해 먼저 세계에 알려졌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끌던 당시 러시아 정부는 사고가 나자 은폐하기에 바빴다. 러시아 정부는 사건이 보도된 지 이틀이 지나서야 침몰 사실을 인정했다.
사고 당시 원잠 안에 118명의 승조원이 타고 있었는데 침몰 뒤에도 상당한 시간 동안은 살아있었을 가능성이 높았다. 하지만 러시아 정부는 보안을 이유로 들며 승조원 구출작업에 늦장을 부렸고 서방의 구조작업 지원 제안도 거절했다. 가라앉은 원잠에 먼저 접근, 승조원들이 모두 질식해 숨져 있음을[2] 확인한 것은 노르웨이 해군 구조대였다. 대통령 취임 100일 전야에 대형 악재를 만난 푸틴 대통령은 위신을 챙기려다 참사를 자초하였다는 비난을 받았다.
2. 발단
2000년 8월 12일 토요일. 러시아 해군 북방함대 소속 오스카급 잠수함 쿠르스크 함이 노르웨이 바렌츠 해에서 군사 훈련 중 침몰했다. 당시 쿠르스크 함은 북방함대 기함인 키로프급 순양함 표트르 벨리키 함을 향해 두 발의 모의 어뢰를 발사할 예정이었다.오전 11시 29분 잠수함 함수에서 강력한 폭발이 일어나 어뢰 덮개 등을 날려 버렸다. 비상 사태가 발생할 경우 긴급 부상 시스템을 이용해 즉시 부상할 수 있었지만 이 폭발로 함장 등 주요 장교들이 몰살당해 지휘체계가 붕괴되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2분 15초 뒤엔 이보다 더 큰 폭발이 일어났다. 이 폭발로 선체엔 2㎡의 구멍이 뚫렸다. 이 폭발의 규모는 쿠르스크 함의 원자로가 견딜 수 있는 최대 충격과 거의 일치했다. 따라서 조금만 폭발이 더 강했어도 원자로가 파손되어 방사능이 누출될 수 있었다. 길이 154m, 3층 높이에 배수량 13,400t인 쿠르스크 함은 1,000m 수심 해저에서도 견디도록 설계돼 있었다. 그러나 격실들로 물이 초당 9만ℓ씩 쏟아져 들어왔고 선체는 통제력을 상실하면서 108m 해저로 가라앉았다.
3. 경과
3.1. 사고 파악
사고 당시 폭발음은 훈련 함선들이 감지했으나 훈련에 따른 폭발음으로 여겨 보고하지 않았다. 당일 저녁이 되어 쿠르스크로부터 응답이 없는 것을 염려하기 시작했고 거듭된 교신 실패로 늦은 저녁에는 수색구조작전이 발령되었다. 사고 다음날인 13일 아침 파손되어 가라앉은 쿠르스크의 선체가 발견된다.3.2. 구조 지연
러시아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은 물론이고 어떤 외국의 지원도 일체 거절했다. 해난 구조 능력에 있어서는 서방이 훨씬 앞서 있었고 러시아 단독으로는 시간 안에 승조원 구조는커녕 사고 수습조차 불가능한 것이 현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정부는 어째서인지 자국 단독 대응만을 고집했다. 이는 냉전 시대 적국이자 현재의 가상적국인 미국과 냉전 시대 내내 대치한 북대서양 조약 기구 국가들에게 도움을 받을 수 없다는 국가적 자존심의 문제와 자국 해군의 최중요 전력 중 하나인 오스카급 핵잠수함을 외국에 내보이는 것이 내키지 않았던 이유가 겹쳤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어쨌든 이는 귀중한 초동대응 시간을 허비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러한 러시아의 태도에 대해 생존자가 있음에도 구조에 미온적이라는 비판도 제기되었다.게다가 러시아가 동원할 수 있는 심해 탐사선 겸 구조선인 켈디시 호가 타이타닉 호 탐사를 위해 임대되어 대서양에 나가 있었기 때문에 해군의 구형 해난구조함 프리즈 함을 동원할 수밖에 없었다. 사고 다음날인 13일 프리즈 함이 쿠르스크 함의 9번 격실 탈출해치에 도킹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화요일과 목요일은 악천후를 이유로 시도를 하지 못했고 금요일에는 도킹을 했으나 여압에 실패했다. 러시아는 16일에야 영국과 노르웨이의 제의를 받아들였고 이들 구조대는 17일 노르웨이를 출발해 19일 현장에 도착했다. 20일에는 노르웨이 해군의 심해잠수사들이 탈출해치에 도달했지만 그 때는 이미 9번 격실이 침수된 후였다. 해치를 열었을 때 기포가 올라와서 성분을 분석했는데 연기와 부패 가스가 섞여 있었다. 즉, 이미 오래 전에 승조원들이 사망하여 그들의 시체의 부패가 진행 중이었다.
4. 수습 이후
Ольга! я тебя люблю, не переживай сильно.
12 08 2000 15.15.
Здесь темно писать, но наощупь попробую
шансов похоже нет, %10-20 будем надеяться, что кто-нибудь прочитает.
Здесь список л/с[3] отсеков, которые находятся в 9-м и будут пытаться выйти.
Всем привет, отчаиваться не надо
Колесников
올가![4] 사랑해. 너무 걱정하지 마.
2000년 08월 12일 15시 15분
편지를 쓰기에는 너무 깜깜하지만 감각으로나마 시도를 해 본다.
(살아남을) 가능성은 없는 걸로 보인다. (가능성은) 10~20%(정도). 누군가 이 글을 읽기만을 바란다.
여기 9번 격실에 있으며, 살아남기를 바라는 인원들의 명단을 첨부한다.
모두에게 인사를, 절망할 필요 없다.
콜레스니코프
침몰 직후 생존해 있던 승조원들 중 최선임자였던 드미트리 콜레스니코프 기관 대위(당시 27세)의 시신에서 나온 메모의 일부. A4 크기의 종이 2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번째 장에는 위의 내용이, 두 번째 장에는 당시까지 생존해 있던 인원들의 이름이 적혀 있다. 당시 인양팀 측에서는 원본을 보내주겠다고 콜레스니코프의 아내에게 약속했으나 실제로는 해당 내용을 복사한 종이를 보내주었기에 콜레스니코프의 아내는 매우 큰 좌절을 겪었다고 언론에 말한 바 있다. 또한 지금까지도 실제 편지는 이보다 더 많으며 나머지는 러시아 정부의 위신에 좋지 않기에 일부러 러시아 측에서 감추고 있다는 말이 돌고 있다.
승조원 118명 대부분은 폭발과 함께 순직했지만 함 후미에 23명의 생존자가 있었다. 앞서 언급되었던 드미트리 콜레스니코프 대위의 메모에 "6, 7, 8번 격실의 전 인원이 9번 격실로 이동했다. 여기에는 23명이 있다. 이 사고의 결과로 우리는 이런 결론을 내렸다. 우리 중 아무도 수면 위로 돌아가지 못하리라고. 나는 지금 어둠 속에서 적고 있다."는 기록이 있다.
부검 결과 이들은 사고 후에 최대 8시간 정도 생존해 있던 것으로 추정되었다. 9번 격실의 화재 흔적과 내부에서 발견된 타버린 이산화탄소 제거 카트리지로 추정해 볼 때 승조원들이 이산화탄소를 제거하기 위해 이산화탄소 제거 카트리지를 이용하려 시도했는데[5] 하필이면 이것을 바닥에 떨어뜨렸고 이것이 기름이나 물과 접촉하면 격렬한 화재를 일으키는 성질이 있어서 화재가 발생해 전원 질식사한 것으로 보인다. 차라리 그렇게 그들의 고통이 8시간만에 끝난 것이 다행일지도.
4.1. 부적절한 언론대응
러시아 해군은 가족들에게도 냉담했다. 처음엔 언론을 통해 잠수함에 ‘경미한 기술적 문제'[6]가 있다고 밝히며 말을 아꼈고 사고가 왜 일어났는지 밝혀내라고 재촉하는 유가족들을 몰아냈다. 덕분에 착잡한 장면이 여럿 나왔는데 한 예로 8월 18일 쿠르스크 함 승조원 세르게이 대위의 어머니는 무르만스크 해군기지에서 쿠르스크호의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던 중 별다른 구조 의지가 없음에 분노에 휩싸여 "그가 왜 죽어야 하느냐", "당신들을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 등 소리를 지르다가 군인들에게 둘러싸인 후 간호사에게 진정제를 맞고 기절해 끌려 나갔다. # 이는 정부가 재난에 대한 대중의 비판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한다는 비난을 불렀다.5. 원인
인양한 선체를 해체, 분석해 폭발 원인을 찾던 합동조사반은 선체의 머리에 눈길을 모았다. 바로 어뢰실이 완전히 날아갔고 거기서 연결된 선체의 다른 부분이 특히 피해를 입었기 때문. 특히 어뢰 발사관 덮개가 함미 뒤쪽에서 발견된 것이 결정적이었는데 이는 어뢰 발사관에서 폭발이 처음 일어났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었다. 이 사고는 러시아 해군의 고질병인 '낡은 장비'와 '안전을 생각지 않은 설계'가 얽혀 만든 인재로 드러났다.5.1. 어뢰
어뢰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 열기관 추진 방식 어뢰는 추진제로 산화제와 연료를 사용하는데 산화제로 과산화수소(정확히는 과산화수소 85~98% 물 2~15%로 구성되는 High-test peroxide)를 사용하는 추진제는 금속과 반응성이 대단해서 장전 상태 및 통상 보관 상태서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 이 때문에 서방에서는 이미 과산화수소 어뢰를 퇴역시켰지만 당시 러시아에서는 여전히 사용 중이었다. 하지만 쿠르스크 함이 침몰할 때 진행된 훈련은 훈련용 병기가 지급되는 과정 가운데 제대로 보수되지 않은 구형 어뢰가 쿠르스크 함에 들어갔고 어뢰를 장전하는 순간 용접이 잘못되었던 부위가 부서져 추진제가 서서히 누출됐고 발사관 안에 과산화수소 증기가 차올랐다. 그리고 임계에 이른 증기가 연료로 장입된 등유와 반응해 폭발하면서 어뢰실과 통제실을 날려 버렸다. 폭발 위험이 있는 어뢰실은 격벽과 안전문으로 완전히 분리되어야 하지만 설계가 잘못되어 함장과 대부분의 장교들이 있던 통제실이 동시에 날아가 버렸다.5.2. 격실
장전관이 터진 순간 쿠르스크 함은 가라앉지 않고 어영부영 살아 있었다. 그러나 전투정보실은 이미 1차 폭발의 충격으로 제대로 움직일 인원이 없던 터라 화재를 제대로 진압할 수 없었다. 잠수함은 비상 상황이 일어나면 격실 단위로 불길과 유독가스를 차단하도록 설계됐지만 쿠르스크는 이 격실 차단 체계가 허술했다. 엎친 데에 덮쳐 선체의 머리 끝부터 꼬리 끝까지 배기구가 한 줄로 이어져 있었다. 원래대로라면 1차 폭발 때 어뢰실 격벽이 이 폭발을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 폭발이 배기구를 통해 전투정보실을 덮쳐 함장과 주요 장교들을 몰살했다.한편 폭발로 인하여 어뢰실에는 화재가 일어났고 화재가 순식간에 번지면서 어뢰 탄두가 유폭하면서 2차 폭발로 이어졌다. 2분 15초 뒤의 2차 폭발은 어뢰 탄두가 유폭한 것으로, 당시 어뢰실에는 5~7발 정도의 어뢰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었다. 당시 쿠르스크 함에 탑재된 어뢰는 Type 65-76 Kit라는 기종으로, 탄두 중량이 450 kg에서 557 kg에 달하는 물건이었다. 적게 잡아도 2톤이 넘는 폭약이 유폭하면서 앞부분에 구멍을 뚫고 1번부터 4번 격실까지 완파시켰고 허술한 설계의 배기구를 통해 5, 6번 격실까지 폭발력이 전달되어 그곳에 있는 승조원을 몰살시켰다. 7, 8, 9번 격실은 무사했고 그곳에 있는 생존자들이 9번 격실로 이동했지만 상술했듯이 이산화탄소 카트리지가 물과 접촉하는 바람에 화재가 발생해 유독가스에 질식하여 모두 사망하고 말았다.
5.3. 테러? 체첸의 개입?
여담으로 사건의 원인을 둘러싸고 온갖 추측이 난무하고 있을 무렵 체첸 반군을 지휘하고 있던 샤밀 바사예프가 뜬금없이 쿠르스크 함의 침몰은 자신들에게 포섭된 승조원 한 명이 저지른 짓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러시아 정부는 이를 즉각 부인했다. 또 국제적으로도 바사예프의 주장은 현실성이 떨어진다.의아하겠지만 테러를 통해서 자신의 주장과 의도를 관철하려 하는 테러단체 입장에서 테러는 실적이나 다름없다. 따라서 큰 사고가 일어났을 때, 심지어 다른 단체가 자행한 테러가 발생했을 때 "숟가락을 얹기" 위해서 자신들이 한 테러라고 주장하는 경우는 흔하다.
6. 후일담
쿠르스크의 선체는 2001년 네덜란드의 인양업체인 스미트 샐비지와 중량물 수송업체인 마모에트에 의해 절단작업 후 대부분이 인양되어 로슬랴코바 해군기지로 운반되었다. 총 94구의 시신이 인양되었고 그 중 3구는 화재로 훼손이 심해 신원 확인이 불가능하였다. 함장을 포함한 31명은 상트페테르부르크의 해군 국립묘지에 안치되었으며 이들을 기리는 추모비가 쿠르스크의 모항 자파드나야 리츠카에 세워졌다.
2002년 러시아 해군은 해저의 쿠르스크 함의 미인양 잔해를 폭약으로 수중폭파하였다.[7] 이에 따라 관련 음모론도 생겨났다. 가장 널리 퍼진 음모론은 쿠르스크가 훈련을 몰래 정찰하던 미국 또는 영국 해군 핵잠수함과 충돌하여 그 충격으로 어뢰가 폭발했다는 설.[8] 좀더 막나간 음모론으로는 아예 쿠르스크가 미 해군 공격원잠과 교전을 벌여 격침되었다는 설까지 있다. 이 음모론들은 천안함 음모론 등 유사한 사례들과 달리 러시아 정부 차원에서 직접 나왔다는 것이 특이하다. 물론 근거가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니고 러시아 내부에서도 알량한 자존심 때문에 승조원들을 죽게 내버려뒀다는 비난이 강해지자 불만을 해외로 돌리기 위해 궁여지책으로 나온 것이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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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행사 중 사고 해역을 향해 꽃을 던지는 유가족 |
공교롭게도 이 사건은 불가리아 출신의 한 예언자의 예언이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계기가 되었는데, 바바 반가라는 불가리아 예언자가 1979년 TV 프로그램에서 "2000년 8월, 쿠르스크가 물 속에 잠길 것이다."라고 예언한 것이 맞아떨어진 것이다.
북한 측은 푸틴과 관계 강화 중에 있었기 때문에 8월 23일, 당시 인민무력상 김일철[9], 해군사령관 김윤심, 외무성 부상 리인규 등이 러시아 대사관을 찾아가서 조문했다.
7. 대중문화에서
폴란드의 게임 개발사인 주주브(Jujubee)가 이 사건을 배경으로 하는 KURSK라는 게임을 발표했다. 장르는 서바이벌 어드벤쳐로, 해당 사건을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하게 될 것이며 영화 같은 경험과 게이머를 사로잡은 게임플레이 방식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한다. 트레일러가 공개되었다. 픽션의 스토리로 잠수함에 잠입한 미국 스파이의 시점에서 게임이 진행된다. 스팀의 유저평가는 복합적.2018년에는 < 쿠르스크>라는 제목으로 영화화되었으며 2018년 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되어 한국에도 공개되었다. 주연은 마티아스 스후나르츠, 레아 세두, 콜린 퍼스. 한국에서 2019년 1월 16일 개봉했다. 예고편
2021년에는 위 영화의 원작인 논픽션 <쿠르스크>가 한국에 발간되었다.
8. 관련 문서
9. 둘러보기
역대 러시아의 대형 사고 및 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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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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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2024년 다게스탄 테러 | |
2024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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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2024년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사건 | |
2023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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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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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케모로보 요양원 화재 | |
2021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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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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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캄차카 반도 An-28 추락 사고 |
- [ 2010년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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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89년 10월 23일23 필립스 정유 회사 폭발 사고 1989년 9월 21일21 알톤 버스 추락사고 1989년 7월 19일111 유나이티드 항공 232편 착륙 사고 1989년 4월 17일47 아이오와급 전함 주포 폭발사고 1989년 2월 8일144 인디팬던트 에어 1851편 추락 사고 1988년 12월 21일270 팬 아메리칸 항공 103편 폭파 사건 1988년 5월 14일27 캐롤튼 버스 충돌 사고 1987년 12월 7일43 퍼시픽 사우스웨스트 항공 1771편 추락 사고 1987년 11월 15일28 컨티넨탈 항공 1713편 추락 사고 1987년 8월 16일156 노스웨스트 항공 255편 추락 사고 1987년 5월 17일37 USS 스타크 피격 사건 1987년 4월 23일28 람비안스 플라자 붕괴사고 1986년 12월 31일97 듀폰트 플라자 방화 사건 1986년 9월 5일20 팬 아메리칸 항공 73편 납치 사건 1986년 8월 31일82 세리토스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86년 6월 18일25 그랜드 캐니언 공중충돌 사고 1986년 5월 30일21 캘리포니아 워커 버스 사고 1985년 12월 12일256 애로우 항공 1285편 추락 사고 1985년 9월 6일31 Midwest Express 105편 추락 사고 1985년 8월 2일137 델타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85년 6월 25일21 오클라호마 폭죽공장 폭발 사고 1985년 1월 21일70 갤럭시 항공 203편 추락 사고 1985년 1월 1일29 이스턴 항공 980편 추락 사고 1984년 12월 19일27 윌버그 탄광 화재 사고 1984년 9월 20일24 1984년 베이루트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1984년 7월 18일21 샌 이시드로 맥도날드 총기난사 사건 1983년 10월 23일307 베이루트 미군 숙소 테러 1983년 9월 1일269 62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 1983년 6월 2일23 에어캐나다 797편 화재 사고 1983년 4월 18일64 1983년 베이루트 미국 대사관 폭탄 테러 1983년 2월 10일31 SS Marine Electric 침몰 사고 1982년 9월 11일46 만하임 미 육군 CH-47C 추락 사고 1982년 9월 4일25 Dorothy Mae Apartment-Hotel 방화 사건 1982년 7월 9일153 팬 아메리칸 항공 759편 추락 사고 1982년 1월 13일78 에어 플로리다 90편 추락 사고 1981년 7월 17일114 하얏트 리젠시 호텔 고가 통로 붕괴 사고 1981년 1월 9일29 뉴저지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80년 12월 4일26 스토퍼스 인 호텔 화재 1980년 11월 21일85 MGM 그랜드 호텔 화재 1980년 9월 12일34 Florida Commuter Airlines 65편 추락 사고 1980년 7월 27일23 브래들리 인 요양원 화재 1980년 6월 5일20 아칸소 재스퍼 버스 사고 1980년 5월 9일35 선샤인 스카이웨이 대교 붕괴사고 1980년 3월 14일87 28 LOT 007편 추락사고 1980년 1월 28일23 USCGC 블랙손 침몰 사고
- [ 197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79년 11월 28일257 22 에어 뉴질랜드 901편 추락 사고 1979년 10월 31일73 웨스턴 항공 2605편 착륙 사고 1979년 5월 25일273 아메리칸 항공 191편 추락 사고 1979년 4월 3일25 스르라우한 웨이사이드 요양원 화재 1978년 11월 18일918 인민사원 집단 자살 사건 1978년 9월 25일144 샌디에이고 상공 공중충돌 사고 1978년 4월 27일51 윌로우 아일랜드 참사 1978년 1월 28일20 코트스 하우스 호텔 화재 사고 1977년 12월 13일29 Air Indiana 216편 추락 사고 1977년 11월 6일39 켈리 반스 댐 붕괴사고 1977년 7월 19일40 로럴 런 댐 붕괴 사고 1977년 6월 26일42 모리 카운티 교도소 화재 사고 1977년 5월 28일165 비버리 힐즈 서퍼 클럽 화재 1977년 3월 27일583 테네리페 참사 1976년 10월 24일25 푸에르토리코인 사교 클럽 화재 1976년 10월 20일78 MV 조지 프린스호 침몰 사고 1976년 6월 4일46 에어 마닐라 항공 702편 추락 사고 1976년 5월 21일29 유바 시티 버스 추락사고 1976년 4월 27일37 아메리칸 항공 625편 추락 사고 1976년 3월 9일, 3월 11일26 스코샤 탄광 폭발 사고 1976년 1월 30일23 윈크레스트 요양병원 화재 사고 1976년 1월 10일20 패스파인더 호텔 폭발 사고 1975년 11월 10일29 에드먼드 피츠제럴드호 침몰 사고 1975년 6월 24일113 이스턴 항공 66편 추락 사고 1974년 12월 1일92 트랜스 월드 항공 514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11일72 이스턴 항공 212편 추락 사고 1974년 9월 8일88 트랜스 월드 항공 841편 폭파 사건 1974년 6월 30일24 걸리버즈 나이트클럽 방화 사건 1974년 4월 22일107 팬 아메리칸 항공 812편 추락 사고 1974년 4월 4일72 서던 에어웨이즈 242편 추락 사고 1974년 3월 3일346 25 터키항공 981편 추락 사고 1973년 12월 17일34 1973년 로마 공항 습격·납치 사건 1973년 8월 28일24 휴에바 미 공군 C-141 추락 사고 1973년 7월 31일88 델타 항공 723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3일38 오자 에어 809편 추락 사고 1973년 7월 22일78 팬 아메리칸 항공 816편 추락 사고 1973년 6월 24일32 업스테어 라운지 방화 사건 1973년 3월 22일32 MV Norse Variant 침몰 사고 1973년 2월 10일40 스태튼 아일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72년 12월 29일101 이스턴 항공 401편 추락사고 1972년 12월 8일45 유나이티드 항공 553편 추락사고 1972년 10월 30일45 1972년 시카고 열차 추돌사고 1972년 9월 24일22 새크라멘토 캐나디어 세이버 추락 사고 1972년 6월 9일238 Canyon Lake 댐 붕괴 사고 1972년 5월 2일91 선샤인 광산 화재 1972년 2월 26일125 버팔로 댐 붕괴 사고 1971년 9월 14일111 알래스카 항공 1866편 추락 사고 1971년 9월 9일 ~ 9월 13일43 애티카 교도소 폭동 1971년 8월 18일37 페그니츠 미 육군 CH-47 추락 사고 1971년 6월 7일28 Allegheny Airlines 485편 추락 사고 1971년 6월 6일50 휴즈 에어웨스트 706편 공중충돌 사고 1971년 2월 3일29 티오콜 화학공장 폭발 사고 1970년 12월 30일39 Hurricane Creek 탄광 폭발 사고 1970년 12월 20일29 파이어니어 호텔 화재 1970년 11월 27일79 미 공군 C-123K기 추락 사고 1970년 10월 2일31 위치타 주립대학교 미식축구팀 비행기 추락사고 1970년 11월 14일75 서던 에어웨이즈 932편 추락 사고 1970년 5월 2일23 ALM 항공 980편 사고 1970년 3월 20일20 오자크 호텔 화재 사고 1970년 1월 10일21 하머 하우스 요양원 화재
- [ 196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5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 [ 194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49년 11월 29일28 아메리칸 항공 157편 추락 사고 1949년 11월 1일55 알렉산드리아 상공 공중 충돌 사고 1949년 7월 12일35 스탠다드 에어 항공 897R편 추락 사고 1949년 6월 7일53 스트라토 프레이트 커티스 C-46A 추락 사고 1949년 4월 4일74 성 안토니오 병원 화재 1948년 12월 28일32 에어본 운송 DC-3 실종 사고 1948년 10월 27일 ~ 10월 31일26 도노라 스모그 사건 1948년 8월 29일37 노스웨스트 항공 421편 추락 사고 1948년 6월 17일43 유나이티드 항공 624편 추락 사고 1948년 3월 12일30 노스웨스트 항공 4422편 추락 사고 1948년 1월 28일32 로스 가토스 DC-3 추락 사고 1947년 11월 28일20 알프스 미 공군 C-47B 추락 사고 1947년 10월 23일52 유나이티드 항공 608편 추락 사고 1947년 7월 24일27 올드 밴 8번 탄광 폭발 사고 1947년 6월 13일50 펜실베니아 센트럴 항공 410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30일53 이스턴 항공 605편 추락 사고 1947년 5월 29일43 유나이티드 항공 521편 추락 사고 1947년 4월 16일581 텍사스 시티 폭발 사고 1947년 3월 25일111 센트레일리아 탄광 참사 1946년 12월 7일119 와인코프 호텔 화재사고 1946년 7월 19일25 마운트 톰 B-17 추락 사고 1946년 6월 5일61 라 살레 호텔 화재 1946년 4월 25일45 네퍼빌 철도 참사 1945년 12월 24일21 나일가 요양병원 화재 1945년 11월 1일26 가게나우 미 육군 C-47 추락 사고 1945년 8월 9일34 노스 다코다 미시간 열차 충돌 사고 1945년 8월 9일372 USS 마운트 후드 폭발 사고 1944년 12월 31일50 배글리 열차 추돌 사고 1944년 10월 20일131 클리블랜드 가스 폭발 사고 1944년 8월 23일61 프레클톤 항공 참사 1944년 8월 4일47 스톡턴 열차 충돌 사고 1944년 7월 17일320 시카고 항구 참사 1944년 7월 6일167 하트퍼드 서커스 화재 1944년 5월 21일163 웨스트 로치 참사 1944년 2월 10일24 아메리칸 항공 2편 추락 사고 1944년 1월 6일115 USS 세인트 어거스틴 침몰 사고 1944년 1월 3일138 USS 터너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8일34 USS 로그데이 침몰 사고 1943년 12월 16일74 레너트 열차 충돌 사고 1943년 9월 7일55 걸프 호텔 화재 1943년 9월 6일79 프랭크 포드 정션 열차 탈선 사고 1943년 8월 30일29 라카와나 열차 추돌 사고 1943년 7월 28일20 아메리칸 항공 63편 사고 1943년 6월 12일42 USS R-12 침몰 사고 1943년 2월 27일75 스미스 탄광 폭발 사고 1943년 1월 31일32 레이크 포레스트 요양원 화재 1942년 11월 28일492 코코넛 그로브 나이트클럽 화재 1942년 6월 5일46 졸리엣 탄약 창고 폭발 사고 #!wikibstyle="margin: 0px -10px;" 1942년 2월 18일
203 USS 폴룩스, USS 스럭스톤 침몰 사고 1942년 1월 24일48 USS S-26 침몰 사고 1941년 6월 19일33 USS O-9 침몰 사고 1940년 9월 12일52 허큘리스 화약 공장 폭발 사고 1940년 8월 31일25 로베츠빌 DC-3 추락 사고 1940년 7월 31일43 두들버그 참사 1940년 7월 15일63 손만 탄광 폭발 사고 1940년 4월 23일209 리듬 클럽 화재 1940년 4월 19일31 리틀 폴스 열차 탈선 사고
- [ 193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39년 10월 12일24 샌프란시스코 열차 탈선 사고 1939년 5월 12일26 USS 세일피쉬 침몰 사고 1938년 6월 19일23 조던 고등학교 버스 건널목 사고 1938년 6월 19일47 커스터 강 열차 탈선 사고 1938년 6월 19일45 레드 자켓 광산 폭발 사고 1938년 5월 16일34 터미널 호텔 화재 1937년 5월 6일36 힌덴부르크 참사 1937년 3월 18일295+ 뉴 런던 학교 폭발 사고 1936년 1월 12일34 SS 아이오와호 침몰 사고 1934년 12월 11일34 켄 호텔 화재 1934년 9월 8일137 모로 캐슬호 화재 1934년 7월 22일21 뉴욕 오싱 버스 사고 1934년 3월 24일22 린치버그 빌딩 화재 1933년 4월 3일73 USS 아크론 추락사고 1933년 10월 3일 ~ 10월 4일29 그리피스 공원 화재 1932년 9월 9일72 옵저베이션호 폭발사고 1932년 12월 24일54 모웨아쿠아 탄광 폭발사고 1931년 7월 25일31 리틀 시스터즈 보육원 화재 1930년 11월 5일82 밀필드 탄광 참사 1930년 4월 21일322 오하이오 교도소 화재
- [ 192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29년 10월 22일52 SS 밀워키 침몰 사고 1929년 9월 9일25 SS 안다스테 침몰 사고 1929년 8월 29일77 SS 산 후안 침몰 사고 1929년 4월 21일123 클리블랜드 클리닉 화재 1928년 11월 10일111 SS 베스트리스 침몰 사고 1928년 11월 8일20 프레블 박스 토 회사 폭발사고 1929년 8월 20일22 스터디 클럽 화재 1928년 5월 19일195 매터 광산 참사 1928년 4월 13일38 웨스트 플레인스 댄스홀 폭발 사고 1928년 3월 12일431+ 세인트 프란시스 댐 붕괴 사고 1927년 12월 17일40 USS S-4 침몰 사고 1927년 11월 14일28 피츠버그 가스 폭발사고 1927년 5월 18일45 배스 학교 폭파 사건 1927년 11월 14일26 SS 파푸스 침몰 사고 1926년 11월 4일51 반스 헤커 철광 참사 1925년 7월 4일33 USS S-51 침몰 사고 1925년 7월 4일44 픽 윅 클럽 붕괴 사고 1925년 6월 16일47 록포트 열차 탈선사고 1925년 5월 27일53 글렌 광산 참사 1925년 5월 17일77 클리블랜드 학교 화재 1924년 12월 24일36 밥스 학교 화재 1924년 9월 21일26 SS 클리프톤 침몰 사고 1924년 6월 12일48 USS 미시시피 주포 폭발 사고 1924년 5월 31일24 호프 학교 화재 1924년 4월 28일119 벤우드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172 캐슬 게이트 광산 참사 1924년 3월 8일20 닉슨 니트로 공장 폭발사고 1924년 2월 5일41 밀포드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9월 27일30 겐록 열차 탈선 사고 1923년 9월 8일23 혼다 포인트 참사 1923년 2월 8일12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23년 1월 3일35 앨렌 대교 붕괴 사고 1922년 8월 27일47 아르고넛 광산 폭발사고 1922년 2월 21일34 로마 비행선 추락사고 1922년 2월 21일29 슈피리어 시티 침몰 사고 1922년 1월 28일98 니커보커 극장 붕괴사고 1920년 9월 16일40 월스트리트 폭탄 테러
- [ 191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19년 12월 20일23 오나와 열차 탈선 사고 1919년 12월 18일35 J.A 챈슬러 침몰 사고 1919년 6월 5일92 발티모어 탄광 폭발 사고 1919년 1월 15일21 보스턴 당밀 홍수 사건 1919년 11월 11일101 맬본 스트리트 탈선사고 1918년 10월 12일453 클로켓 화재 1918년 10월 4일100 T.A 길레스피 회사 공장 폭발사고 1918년 7월 9일101 1918년 내슈빌 열차 충돌사고 1918년 7월 5일87 콜럼비아호 침몰 사고 1918년 6월 22일86 해먼드 서커스 열차 충돌사고 1918년 6월 2일52 스플릿 락 폭발사고 1918년 2월 26일30 USS 체로키 침몰 사고 1917년 12월 20일49 셰퍼드빌 열차 탈선사고 1917년 6월 8일168 스페큘레이터 광산 참사 1917년 4월 27일121 해스팅 광산 폭발 사고 1917년 4월 10일139 에디스톤 광산 폭발 사고 1916년 8월 3일24 배런 댐 붕괴 사고 1916년 11월 7일46 서머 스트리트 다리 참사 1916년 8월 29일43 USS 테네시 침몰 사고 1916년 5월 8일2p SS S.R. 커비 침몰사고 1915년 10월 28일21 세인트 존스 학교 화재 1916년 10월 20일25 제임스 B. 콜게이트 침몰 사고 1915년 9월 27일50 아드모레 폭발 사고 1915년 7월 24일848 이스트랜드호 참사 1915년 5월 7일1198 128 루시타니아호 침몰 사건 1915년 3월 25일112 레이랜드 광산 참사 1915년 3월 2일21 USS F-4 침몰 사고 1914년 9월 18일60 프랜시스 H. 레짓 침몰사고 1914년 4월 28일180 에클스 광산 참사 1914년 1월 30일41 SS 먼로 침몰 사고 1913년 12월 24일73 이탈리안홀 참사 1913년 12월 4일28 아르카디아 호텔 화재 1913년 11월 10일25 SS 헨리 B. 스미스 침몰 사고 1913년 10월 22일263 도슨 광산 폭발 사고 1913년 7월 22일31 브링햄턴 공장 화재 1913년 5월 24일39 롱비치 피어 오디토리움 붕괴 사고 1913년 3월 7일33 알룸 샤인 폭발 사고 1913년 2월 28일25 듀이 호텔 화재 1913년 1월 10일26 제임스 T. 스테이플 침몰 사고 1912년 7월 4일39 코닝 열차 탈선 사고 1912년 4월 14일 ~ 4월 15일1514 238 타이타닉호 침몰 사고 1911년 12월 9일84 크로스 마운틴 광산 참사 1911년 9월 30일78 오스틴 댐 붕괴 사고 1911년 8월 26일21 캐논스버그 오페라 하우스 압사 사고 1911년 4월 9일128 배너 광산 참사 1911년 3월 25일146 트라이앵글 의류공장 화재사고 1910년 12월 22일24 시카고 가축 판매소 화재 1910년 10월 7일42 보데트 화재 1910년 10월 1일21 로스 앤젤레스 타임즈 폭탄 테러 1910년 9월 8일29 페레 마켓 18 침몰 사고 1910년 10월 5일84 팔로스 광산 폭발사고 1910년 3월 21일52 그린 마운틴 열차 탈선사고 1910년 3월 1일96 웰링턴 눈사태 1910년 2월 6일31 USS 니나 침몰 사고
- [ 190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909년 12월 8일30 ~ 38 마르케트 & 베세머 No.2호 침몰 사고 1909년 11월 13일259 체리 광산 참사 1908년 12월 1일24 D.M 클렘슨호 침몰 사고 1908년 3월 28일59 1908년 한나 광산 폭발 사고 1908년 3월 4일173 콜린우드 학교 화재 1908년 1월 13일170 로드 오페라하우스 화재 1907년 12월 19일239 다르 광산 참사 1907년 12월 9일362 모농가 광산 참사 1907년 12월 1일35 나오미 광산 참사 1907년 10월 11일22 키프러스호 침몰 사고 1907년 9월 15일26 카난 열차 탈선 사고 1907년 7월 21일88 콜럼비아호 침몰 사고 1907년 2월 15일20 우드론 열차 사고 1905년 12월 30일602 이로쿼이 극장 화재 사고 1905년 7월 15일66 USS 베닝턴 보일러 폭발 사고 1905년 6월 21일21 20세기 리미티드 열차 탈선 사고 1905년 3월 20일58 글로버 신발 공장 참사 1905년 3월 18일24 1905년 레드 애쉬 광산 폭발 사고 1904년 9월 24일56+ 뉴마켓 열차 사고 1904년 8월 7일97 에덴 열차 탈선 사고 1904년 6월 15일965+ 제너럴 슬로컴호 화재 1904년 4월 13일36 USS 미주리호 주포 폭발 사고 1904년 1월 25일181 해윅 광산 참사 1903년 12월 26일21 이스트 파리스 열차 탈선 사고 1903년 12월 23일64 코넬스빌 열차 탈선 사고 1903년 8월 6일26 듀랑 서커스 열차 추돌사고 1903년 7월 29일22 미국 탄약공장 폭발 사고 1903년 6월 30일169 1903년 한나 광산 폭발 사고 1902년 9월 19일115 샤일로 침례교회 압사 사고 1902년 9월 8 ~ 12일65 야콜트 산불 1902년 7월 10일112 롤링 광산 폭발 사고 1901년 9월 15일24 허드슨호 침몰 사고 1901년 8월 15일40 아일랜더호 침몰 사고 1901년 2월 22일128 시티 오브 리오 데 자네이루호 침몰 사고 1900년 11월 29일21 1900 빅 게임 참사 1900년 7월 4일44 타코마 노면전차 참사 1900년 6월 30일326+ 호보컨 부두 화재 1900년 6월 23일35 ~ 37 캠프 크릭 열차 탈선 사고 1900년 5월 1일200+ 스코필드 광산 참사 1900년 3월 6일46 1900년 레드 애쉬 광산 폭발 사고
- [ 1890년대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899년 3월 17일90+ 윈저 호텔 화재 1898년 11월 27일192 포틀랜드호 침몰 사고 1898년 2월 15일261 USS 메인호 폭발 사고 1898년 2월 5일25 ~ 40 헤슬러호 침몰 사고 1896년 7월 30일50 아틀란틱 시티 열차 충돌 사고 1896년 6월 28일58 트윈 샤프트 참사 1895년 9월 7일30 오시올라 광산 화재 1895년 1월 21일22 치코라호 침몰 사고 1894년 9월 1일418 힝클리 대화재 1893년 6월 9일22 포드 극장 붕괴 사고 1892년 1월 7일100+ 오세이지 광산 폭발 사고 1891년 8월 27일23 보스티안 다리 열차 탈선 사고 1891년 1월 27일109 맘모스 광산 참사 1890년 8월 19일23 퀸시 열차 탈선 사고 1890년 7월 13일98 씨윙호 침몰 사고 1890년 2월 16일100+ 월넛그로브댐 붕괴 사고
- [ 1880년대 ]
- [ 1870년대 이전 ]
- ||<tablewidth=100%><tablebgcolor=#ffffff,#1f2023><width=33%>발생일
<colcolor=#000> 사망 사건명 1876년 12월 29일92+ 애슈터뷸라 철도 참사 1876년 12월 5일278 브루클린 극장 화재 1871년 7월 30일125 1871년 스태튼섬 참사 1871년 10월 8일 ~ 10일300+ 시카고 대화재 1871년 10월 8일1700+ 페시티고 대화재 1865년 4월 27일1700+ 술타나호 침몰 사고 1860년 9월 7일300+ 레이디 엘진 호 침몰 사고 1860년 1월 10일88 펨버튼 공장 붕괴사고
[1]
선체에 부착된 흡음타일이 손상되고 떨어져 나가 마치 폐선박 같은 을씨년스러운 모습이 되었다. 당시에는 쿠르스크뿐만 아니라 러시아 해군 잠수함은 대다수가 이 모양이었다. 극심한 예산 부족으로 인해 제때 교체를 하지 못했기 때문.
[2]
118명의 승조원 중 대부분은 폭발과 동시에 사망했지만 어뢰와 멀리 떨어져 있던 후미쪽 승조원들은 사고 직후
오랜 기간 생존해 있음을 의미한다.
[3]
인원(Личный состав)의 약자 - 번역자 주
[4]
콜레스니코프 대위의 아내. 당시 결혼한 지 4개월이 막 지난 후였다.
[5]
질식의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는 산소 부족보다 이산화탄소 과다가 훨씬 더 빨리, 더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 산소 부족을 감각하는 기관은 없지만 이산화탄소 과다를 감각하는 기관은 있을 정도다.
[6]
몇몇 해외 전문가들은 이때부터 쿠르스크 함의 선체 자체의 문제로 사고가 일어났으리라 추측했다.
[7]
그림에 나와 있듯이 앞부분을 인양 전에 잘라내고 나머지 부분만 인양하였다. 앞부분에서 추가 폭발이 일어날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다.
[8]
물론 현실적으로는 어렵다.
LA급을 필두로 한 서방제 공격원잠에 비해 2배 이상의 배수량을 가진 쿠르스크 함과 서방 잠수함간의 충돌이 있었다면 서방 측의 피해가 은폐가 가능할 정도로 가벼웠으리라고 보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9]
1998년 9월 8일, 인민무력부가 국방위원회 정령으로 인민무력성으로 개칭되었지만, 2년 만에 인민무력부로 환원되었다. 이는 김일철이 인민무력상 직함으로 수행한 마지막 활동. 하지만 이후 인민무력부장으로 유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