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908B7B> 콜 오브 듀티: 뱅가드 관련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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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콜 오브 듀티: 뱅가드의 실제성 반영 오류를 설명한 문서.뱅가드의 고증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역대 콜 오브 듀티 시리즈 최악의 총체적 난국. 똑같은 제2차 세계 대전 배경인 전작 콜 오브 듀티: WWII는 양반이고 경쟁작 배틀필드 V가 고증 면에서 재평가를 받을 정도로 파괴적인 핍진성을 보여주었다.[1] 게다가 WWII는 게임적 허용으로 납득 가능한 수준이 대부분이었고 톰슨을 노리쇠 멈치로 장전하거나 권총을 한 손으로 파지하는 등 오히려 2차 세계대전 배경의 전작들보다 실제성 면에서 나은 부분들도 많았다. 본작은 전작에서 개선시켰던 이런 반영들을 오히려 개악하는 추태를 보여줬다.
2. 목록
2.1. 공통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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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적 배경은 제 2차 세계 대전 말기인데, 현대전처럼 권총을 두 손으로 잡고 운용한다.[2] 2차 세계 대전까지만 해도 한 손으로 잡는 파지법이 정석이었다. 워존에 편입시키기 위해 권총의 모션을 일관화시킨 것으로 보인다.
옆동네는 한손으로 잡는다.[3]
- 브렌 경기관총의 경우 잔탄을 비워도 재장전 시 탄창에 총알이 남아있으며 드럼탄창을 장착 시 탄창멈치를 사용하지 않고 장전한다. 드럼탄창 자체도 측면으로 튀어나오는 창작된 드럼탄창으로, 실제로는 전용 기계식 조준기를 사용하는 100발들이 쟁반형 탄창이 있지만 기계식 조준기까지 바꾸기 귀찮아서 창작한 것으로 보인다.
- M1911과 TT-33은 딱히 연장 탄창이 부착된 것도 아닌데 기본 장탄수가 각각 8발, 9발로 나온다. 1911의 8발 탄창은 2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한참 나중에서야 나온 물건이다.
- 11년식 경기관총은 탄통을 그냥 착탈식 탄창 취급하여 자유롭게 뺏다 낀다. 시제품인 탄창버전이 있음에도 탄통버전을 5발 단위로 탄이 비었을 경우엔 실제대로 탄통을 열고 5발 클립 탄약을 넣지만, 5발 단위로 빈 것이 아니거나 전탄을 소모하였을 경우엔 얄짤없다.[4]
- NZ-41은 리엔필드용 10발 탄창에 20발을 쑤셔박았고, 멀티플레이에선 한술 더 떠 30발을 쑤셔박았다. 훗날 패치로 캠페인에서도 10발 탄창에 30발이 들어간다. 30들이 브렌 경기관총 탄창 컨버전이 있긴 한데, 30발을 넘긴 하지만 적정한 장탄수로 올려주었던 전작 월드워2와는 달리 거기에는 6.5mm 아리사카를 45발이나 구겨넣었다는 설정이다.
-
판처파우스트 재장전시 발사관을 버리고 새걸 꺼내는게 아니라 새 탄두를 발사관에 삽입해서 장전한다.
사실 이게 RPG였다물론 후기형 판저파우스트는 발사관을 재활용할 수 있었지만 인게임 외형은 대중적으로 알려진 일회용 1943-1944년형으로 보인다. 게다가 탄궤적이 로켓포마냥 일직선으로 간다.
- 수류탄의 경우 안전핀을 제거하고 안전손잡이가 제거되지 않았음에도 알아서 터진다. 캠페인과 멀티플레이 1인칭에서 공통적으로 있는 오류.
- 모던 워페어의 리소스를 활용한것인지 등장하는 옵틱 사이트들중 일부 모델은 조준점 레티클이 현대식 광학장비처럼 기능한다.
2.2. 캠페인
- 일본군이 아이혼 리볼빙 산탄총, MG42[5], StG44등을 사용한다. 웨이드 캠페인 후반부에서 부커가 잠깐동안 쥐어주는 기관총도 대공가늠자가 달린 MG42다. 50발 드럼탄통을 씀에도 무한탄창인건 덤. 이상하게도 시네마틱 컷씬에선 멀쩡하게 99식 경기관총을 사용한다. 현재 인게임에서 99식은 브렌건을 개조함으로써 어느정도 구현할 수 있다. 거꾸로 독일 함부르크행 열차 임무에서는 11년식 경기관총이 버젓이 굴러다닌다.
- 여기에 일본군이 사용하는 일부 StG44에는 도트 조준경들이 달려있기도 하고, 11년식 경기관총에 박스 탄창이 꽂혀있는 경우도 보인다.
- 캠페인에서 리-엔필드를 사용할 수 있는데, 장탄수가 5발로 반토막나고 1발만 장전할 때 굳이 1발이 들어있는 클립을 이용해서 장전한다. 5발인 것은 귀찮아서 일부러 클립 하나만 넣었다고 둘러대면 그만이긴 하다.
- 엘 알라메인에서 영국군이 그 당시에 있지도 않던 RPG를 외친다. 차라리 월드 앳 워에서처럼 판저 슈렉을 외쳤다면 모를까 이건 더빙판과 원판 양쪽에 존재하는 명백한 오류.
- 캠페인 한정으로 독일군이 도트 조준기와 드럼탄창 등이 다채롭게 달린 MP40을 알보병에게 쥐어준다. 그것이 독일제 ZF 조준경이나 밤피르 주야간 조준경이라면 게임적 허용이라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나, 미제 1세대 광학 조준기인 나이더 사이트가 부착되어 있다.
- 스탈린그라드에 당시엔 시제형들만 있었던 StG44가 줄기차게 나오고, 심지어 44년에야 나온 시제형 돌격소총인 AS-44가 굴러다닌다. 또한 1943년에야 생산이 시작된 T-34-85가 돌아다닌다.
- 1942~43년 당시엔 있지도 않았던 VG 1-5가 북아프리카, 스탈린그라드 등 곳곳에 널려져 있다. 당시에는 나치 독일이 승승장구하던 시절이었기에 국민돌격대에게 지급할 싸구려 총을 만들 이유도 없었다.
- 태평양전쟁 미션에서 일본군이 '스나이퍼'나 '다운' 같은 영어 단어를 섞어 쓴다. 이런 단어들을 대체할 수 있는 일본어가 없는 것도 아니고 당대 시대상으로도 반연합국과 특히나 반미감정이 극도로 치달았던 일본에서 적국의 언어를 섞어 쓴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행위다.
- 훗날 멀티플레이의 패스트 탄창에 관련된 패치의 영향인지, 짧은 탄창에 원래 총기의 장탄수로 총알이 꽉꽉 채워진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MP40, 오웬 기관단총같은 경우가 대표적이며, StG44, 오토마톤과 같이 패치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장탄수가 여전히 실제와 엇비슷하게 유지되어 있는 등 일관성이 없다.
2.3. 멀티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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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 과정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FPS를 표방했지만, 정작 시즌3부턴 2차 세계대전 이후의 배경인데다가 대전기때 널리 쓰인 유명한 총기들 대부분은 집어치우고 정체불명의 시제품 총기들과 냉전 시대의 총기들을 주로 출시했다.[7] 시즌 5에선 개발진이 그냥 막나가기로 작정한 건지 현대 총기인
FN F2000와 미래식 에너지계열 소총인 EX1이 등장한다.
세상에 맙소사
- 게임의 멀티플레이 총기개조 자체가 다양한 방면에서 실제 사례를 무시했기에 일일이 적기가 힘들 정도. 다른 총기의 개머리판, 소염기를 장착할 수 있는건 물론이고 사용탄종이나 탄창종류[8][9], 광학장비, 총열까지 제2차 세계 대전에 존재 했는 게 맞는가 싶을 괴랄한 외형의 부품들이 마구잡이로 등장한다(...)[10] 아주 극소수로 MP40을 MP41로, 스텐 기관단총의 실총 부품들을 구현해주는 사례가 있기는 하다.
- AS-44는 원래 없던 조정간이 묘사되어 있으며, 탄약도 원본의 7.62x41mm가 아닌 7.62mm 소비에트 탄약을 쓴다. 탄약 호환성을 위해 의도적으로 옥에 티를 감수한 듯하다. 문제는, 본작에선 실전까지 치렀던 SKS 시제형 같은 실제 소비에트 탄을 썼던 총들은 나오지 않고 엉뚱한 총들의 탄약 개조로만 나온다는 것이다. 진짜 소비에트 탄을 썼던 돌격소총들 역시 그걸 안쓰고 쌩뚱맞은 총알을 기본 탄으로 쓰게 묘사해놨다.
- M1928이 M1A1 톰슨에 50발 들이 드럼탄창을 달아놓은 모양으로 등장한다. 막대 탄창을 씀에도 일일이 장전 손잡이를 당겼던 월드 앳 워까지의 전작들과 반대로 본작에서는 WWII의 장전 모션을 재활용하여 드럼 탄창을 노리쇠 멈치로 장전하는 것은 덤. M1A1 톰슨은 드럼탄창용 장전장치를 없앴기 때문에 장착이 불가능하다. 해금되는 막대탄창에는 심지어 50발이 쑤셔넣어진다. 그나마 나은건 막대탄창을 달아 제대로 된 M1A1을 만들거나 반대로 M1928에 가깝게 만들 수 있다는 것.
- DP-28은 DT용 대형 탄창을 사용하는 것도 아닌데, 47발 원반탄창에 63발을 쟁여놓았다. 그리고 높이도 제대로 안 늘어난 비슷한 규격의 원반탄창에 105발을 쑤셔넣거나, 30-06탄을 81발을 구겨넣기도 한다. 여기에 전방 손잡이를 달면 탄피 배출구를 막는다.
- 루거 P-08 및 MP18용 32발 드럼 탄창은 본작에서 여러 총기에 아주 알차게 사용된다. 원래 장탄수였던 32발을 넘어서 50발 이상을 더해주는 확장탄창용으로 주로 쓰인다. MP40에는 아예 2배인 64발이 쑤셔넣어지고, 100식 기관단총에는 한술 더 떠서 StG44 소총탄 40발이 들어가 있다. 정작 P-08에 달리는 놈은 12발밖에 안 들어있다.
- 멀티플레이에서 ACOG라는 단어가 당당하게 쓰인다. 저배율의 조준경들에서 찾아볼 수 있다. 원래 모던 워페어에서 저배율 스코프 명칭으로 사용하던 걸 그대로 쓴것 같다.
- 나치 독일의 대인 지뢰 S-마인 44는 근처의 움직임을 감지하면 위로 도약하여 적을 살상하는 방식인데 본작에서는 그냥 즉발하는 클레이모어 지뢰처럼 만들어놨다.
- 고렌코 대전차 소총에 스코프와 총검을 달 수 있다. 스코프의 경우 일부 개조 모델에 스코프를 적용했다곤 해도, 20kg이 넘는 이 물건으로 총검술을 한다는 건 정신나간 행위다. 상식적으로 저럴 바에야 총 던져놓고 차라리 맨주먹으로 육탄전을 벌이는게 효율적이다. 게다가 대전차 소총을 쥐고 있다는 건 애초에 총검술을 벌여야할 상황이나 전장에 있는게 아니다.
- 휘틀리는 모델링이 좌우반전되어 있다. 천제 벨트를 물리는 놈인데 사격 시 천 벨트가 밖으로 나오지 않으며 재장전은 여느 벨트급탄식 기관총들과 다르게 탄을 제 위치에 정렬하는 일 없이 탄창 급탄 총기마냥 탄통을 그냥 꽂는다. 심지어 탄창 개조로 탈착식 박스탄창을 물리도록 개조까지 할 수 있다. 예외가 있긴 하지만, 애초에 거치식 중기관총을 개머리판도 없이 도수운반으로 갈긴다는 행위 자체가 정상은 아니다. 개머리판 부속이 있긴 한데, 개머리판을 달았는데도 되레 무게가 줄어들고 반동이 늘어나는 골때리는 부속도 있다.
- 니키타 AVT는 소구경 탄을 쓰는 돌격소총인데, 게임 내에 이미 멀쩡히 있고 실총도 썼던 7.62 소비에트가 아닌 대구경의 7.62x54mmR탄을 사용한다. 탄창은 소비에트 탄을 쓰는 놈으로 모델링되어 있다.
- 젤프스트라더 M1916은 마우저 탄이 아닌 7.62x54mmR탄을 사용하며, 패스트 및 확장탄창은 심지어 8x50mmR 르벨 탄약을 먹는다.
- 월남전에서야 실전배치된 M18A1 클레이모어가 근접한 폭발물을 요격하는 트로피 시스템으로 나온다. 심지어 시리즈 중에서 가장 외형이 무시무시하게 생긴 트로피 시스템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콜옵들과 달리 폭발물에 반응을 해도 되레 주변의 설치자나 적군에게 어떠한 피해도 입히지 않는다.
- AAT-52는 실제로 사용한 탄인 7.5mm 프렌치나 7.62mm NATO가 아닌 아리사카 탄을 갈긴다.
- 바르고-S도 실총의 7.62mm 소비에트가 아닌 독일제 7.92mm 쿠르츠 탄을 쏜다.
- 시즌 5때 추가된 BP50은 5.56mm NATO이 아닌 7.62 소비에트를 장전한다. 특유의 탄피 배출을 묘사하지 않고 일반 총기처럼 팡팡 튕겨져나가며, 개머리판은 탄창 뒤의 작동부를 썰어버리고 일반 총기에 다는 물건들을 달거나 아예 없애는 처참한 모습도 보여준다. EX-1은 레이저 총기임에도 사용 탄약에 7.62 소비에트라고 표시된다.
- 리엔나 57은 실총이 썼던 스위스 7.5x55mm나 7.62mm NATO가 아닌 아리사카 탄을 사용한다.
- 아래 오류는 게임의 시스템과 멀티플레이를 위해 오류가 생긴 경우다.
2.4. 예고편
- 스텐 기관단총의 노리쇠가 너무 길게 묘사되어 총몸 바깥으로 후퇴한다. #
[1]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도
심각한 오류로 밀덕들에게 비난을 받았지만, 블랙 옵스는 적어도 스토리 만큼은 훌륭해 호평을 받은 데다가 원래 70년대 중반에서 80년대 초기를 배경으로 제작하려다가 60년대로 변경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적게나마 변명의 여지가 있다.
[2]
이는 과거
제2차 세계 대전 게임에서도 존재하는 옥에 티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서도 1편, 2편을 비롯하여 월드 앳 워에서도
M1911을 두 손으로 잡고 운용했었다.
[3]
아이러니하게도 후속작 배틀필드 2042 역시
배틀필드 포탈의 통합성을 염두에 두어서인지 BF1942 1911를 두손 파지법으로 잡는 모습을 보여준다.
[4]
경쟁작인
배틀필드 V에서도 똑같은 오류를 범한다. 실제처럼 탄통을 열어 5발 클립을 넣을려면 해당 총기 특성화를 찍어야만 한다.
[5]
아예 일본군 거치 중기관총 자리에 다 놓여 있는 사실상의 제식 병기 수준이다. 월드 앳 워에서는 비록 보탄판 클립을 안 달아놓은 무한탄창이긴 해도,
92식 중기관총이 이 일본군 기관총좌에 거치되어 있었다.
[6]
섬광탄은
영국의
SAS에서 1970년대에 개발된 투척물이다.
[7]
이 문제는 2차 세계대전이 메인 컨텐츠인 게임이 시즌 3이 50년대, 시즌 4에선 70년대로 가는 급격한 시간대 변화와 바뀌는 시간대에 비해 한두개 밖에 추가되지않는 총기로 인해 더욱 두드러지게 보인다.
[8]
특히나 탄창의 경우 탄창의 다양화를 위해 무리하게 숏탄창과 확장탄창, 드럼탄창을 바리에이션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대부분의 개조탄창은 창작된 것이다. 드럼탄창의 경우 대부분 MG42의 원형 탄창을 기반으로 창작되었고,
Beta C-Mag를 기반으로 창작된 탄창도 보인다. 제작진들이 전작을 전혀 경험해보지도 않았는지 이미 전작에 있었던 적절한 외형의 확장탄창들을 버리고 괴상한 형태의 물건들을 굳이 새로 만들어버린 경우도 많으며, MP40에다가 이미 전작에서 구현해놨던 MP40/1의 이중 막대탄창을 팔아먹고 루거의 32발 드럼탄창을 64발이라고 갖다박은 것이 예이다. 아이러니하게도 G43의 경우는 개조 숏탄창이 현실 사례에 맞는 탄창이다.
[9]
탄약개조도 권총탄을 쓰는 권총, 기관단총에서 소총탄을 쓰게 해주는 대구경 탄창이 그냥 기존 권총 탄창을 그대로 사용하며, 모던워페어처럼 적절한 소총 탄창의 외형으로 바꿔주는 디테일 같은 것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반대로 이트라 버스트의 경우에는 멀쩡한 소총탄약을 쓰는 탄창 모델링을 아예 어댑터를 단 권총 탄창으로 바꿔버리는 하지 말라는 짓만 한다. 탄종 변경 탄창의 탄약 설정도 실제로 해당 총기의 바리에이션이 실제로 썼던 탄종으로 바꿔주는 경우는 극소수고 톰슨에 STG44의 탄약을 물리거나 파파샤에 남부 탄약을 물리고 브렌에는 중기관총탄을 물리는 등 전혀 쌩뚱맞은 탄약이 마구 산재되어 있다. 정 물리고 싶다면 예시로 든 해당 총기들의 경우 톰슨은 실제 톰슨 기반 시제형 소총의 사용 탄약이었던 30-06이나 30 카빈탄을 물려주거나, 파파샤의 경우엔 나치 독일이 물려썼던 9mm 파라벨럼, 브렌에는 원형인 ZB-26의 마우저 탄을 물려줬어야 했는데 전혀
그런거 없다.
[10]
총기개조 시스템을 위해서 현실적인 측면을 희생했다고 넘어가더라도 총기에 대해 이해를 했는지조차 의문인 개조가 여기저기 보이는데, 아이혼 리볼빙 산탄총은 회전식 실린더를 사용함에도 3발들이 박스탄창 개조가 존재하고, 탄클립을 먹게 디자인된
11년식 경기관총은 탈부착 드럼탄창 개조가 있으며[12], 웨블리 리볼버는 소음기를 장착할수 있다. 소음 리볼버를 원했다면 그냥
요놈을 넣었으면 된다.
[11]
때문에 각별히 주의가 필요했던 실총과 다르게 45구경 탄환을
스피드 로더로 장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