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3일 해남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공연하던 중 불편한 의상과
폭염을 이기지 못하고 무대에서 실신했다.[10]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남은 무대는 전부 취소되었다.
측면 영상[11] 이후 공지를 통해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를 받고 병원에서 안정을 취했다고 밝혔다. 코토코도 위버스를 통해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며 걱정하지 말라는 메세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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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popmap.com/kpop-profile/unis-kotoko/
[2]
일본에서부터 계속 있어왔던 별명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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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벌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 지원서에 스스로 쓴 별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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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코와 병아리의 합성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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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모롤을 닮아 생긴 별명이다.
UNIS
임서원은
마이멜로디라고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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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코의 이름을 한국식으로 바꾼 별명이다.
진현주는 연락처에 코토코를 이렇게 저장해뒀다고 한다.
[7]
데뷔 멤버로 발표된 순서는 7번째 였으나 최종 팬티켓팅 순위는 8위이다.
[8]
휴대폰 케이스에 빤쮸토끼 캐릭터 얼굴 키링이 달려 있으며,
유니버스 티켓 방송 중 보여진 코토코의 침대에서도 인형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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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ghtest UNIS 편에서 상자 속 물건 맞추기 게임 중 자주 놀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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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데뷔 직후부터 현재까지 사실상 쉬는날이 있었는지 의심될 정도로 상당한 강행군이 몇 달에 걸쳐서 이뤄졌는데 방송, 행사, 해외투어를 비롯해서 컴백 전주까지 팬사인회가 있었다. 행사 이후 5일은 아육대, 6일은 컴백 쇼케이스와 다음날 음방까지 연결된다면 해남, 아육대, 음방을 비롯한 방송 등과 컴백 활동 시작 후 팬사인회라는 초 강행군이 되는지라 언제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이다 보니
건강이 아닌 무조건 활동만을 생각하는건 아닌가 하는 말이 나올 상황이다.
[11]
해당 영상 조회수가 4000만이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