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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3 13: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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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목록3. 여담

1. 개요

치삼만화 유튜브에 업로드를 한 영상들을 정리한 만화. 어째서 해피 엔딩 거의 없다. 장삐쭈, 짤툰처럼 병맛 콘셉트이며 욕설이 줄어들었다. 성우는 작가인 치삼이 홀로 담당하는 것으로 보이며 과거 치삼만화에 연재되었던 만화는 대부분 영상화가 되지 않는다.[1]

2. 목록

3. 여담



[1] 현재 영상화가 된 작품은 넷카마, 토이 스토리(1)+(2), 설날(씹덕의 설날), 고스트 오목왕, 면접왕, 반전의 사나이, 이등병 지침서(군대에서 사랑받는 법), 지옥에서 돌아온 호빵맨, 비만클리리닉(돼지를 위한 나라는 없다), 눈물의 퀴즈(천하제일 불쌍 대회)이 있다. [2] 갑자기 내려갔다. 아마 수월(현 Wall Su)의 저작권 신고로 내려간듯 아마도 3차 창작으로 수익을 내려다가 그게 문제가 되어서 신고한것일수도 있다. [3] 지금은 돼지로 바뀌었다. [4] 웹툰 연재본에도 같은 제목이 있지만 내용이 다르다. 웹툰에서는 강도들과 해피엔딩(?)으로 끝났지만 여기선 웬 근육맨 아저씨와 아줌마가 등장해 강도들을 참교육한다. [5] 혹시나 이것들을 그대로 군대에서 따라했다간 선임들한테 조져질수가 있다. [6] 다나까를 써야한다고 하는데 선임이 뭐하다 왔냐고 하자 ‘놀’ 라고 대답하고, 그 말을 들은 선임이 미쳤냐고 하자 ‘ X’ 라고 대답한다. [7] 선임이 하고있는 일은 무조건 뺏아서라도 대신 해줘야한다고 하는데 선임이 하고있던 일이 게임이였다. [8] 이때 선임이 맥심 잡지를 보고있었다(..) [9] 여기가 킬포인트인데 보통 마음의 편지엔 선임이 자신을 때렸다거나 혹은 인신공격을 세게 했다는 등 선임이 자신을 괴롭혔을 때 쓰는 편지인데 그걸 마음을 담아 제일 좋아하는 선임 이름을 써서 제출하는 편지 라고 설명하며 다른건 다 생략하고 이름만 간결히 적으면 된다고 말한다. 좋아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눈물자국을 한두방울 내는것이 포인트 라고 말하는데 실제로 마음의 편지 저렇게 쓰면 그걸 받은 간부들에게도 혼나고 편지에 적힌 선임에게도 조져질 것이다. [10] 선임이 하는 말에 대한 리액션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선임이 자긴 언제 전역하냐며 한숨을 쉴 때 웃는다. [11] 제일 중요한 내용이다. [12] 이전 영상인 반전의 사나이 부터는 한국어 자막이 생겼었지만 이 영상은 한국어 자막이 없다 [13] 과거 치삼 작가가 연재하였던 치삼 탐점 사무소의 종만과 지오고가 출현했다. 파란 옷을 입은 캐릭터가 지오고를 모티브로 한듯 하다. [14] 이때 짤툰이 현기증 나니까 자주자주 올리자고 댓글을 달았다.근데 그 댓글의 답글엔 짤툰은 오히려 너무 자주 올려서 문제라는 댓글이 대다수이다. [15] 이전 영상인 하객 아르바이트가 올라온 뒤 하루만에 올라와서 사람들이 "형, 아직 안 잊었는데 왜 왔어?" "형, 돈 준다고 바로 올리는거야? 배신감 오지네"라고 말하는 등 하루 만에 올라온 영상에 놀라워 하는 반응을 보였다. [16] 치삼 작가가 시청자들에게 자신이 나태해서(...)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자주 업로드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반성 사죄하는 영상이다. [17] 가끔씩 2달마다 올릴때도 있고 심하면 3달동안 잠수타다 올린 영상도 있다.3개월간 만든 영상이 10분도 못 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