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치삼만화가 유튜브에 업로드를 한 영상들을 정리한 만화. 어째서 해피 엔딩이 거의 없다. 장삐쭈, 짤툰처럼 병맛이 콘셉트이며 욕설이 줄어들었다. 성우는 작가인 치삼이 홀로 담당하는 것으로 보이며 과거 치삼만화에 연재되었던 만화는 대부분 영상화가 되지 않는다.[1]2. 목록
- 대치동 시발 아줌마
- 화란아, 나도 순정이 있다.
- 포켓몬스터 팬은 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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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에 나간 김두한[2] -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이 새끼야?
- 외국인
- 넷카마
- 담임이 수학 쌤인데 수학 4점 맞은 새끼
- 던질까말까 12시간 안 쉬고 조지기
- 천하 제일 불행 대회
- 씹덕의 설날
- 토이 스토리(1)
- 토이 스토리(2)
- 고스트 오목왕
- 운전면허 없이 운전병 지원한 새끼
- 저승에 간 공항도둑
- 유튜버 정호씨와 어느 고양이
- 귀신을 보는 아이
- 지옥에서 돌아온 호빵맨 : 이전의 호빵맨 패러디를 수정하여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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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후돼지[3] vs 멸치 - 면접왕
- 지구멸망 3시간 전[4]
-
군대에서 사랑받는 법[5]
여기서 알려준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군대에 들어오자마자 반말과 욕을 한다.[6]
2. 선임이 하고있는 게임을 뺏아서 한다.[7]
3. 선임의 변을 닦아준다.[8]
4. 마음의 편지에 잘못한게 없는 선임 이름을 적는다.[9]
5. 선임의 기분이 안좋을 때 비웃는다.[10]
6. 아빠가 대대장이다.[11] - 연고전
- 개 백수 VLOG
- 악마를 보았다
- 꼰대 vs 꼰대
- 22세기 미래 장례식
- 애완인간
- 저승에 간 감스트
- 편의점 진상 디펜스 : GS25 광고다.
- 반전의 사나이 :이 에피소드부터 한국어 자막이 추가되었다.
- 한달에 영상 하나 올리는 놈: 실제로 반전의 사나이 영상 이후 한 달만에 영상이 올라왔다. [12][13][14]
- 인생 2회차 아이 : 자막이 부활하였다.
- 산타 있다vs없다
- 저승에 간 침 펄
- 운전면허 없이 운전병 지원한 새끼 2
- 하객 알바
- 이 광고를 왜 저한테 맡겼을까요[15]
- 죄송합니다.[16]
- 중고차 시장에서 살아남기
- 목욕탕 손님 유형
- 돼지를 위한 나라는 없다 1
- 돼지를 위한 나라는 없다 2
- 한국인 vs 미국인
- 저승에 간 정상수
- 아무도 못 잡는 탐정 vs 아무도 못 죽이는 킬러(치삼 탐정 사무소 0화)
- 저승에 간 과로사
- 저승에 간 랄로
- 뭔가 잘못된 월E
- 토이 스토리(3)
- 게임 정모에서 생긴 일
- SNS에 미친 남자
- 저승에 간 곽튜브
- 한국 음식을 처음 먹어본 외국인 반응
- 카푸어
- 제발 3천원에 주세요
- 뒷담화
- 지하철 앞담화
- 불치병
- 저승에 간 마동석
- 금족같은 내 새끼
- 층간소음
- 버스 진상 할아버지의 정체
- 보복운전
- 저승에 간 공혁준
- 2122년 한국 미래 면접
- 솔직히 인정
- 모쏠의 소개팅
- 찐따가 화난 이유
- 서브웨이 처음 간 찐따
- 미친 공감맨
- 사이버 노숙자
- 저승에 간 빠니보틀
- 이겨줄 필요가 없어
-
저승에 간
충주맨
3. 여담
- 자막이 사라진 뒤 인생 2회차 아이에서 다시 부활했다.
- 어째선지 욕을 하면 다 삐소리로 처리된다.
-
한달에 한번씩 영상이 올라온다.[17]
근데 광고 영상은 받자마자 올린다.
-
토이 스토리 3편의 경우 22년 7월 31일에 채널 커뮤니티에 일주일 안에 올리겠다고 선언했지만 장정 12일만인 22년 8월 11일에 업로드되었다.
(놀랍지않게도 아무도 믿지 않았고 예상은 현실이 되었다)
[1]
현재 영상화가 된 작품은 넷카마, 토이 스토리(1)+(2), 설날(씹덕의 설날), 고스트 오목왕, 면접왕, 반전의 사나이, 이등병 지침서(군대에서 사랑받는 법), 지옥에서 돌아온 호빵맨, 비만클리리닉(돼지를 위한 나라는 없다), 눈물의 퀴즈(천하제일 불쌍 대회)이 있다.
[2]
갑자기 내려갔다. 아마
수월(현 Wall Su)의 저작권 신고로 내려간듯 아마도 3차 창작으로 수익을 내려다가 그게 문제가 되어서 신고한것일수도 있다.
[3]
지금은 돼지로 바뀌었다.
[4]
웹툰 연재본에도 같은 제목이 있지만 내용이 다르다. 웹툰에서는 강도들과 해피엔딩(?)으로 끝났지만 여기선 웬 근육맨 아저씨와 아줌마가 등장해 강도들을 참교육한다.
[5]
혹시나 이것들을 그대로 군대에서 따라했다간 선임들한테 조져질수가 있다.
[6]
다나까를 써야한다고 하는데 선임이 뭐하다 왔냐고 하자 ‘놀다’ 라고 대답하고, 그 말을 들은 선임이 미쳤냐고 하자 ‘
X까’ 라고 대답한다.
[7]
선임이 하고있는 일은 무조건 뺏아서라도 대신 해줘야한다고 하는데 선임이 하고있던 일이 게임이였다.
[8]
이때 선임이 맥심 잡지를 보고있었다(..)
[9]
여기가 킬포인트인데 보통 마음의 편지엔 선임이 자신을 때렸다거나 혹은 인신공격을 세게 했다는 등 선임이 자신을 괴롭혔을 때 쓰는 편지인데 그걸 마음을 담아 제일 좋아하는 선임 이름을 써서 제출하는 편지 라고 설명하며 다른건 다 생략하고 이름만 간결히 적으면 된다고 말한다. 좋아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눈물자국을 한두방울 내는것이 포인트 라고 말하는데 실제로 마음의 편지 저렇게 쓰면 그걸 받은 간부들에게도 혼나고 편지에 적힌 선임에게도 조져질 것이다.
[10]
선임이 하는 말에 대한 리액션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선임이 자긴 언제 전역하냐며 한숨을 쉴 때 웃는다.
[11]
제일 중요한 내용이다.
[12]
이전 영상인 반전의 사나이 부터는 한국어 자막이 생겼었지만 이 영상은 한국어 자막이 없다
[13]
과거 치삼 작가가 연재하였던 치삼 탐점 사무소의 종만과 지오고가 출현했다. 파란 옷을 입은 캐릭터가 지오고를 모티브로 한듯 하다.
[14]
이때
짤툰이 현기증 나니까 자주자주 올리자고 댓글을 달았다.근데 그 댓글의 답글엔 짤툰은 오히려 너무 자주 올려서 문제라는 댓글이 대다수이다.
[15]
이전 영상인 하객 아르바이트가 올라온 뒤 하루만에 올라와서 사람들이 "형, 아직 안 잊었는데 왜 왔어?" "형, 돈 준다고 바로 올리는거야? 배신감 오지네"라고 말하는 등 하루 만에 올라온 영상에 놀라워 하는 반응을 보였다.
[16]
치삼 작가가 시청자들에게 자신이
나태해서(...)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자주 업로드 하지 못한 것에 대한
반성 및
사죄하는 영상이다.
[17]
가끔씩 2달마다 올릴때도 있고 심하면 3달동안 잠수타다 올린 영상도 있다.3개월간 만든 영상이 10분도 못 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