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arfix]
1. 개요
재일교포 출신 축구 선수를 따로 정리해 놓은 문서. 재일교포 축구 선수는 크게 대한민국 국적, 혹은 북한 국적을 선택하여 활동하며 드물게 조선적을 유지하고 있는 사실상의 무국적 상태의 선수들도 있다. 야구와는 다르게 일본식 통명이 없으나, 일본으로 귀화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각국 대표팀에 소집되는 경우가 아닌 한 실제 국적, 특히 조선적 여부는 정확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1]이들은 과거 일본축구협회 선수 등록 규정에서 일본에서 태어나 의무교육을 이수한 선수들을 팀당 한 명씩 인정하는 쿼터가 있어 외국인 적용을 받지 않고 등록되는 경우가 많았다.[2][3] 2019년에는 J리그에 외국인 쿼터 자체가 폐지되어 경기 엔트리 등록 쿼터( J1리그 5명, J2/ J3 4명)에만 구애를 받는다.
이들을 국적을 구별하지 않고 링크와 함께 간략한 설명을 넣어 정리하는 문서. 특히 K리그와 J리그에서 활약했던 재일교포 선수들은 따로 표를 통해서 정리한다.
2. 선수 목록
2.1. 현역
2.1.1. J리그 활약 선수
J리그에서 뛰었던 재일교포 선수들 | |||||
이름 | 포지션 | J리그 경력 | 성적 | 국가대표팀 | 비고 |
김기수 | DF/MF | 미토 홀리호크 (2005~2007) | J2 40경기 2골 | 없음 | [4] |
김성기 | DF |
세레소 오사카 (2011~2013) 비셀 고베 (2013) 미토 홀리호크 (2014~2015) FC 마치다 젤비아 (2016~2017) 후지에다 MYFC (2018) |
J1 2경기 J2 87경기 3골 J3 8경기 1골 |
8경기 1골 | [5][6] |
안병준 | FW |
가와사키 프론탈레 (2013~2015) JEF 유나이티드 지바 (2015) 츠에겐 가나자와 (2016) 로아소 구마모토 (2017~2018) |
J1 7경기 1골 J2 94경기 19골 |
8경기 0골 | [7][8] |
리영직 | DF/MF |
도쿠시마 보르티스 (2013~2014) V-파렌 나가사키 (2015~2016) 카마타마레 사누키 (2017) 도쿄 베르디 (2018~2019) FC 류큐 (2020~) |
J1 5경기 1골 J2 187경기 15골 |
20경기 1골 | [9] |
오노철환 | GK |
JEF 유나이티드 지바 (2016~2019) 도치기 SC (2020) FC 기후 (2021~) |
J2 9경기 J3 - |
없음 | [10] |
박승리 | GK |
더스파쿠사츠 군마 (2016~2018) 아술 클라로 누마즈 (2019~2020) |
J2 출전기록 없음 J3 3경기 |
없음 | |
우상호 | MF |
FC 기후 (2018) 에히메 FC (2018~2019) 도치기 SC (2020) |
J2 43경기 0골 | 없음 | [11] |
김성선 | MF | FC 류큐 (2018~2019) |
J2 10경기 J3 14경기 |
U-23 | [12] |
손대하 | DF | 사간 도스 (2021~) | J1 - | 없음 | [13] |
량현주 | FW | FC 이마바리 (2021) | J3 12경기 1골 | U-23 | [14] |
현리오 | MF | 도쿠시마 보르티스 (2022~) | J2 - | 없음 | |
한용기 | FW | YSCC 요코하마 (2022~) | J3 - | 없음 | [15] |
문인주 | MF | 가이나레 돗토리 (2022~) | J3 - | U-23 | [16] |
고승진 | FW | 기라반츠 기타큐슈 (2023~) | J3 27경기 5골 | 없음 |
2.1.2. K리그 활약 선수
K리그에서 뛰었던 재일교포 선수들 | |||||
이름 | 포지션 | K리그 경력 | 성적 | 국가대표팀 | 비고 |
안병준 | FW |
수원 FC (2019~2020) 부산 아이파크 (2021~2022)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22~2023) 부산 아이파크 (2024~) |
K2 77경기 52골 | 8경기 0골 | [17] |
한호강 | DF |
전남 드래곤즈 (2022)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23~현재) |
- | 없음 | [18] |
2.1.3. 이외의 선수, 인물 목록
- 강유미 - 현 WK리그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여자 축구단 소속. 일본명은 오무라 히로미다. 대한민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A매치 28경기 8골을 기록 중이며, 2015 FIFA 여자 월드컵 캐나다 대회 16강 진출 멤버 중 한 명이다.
- 김광호 - 재일교포 최초의 북한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였다. 2010년 북한 대표팀 코치로 44년 만의 북한의 월드컵 본선 진출에 기여하기도 했다. 아들이 밑에 나오는 축구 선수 김성용.
- 김동수 - 전 축구 선수. JFL과 지역리그에서 주로 뛰었고 은퇴 후 FC 오사카의 코치로 재직중.
- 김종욱 - 전 축구 선수. JFL에서 주로 활동했던 미드필더. 2010년 은퇴.
- 류명기 - 전 축구 선수. 제프 유나이티드 2군 팀에 있었고, 이후 라트비아 1부 리그에 진출하기도 했다.
- 리청경 - 현 축구지도자. 재일교포들로 구성된 팀 FC 코리아의 감독 및 이사장을 역임했다. 2002년 JFA의 S급 라이센스[19]을 취득한 최초의 재일교포가 되었다.
- 문태수 - 현 대만 프리미어 리그 타이중 후투로 FC 소속 선수. 이전에 독일 5부리그와 일본 JFL FC 오사카에서 뛴 적이 있다.
- 손민철 - 전 축구 선수. 북한 U-23 대표로 4경기 출장한 경력이 있는 공격수 출신. 일본에서는 프로 데뷔에 실패했으나 이후 인도, 태국, 홍콩 등 다양한 국가의 프로리그에서 활약했다. 2018년 은퇴.
- 양세나 - 현 리가 포르투갈 2 아카데미쿠 드 비제우 FC 소속. SC 브라가 유스팀을 거쳐 포르투갈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일본에서는 사간 도스 유소년 팀에 속해있었다. 대한민국 국적의 해외파 선수들 중 현재 유일하다시피한 재일교포 선수다.
- 이국수 - 베르디 가와사키의 감독을 역임했던 인물. 1970년대 축구 선수로 활동했으며 홍콩 리그에서 1시즌을 소화하기도 했다. 현역 시절 일본 사커 리그의 요미우리와 ANA 축구단에서 활약했고, 1987년부터 10년간 가나가와의 도인학원 고교 축구부에서 모리오카 류조, 토다 카즈유키를 발굴해냈다. 1999년부터 2000년까지 J리그 베르디 가와사키 총감독으로써 장외룡 감독과 함께 팀을 이끌어 당시 재정적으로 어렵던 팀을 중상위권까지 끌어올리는 수완을 발휘했었다.
- 전륭법 - 전 축구 선수, 현 배우 선수시절 JFL과 지역리그을 오갔던 무명이었으며 2011년 은퇴. 은퇴 이후 다나카 류지라는 이름으로 배우 활동 중이라고 한다.
- 최인수 - 전 축구 선수. 2007년 도치기 SC에 입단했으나 1년만에 방출 뒤 근황이 없다.
2.2. 은퇴
2.2.1. J리그 활약 선수
J리그에서 뛰었던 재일교포 선수들 | |||||
이름 | 포지션 | J리그 경력 | 성적 | 국가대표팀 | 비고 |
신재범 | DF | JEF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1993~1995) | 18경기 1골 | 없음 | [20] |
조귀재 | DF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1994~1995) 비셀 고베 (1997) |
70경기 0골 | 없음 | [21][22] |
김종성 | FW | 주빌로 이와타 (1995) | 2경기 0골 | 20경기 2골 | [23][24][25] |
현신철 | FW |
베르디 가와사키 (1996~1998) 세레소 오사카 (1999) |
16경기 4골 | 없음 | |
박강조 | MF |
교토 퍼플 상가 (1998~1999) 비셀 고베 (2003~2012) |
J1 209경기 20골 J2 43경기 10골 |
5경기 1골 | [26] |
박성기 | DF | 비셀 고베 (1998~1999) | 출전기록 없음 | 없음 | [27] |
김황정 | FW |
JEF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1998~2000) 반포레 고후 (2000~2001) |
J1 9경기 1골 J2 35경기 5골 |
없음 | |
박영호 | DF/FW | 사간 도스 (1999~2000) | J2 20경기 1골 | 없음 | |
김명휘 | DF |
JEF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2000~2001) 반포레 고후 (2000) 카탈레 도야마 (2009~2010) 사간 도스 (2011) |
J1 출전기록 없음 J2 37경기 1골 |
없음 | [28] |
량규사 | FW | 베르디 가와사키 (2000) | J1 출전기록 없음 | 6경기 3골 | [29] |
리한재 | MF |
산프레체 히로시마 (2001~2009) 콘사도레 삿포로 (2010) FC 기후 (2011~2013) FC 마치다 젤비아 (2014~2020) |
J1 92경기 5골 J2 194경기 5골 J3 63경기 5골 |
7경기 1골 | [30] |
황학선 | MF | 미토 홀리호크 (2001~2003) | J2 34경기 1골 | 없음 | [31] |
김위만 | DF |
JEF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2002~2004) 도쿠시마 보르티스 (2005~2006) |
J1 출전기록 없음 J2 69경기 3골 |
없음 | |
안영학 | MF |
알비렉스 니가타 (2002~2004)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 (2005) 오미야 아르디자 (2010) 가시와 레이솔 (2011~2012) 요코하마 FC (2014~2016) |
J1 72경기 3골 J2 103경기 7골 |
39경기 3골 | [32][33] |
정용대 | MF |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 (2002~2005) 세레소 오사카 (2002) 가와사키 프론탈레 (2005) 요코하마 FC (2006~2007, 2009) 콘사도레 삿포로 (2007~2008) |
J1 39경기 J2 104경기 3골 |
없음 | [34] |
김기수 | DF/MF | 미토 홀리호크 (2005~2007) | J2 40경기 2골 | 없음 | [35] |
정대세 | FW |
가와사키 프론탈레 (2006~2010) 시미즈 S펄스 (2015~2020) 알비렉스 니가타 (2020) FC 마치다 젤비아 (2021~) |
J1 181경기 65골 J2 96경기 40골 |
33경기 15골 | [36][37][38] |
김정훈 | DF/MF | 사간 도스 (2006) | J2 출전기록 없음 | U-17 | [39][40] |
김영기 | GK |
쇼난 벨마레 (2007~2012) 오이타 트리니타 (2013) 아비스파 후쿠오카 (2013) AC 나가노 파르세이루 (2014~2016) |
J1 출전기록 없음 J2 94경기 J3 1경기 |
없음 | [41] |
강현수 | MF |
교토 퍼플 상가 (2007) 카탈레 도야마 (2009~2010) |
J2 48경기 1골 | 없음 | |
리창강 | GK | 파지아노 오카야마 (2007~2011) | J2 40경기 | 없음 | [42] |
이성호 | DF/MF | FC 기후 (2008) | J2 출전기록 없음 | 없음 | |
김성용 | FW |
교토 퍼플 상가 (2009~2011) 더스파쿠사츠 군마 (2012) |
J1 25경기 4골 J2 47경기 3골 |
3경기 1골 | [43][44][45] |
손정륜 | MF/DF | 아비스파 후쿠오카 (2009~2012) |
J1 출전기록 없음 J2 출전기록 없음 |
U-15 | |
황성수 | DF/MF |
주빌로 이와타 (2010~2012) 더스파쿠사츠 군마 (2013~2015) 오이타 트리니타 (2016~2018) |
J1 출전기록 없음 J2 109경기 1골 J3 8경기 |
U-20 | |
이지성 | MF | 도쿄 베르디 (2010) | J2 출전기록 없음 | 없음 | |
강성호 | DF/MF |
오이타 트리니타 (2010~2011) 시미즈 S펄스 (2012~2014) 교토 상가 FC (2013) 도쿄 베르디 (2014) 츠에겐 가나자와 (2014) |
J1 2경기 J2 68경기 1골 J3 7경기 |
U-20 | [46] |
김성기 | DF |
세레소 오사카 (2011~2013) 비셀 고베 (2013) 미토 홀리호크 (2014~2015) FC 마치다 젤비아 (2016~2017) 후지에다 MYFC (2018) |
J1 2경기 J2 87경기 3골 J3 8경기 1골 |
8경기 1골 | [47][48] |
오대륙 | FW |
파지아노 오카야마 (2012~2015) 블라우블리츠 아키타 (2016) SC 사가미하라 (2017) |
J2 출전기록 없음 J3 48경기 4골 |
없음 | |
황대성 | DF | 교토 상가 FC (2012~2015) | J2 28경기 1골 | 0경기 | [49] |
황대준 | DF | 더스파쿠사츠 군마 (2013~2014) | J2 출전기록 없음 | 없음 | [50] |
김용보 | FW |
비셀 고베 (2014~2015) 더스파쿠사츠 군마 (2016) |
J1 6경기 J2 2경기 |
없음 | [51] |
윤영승 | MF |
미토 홀리호크 (2014~2015) 더스파쿠사츠 군마 (2015) |
J2 6경기 1골 | 없음 | [52] |
고경태 | MF |
AC 나가노 파르세이로 (2014~2015, 2016) 그루야 모리오카 (2015) |
J3 1경기 | U-18 | [53] |
김공청 | MF/FW | 후쿠시마 유나이티드 (2014~2017) | J3 51경기 3골 | 없음 | [54] |
윤창수 | MF | FC 기후 (2015) | J2 출전기록 없음 | 없음 | [55] |
박리기 | MF | FC 류큐 (2015~2018) | J3 85경기 11골 | 없음 | |
김용황 | MF | SC 사가미하라 (2016) | J3 출전기록 없음 | 없음 | [56] |
박승리 | GK |
더스파쿠사츠 군마 (2016~2018) 아술 클라로 누마즈 (2019~2020) |
J2 출전기록 없음 J3 3경기 |
없음 | |
리재근 | GK | 후지에다 MYFC (2018) | J3 출전기록 없음 | 없음 | |
김성선 | MF | FC 류큐 (2018~2019) |
J2 10경기 J3 14경기 |
U-23 | [57] |
한용태 | FW |
마쓰모토 야마가 FC (2019~2020) 가고시마 유나이티드 (2019) 도치기 SC (2020) 이와테 그루야 모리오카 (2021~2022) |
J2 50경기 12골 J3 16경기 1골 |
U-23 | |
량용기 | MF |
베갈타 센다이 (2004~2019, 2022~2023) 사간 도스 (2020~2021) |
J1 297경기 29골 J2 254경기 47골 |
24경기 7골 | [58] |
김정야 | DF |
감바 오사카 (2011~2012, 2014~2017) 사간 도스 (2013) 베갈타 센다이 (2018~2020) 후지에다 MYFC (2021) |
J1 119경기 4골 J3 9경기 1골 |
없음 |
2.2.2. K리그 활약 선수
K리그에서 뛰었던 재일교포 선수들 | |||||
이름 | 포지션 | K리그 경력 | 성적 | 국가대표팀 | 비고 |
박강조 | MF | 성남 일화 (2000~2002) | 69경기 1골 | 5경기 1골 | [59][60] |
정용대 | MF | 포항 스틸러스 (2001) | 출전기록 없음 | 없음 | |
김황정 | FW | 울산 현대 (2001) | 12경기 | 없음 | |
량규사 | FW | 울산 현대 (2001) | 출전기록 없음 | 6경기 3골 | [61] |
김명휘 | DF | 성남 일화 (2002) | 출전기록 없음 | 없음 | [62] |
안영학 | MF |
부산 아이파크 (2006~2007)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08~2009) |
57경기 7골 | 39경기 3골 | [63][64] |
김굉명 | MF | 경남 FC (2008) | 1경기 | 풋살 국가대표 | [65][66] |
강일성 | DF/FW | 포항 스틸러스 (2009~2010) | 17경기 1골 | 없음 | [67] |
정대세 | FW | 수원 삼성 블루윙즈 (2013~2015) | K1 72경기 23골 | 33경기 15골 | [68][69][70] |
윤영승 | MF | 대구 FC (2013~2014) |
K1 1경기 K2 8경기 |
없음 | [71] |
진창수 | FW |
고양 Hi FC (2013, 2015) 부천 FC 1995 (2016~2018) 안산 그리너스 (2019) |
K2 184경기 36골 | 없음 | [72][73] |
우상호 | MF | 대구 FC (2016~2017) |
K1 17경기 K2 17경기 1골 |
없음 | [74] |
[1]
일본은 북한 국적을 인정하지 않는 데다 조선적이 본인의 정체성과 결부된 것이다 보니 구별이 썩 명확하지는 않다. 아래에 북한 국적으로 기재된 사람들도 한국 및 일본의 행정상으로는 어디까지나 조선적이다. 한국 정부과
조총련(북한 대리)은 재일교포에 대해 간첩 활동 등이 의심가는 경우가 아닌 한 큰 제약을 두지 않고 여행증명서를 발급하고 있는데, 극단적으로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상태로 북한 대표에 소집되어 양쪽의 여권을 들고 있는
정대세의 경우가 있다. 스스로를 조선적으로 인식하는
안영학도
한국, 북한, 일본의 여행증명서를 모두 소지했다.
[2]
현재 일본어 위키피디아 등에서는 '재일 쿼터'(在日枠)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있다. 다만 JFA가 공식적으로 재일교포 쿼터라고 한 적은 없으며, 여기에는 브라질 출신자들도 많다.
[3]
사실, 원래 이 제도는 일본 내에서 프로화가 먼저 이뤄졌던 프로야구의 사례를 따른 것. 왕정치라는 한국식 발음으로 유명한
오 사다하루가 이와 같은 룰에 따라 대만 국적을 보유한 채 NPB에서 내국인 자격으로 뛰었다.
[4]
후쿠시마 유나이티드로 2008년 이적해 2013년까지 팀을 지역 2부리그에서 JFL까지 끌어올린 멤버 중 한 명이다.
[5]
2017 동아시안컵과
2019 AFC 아시안컵 아랍에미리트 대회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
[6]
형 김영기 또한 축구 선수로 J리그에서 활약했다.
[7]
북한 대표로써 2015, 2017 동아시안컵에 출전했고, 2017년에는 대한민국과 맞대결 때 출장하기도 했다.
[8]
북한 대표로 2007 FIFA U-17 월드컵에 참가해 대한민국 땅을 일찍이 밟은 적이 있다.
[9]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전에 출전해 대한민국 팬들에게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또한
2015,
2019 두 차례의 아시안컵에서 주전으로 뛰었다.
[10]
특이하게도 일본식 성씨와 한국식 이름을 혼용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
[11]
프로데뷔는 몬테네그로
프르바 CFL에서 했다. 또한 K리그 경력이 있다.
[12]
2015 FIFA U-20 월드컵 뉴질랜드 대회에 출전했고,
2018 AFC U-23 챔피언십 중국 대회에도 나선 바 있다.
[13]
J리그에서는 본인의 이름을 일본식으로 읽은 손 타이가란 등록명으로 뛰고 있다.
[14]
2015년 FIFA U-17 월드컵부터 시작해 2016 AFC U-19 챔피언십,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과
2020 AFC U-23 챔피언십 태국 대회 등 연령별 엘리트 코스를 모두 밟은 유망주다.
[15]
한용태의 동생으로 2022년 3부리그에 데뷔하며 프로 축구 선수로 첫 발을 내딛었다.
[16]
2020 AFC U-23 챔피언십 태국 대회에 출전했었다.
[17]
수원 FC와
부산 아이파크에서 각각 한 번씩
K리그2 득점왕에 올랐다.
[18]
2023년 현재
수원 삼성 블루윙즈 소속
[19]
KFA의 P급 라이센스 개념.
[20]
조선학교 출신 최초의 J리거
[21]
민단 출신 최초의 J리거
[22]
폭력 사태로 물의를 빚은 흑역사가 있다.
[23]
1990 FIFA 월드컵 이탈리아 아시아 예선에 북한대표로써 참가했었다.
[24]
FC 류큐 감독으로 J3리그 우승을 일궈낸 바 있다. 현
가이나레 돗토리 감독
[25]
이충성이 그의 조카다.
[26]
재일교포 선수로 최초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출전한 선수.
[27]
비셀 고베에서 이른 은퇴를 하고 후에
최성용 등 고베의 한국인 선수들의 통역을 도맡았다.
[28]
2018년
사간 도스의 임시 감독직에 오른데 이어 2019년 정식 감독으로 임명되어 2021년까지 팀을 지휘했으나 갑질 논란 끝에 라이센스 강등 및 불명예 퇴진되었다.
[29]
현재
파지아노 오카야마 1군 팀 코치로 재직중이다.
[30]
북한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일원으로
2002 부산 아시안게임에 참가했었다.
[31]
2008년 현역 은퇴
[32]
북한 국가대표팀 선수로 최초로 K리그에 입성한 인물이다.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활약했다.
[33]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본선에 출전했었다.
[34]
조선대학교 출신이지만 한국 국적을 소지하고 있다.
[35]
후쿠시마 유나이티드로 2008년 이적해 2013년까지 팀을 지역 2부리그에서 JFL까지 끌어올린 멤버 중 한 명이다.
[36]
대한민국 국적자이나 FIFA의 승인 아래 북한 여권을 받아
북한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활동한 유일무이한 사례다.
[37]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독일로 진출해
2. 분데스리가와
분데스리가를 경험했다.
VfL 보훔에선 주전 공격수로 맹활약했으나
1. FC 쾰른에서는 부진했다.
[38]
K리그에서도 활약했는데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3시즌간 23골을 넣으며 주전 공격수로 뛰었다. 또한 K리그를 떠난 후에도 한국 방송에 매우 자주 나오고 있으며, 부인 또한 한국인이다.
[39]
2003년 감바 오사카 유스팀 소속으로 FIFA U-17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에 선발되어 조별리그 3경기를 모두 출전했다. 하지만 성인 무대에서는 1군 진입에 실패하며 2006년 사간 도스에서 2부리그를 잠깐 경험하고 JFL 등 하부리그를 전전하다 2009년 은퇴했다.
[40]
현재
사간 도스의 통역관 겸 코치로 일하고 있다.
[41]
동생 김성기 또한 축구 선수로 북한 국가대표까지 지냈다.
[42]
현재
파지아노 오카야마의 유소년 코치로 일하고 있다.
[43]
2013년
타이 리그 1, 2014~2017년
인도 I리그를 경험했다.
[44]
현
이와테 그루야 모리오카 1군 코치
[45]
그의 아버지 김광호 또한 북한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재일교포 선수출신이다.
[46]
현재
교토 상가 FC의 프런트로 일하고 있다.
[47]
2017 동아시안컵과
2019 AFC 아시안컵 아랍에미리트 대회에 참여한 경력이 있다.
[48]
형 김영기 또한 축구 선수로 J리그에서 활약했다.
[49]
2009년 북한 국가대표팀에 소집되었으나 출전은 하지 못했다.
[50]
황대성 선수의 동생이다.
[51]
2014년 12월 일본으로 귀화해 타시로 료스케란 이름으로 뛰고 있다. 현재 호주 지역리그에서 뛰고 있다.
[52]
재일교포지만 프로 데뷔는
대구 FC에서 2013년에 먼저 했다.
[53]
량용기와 사촌 관계다. 특이하게도 량용기가 북한 대표로 뛴 반면, 고경태는 대한민국의 청소년 대표까지 지냈다.
[54]
류츠케이자이 대학 축구부 출신으로 JFL에 일찌감치 류츠케이자이 소속으로 뛴 경력이 있다. 또한 후쿠시마 유나이티드에서 2009년부터 활약하며 2번의 승격을 이끌었다.
[55]
현재 일본 여자축구
나데시코 리그 2부리그에 참여하는 키비 국제대학 축구부의 코치로 재직중이다.
[56]
2011년
SV 베르더 브레멘 유소년 팀에 입단해 1년간 뛴 적이 있다. 또한 2013년
FC 의정부에 입단해 한국무대도 경험했었다.
[57]
2015 FIFA U-20 월드컵 뉴질랜드 대회에 출전했고,
2018 AFC U-23 챔피언십 중국 대회에도 나선 바 있다.
[58]
북한 대표로
2011,
2015 두 번의 아시안컵에 출전했다.
[59]
재일교포 선수로 최초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출전한 선수.
[60]
재일교포 최초의 K리그 출전선수.
[61]
현재
파지아노 오카야마 1군 팀 코치로 재직중이다.
[62]
2018년
사간 도스의 임시 감독직에 오른데 이어 2019년 정식 감독으로 임명되어 2021년까지 팀을 지휘했으나 갑질 논란 끝에 라이센스 강등 및 불명예 퇴진되었다.
[63]
북한 국가대표팀 선수로 최초로 K리그에 입성한 인물이다.
[64]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본선에 출전했었다.
[65]
본래 일본식 한자로는 宏 (클 굉)자를 광으로 읽는다고 한다. 따라서 일본에서 내내 김광명으로 살다가 한국에 와서 김굉명이 되어 처음에 충격을 먹었었다는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66]
2012년 풋살로 전향해 대한민국 국가대표에 선발된 적도 있다.
[67]
일본 귀화 후 K리그로 왔기 때문에 당시
아시아 쿼터제 외국인 선수로 등록되었다.
[68]
대한민국 국적자이나 FIFA의 승인 아래 북한 여권을 받아
북한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활동한 유일무이한 사례다.
[69]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독일로 진출해
2. 분데스리가와
분데스리가를 경험했다.
VfL 보훔에선 주전 공격수로 맹활약했으나
1. FC 쾰른에서는 부진했다.
[70]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와
2011 AFC 아시안컵 카타르 대회에 출전했다.
[71]
재일교포지만 프로 데뷔는
대구 FC에서 2013년에 먼저 했다.
[72]
일본에서는 JFL까지 올라가는데 그쳤으나, 대한민국으로 와서 K3부터 시작해 결국 프로 선수로 180경기 넘게 뛴 근성의 표본이다.
[73]
현
서울 이랜드 FC 장비담당관으로 재직중이다.
[74]
프로 데뷔는 몬테네그로
프르바 HNL에서 했다. 또한 K리그를 J리그보다 먼저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