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pe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9-18 21:58:01

로아소 구마모토

파일:J2리그 로고(가로형).svg
2025 시즌 참가 구단
{{{#!wiki style="color: #ffffff; margin: 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2px -12px"
{{{#555555,#aaaaaa
파일:방포레 고후 로고.svg
파일:로아소 구마모토 로고.svg
파일:V-파렌 나가사키 로고.svg
파일:사간 도스 로고.svg
파일:카탈레 도야마 로고.svg
파일:도쿠시마 보르티스 로고.svg
파일:미토 홀리호크 로고.svg
파일:홋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 로고.svg
파일:베갈타 센다이 로고.svg
파일:블라우블리츠 아키타 로고.svg
파일:몬테디오 야마가타 로고.svg
파일:레노파 야마구치 로고.svg
파일:에히메 FC 로고.svg
파일:오미야 아르디자 로고.svg
파일:오이타 트리니타 로고.svg
파일:FC 이마바리 로고.svg
파일:이와키 FC 로고.svg
파일:주빌로 이와타 로고.svg
파일: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 로고.svg
파일:후지에다 MYFC 로고.svg
파일:J1리그 로고(가로형).svg 파일:J3리그 로고(가로형).svg
}}}}}}}}}}}} ||
파일:로아소 구마모토 로고.svg
로아소 구마모토
Roasso Kumamoto
<colbgcolor=#c00><colcolor=#fff> 정식 명칭 ロアッソ熊本
라이센스 J1
창단 2005년 2월 1일 ([age(2005-02-01)]주년)
구단 형태 시민구단
소속 리그 J2리그
연고지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홈구장 에가오 겐코 스타디움 (32,000명 수용)
회장 나가타 모토무
감독 오키 타케시
키트 스폰서 푸마
역대 한국인 선수
[ 펼치기 · 접기 ]
권석근 (2008)
오민석 (2008)
박상태 (2008)
차지호 (2008~2009)
조성진 (2009~2011)
송인영 (2011)
최근식 (2012)
노형구 (2013)
김정석 (2014)
정민혁 (2014)
김병연 (2014~2015)
권한진 (2015)
김태연 (2016)
임진우 (2017~2018)
양상준 (2017~2018)
배정민 (2024~)
공식 웹사이트 파일:로아소 구마모토 로고.svg |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 파일:X Corp 아이콘(블랙).svg |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 파일:페이스북 아이콘.svg

1. 개요2. 역사
2.1. J리그 이전2.2. J2리그2.3. J3리그2.4. J2리그 복귀
3. 우승 기록4. 주요 선수5. 여담

[clearfix]

1. 개요

규슈 제2의 현 구마모토현에 속한 클럽으로, 팀의 명칭은 이탈리아어로 '붉은색'을 뜻하는 '로쏘(ROSSO)'라는 단어와 이탈리아어로 '에이스'를 뜻하는 '아소(ASSO)'를 합쳐진 팀 네임이다.

파일:로아소 구마모토 마스코트(로아소군).svg
팀의 공식 마스코트는 말을 모티브로한 '로아소군'이다. [1]

2. 역사

2.1. J리그 이전

1969년 만들어진 일본전신전화공사 구마모토 축구부를 모태로 2002년에는 알루 구마모토라는 명칭의 클럽팀이 되었다.

2004년 9월 구마모토에 프로축구팀 창단을 추진하는 운동본부가 만들어졌고 2005년 로소 구마모토가 발족하게 된다.

2006년에 J리그 준가맹이 승인되고 2007년 JFL에서 2위를 차지하며 2008년에 정식으로 가맹이 승인되고 J2리그에 합류한다.

2008년에 상표권 문제로 현재의 이름을 가지게 된다.

2008년에 클럽의 명칭, 엠블럼, 유니폼 등이 모두 변경되어서 J리그에서는 새로 창단된 팀으로 간주하지만 천황배에서는 일본전신전화공사 시절부터 역사를 포함시킨다.

2.2. J2리그

2010시즌 7위가 최고 성적이며, 대체로 10위권 밖을 전전하는 중하위권 팀이다.

2017시즌에는 22팀중 21위를 차지하며 강등이 되었어야했지만, J3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블라우블릿츠 아키타가 J2리그 라이센스를 따지 못해서 J3리그 2위팀인 도치기 SC만 승격하면서 강등을 면하게 된다.

2018시즌은 강등권에서 빌빌대던 전 시즌과 다르게 초반에 잘나가며 플레이오프권 순위인 6위까지 오르며 기대감을 드높였다. 그러나 역시나 제 모습을 찾으며 22팀 중 21위까지 추락했고 결국 최종 라운드를 21위로 마쳤다. J3리그에서 J2 라이센스가 있는 FC 류큐가 승격을 확정지으며 최하위 사누키는 강등이 확정되었지만 구마모토의 강등은 확정되지 않았는데, 11월 25일 J2 라이센스를 보유한 가고시마 유나이티드의 2위가 확정되면서 결국 강등되고만다.

2.3. J3리그

같이 강등되었던 카마타마레 사누키가 강등되고도 잘나갔던 반면에 초반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부진했다.
그래도 5월 이후로 다른 팀이 되었고 선두 탈환에도 성공하면서 승격 가능성이 높아졌고, 이후 승격권 2자리를 노리고 4개 팀( 군마, 후지에다, 기타큐슈, 구마모토)이 승점 3점 이내에서 박터지는 싸움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7월 이후로 부진을 겪으면서 승격권인 2위권에서 점점 멀어져갔고 4위까지 떨어지면서 오히려 도야마와 돗토리에게 쫓기는 신세가 되었으나 다행히 3경기를 앞둔 31라운드에서 1위 기라반츠 기타큐슈를 제외한 2위, 3위, 5위, 6위 팀이 모두 패배를 기록했고 구마모토는 이와테에게 승리를 거두면서 2위 후지에다와의 승점차를 3점으로 좁혔고 5-6위와의 승점차를 5점으로 벌렸다.
32라운드에서 사가미하라에 패하면서 2위 후지에다와의 승점차가 6점까지 벌어졌고 승격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득실차가 +6밖에 안나는지라 2경기를 모두 대승하고, 후지에다가 대량실점하면서 전패, 군마가 2무 이하의 성적을 거둬야 2위 확보가 가능하다.
한 경기를 남기고 2위인 군마와의 승점차가 3점이지만, 17골의 골득실차가 나기 때문에 사실상 한 시즌만의 승격은 좌절됐다.

2020시즌은 11라운드 까지 진행된 현재 7승 2무 2패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1년에는 마지막 기후와의 경기를 이기며 우승, 3년만에 2부리그로 복귀했다.

2.4. J2리그 복귀

2022시즌 J2리그에서 4위를 기록하며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1회전에서 5위인 오이타 트리니타와 맞붙어 2:2로 비겼으나 오이타보다 순위가 높아서 2회전에 진출했고 2회전에서 6위 몬테디오 야마가타와 맞붙어 3:3로 비겼으나 야마가타보다 순위가 높아서 최종전에 진출했다. 최종전에서 J1리그 16위인 교토 상가 FC와 맞붙었고 승리시 1부 승격이 가능했지만 아쉽게 1:1로 비기면서 그대로 2부리그에 잔류. 승격 도전은 다음 시즌으로 미루게 되었다.

다만 천황배 2023 시즌에서는 구단 역사상 최초로 메이저 컵대회 4강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다.

3. 우승 기록

출처

4. 주요 선수

5. 여담



[1] 구마모토현의 마스코트인 ' 쿠마몬'도 가끔 등장한다. [2] 대한민국과 일본에서는 북한 국적을 인정하지 않기에 엄밀히 따지면 조선적이다. 이후 수원 FC에 입단했을 때는 안영학 정대세의 전례를 따라(대한민국 헌법상 북한을 정식 국가로 인정하기 않기 때문에 북한 국적일수가 없다.) 한국 선수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