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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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년 9월 1일2. 2018년 9월 2일3. 2018년 9월 3일4. 2018년 9월 4일5. 2018년 9월 5일6. 2018년 9월 6일7. 2018년 9월 7일8. 2018년 9월 8일9. 2018년 9월 9일10. 2018년 9월 10일11. 2018년 9월 11일12. 2018년 9월 12일13. 2018년 9월 13일14. 2018년 9월 14일15. 2018년 9월 15일16. 2018년 9월 16일17. 2018년 9월 17일18. 2018년 9월 18일19. 2018년 9월 19일20. 2018년 9월 20일21. 2018년 9월 21일22. 2018년 9월 22일23. 2018년 9월 23일24. 2018년 9월 24일25. 2018년 9월 25일26. 2018년 9월 26일27. 2018년 9월 27일28. 2018년 9월 28일29. 2018년 9월 29일30. 2018년 9월 30일
1. 2018년 9월 1일
- 4·16 가족협의회와 4월16일의약속국민연대는 오후 6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월례 보고 및 시민문화제'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유족들이 참사의 전면 재조사와 수사를 재차 촉구했다. (연합뉴스)
- 침몰 현장 근처의 동거차도에 유가족들이 세월호 인양 과정을 직접 지켜보기 위해 만들었던 초소가 있다. 유가족들이 이날 이 초소를 정리한데 이어 모레에 팽목항 분향소도 철거한다. 동거차도를 찾은 유족들은 그동안 불편을 감수하며 도와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목포문화방송)
2. 2018년 9월 2일
-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는 이날 오후 진도 팽목항 분향소를 정리했다. 협의회는 희생자들의 영정 사진과 유품을 안고 떠날 예정이다. (뉴스1)
- 국가의 세월호 집회 주최 쪽에 대한 손해배상소송이 금전 배상 없는 법원의 강제조정으로 마무리됐다. 한겨레 취재에 따르면 이 사건을 심리하는 서울중앙지법 민사88단독 황혜민 판사는 지난달 20일 국가가 세월호 참사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집회 주최 쪽은 경찰관의 피해 등에 대해 유감을 밝히는 방향의 강제조정안을 제시했다. (한겨레)
3. 2018년 9월 3일
4. 2018년 9월 4일
- 분향소가 철거된 진도 팽목항에서 내년부터 여객선 터미널 공사가 시작된다. 터미널이 들어서더라도 세월호 추모 공간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많은데 규모나 방식을 놓고 시민단체와 자치단체 사이에 입장 차이가 있다. (목포문화방송)
-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고스란히 간직한 팽목항 세월호 분향소가 1329일 만에 문을 닫았다”며 “아픔의 장소이자 잊어서는 안 될 기억의 장소”라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5. 2018년 9월 5일
- 참사 당시 유가족 등 민간인 사찰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소강원 전 국군기무사령부 참모장(육군 소장)이 구속됐다. (뉴스1)
6. 2018년 9월 6일
7. 2018년 9월 7일
8. 2018년 9월 8일
- 세월호 유가족 등 민간인 불법 사찰 행위에 연루된 옛 국군기무사령부 소속 전직 간부가 지난 4일 돌연 사망했다. (굿모닝충청)
9. 2018년 9월 9일
10. 2018년 9월 10일
- 국방부 특별수사단이 참사 당시 단원고 유가족 등 민간인 사찰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육군 준장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중앙일보)
11. 2018년 9월 11일
12. 2018년 9월 12일
13. 2018년 9월 13일
- 2015년 세월호 참사 추모집회에서 경찰이 입은 손해를 배상하라는 국가소송이 금전 배상 없는 강제조정으로 마무리된 데 대해 현장 경찰관이 경찰 지휘부를 상대로 직접 문제를 제기했다. (금강일보)
- 충남 홍성군 홍성YMCA에서 세월호 유가족과 홍성세월호 촛불지기들의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 안순호 4.16연대 공동대표와 '순범 엄마' 최지영씨가 참석했다. (오마이뉴스)
- 경기도교육청은 4·16 민주시민교육원(가칭) 명칭공모 결과 '4·16 민주시민교육원'을 당선작으로, '4·16 민주시민안전교육원'과 '4·16 생명안전교육원'을 가작으로 선정했다고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하지만 가칭이 당선작으로 선정되자 일각에서는 "결국 하나 마나 한 공모전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연합뉴스)
- ' 뉴욕· 뉴저지 세사모(세월호를 잊지 않는 사람들)'가 다음 달 14일 퀸즈칼리지 로젠달 도서관(Rosenthal Library.65-30 Kissena Blvd)에서 세월호 침몰의 원인을 파고드는 다큐멘터리 ' 그날, 바다'의 무료 상영회와 감독과의 대화 행사를 연다. (미주중앙일보)
14. 2018년 9월 14일
15. 2018년 9월 15일
16. 2018년 9월 16일
17. 2018년 9월 17일
- 국가가 세월호참사로 지출한 수색·구조비용 등 430억원을 달라며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지만 항소심에서 패소하자 대법원에 상고했다. (뉴스1)
- 국군기무사령부의 세월호 민간인 사찰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국방부 특별수사단은 기무사 출신 김 모 준장을 이날 오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KBS)
18. 2018년 9월 18일
19. 2018년 9월 19일
20. 2018년 9월 20일
21. 2018년 9월 21일
- 국방부 특별수사단은 참사 당시 유가족 등 민간인 사찰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소강원 전 국군기무사령부 참모장을 구속기소했다. (경향신문)
- 지난 3·1절 태극기집회에서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세월호 조형물을 파손하고 경찰 무전기 등을 빼앗은 보수단체 회원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투데이신문)
- 추석 명절을 맞아 세월호 선체가 거치된 전남 목포신항에서 '합동차례'가 열린다. 연휴 기간 세월호 선체 참관도 연장한다. (뉴스1)
22. 2018년 9월 22일
- 이날 오전 세월호가 거치된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유가족과 시민들이 합동차례를 지냈다. (뉴스1)
23. 2018년 9월 23일
24. 2018년 9월 24일
- 오후 4시 16분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세월호 참사 희생자·미수습자 합동 분향소 앞은 한가위 합동 차례에 참석하기 위해 찾아온 가족들과 시민들로 가득했다. 누구 하나 할 것 없이 어딘가에는 꼭 노란 리본을 지니고 있었다. (뉴스1)
25. 2018년 9월 25일
26. 2018년 9월 26일
27. 2018년 9월 27일
28. 2018년 9월 28일
- 참사 당시 안산 단원고 유가족 등 민간인 사찰을 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병철 전 국군기무사령부 3처장(육군 준장)이 구속됐다. (뉴스1)
- 세월호 가족과 이웃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페스티벌 '제5회 엄마랑 함께하장'이 다음 달 6∼7일 경기도 안산시 화랑유원지에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