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2-16 20:30:34
관련 문서:
안내방송
1 . 개요2 . 고속열차3 . 여객열차4 . 관광열차5 . 도시철도 및 광역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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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나
지하철 에서 승객들에게 정차할
역 명을 안내하는 차내
전광판 .
2. 고속열차 기존에는 CRT 모니터를 사용하였으나, 1차로 17인치 LCD 모니터로 교체되었으며, 이후 19인치 LED 모니터로 교체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19인치 LED 모니터로 교체
17인치 LCD 모니터로 교체
2.1.1. CRT (현재 철거 및 LCD로 교체) 개통 초기에는 거대한 CRT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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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개통 초기 CRT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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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인치 LCD 모니터와 19인치 LED 모니터의 표출 방식은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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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17인치 LCD 모니터)
KTX (19인치 LED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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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영상 ] (펼치기 / 접기)
정차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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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대기 및 정차역 안내 시 안내 문구를 송출 중이던 방송 화면 위로 표출하며, 정차역 안내 및 안전 수칙은 별도의 영상물을 상영하고 정차역 안내 후 도착 때까지는
광역전철 처럼 도착역을 하단에 자막으로 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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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산천 (A-TYPE)
KTX-산천 (B-TYPE)
KTX-이음
KTX-청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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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ding [ 영상 ] (펼치기 / 접기)
경유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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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 대기 및 정차역 안내 시 안내 문구를 송출 중이던 방송 화면 위로 표출하며, 정차역 안내 및 안전 수칙은 별도의 영상물을 상영하고 정차역 안내 후 도착 때까지는
광역전철 처럼 도착역을 하단에 자막으로 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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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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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객열차
광역전철 과 비슷한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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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LED 전광판 시절과 LCD 모니터 시절로 나뉘며, 코모넷 시절에는 표출 방식이 달랐다.
객실 내 출입문 위에는 LED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었으며, 정차역 안내 등을 하였다.
큼지막한 글씨가 가로로 스크롤하는 방식이었다.
LED 전광판
출처
2000년 6월 1일부터 객실에 15인치 LCD 모니터를 설치하여 영상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하였고, 2004년 10월 18일부터 17인치 LCD 모니터로 교체되었다.
15인치 LCD 모니터로 교체
17인치 LCD 모니터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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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넷 시절 LCD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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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역 대기
종착역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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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호 와 표출 방식이 같다.
무궁화호 와 비슷한 방식이나 운영 체제와 폰트 등이 달라졌다.
장애인 객차 를 포함하여 전 객실에 설치되었고, 음성방송설비 본체와는 다른 장치를 사용하여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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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LCD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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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호차로 편성되는
장애인 객차 에만 편성되어 있다. 정차역 안내는 기본이고, 현재 위치를 간략하게 안내해 준다. 사실 과거에 무궁화호가 정차한 이력이 있으면 거의 다 표출된다고 보면 된다
이 모니터는 장애인 객차 방송실의 방송 장치 화면을 그대로 미러링 해 준다. 다만 방송 장치 재부팅 시
Windows XP 로고가 나온다(...)
코모넷 철수 이후
새마을호 와 표출 방식이 같다.
2018년 LCD 모니터의 교체 작업을 실행해서 현재는
필립스 또는
알파스캔 사의 와이드스크린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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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LED 모니터
신형 LCD 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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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 계열이며 운영체제는
Ubuntu 16.04 버전으로 보인다. 모니터 개량 초기에는 제 0000 열차 00 → 00과 같은 식으로 열차번호와 행선지를 띄우다가 정차역 접근 시 과거 2012년도에 사용하던
안내방송 문안을 한글 자막으로만 표출하는 방식인데다가 간헐적으로 자막이 안 뜨는 현상도 있었으나, 2024년 여름부터는 표출이 약간 변경되어 현행 안내방송 문안 한국어 및 영어를 그대로 표시하도록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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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차역 도착 (2024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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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관광열차 2020년
코로나19 사태 이후로는
관광안내 승무원이 승차하지 않아 모니터가 작동하는 모습은 볼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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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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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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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도시철도 및 광역철도 각 운영사마다 종류와 표출 방식은 차이가 있으나, 열차를 이용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기본적인 정보는 동일하게 표출된다.
대부분 LED 전광판과 LCD 모니터를 사용한다.
'행선지' → '이번 역' 및 '내리실 문' → '환승 정보' 순서대로 띄워 주는 형태이다.
글꼴이
한국철도공사 341000호대 전동차 와
한국철도공사 351000호대 전동차 는
궁서체 를, 나머지 차량은 HY그래픽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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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3호선 (현재 전량 폐차)
4호선
중앙선
분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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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LCD (현재 철거 및 신형으로 교체) 현재의 서울 지하철 5호선 ~ 8호선 열차처럼 출입문 위에 LCD 모니터가 달린 시절이 있었다. 현재 331000호대 차량 중 출입문 윗부분 덮개가 주변 다른 덮개보다 약간 더 회색빛이 감돈다면 이 모니터가 설치되었다가 철거된 편성이다.
9호선 열차와 비슷한 느낌은 많이 나지만, 표출 형태는 차이가 크다. 또한 UI 디자인은 촌스러울지언정 기존 차량들이 사용하는 LCD보다 역할 분담이 잘 되어 있어 시인성은 훨씬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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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선 (영등포 ~ 광명 셔틀 열차)
경의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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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생산되는 거의 모든 열차에는 LED 모니터 대신 LCD 모니터를 적용하고 있는데, 정보가 다채로워지면서 보기도 편하며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수도 늘어났다.
기존 차량들까지는 한쪽 면의 두 대의 LCD 모두 같은 화면을 송출하면서 광고물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운행 정보는 아래에 한 줄 텍스트로만 표시되어 LED보다 활용을 못한다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일명 주둥이로 불리는 신형 차량부터는 역할이 확실하게 나눠졌고 한 화면 전체를 운행 정보에 할애하여 더 다양한 정보를 더 직관적으로 표시할 수 있게 되었다.
아래에는 자막으로 '행선지' → '이번 역' → '환승 정보' 순서대로 띄워 주는 형태이다. '내리실 문'의 안내는 모니터 양쪽에 달린 화살표 조명으로 안내를 해 준다.
{{{#!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1호선
1호선 (영등포 ~ 광명 셔틀 열차)
1호선 (문산 ~ 서울역 셔틀 알바 열차)
3호선
4호선
경의선
중앙선
수인선
분당선
경춘선
경강선
동해선 (문산 ~ 서울역 셔틀 알바 열차)
서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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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LED 전광판과 LCD 모니터를 사용한다. 퇴역한 차량에서는 CRT 모니터도 사용하였다.
'행선지' → '이번 역' 및 '내리실 문' → '환승 정보' 순서대로 띄워 주는 형태이다.
{{{#!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1호선
4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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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지하철공사 시절에 도입된 전동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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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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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시절에 도입된 전동차이다.
아래에는 자막으로 '행선지' → '이번 역' → '환승 정보' 순서대로 띄워 주는 형태이다. '내리실 문'의 안내는 모니터 양쪽에 달린 화살표 조명으로 안내를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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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3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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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트로 시절에 도입된 전동차이다.
현재 생산되는 거의 모든 열차에는 LED 모니터 대신 LCD 모니터를 적용하고 있는데, 정보가 다채로워지면서 보기도 편하며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수도 늘어났다.
수도권 전철 1호선 에서 운행하고 있는
서울교통공사 1000호대 전동차 는 아직 신차가 도입되지 않은 관계로 LCD 모니터를 탑재한 모델을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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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3호선
4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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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5호선 ~ 8호선 열차의 경우 파랑 + 검정
그라데이션 배경에 위에는 '행선지'가, 왼쪽 측면에는 '이번 역 / STATION'과 '내리실 문 / DOORS'이 있고, 오른쪽 측면에는 역명과 방향이 적혀져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환승역 에서는 장면 하나가 더 있는데, 왼쪽 측면에는 '환승 / TRANSFER'이 있고, 오른쪽 측면에는 '환승이 가능한 노선 번호/이름'이 표시된다.
현재 5호선, 7호선, 8호선에 신조 전동차가 도입되면서, '객차 위치' / '혼잡도' / '이번 역' 및 '내리실 문' / '역 번호' / '환승 노선의 방면' 등이 추가되면서 정보가 다채로워졌다.
앞서 소개한 도시철도들의 LCD 모니터와는 다르게 '이번 역 (STATION)'과 '내리실 문 (EXIT)'이 차례로 나오게 된다. 이 전동차는 시승식 때를 포함하여 가장 혁신적인 LCD 모니터였다. 오늘날의 LCD 모니터에서 알려주는 정보를 거의 모두 갖추고 있었다. 또한
환승역 에서는 환승 노선을 알려 주었는데, 이는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전동차의 LCD 모니터와 모습이 흡사했다. 추가적으로
고속터미널역 ,
동작역 ,
국회의사당역 ,
김포공항역 은 역 이름이나 부역명에 걸맞은 건물 등을 배경으로 띄워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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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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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LED 전광판을 사용하였으나, 현재 LCD 모니터로 교체되었다.
5.4.1. LED (현재 철거 및 LCD로 교체) '행선지' → '이번 역' 및 '내리실 문' → '환승 정보' 순서대로 띄워 주는 형태이다.
{{{#!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공항철도 일반열차
공항철도 직통열차
}}} ||
기존의 LED 전광판이 노후화되면서 LCD 모니터로 교체 작업을 진행하였다.
{{{#!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공항철도 일반열차
공항철도 직통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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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는 PDP 모니터를 사용하였으나, 현재 LCD 모니터로 교체되었다.
5.5.1. PDP (현재 철거 및 LCD로 교체) '행선지' → '이번 역' 및 '내리실 문' → '환승 정보' 순서대로 띄워 주는 형태이다.
{{{#!folding [ 목록 ] (펼치기 / 접기)
인천 1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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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PDP 모니터가 노후화되면서 LCD 모니터로 교체 작업을 진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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