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의
1. 청소년의2. 어린애 같은, 유치한
3. 청소년
어원은 라틴어 juven(= young)이다.
2. 상세
중학생을 지칭하는 영어 단어이다. 초등학생은 청소년이 되지 못한 나이이기 때문에 어린이로 분류가 되어서 차일드(Child)이고, 고등학생은 하이틴(Highteen)이라고 한다.일본에서는 고등학생 연령대까지를 뭉뚱그려서 주브나일이라고 칭하기도 한다.
3. 미국의 래퍼
3.1. 대표곡
대표곡으로는 " Back That Azz Up"과 Slow Motion이 있다.3.1.1. Back That Azz Up
자세한 내용은 Back That Azz Up 문서 참고하십시오.3.1.2. Slow Motion
자세한 내용은 Slow Motion(주브나일) 문서 참고하십시오.4. 소설 장르의 하나
청소년 소설을 부르는 명칭 중 하나. 다른 말은 YA(= young adlut fiction)이 있다. 10대 독자들이 이 장르의 주요 타깃이다.5.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 시엘 루트 오프닝
자세한 내용은 월희 -A piece of blue glass moon- 문서 참고하십시오.6. 일본의 영화
네이버 영화2000년에 공개된 일본의 아동 모험 영화. 주연 중 한 명이 SMAP의 카토리 신고이다.
한 한적한 시골동네. 유스케와 그의 세 친구들 미사키, 토시야, 히데타카는 하늘에서 이상한 빛의 공을 발견하고 찾아가니, 거기에는 축구공만한 로봇인 테트라가 우주에서 떨어지는것을 목격한다. 테트라는 어째서인지 유스케. 만났다. 라면서 유스케를 아는 눈치였는데...
이후 테트라가 작은몸으로도 고철을 모아 커다란 로봇을 만들 수 있는 비상한 공작능력을 가지고 있는것을 알게 되었는데, 이는 지구의 바다를 점령하려는 외계인들을 막기 위함임을 알게 된다.
그러나 외계인들은 자신들을 막을 비밀 기술을 가지고있는 테트라를 찾아내기위해 유스케와 친구들을 협박하고, 이에 유스케와 친구들 + 타임머신을 개발하겠다고 설치던 허당 물리학도 동네형님 칸자키까지 합세해 몰래 테트라를 빼돌리며 도와주기로 마음먹게 된다.
여러가지 사건 뒤에 거대 로봇을 만들어내 성공적으로 외계인들을 지구밖으로 내쫒는데 성공하지만, 그 과정에서 테트라가 저격을 당해 부서지고 만다. 테트라와 유대관계가 쌓인 친구들은 슬퍼하지만 테트라는 "언젠가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들을 위로하며 작동을 정지한다.
이후 테트라의 영향을 받은 유스케는 유체를 그대로 보관하며 어른이 되며 추억을 떠올리게 되는데.....
이후 유스케는 어느날 TV를 보다가 일본의 다른 모 기업에서 새롭게 개발된 SD카드와 닮은 메모리 카드을 보며 기시감이 들게 되고, 곧 테트라의 몸에서 봤던 부품과 동일한 기종이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즉, 테트라는 외계 침략자들과 똑같이 우주에서 온것이 아니라, 조금 먼 미래의 지구에서 온 친구였다.
이후 충분히 테트라를 고칠만한 시대가 오자, 허당 물리학도 형님은 어느새 진짜로 타임머신을 개발하게 되어 테트라 정도의 사이즈의 원형 물체는 과거로 보낼 수 있는 시운전장치를 개발한다. 그 사실을 듣고서 이 모든 일이 어떻게 발생하였는지 깨닫게 된 일행들. 과거의 자신들에게 테트라를 보낸 사람들은, 미래의 어른이 된 자신들이였다.[1] 이후 친구들이 간만에 모두 모여 테트라를 수리하고 그와 동시에 새로운 테트라를 만들게 된다. 다행히 옛날 테트라는 부활에 성공하고, 새롭게 만들어진 테트라에게 여태까지의 기억을 전달한다. 유스케와 친구들은 미래를 과거의 자신들에게 맡긴다고 말하며 새로운 테트라는 과거에 유스케 일행을 만나러 여행을 떠나게 된다.
여담으로 감독인 야마자키 타카시는 한 도라에몽 동인지을 보고 구상한 작품이라고 한다. 그러다보니 엔딩 크레딧에는 소학관과 도라에몽의 저작권자, 해당 원안을 적은 사람들의 이름을 모두 표시해놓았다. 홋날 STAND BY ME 도라에몽의 감독을 맡았다.
7. Lanota의 수록곡
Juvenile(Lanota) 문서 참조.8. 던전앤파이터의 NPC 등장인물
주베닐 문서 참조.9. VOCALOID 오리지널 곡
자세한 내용은 JUVENILE(VOCALOID 오리지널 곡) 문서 참고하십시오.
[1]
애초에 이 영화가 해당 동인지를 보고 영감을 받아 제작된 작품이라 비슷한 구성을 하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