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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0123. 코스모 바빌로니아 건국전쟁 등장 모빌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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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53535><colcolor=white> 형식 | 대량 생산형 모빌슈트 |
제조사 | 붓흐 콘체른 |
운용조직 | 크로스본 뱅가드 |
첫 배치 | UC 120 |
전고 | 10.0m |
동력원 | 미노프스키식 초소형 핵융합 발전기 |
추진방식 | 로켓 스러스터. |
장비 | 센서, ABC망토 |
고정 무장 | 빔 실드(왼쪽 어깨에 고정) |
휴대 무장 | 빔 라이플, 빔 사벨, 2연장 중기관총 장착 샷 랜서 |
1. 개요
우주해적인 크로스본 뱅가드에서 사용하는 주력 양산형 모빌슈트. 우주세기 0123년경 코스모 바빌로니아 건국전쟁( 기동전사 건담 F91 시기)때부터 존재해온 구식기. 형식 번호는 불명으로 간간히 기체의 형식번호를 XM-08로 표기하는 곳이 있긴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아니다. XM-00가 적합할지도 모르지만, 만화 기동전사 건담 F91 프리퀼에서 XM-00가 별개의 MS로 따로 등장하였다.2. 개발
개발은 여타 크로스본 뱅가드의 기체들과 동일한 붓흐 콘체른사가 개발했으며 MS의 소형화로 연방에게 선점을 빼앗았던 코스모 바빌로니아 제국이 더욱 더 소형화된 MS를 요구하여서 만들어진 기체로, 전고가 10m 정도밖에 되지 않을 정도로 작다. 생김새는 크로스 본 뱅가드의 주력 MS였던 데난 존을 매우 땅딸막하게 난쟁이로 만들어 놓은 듯한 모습.하지만, 지나치게 소형화한 나머지 기체의 성능까지 하향되어버렸고, 생산성과 운용성도 그다지 나아지지 않았다. 정말
3. 모형화
로봇혼 라인업으로 참고 출품 전시가 되었다. 최근 2023년 9월, 로봇혼 팬텀 건담 출시 당시에도 참고 출품으로 전시된 전적이 있다. #4. 무장
빔 사벨과 빔 라이플을 기본으로 헤비 머신건이 장착된 샷 랜서를 사용했고, 그 외에 방어 병장으로 빔 실드와 하반신에 한해서지만 ABC망토를 장비하였다.5. 작중 활약
5.1. 기동전사 크로스본 건담
신생 크로스본 뱅가드에서 다수 사용되었다. 전투 시 역할은 주력인 목성 제국 MS들의 견제 및 크로스본 건담의 서포트였다.
전쟁중 기체의 노후화와 생산량이 적은 관계로 예비 부품 또한 없어서 목성 제국군의 주목을 끄는 미끼로 사용된 뒤 전량 소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