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스트링의 등장 단체 | ||||
{{{#!wiki style="margin:0 -10px 0px" {{{#!folding [ 펼치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0px" |
기업 | |||
CB기업 | 명장 의료원 | |||
범죄 조직 | ||||
YB(연백파) | 도원그룹 | 언노운 | G.Y | |
해광 | ||||
써클 및 크루 | ||||
BK연합 | 유성 스터디 | 아자아자 갱생맨 | 북연 | |
언노운 레지스탕스 | 평화선도부 | 클랜 | 조한길 팸 | |
임다준 크루 | 황제사단 | 대전연합 | ||
학교 | ||||
중앙고 | 유성공고 | 금강고 | 구운공고 | |
채화여고 | 한국대 | |||
국가 기관 | ||||
교권보호국 | ||||
기타 | ||||
희망보육원 | 한림체육관 | PVP | 장가도장 |
<nopad> |
[clearfix]
1. 개요
블루스트링의 작품 죽지 않으려면의 등장집단.2. 상세
과거 해광의 수장중 1명이었던 조한길이 이끄는 가출 팸. 가출 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전부 17세~19세 고등학생이며, 구로구의 어느 동네에 위치한 집에서 같이 살고 각자 알바를 하면서 생계를 이어나가는등 '팸'이라는 이름대로 가족에 가까운 집단이다.상술했듯 기본적으로는 서로 돕고 살며 일상을 이어나가는 것이 주 목적이며, 잘 쳐도 동네 치안을 유지하는 자경단에 가까운 조직[1]이지만 리더인 조한길을 포함해 한명 한명이 타 조직의 간부급이상의 전투력을 가진 소수정예 집단이다.[2]
작중 차대엽이 오랜만에 고교싸움판인가 라고 하는 것을 보아 고교싸움판에서도 이름을 날렸던것으로 추정된다.[3]
그러나 시즌1 최종결전에서 정신적 지주였던 조한길이 사망하고 임다준을 시작으로 각자 갈가리 흩어지면서 사실상 해체되었다.
3. 멤버
3.1. 현역 시절
시즌 1 기준. 시즌 2부터는 해산해서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조한길 복수라는 공통적인 목적이 있으니 해광과 최후의 결전에선 임다준을 도와 해광과 싸울듯하며 한층 강해진 모습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3.2. 해산 이후 행방
- 임다준: 한길팸을 떠난 후 임다준 크루라는 해광에게 복수할 것을 목표로 하는 새로운 세력을 키움.
- 차대엽: 신우성이 한길팸을 노리기 시작해 한길팸을 해산함. 해광만큼은 건들지 말자고 주장하지만, 김택이 해광에게 복수하려다 붙잡혀 임다준에게 도움을 요청함. 임다준과 만난 이후 크루에 들어올 것을 권하지만 거절하고 김택과 생활 중.
- 김택: 신우성이 한길팸을 노리기 시작해 한길팸을 해산함. 이후 해광과 싸우다가, 납치 및 고문당함. 임다준에 의해 구출된 이후로는 임다준 크루에 들어올 것을 권하지만 거절하고, 이후 차대엽과 생활.
- 홍가영: 신우성이 한길팸을 노리기 시작해 한길팸을 해산함. 해광에게 복수하려다 잡혀서 경매장에 넘겨짐. 임다준에 의해 구출된 이후로 임다준 크루에서 생활.
- 하성빈: 신우성이 한길팸을 노리기 시작해 한길팸을 해산함. 그 후 행적은 불명.
4. 기타
- 평소에 알바를 다니는데 중간중간 다른 패거리들과 싸워야하는 탓인지 작중 식사장면은 육류가 대부분이다.
- 조한길이 흑역사 이후 가려뽑은 덕분인지 멤버 모두가 성장환경이 좋지 않음에도 멘탈이 굉장히 강하고 선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 당장 조한길이나 하성빈처럼 대성파에 의해 소중한 사람을 잃었음에도 비행으로 엇나가지 않고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만으로도 본성이 올곧고 착하다는 것을 곧바로 알 수 있다.
- 조한길이 멤버들을 받은 순서는 하성빈→김택→홍가영→차대엽→임다준 순으로 보인다.
- 주인공 세력임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인 임다준과 리더인 조한길 외에는 이상할 정도로 인기가 적다(...). 당장 시즌2에서도 해광 침공때 임다준, 백도겸, 문성호에 대한 언급은 많아도 차대엽과 김택은 언급이 매우 적었다.
[1]
사실 이것도 이 동네가 경찰조차 학을 떼며 포기할 정도로 치안이 더러운 곳임을 고려하면 여기서 자경단을 자청하듯 하는데도 그 누구도 함부로 건들지 못한다는 점에서 그 명성을 알린 셈.
[2]
천기웅 전에서는 조한길을 제외한 멤버들이 일시적으로 밀리기도 했지만 이 때는 이들이 이전부터 운동을 제대로 못해 전성기 컨디션이 나오지 못한 상태 + 차대엽의 일시적 이탈 + 중과부적등으로 핸디를 막대하게 짊어진 상태였다. 그나마 밀린것도 잠시였고 당시 상황을 보면 조한길의 개입없어도 결국 조한길 팸이 유리한 상황이었다.
[3]
스터디그룹에 나온 인천 고교싸움판이 아닌 서울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