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에서 제조하는 맥주에 대한 내용은 하이트맥주 문서 참고하십시오.
희석식 소주의 지역별 제조사 및 대표 제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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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fff> 지역 | 제조사 | 대표 제품 |
<colbgcolor=#F6F6F6,#1F2023> 서울, 경기, 인천 | 하이트진로 | 참이슬· 진로 | |
강원 | 롯데칠성음료 주류사업부 | 처음처럼· 새로 | |
대전, 세종, 충남 | 선양소주 | 맑을린· 선양 | |
충북 |
충북소주 ( 롯데칠성음료 자회사) |
시원한 청풍 | |
부산 | 대선주조 | C1· 대선 | |
울산, 경남 | 무학 | 화이트· 좋은데이 | |
대구, 경북 | 금복주 | 참 | |
광주, 전남 | 보해양조 | 잎새주 | |
전북 | 하이트진로 | 하이트소주 | |
제주 | 한라산 | 한라산 | }}}}}}}}} |
<colbgcolor=#143d8d><colcolor=#ffffff> 하이트진로 주식회사
하이트眞露 株式會社 HITEJINRO Co., Ltd. |
|
설립일 | 1924년 10월 3일[1] |
업종명 | 주류 제조 및 유통업 |
대표자 | 김인규 |
기업 분류 | 준대기업 |
상장 여부 | 상장 기업 |
상장 시장 | 유가증권시장( 코스피200) ( 2009년~ ) |
종목 코드 | 000080 |
직원 수 | 3,114명(2022년 3월 31일 기준) |
자본금 | 3,688억 4,223만 원(2021년 기준) |
매출액 |
연결: 2조 2,029억 385만 371원(2021년) 별도: 1조 9,770억 9,962만 7,259원(2021년) |
영업 이익 |
연결: 1,741억 1,110만 4,900원(2021년) 별도: 1,505억 689만 9,800원(2021년) |
순이익 |
연결: 717억 7,163만 7,523원(2021년) 별도: 725억 3,785만 9,654원(2021년) |
자산 총액 |
연결: 3조 6,310억 5,143만 9,683원(2021년) 별도: 3조 4,313억 3,112만 8,793원(2021년) |
부채 총액 |
연결: 2조 5,378억 9,211만 1,011원(2021년) 별도: 2조 3,206억 2,110만 519원(2021년) |
부채 비율 |
연결: 232.16%(2021년 기준) 별도: 208.93%(2021년 기준) |
자회사 | 하이트진로음료 |
|
|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714 ( 청담동) |
웹 사이트 | 하이트진로 홈페이지 |
[clearfix]
1. 개요
하이트진로그룹 계열 주류 업체. 대한민국 최초로 소맥 통합을 이루어내기도 했다. 대기업 규모의 국내 최대 주류업체로서 국민 기업을 넘어 세계 기업으로 도약 중이다. 2023년 12월 기준 대기업 집단 브랜드 평판 41위를 기록했다. 2023년 기준 대한민국 대기업 기업집단 재계서열 66위를 기록 중이다.하이트맥주가 진로를 인수했는데도 정작 합병할 때는 진로를 존속 법인으로, 하이트맥주를 소멸 법인으로 해서 하이트맥주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따라서 주식시장에서도 하이트맥주가 퇴출되고 진로가 하이트진로로 이름을 바꿔달게 되었다. 그래서 일단은 진로의 연혁을 그대로 따라가나, 회사 홈페이지에서는 신한금융투자의 예와는 달리[2] 1924년 설립된 진천양조상회(1966년 진로)와 1933년 설립된 조선맥주(1998년 하이트맥주)[3]의 역사를 모두 기록하고 있다.
원래 공정거래위원회에서 합병 승인을 할 때 역합병 대신 대등합병에 따른 신설합병 방식을 제안했지만 이렇게 되면 신설법인만 남고 하이트, 진로 양쪽 모두의 역사가 거세되기에 거절했다고 한다.
존속법인의 경우 진로 측을 따른 반면, 합병 사옥의 경우 청담동의 하이트 측 본사를 사용했다.[4] 서울남부터미널의 진로 측 본사는 이에 따라 지사가 된 상태이다.[5] 사실 서울남부터미널 자체를 진로가 지은 것인데 이 과정에서 진로그룹은 계열사인 진로종합유통을 통해 진로도매센타라는 일종의 도매 쇼핑몰 사업을 전개하려했지만 이런저런 수난으로 인해 유통사업이 순탄치 않다가 1996년 '아크리스백화점'으로 개편했다가 이듬해 진로그룹의 부도로 폐업해 반쯤 흑역사가 되어버리고, 그러다 나중에 진로 본사가 결국 망하면서 판 것이다.
서로 다른 업종인 소주와 맥주의 대표 업체가 합병한다는 것에 처음부터 각계각층의 관심을 끌었다. 이미 진로를 하이트맥주가 인수한 상황이었지만 합병까지는 생각 못했던 것. 공정거래위원회에서는 하이트진로에 대해 조건없는 합병승인을 내려줬다. 기사 제목이 제대로 술빨았다.[6]
이 회사의 전신인 진로는 한번 상장폐지를 당했다가, 주식시장에 재상장한 이력이 있는 회사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714 ( 청담동)에 있다.
음료 사업도 하는데, 웅진식품에서 하늘보리, 아침햇살 등의 성공을 이끌어낸 조운호 CEO를 2017년 하이트진로음료 CEO로 영입한 후 블랙보리로 국내 보리차 시장 점유율 40%를 기록했다.
고급 주류 시장에서도 의외로 일품진로의 대박과 와인, 사케 수입으로 잘 나가는데, 위스키는 1933, THE CLASS 상품군이 그닥 평이 좋지 못하다.
2. 역사
하이트진로는 합병 이전까지만 해도 모두 일제강점기 때인 1924년과 1933년에 각각 진천양주상회와 조선맥주라는 이름으로 창업했던 주류 회사이기도 하였다.진로는 우천(友泉) 장학엽(1903~1985)이 설립한 소주회사로 마스코트인 두꺼비로 유명하며[7], 평안남도 용강군 지운면 진지리에서 태어난 민족기업이었다. 1950년 6.25 전쟁으로 창업주 일가가 월남한 뒤 1954년 '진로' 브랜드를 되살려 다시 소주 생산을 시작했다. 1966년 진로주조로 이름을 바꾸고 1975년에 (주)진로로 변경하며 그룹까지 조직하였다.
조선맥주는 1933년 8월 9일 대일본맥주의 자회사로 경기도 시흥군 영등포읍 영등포리 640 일대에[8] 자본금 600만엔(주식 수 12만 주), 대표취체역[9] 오하시 신타로 (大橋新太郞), 상무취체역[10]에 고바야시(小林武彦), 취체역[11]에 민대식, 박영철, 다카하시 류타로 (高橋龍太郞), 와타나베 도쿠오 (渡邊得男), 감사역에 오쿠라 기시치로 (大倉喜七郞), 한상룡, 가타오카 류키 (片岡隆起) 등을 등기하여 설립되었다. 지분 비율은 대일본맥주 57%에 조선 현지 주주들의 지분이 43%였으며 현지 주주에는 박영철, 한상룡 등 조선인들도 포함되어 민대식과 박영철은 취체역, 한상룡은 감사역으로 취임하는 등 조선인 주주들도 모두 중역을 맡았다. 해방 후 적산으로 귀속된 조선맥주는 종업원 대표들의 논의 끝에 1933년 설립 때부터 주주로 참여하여 등기임원으로 활동해온 민대식의 장손 민덕기를 관리인으로 선출하였다. 1952년 적산기업 불하시 조선맥주는 관리인 민덕기가 인수하였으나, 무리한 확장경영으로 경영난에 빠져 법정관리를 거쳐 1967년 박경규 대선발효 사장에게 넘어간 후 박씨 집안이 지배해왔다.
위와 같이 이 두 회사는 각자 다른 길을 걷다가 2005년 하이트맥주가 부실기업 진로를 인수한 후 회생시켜냈고, 2011년 9월 1일 부로 양사가 전격 합병하여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2012년에는 위스키 관련 계열사 하이스코트, 2013년에는 전북지역 주조업체인 보배를[12] 각각 합병했다.
그런데 공정위 조사 결과 총수일가의 장남이 송정 등의 회사를 설립했고 캔맥주당 2원의 수익을 10년 넘게 장남의 회사에 몰아 주면서 하이트진로의 20%가 넘는 지분을 획득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위장계열사 의혹도 일었다.[13] 일감 몰아주기 의혹이 일자 2020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들어갔다.
2019년에는 마산 공장을 맥주 공장(F2)에서 소주 공장(F4)으로 형간 전환했다.
2024년 하이트진로 창립 100주년을 맞았다.
3. 지배 구조
2023년 4월 기준주주명 | 지분율 |
하이트진로홀딩스[14] | 50.86% |
박문덕 | 2.59% |
JINRO lnc | 0.35% |
국민연금공단 | 6.72% |
자사주 | 2.12% |
4. 역대 로고
진천양주상회 | [15] | [16] | ||||
1924년 | 1933년 | 1952년 | 1975년 | 1998년 | 2006년 | 2011년 ~ 현재 |
5. 판매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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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 <colbgcolor=#fff,#1f2023> 하이트 | 하이트 제로 | 필라이트 | 테라 | 테라 라이트 | S 라이트 | 켈리 | 스타우트 |
소주 | 참이슬 fresh | 참이슬 오리지널 | 진로 | 진로골드 | 진로25 | 일품진로 | |
리큐르 | 매화수 | 이슬톡톡 | 자몽에 이슬 | 청포도에 이슬 | 아이셔에 이슬 | |
음료 | 석수 | 토닉워터 | 진로믹서 카린스 | 블랙보리 |
5.1. 수입 주류
6. 오너 일가
- 박계조
- 1남 박경영 (? ~ 1947) 대선발효공업주식회사 사장[17]
- 2남 박선기 (1912 ~ 1962) 대선발효공업주식회사 사장[18]
- 3남 박경복 (1922 ~ 2007) 하이트진로그룹 명예회장 / 妻 김수희 (1927 ~ 2021)
- 1녀 박순혜
- 1남 박문호 (1947 ~ ) 하이트진로산업 회장
- 1남 박세진 (1977 ~ ) 연암 대표
- 2남 박세용 (1984 ~ ) 송정 대표
- 2남 박문덕 (1950 ~ ) 하이트진로 회장 / 妻 김미정 (1954 ~ )
- 1남 박태영 (1978 ~ ) 하이트진로 사장
- 2남 박재홍 (1982 ~ ) 하이트진로 부사장
7. 역대 임원
7.1. 하이트맥주
- 명예회장
- 박경복 (2001~2007)
- 대표이사 회장
- 박경복 (1987~2001)
- 박문덕 (2001~2008)
- 박문덕 (2008~2011)
- 대표이사 부회장
- 박문효 (1989~1991)
- 박문덕, 김명현 (1999~2001)
- 이장규 (2010~2011)
- 이사 부회장
- 이장규 (2007~2010)
- 대표이사 사장
- 민덕기 (1952~1958/1965~1966)
- 김만기 (1958~1960)
- 하순칠 (1960~1965)
- 이종철 (1960~1963)
- 박경규 (1966~1968)
- 이상고 (1968)
- 박경복 (1968~1969/1969~1987)
- 박문신 (1969)
- 박문효 (1987~1989)
- 김주곤 (1989~1991)
- 박문덕 (1991~1999)
- 김명현 (1997~1999)
- 윤종웅 (1999~2007)
- 김지현 (2007~2010)
- 김인규 (2011)
- 대표이사 부사장
- 하진홍 (2001~2003)
7.2. 진로
- 회장
- 장학엽 (1975~1985)
- 대표이사 회장
- 김선중 (2001~2003)
- 대표이사 사장
- 장학엽 (1924~1975)
- 장익용 (1975~1984)
- 장택용 (1984~1985)
- 장기하[19] (1985~1993)
- 김선중 (1993~1995/1997~2001)
- 문상목 (1995~1997)
- 홍훈기 (2001~2003)
- 하진홍 (2005~2007)
- 윤종웅 (2007~2011)
- 법정관리인
- 이원 (2003~2004)
- 박유광 (2004~2005)
7.3. 하이트진로
- 대표이사 회장
- 박문덕 (2011~2014)
- 대표이사 사장
- 김인규 (2011~ )
8. 논란 및 사건 사고
장자연 사건 당시 하이트진로 회장이었던 박문덕이 연루되어 논란이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고.2019년 7월 한 발명가가 테라의 맥주병 디자인이 자신이 특허 신청한 발명 디자인을 도용했다고 주장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기사
2022년 8월 2일부터 하이트진로 홍천 공장(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소재)에서 화물연대에서 물류비 인상을 요구하면서 유일한 출입구 다리를 막으며 시위를 하고 있는데 일부 노조원이 강에 투신까지 하면서 갈등이 커지고 있다.
9. 여담
- 1997년 외환 위기 때 도산한 서광건설이 이 회사의 계열사였다. 해당 건설사의 플래그십 아파트로는 1997년 지어진 강남구 삼성동의 서광아파트가 있다. 강남구청역과 1분도 채 걸리는 역세권인데다가 상업 지구 한가운데 위치한 기가 막힌 위치 선정으로 인해 가격대가 상당히 높다. 다만, 이 아파트를 짓자마자 부도가 났다.
- 이남수 전 사장은 SBS 스페셜 '만사소통-계급장을 떼라'에 출연해서 충주지점 일일 영업사원으로 위장취업을 했다.
- 하이트진로가 뿌리는 판촉물 중 화장품류[21]는 진로 계열이었던 쥬리아가 납품을 하고 있다.
- 병뚜껑 제조사는 분야마다 다른데, 소주 파트는 삼화왕관(이천, 청주 한정), 맥주 파트와 익산, 창원은 세왕금속[22]이다. 2021년 9월 기준으로 재계서열 54위다.
- 품목 및 공장별로 바코드 시작 번호가 다를 수 있다. 시작번호는 아래 참조. 업소용 제품에 바코드 붙인건 국내 최초로, 구 진로가 그렇게 했다. 현재는 금복주에 이어, 최근엔 OB맥주도 업소용 카스에 바코드 붙였다.
- 소주 및 과실주, 리큐르: 8801048
- 맥주: 8801119
- 익산공장 제품: 8801475(구 보배)
- 일본 지사인 진로주식회사의 경우 한때 이온그룹 PB상품 맥주를 납품하기도 했으며,[27] 와타나베 미유키, 미나미 리호를 광고 모델로 쓰는 등 한국 주류 업체 중 가장 많은 광고를 내보낸다.
- 소주의 경우 표지만 바뀌어도 맛이 다르다는 이상한 징크스를 가지고 있다. 참이슬의 여수에만 있는 여수 낭만이슬의 경우 맛이 다르다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진로도 2023년 한정으로 나오는 분홍색 표지도 맛이 다르다며 손님들이 꺼린다고 한다. 단지 표지만 바꿨는데 말이다. 이로 인해 식당과 주류 회사들이 손님들의 이런 클래임에 곤란에 한다고 한다. 그렇지만 실제로는 맛은 똑같다.
- 대학 축제에서 주류를 지원해주기도 하고, 인력을 파견해 주류를 팔기도 했다.
[1]
존속법인 (구)진로 설립 연도다.
[2]
신한금융투자도
신한금융지주가 굿모닝증권을 인수했음에도 정작 합병할 때는 역사가 오래된 신한증권을 흑역사로 만들어버렸다. 게다가 이쪽의 경우 홈페이지에 신한증권의 역사가 아예 안 써 있다.
[3]
정확히 구 하이트맥주 법인은 현 하이트진로홀딩스고, 소멸법인은 2008년 물적분할된 (신)하이트맥주다.
[4]
본사이다보니 하이트진로 광고판이 걸려 있는데, 2011년 3월 다음 로드뷰 기준으로 GS주유소 건너 옆 빌딩에는
카스 광고판이 걸려 있었다. 지금은 하이트진로 광고판이 걸려 있다.
[5]
구 진로 본사 건물로 사용됐던 건물이 한개가 아닌지라, 그 중 일부는 다른 업체에게 매각되었다. 대표적으로 서초사옥 옆 길 건너편의
게임빌,
BC카드 건물. 옆에 한 개동은 현재 창고대용으로 사용 중이라, 실질적으로 사용되는 건물은 서초사옥 한 군데 뿐.
[6]
썰이지만 경제학의 독점규제이론에는 대체적인 관계가 있는 산업의 합병은 시장을 독점화시킬 우려가 크기 때문에 제한되어야 하고, 보완적인 관계가 있는 산업의 합병은 시장의 독점화의 수준 정도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지 않기 때문에 허용될 수 있다는 이론이 있다. 결국 소주와 맥주가 서로
보완재라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 합병을 위해서 가장 중요한 조건이었던 것이다. 그런데 소주와 맥주는 일단 다른 종류의 술이기 때문에 서로
대체재의 성격이 강하다는 것이 일반적인 의견이었다. 진로와 하이트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우리나라에서만큼은 소주와 맥주가 대체재가 아닌 보완재라는 것을 입증하는 결정적인 증거 사례를 제시했다. 그렇다, 바로
소맥이다.
[7]
이북에서 처음 소주 사업을 시작할 당시의 마스코트는 이북에서 영특함을 상징하는 원숭이였다. 하지만 월남 이후 사업을 다시 시작하면서 이남에서는 원숭이가 교활하고 음흉한 이미지임을 알게 되고 마스코트를 두꺼비로 바꿨다.
[8]
대일본맥주(주)는 1924년 영등포 조선요업(주) 자리(현재 영등포푸르지오아파트 단지 일대) 13만 평을 조선 공장부지로 낙점하고 1927년 하반기까지 부지 조성 공사를 실시하였다. 그러나 1927년
쇼와공황 그리고 1929년 발생한
세계대공황 등 경제 위기가 연이어 터지면서 공장 건설이 계속 연기되다가 1933년 3월 공장 본공사에 들어갔고, 동년 12월 완공하였다.
[9]
대표이사
[10]
상무이사
[11]
이사
[12]
광주 및
전남권의 주조업체인
보해양조와는 이름만 비슷할 뿐 전혀 다른 회사. 과거 K리그 구단이자
전북 현대 모터스의 전신격 구단인
전북 버팔로의 스폰서 역할도 했다. 현재의 익산공장이 옛 보배 공장이다.
[13]
2019년에야 정식 편입됨.
[14]
박문덕 및 특수관계인이 65.9%를 소유하고 있는 지주회사.
[15]
최근에는 이 상표권을 PSP F&D가 인수해
크라운호프라는
맥주집에서 사용한다.
[16]
일본지사에서는 아직도 이걸 쓰고 있다.
[17]
서북청년단에게 금품을 강요받다가 피살.
[18]
뇌일혈로 사망.
[19]
군인 출신으로,
청보식품 대표도 역임함.
[20]
칼스버그는 1985년부터 1990년대 중반까지, 포스터스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라이선스 생산했으며, 이 중
칼스버그는 현재
골든블루에서 덴마크산 수입 완제품으로 생산한다.
[21]
핸드크림 등.
[22]
익산공장 소주 및 이슬톡톡도 그거다.
[23]
오비맥주(구 진로쿠어스)는 민주노총 화섬노련.
[24]
이천공장, 청주공장, 익산공장.
[25]
전주공장, 마산공장.
[26]
홍천공장.
[27]
2019년부터 이온그룹 PB맥주는
기린 맥주 제조 일본 국내산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