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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6-05 10:15:06

조나단 존스


파일:슈퍼 마리오 RPG_로고.png
<colbgcolor=#ce0000><colcolor=#fff> 리메이크 ( 발매 전 정보) · 아이템 · 월드맵
등장인물 플레이어 캐릭터 : 마리오 · 멜로 ( 무슨 생각하니) · 지노 · 쿠파 · 피치공주
보스 : 크로커 · 낼름이 · 부키 · 조나단 존스 · 도도 · 마르가리타 · 액스레인저 · 킹스미스 · 재키 · 크리스터러
마리오 시리즈 · 마리오 RPG 시리즈 · Geno's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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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두둥 머니 미스터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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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작중 행적3. 리메이크4. 기타

1. 개요

파일:external/www.mariowiki.com/Jonny.gif
ジョナサン・ジョーンズ / Jonathan Jones
슈퍼 마리오 RPG의 보스.

침몰선에 상주하는 상어 해적.[1] 이름은 죠나단 죠스타 데비 존스의 패러디. 비겁함을 싫어하며, 적이라고 해도 강자라면 인정하는 뜨거운 상남자 캐릭터다. 소유하고 있는 다섯 번째 스타피스는 침몰선으로 떨어진 걸 우연히 입수한 것. 간지나는 와인잔을 손에 들고 있지만 상에 있는 음료수 병을 조사해 보면 내용물은 맛있어 보이는 포도 주스임을 알 수 있다.

2. 작중 행적

HP는 820.

마리오가 찾아오자 하늘에서 우연히 떨어지긴 했어도 일단 자신의 손에 들어 왔으니 스타피스가 자신의 것이라고 하며, 갖고 싶으면 실력을 증명해 보이라고 하며 전투 개시.

조나단의 기술 중 조심해야 할 건 일점집중(いってんしゅうちゅう, Fierce), 다이아몬드 커터, 드레인. 일점집중은 물리공격이라 액션 커맨드로 방어할 수 있지만, 방어하지 않으면 한 방이 꽤나 아프게 들어온다. 그리고 HP 이하로 떨어지면 상어 피부 버프를 발동하여 몸이 빨갛게 변함과 동시에 받는 대미지를 줄이고, 라이트 사벨을 사용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HP 150짜리 부하 4마리를 끌고 나타나는데, 부하들은 불 약점이어서 화염 구슬 한 방에 쓸어담을 수 있다.

만약 부하 4마리를 전부 쓰러트리고 혼자 남게 된 상태에서 상어 피부 버프를 발동하면, 모든 아군을 사이드로 밀어내고 강제로 마리오와 일기토 승부를 벌인다. 이 때는 공격력과 방어력이 추가로 오르며, 마리오의 성장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면 고전할 수도 있다.[2] 빠른 격파를 위해서는 최대한 조나단 존즈를 일점사해 가장 먼저 쓰러뜨릴 필요가 있으나, 부하들도 일점집중으로 공격해 와서 위협적이기 때문에 차라리 화염 구슬로 쓸어버리고 지노의 버프를 미리 마리오에게 걸어둬 서로 공방업된 상황으로 일기토를 벌이는 게 그나마 쉽다. 이럴 경우 찌르기만 조심하면서 회복템만 잘 써주면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

승리하면 친구가 되며 우정의 증표로 가지고 있던 스타피스를 넘겨준다. 이후 그걸 갈취해 도망치려는 스피어도비치를 막아주고, 마리오가 싸우는 동안 한 켠에 쪽지를 남기고 떠난다. 쪽지 내용은 자신의 부하가 거대한 로봇이 하늘을 날아가는 것을 보았다는 것과, 자신은 육지에서 살 수 없어서 도와줄 수 없으나 나중에 시간이 나면 침몰선에 놀라오라는 내용. 리메이크 한글판에서는 하늘을 날아가는 거대한 로봇을 부하가 보았다는 부분이 커다란 '도끼'가 날아가는 것을 봤다고 바뀐 것으로 보아, 이 로봇이었다는 건 정황상 액스레인저의 비행선 액스포스로 보인다. [3]

엔딩에서는 해안가의 바위 위에 서서 석양이 지는 것을 바라보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3. 리메이크

리메이크에서는 2회차의 강화 보스로 재등장. 클리어 데이터로 별이 내리는 언덕 이벤트 이후 조난선으로 가면 마리오에게 1:1로 아이템 사용금지 룰로 싸우자고 하며 승낙하면 파티 버프를 위한 편성 및 장비 변경후 싸움이 시작된다.

HP는 노멀 기준으로 2000.

아이템을 못쓰는 1:1 싸움이라서 힘들것 같지만, 다른 강화보스들과 달리 특수한 기믹이 없고 2회차라는 것은 최종장비들까지 다 갖춰졌다는 상황이기에 마리오한테 토실펄럭등껍질을 장비시키고 액션 커맨드만 잘 성공시키면 무난하게 깰 수 있다. 액션 커맨드에 실력이 없다면 토실펄럭티셔츠와 유령 훈장 링을 창작하면 방어력이 올라가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수월하게 쓰러트릴 수 있다. 다만, 그렇다고 너무 방심하진 말자!

이기면 마리오한테 역시 강하다며 칭찬을 하고 바다에서 주웠다는 빤짝빤짝돌을 주며, 이는 크리스터러 2차전의 봉인을 푸는 데 쓰인다.

4. 기타

유일하게 점프로 머리 위로 올라가면 반응을 보이는 NPC다. 점프 실력이 대단한 건 알겠는데 남의 머리 위에 올라가는 건 실례지 않냐는 반응. 다만 강제로 내려오게 하지는 않는다.

영어명은 약 4년 뒤에 죠니 죠스타의 이름으로도 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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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허나 상어 입에 눈이 보이는 등 상어 가죽이나 인형탈을 뒤집어썼다고도 볼 수 있어서 정말 상어인지는 불명이다. 일단 육지에서는 숨을 쉬기 힘들다는 걸 보면 수생생물인 건 확실한 모양이다. [2] 이때 각각의 팀원들이 각각 마리오와 조나단을 응원하는데, 리메이크에서는 마리오 팀의 모든 동료들이 마리오를 응원한다. [3] 마침 스피어도비치가 도망가야 하는데 데리러 오기로 한 액스포스가 늦는다며 초조해 하던 것에서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