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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16 05:01:47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컨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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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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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게임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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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기본 액션4. 특수 액션
4.1. 일반 액션4.2. 등반4.3. 헤엄4.4. 페러세일/체공4.5. 승마4.6. 삭제된 액션
5. 프루아패드
5.1. 기능
6. 오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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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의 컨트롤을 다루는 문서.

2. 상세

전작인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에서 그대로 옮겨진 컨트롤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해당 문서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3. 기본 액션

기본적으로 전작과 동일하나, 일부에서 감도나 선후딜 등이 살짝 변경된 것으로 느껴질 수 있다.

4. 특수 액션

4.1. 일반 액션

또한 이 변경이 체감되는 대표적인 경우가 팬텀 가논이나 최종 보스 가논돌프의 근접전 패턴인데, 야숨과 같은 감각으로 회피를 누르면 십중팔구 이미 공격을 맞는 판정이 뜬다. 특히 가논돌프의 회피 후 러시 역공은 빠르기도 빠르거니와 선판정이 너무 커서 가논돌프가 달려오는 도중에 미리 누른다는 느낌으로 회피해야 한다.[3]}}}

4.2. 등반

전작에 비해 등반 이외의 수직이동 수단이 많아져서 중요도가 다소 떨어졌으나, 여전히 플레이하면서 필수적인 컨트롤이다.
* 등반 - 벽이나 절벽을 본 상태로 L스틱 유지
벽을 향해 점프하거나, 계속 벽을 비비며 전진하면 자동으로 등반한다. 점프를 했을 때나 공중에서 낙하, 활공하는 도중에도 진행 방향에 벽이 있으면 벽을 잡는다. 벽에 들러붙은 상태에선 L스틱으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다.
* 점프 - L스틱이 아래 방향이 아닌 방향인 상태에서 X
스태미나 게이지를 일정량 소모해 큰 거리를 단숨에 움직인다. 스태미나 게이지 효율은 나쁘지만 좀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스태미나가 빨갛게 표시될 정도로 적게 남았을때, 즉 한 번 점프하고 나면 스태미나가 다 떨어질 상태일 때 점프 시 평소보다 약 1.3배정도 더 높게 올라간다.
* 벽점프 - L스틱을 아래 방향으로 두고 X
간혹 벽차기후 패러세일을 펼치는 컨트롤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벽타기를 여러 방향으로 움직이다가 실수로 커맨드를 넣게 되는 경우도 있다.
* 놓기 - B
수직 벽이나 사다리의 경우 놓기 - L스틱 위방향을 번갈아 가면서 입력하여 낙사 위험없이 빨리 떨어지는 컨트롤이 있다.

4.3. 헤엄

발이 닿지 않는 정도 깊이의 물에 들어가면 자동으로 헤엄 상태로 전환되며, 잠수 기능은 없다. 헤엄 중 움직일 땐 스태미나 게이지를 계속 소모하며, 스태미나를 모두 소모하면 익사하며 하트 소량을 잃고, 입수하기 직전에 발을 뗀 곳으로 이동한다. 전작과 달리 스태미나 게이지가 없는 상태로 공중에서 입수하면 소량의 스태미나 게이지를 회복시켜준다.

스태미나 소모는 이동 거리가 아닌 이동키(L스틱) 입력 시간에 비례하므로 L스틱을 가만히 둔 채로 물에 떠서 흘러갈 땐 스태미나가 닳지 않으며, 헤엄 스피드가 향상되어 있을 땐 같은 스태미나로 더 멀리 이동할 수 있다. 주목 버튼을 누른 채로 이동키를 누르면 헤엄 모션이 바뀌며 뒤로 헤엄치는 것도 가능하게 된다.

4.4. 페러세일/체공

4.5. 승마

4.6. 삭제된 액션

5. 프루아패드

파일:obj_drstone_get-f50bd316.png
시커 스톤이 재앙 토벌 이후 행방불명되고, 그 후속기로서 프루아와 로베리가 함께 개발한 물건. 정작 이름에 로베리의 이름은 없어서 로베리가 매우 아쉬워 한다.

원래 젤다가 지니던 물건이었지만 모종의 방법으로 시작의 하늘섬의 집사 골렘에게 전해졌고, 후에 하늘섬에서 깨어난 링크에게 전달된다.

시커 스톤은 야숨의 런칭 기기인 Wii U를 참고하여 디자인하였고, 이건 왕눈의 런칭 기기인 닌텐도 스위치를 참고하여 디자인한 것으로 보인다.

워프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 흥미로운 점이라면 이것은 시커족의 기술로 만들어진 것인데 시커족의 전성기보다도 과거인 조나우족의 사당이나 유적에도 대응한다.[11]

아무리 젤다가 골렘에게 보존을 부탁했다지만, 하이랄 건국 시대라는 아득한 과거에서 현대까지 고장나지 않고 조금 낡았을 뿐 멀쩡히 작동하는 엄청난 내구성을 가졌다.

추낙 고대 연구소의 프루아의 일기에 의하면, 현실의 스마트폰처럼 양산을 전제하고 만든 물건으로 보인다. 시커 스톤의 전투용 룬 기능이 포함되지 않은 것 또한 이 때문으로 추정된다.

5.1. 기능

6. 오른손

파일:링크 오른팔2.jpg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오른손(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낙하어택의 경우 특히 대포 창 같은 무기를 가진 경우 상공에서 시전-취소-시전-취소를 반복해서 폭격을 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2] 심지어 라이넬도 양손무기 베기나 한손검 패턴의 질주베기는 판정이 상당히 빡빡해져서, 저스트 회피가 발동하지 않고 그냥 피해지기만 하는 경우가 크게 늘었다. [3] 전작의 최종보스 재앙 가논, 특히 오른팔의 화염도끼 가르기 및 찍기 패턴이 조금만 일찍 회피해도 러시가 발동하지 않아 화염 데미지가 가드를 뚫고 들어오기 때문에 휘두르기 시작하는 걸 보고 회피를 눌러야 했던 걸 생각하면 판정이 변경된 게 확실하다. [4] 스크래빌드로 광차를 붙이지 않아도 서핑이 가능한 방패라면 전부 레일에 착 붙으며 내구도 소모 없이 레일 서핑이 된다. 다만 광차나 수레같이 바퀴 달린 오브젝트를 스크래빌드하면 조작감이 더 좋긴 하다. [5] 단, 이가단 세트를 입어야만 대화가 가능하다. 이가단 세트를 입지 않으면 아지트에 진입도 못하고 얄짤없이 쫒겨나니 주의. [6] 광상은 토둔을 2~4회 정도 맞추면 부서진다. 토둔을 오브젝트에 맞추려면 오브젝트 부근에서 터트려야 발동된다. 바람 기둥이 오브젝트에 닿으면 사라져버리기 때문. [7] 잘 들어보면 스카이워드 소드에서 로프트버드를 탈 때 들리는 브금이 들린다. [8] 조준 중에는 소모량을 표시해줄 뿐 달지는 않는다. 즉 조준만 하고 캔슬하면 스태미나 소모 없이 불릿타임만 발동할 수도 있다. [9] 전작은 3줄 기준 연사 옵션이 없으면 연속 8발이 한계였다. [10] 그러나 방패에 날개를 스크래빌드하면 활공시간이 길어져 비슷한 효과를 이용할 수 있다. [11] 젤다가 과거로 넘어간 뒤 만난 조나우족의 현자 미넬이 미래의 기술이 적용된 프루아패드의 분석을 요청해 프루아패드를 잠시 맡겼었는데, 미넬이 프루아패드의 기능을 살펴보면서 다른 기능은 재현할 수 없지만 워프 기능만큼은 과거 시대에서도 재현이 가능할 것 같다는 언급이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게임 시점에서 시커족의 기술(=워프)이 조나우족의 사당에 반응하는 상호 호환이 가능한 것을 보면 미넬이 결국 재현에 성공한 모양. 다른 기억에서 젤다가 도주용으로 워프를 사용하는 걸 보면 외외로 금방 재현해냈던 듯하다. [12] 이가단이 점령하고 있고 쓰러트리면 안에 있던 옷 제작자에게 이가단 복장을 받을 수 있다 [13] 1층의 보물 상자 안에 있다. [14] 따라서 하늘섬 위치부터 기록되며, 극초반 젤다와 함께 신화시대의 유적에 있었던 이동경로는 기록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