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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FC No. 24 | |
정현철 鄭鉉哲 | Jeong Hyeon-Cheo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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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83827><colcolor=#ffffff,#dddddd> 출생 | 1993년 4월 26일 ([age(1993-04-26)]세) |
경기도 용인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89cm, 76kg |
포지션 | 수비형 미드필더, 센터백[1] |
학력 |
포곡초등학교 (졸업) 백암중학교 (졸업) 전주영생고등학교 (전학) 신갈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 체육교육학 12 / 중퇴) |
소속 구단 |
경남 FC (2015~2017) FC 서울 (2018~2023) → 김천 상무 FC (2021~2022 / 군 복무) 경남 FC (2024~) |
국가대표 | 5경기 1골 ( 대한민국 U-20 / 2012~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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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남 FC 소속 미드필더.2. 클럽 경력
2.1. 경남 FC 1기
2015년 경남 FC에서 프로에 데뷔하였다.2017년 경남의 챌린지 우승 및 클래식 승격의 주역이기도 하다.
2.2. FC 서울
2018 시즌을 앞두고 FC 서울로 이적했다.2.2.1. 2018 시즌
3월1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개막전에 선발출전해 서울 데뷔전을 치렀다. 자신의 장점인 공중볼을 활용해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2라운드 강원 FC전 홈개막전에서도 선발로 나와 쏠쏠한 활약을 보여줬고 이적생들 중에서는 가장 나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4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은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벤치에도 없이 아예 결장했다.
5라운드 슈퍼매치에 선발출전 했는데 후반 간접프리킥 찬스에서 공중볼 경합 도중 신의손으로 골을 넣어 웃음을 선사했고 동시에 옐로카드를 받았다. 그 이후 최성근에게 거친 태클을 당해 박주영과 교체아웃 되었다
다행히 다음경기인 포항 스틸러스전에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선발로 나와 경기를 치렀다. 다시즌 초반 나름 쏠쏠한 활약을 보여 주며 좋은 영입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4월 28일 상주 상무전 이후 황기욱에게 밀리며 후보로 내려갔고, 5월 12일 강원 FC전부터는 부상으로 명단 제외되고 있다.
7월 15일 울산 현대전에서 오랜만에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18일 전남 드래곤즈전에서 교체 출전으로 복귀했다. 7월 22일 인천 유나이티드전에 오랜만에 선발로 출전했지만 패스도 부정확하고 수비면에서도 안좋은 경기력을 보이며 팀 패배에 책임을 피할수 없게 됐다.
24라운드 전북 현대전 선발로 나왔으나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정현철 뿐만 아니라 이날은 잘한 선수가 없었다. 26라운드 울산 현대전 출전 이후 계속 경기에 못나오다가 최종라운드인 상주 상무전에 후반 막판 교체투입되 오랜만에 경기에 출전하게 되었다.
부산 아이파크를 상대한 2018년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박주영의 코너킥을 헤더로 연결하며 쐐기골을 기록했다.FC 서울 유니폼을 입고 넣은 첫골이었다.
승강플레이오프 2차전에도 선발출전해 중요한 순간마다 커트를 잘해내는등 최용수 감독의 믿음에 보답하며 팀 잔류에 기여했다.
2018시즌 리그 14경기 FA컵 2경기 승강PO 2경기 1골 총 18경기 1골을 기록했고 경고는 리그에서 3장 FA컵에서 1장 총 4장을 받았다.
2.2.2. 2019 시즌
2019 시즌을 앞둔 가고시마 전지 훈련에서는 3-5-2의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하며 기회를 꽤 받을 것으로 점쳐졌다. 하대성은 부상이 너무 잦아 중앙에서 활동량을 많이 가져가는 롤은 무리고, 오스마르는 최용수 전술에서 왼쪽 스토퍼가 제 포지션이기 때문.포항 스틸러스와의 개막전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삼각형을 형성한 고요한, 알리바예프와 좌우의 고광민, 윤종규와 합을 맞춰 좋은 경기력을 보여 주었고, 후반전 막판에 정원진의 코너킥에 머리를 갖다 대며 득점했으나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김원균이 골에 관여했다는 판정을 받아 아쉽게 취소되었다.
3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전에서도 헤딩으로 골대를 맞추는 등 괜찮은 경기력을 보였다.
5라운드 울산 현대전에서 선발 출전했으나 많은 팬들이 김한길, 윤주태와 같이 워스트로 선정할 정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오스마르가 4월까지는 나오지 못할 전망이라 당분간은 주전 미드필더로 출전할 것으로 여겨진다. 다만 중앙 미드필더로서의 빌드업 능력이 다소 떨어지는데, 이것이 가장 아쉬운 부분으로 꼽히며 서울 팬들은 오스마르의 빠른 복귀를 염원하고 있다. 주전 수비진의 부상으로 인해 오스마르가 수비로 내려가게 되면서 오스마르 복귀 후에도 주전 미드필더로 출전 중이지만, 오스마르와 비교했을 때 다소 아쉬움이 큰 것은 어쩔 수 없다.
6라운드 경남 FC전에서 친정 팀을 상대로 K리그 통산 100번째 경기를 뛰었다.
15라운드 경남 FC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는데 친정팀 홈구장에 와서 그런지 간만에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2대1 팀 승리에 일조했다.
17라운드 대구 FC전에서 전반 40분 박주영의 코너킥이 오스마르의 발에 맞고 반대쪽으로 넘어오는 것을 원터치 슈팅으로 연결하며 시즌 마수걸이 골을 득점했다. 이 골이 결승골이 되어 팀은 2:1로 승리했고, DGB 대구은행 파크에 첫 패배를 안겼다.[2]
20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전에서 최악의 경기력을 보여줬다. 여러번에 패스미스는 물론 상대 선수들의 침투를 막지 못하는 등 안좋은쪽으로 공수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그리고 후반69분 경고누적 퇴장까지 당하며 제주전 2대4 패배의 절대적인 역할을 했다. 몇 몇 서울팬들은 퇴장을 당해 다음경기에 못나온다는 사실을 다행으로 여기기도 했다.
이번시즌 전경기 출장중이었지만 21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은 퇴장 징계로 이번시즌 처음으로 결장하고 말았다. 지난경기 부진의 여파인지 퇴장징계가 풀렸음에도 22라운드 전북 현대 전에서는 벤치에는 있었지만 결장하고 말았다.
23라운드 울산 현대전 후반 74분 교체투입 됐는데 수미가 아닌 김원식이 보던 센터백으로 들어가 수비를봤다. 최용수 감독이 사달라고 요구한 중앙수비수를 사장인 엄태진이 사주지 않자 기존 선수인 정현철을 센터백으로 시험한 것으로 보인다.
이어진 24라운드, 대구 FC와의 홈 경기에서는 아예 스리백 중 가운데 센터백 자리에 선발출전해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상대가 하락세인 대구긴 했지만 볼 차단부터 패스와 제공권 싸움 등 여러 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포지션 변경에서 희망을 찾는 모습이다. 최용수 감독은 "경쟁이다. 거기서 잘하면 센터백이 정현철의 땅"이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팬들 또한 전임자보다 훨씬 낫다는 반응이다. 투박하고 제공권도 애매한 김원식과 달리 제공권 확보가 되면서 발밑이 더 부드러워 스토퍼의 오버래핑을 중시하는 최용수의 쓰리백에선 더 낫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후로는 팀 전체가 체력문제로 폼이 떨어져 그냥저냥 마무리했다. 수미에서는 답답했으나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중앙 수비수로서 가능성을 보인 시즌이었다.
2.2.3. 2020 시즌
이명주는 떠났지만 주세종은 남았고, 한찬희가 새로 영입되어 입지가 19시즌 때보다 애매해졌다. 김원균이 장기 부상중이라 센터백으로 내려갈 뛸 가능성도 점쳐진다.6라운드 대구전에서 유상훈의 PK선방으로 나온 세컨볼을 침착하게 밀어넣어 어처구니 없는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해당 영상 이 날 경기는 최고참인 박주영도 백헤딩 자책골을 넣는 등 불운도 심하고 선수들의 멘탈도 바닥까지 떨어졌기에 정현철 본인도 이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김호영 대행 체제에선 본래 포지션으로 돌아가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하며 폼이 많이 올라왔다. 김원식과 마찬가지로 미드필더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를 자기 전술에 맞춰야 한다며 억지로 센터백에 쑤셔박은 최용수 감독의 기용이 문제였다.
16라운드 상주전에서 한승규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했다.
21라운드 인천전에서 윤주태의 크로스가 이태희 키퍼의 손을 맞고 골대로 들어가는 공을 밀어넣으려다 불필요한 파울로 득점 취소를 만들었다.
현재까지 잦은 실수와 폼 하락으로 여러모로 서울 부진의 주요 원흉으로 꼽히고 있다. 같은 포지션을 맡은 김원식이 김호영 대행 부임 이후로 평가가 확 반전된 것과 비교하면 다소 아쉬운 상황.
시즌 종료 후 서울은 FA 선수들과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계약 만료로 인해 다른 선수들은 모두 팀을 떠난다고 발표를 하였으나, 정현철만은 팀을 떠난다는 발표가 없었다. 그러나 김주성과 함께 국군 체육 부대 입대 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밝혀져 정현철의 상무에서의 활약을 지켜보고 그 이후에 정현철의 거취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2.2.4. 김천 상무 FC (군 복무)
2.2.4.1. 2021 시즌
2021년 2월 3일 발표된 국군체육부대 남자축구 부문 최종 합격자 명단에 들었다. 3월 28일자 대한축구협회 FA컵 2라운드 평택 시티즌 FC전에서 데뷔해 데뷔전 데뷔골을 기록하였다. 6월 6일 현충일의 K리그2 15라운드 안산 그리너스 전에서는 전반 13분 코너킥 상황 속 문전앞 혼전에서 볼을 잘 캐치해 밀어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하였다.8월 29일의 리그 27라운드 전남 드래곤즈 원정에서는 후반 15분경 올라온 코너킥을 헤더로 침착하게 때려 만회골을 만들어내기도 했으나, 이후 박찬용의 자책골로 정정되었다. 2021시즌 김천에서의 출전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합쳐 20경기 출전 2골.
2.2.4.2. 2022 시즌
2월 27일 2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 개막전에서 주장완장을 달고 선발 출전했다. 주장 정승현이 개막전에서 입은 부상으로 이탈하고, 두 명의 부주장 가운데 하창래는 1R 울산 원정에서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한 징계로, 송주훈은 경기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주장단이 전부 경기에 없었는데, 김태완 감독이 정현철에게 임시 주장 역할을 부여한 것으로 보인다.[3] 그리고 2:2 동점이던 70분에 세트피스 상황에서 세컨볼을 그대로 집어넣으면서 결승골을 작렬, 팀의 3:2 역전승에 기여하였다.3월 13일 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FC 원정경기에서 전반 15분만에 어이없는 백패스 실수를 하여 무고사에게 결승골을 헌납하고 말아 패배의 원흉으로 등극했다.
2022 상무시절 리그 15경기 1골.
2.2.5. 2022 시즌
2022년 9월 7일 김천 상무에서 전역하며 FC 서울로 복귀하게 되었다.등번호는 16번.
9월 10일 수원 FC와의 홈경기에 선발출전해 좋은 보습을보였고 익수볼의 핵심인 빌드업에서도 준수한 면을 보였기에 4 14 1에서 4 4 2 로 주포메이션을 바꾼 서울로써는 기성용과 함께 중원 핵심 자원으로 쓰일 전망이다.
9월 13일 강원 FC와의 홈경기에 센터백으로 선발출전을 했지만 무난한 활약과 더불어 팀의 무실점 승리의 주역이었다는 평도 듣고 있다.
9월 18일 대구 FC와의 원정경기에 선발출전했지만 양쪽 사이드백이 최악의 경기력을 선보였기때문에 중원에서도 잘풀릴 리가 없었다. 결국 대량 실점을 하게 됐고 후반 87분에 케이지로와 교체됐다. 정현철과 기성용은 버틸만큼 버텼지만 대패에 대한 책임은 피해가지 못하고 있다.
10월 1일 대구 FC와의 홈경기에 선발출전했다. 4141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았지만 대구의 강한 압박을 이겨내지 못하고 중원에서 밀리며 실점에 기여했다. 이후 90+1분에 케이지로와 교체되며 나갔다. 경고누적때문에 다음경기인 슈퍼매치에는 출전하지 못할 것이다.
10월 12일 김천 상무와의 홈경기에 후반시작 교체되어 출전했다. 후반 61분 이영재의 슛을 막는 과정에서 정현철을 맞고 굴절돼 골로 연결됐다. 그뿐만 아니라 열심히 뛰는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주지 못해 무승부의 원흉으로 뽑히고 있고 가장 비난을 받고 있다. 전역 복귀 이후에 계속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었지만 이번 경기로 팬들은 "서울화" 됐다고 표현하는 중이다.
2.2.6. 2023 시즌
작년에 달았던 등번호 16번을 황의조에게 넘겨주고 24번을 배정받았다.22라운드 수원 FC와의 홈경기에 교체출전하며 1군 공식경기에 처음으로 모습을 보였다. 팀이 7:2라는 압도적인 스코어로 이기고 있을 때 출전하였다.
33R 전북 현대 모터스와의 홈경기에 교체 출전했으나 무색무취의 활약을 보여주다 끝났다.
2023 시즌 서울에서의 기록은 리그와 FA컵을 합쳐 3경기. 시즌 종료 후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났다.
2.3. 경남 FC 2기
2024년 1월 5일 경남은 정현철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렇게 7년만에 친정팀으로 다시 복귀하였다.2.3.1. 2024 시즌
2023 시즌의 등번호 그대로 24번으로 경남에서의 새 시즌을 시작하기로 했다.꾸준히 선발과 후보를 오가며 경기를 출전했다.
드디어 수비에서의 활약이 돋보인 경기가 14라운드였는데, 하필이면 후반 막판에 상대 선수에게 유니폼을 잡히는 상황이 오자 시비가 크게 붙어 상대 선수의 목을 가격하는 바람에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선수 본인도 폭행한 점을 인정하고 경기장을 얼른 빠져나갔다.
3. 플레이 스타일
중원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수 양면에 기여하는 박투박 미드필더. 장신을 살린 공중볼 경합이 장점이다. 단순히 키만 큰게 아니라 낙구지점 판단이 좋아 위치선정에서 지고 들어가는 일이 드물며 경남 FC 시절부터 경기가 안 풀릴 때 전방에서 헤딩으로 팀을 구해 낸 적이 많다. 서울에서도 2018 시즌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부산 아이파크 원정 경기에서 정확한 문전 앞 헤딩으로 쐐기골을 넣으며 잔류에 기여했다.활동량이 많고 장신에 비해 기동력도 좋으나 서울 동료 오스마르에 비해 패스길을 읽어내는 능력이 부족하고 시야가 좁아 전진패스로 공격줄기를 뚫어주는 역할은 한계를 보인다. 때문에 볼 다루는 기술 자체는 나쁘지 않음에도 지공상황에서 상대 압박에 밀려 패스미스가 잦다.
이 때문에 수비진 보호에 볼전개와 운반까지 단 한명에게 많은 짐을 지우는 최용수의 3-1-4-2 전술의 1의 위치에선 공수에서 어정쩡한 모습을 보였다. 공격전개를 전담시킬 수 있는 선수가 아니니 볼이 제대로 순환이 되지 못하고 몸에 맞지 않은 옷을 입은탓에 수비력도 저하되는 악순환이 지속되었다.
그럼에도 최용수 체제에선 박투박 롤을 부여받지 못하고 김원식이 부진한 틈에 스위퍼로 내렸다. 임시방편으론 괜찮았으나 전문 수비수가 아니다보니 바이탈 존에서 실수가 지속적으로 나왔다. 20시즌에도 김남춘, 김원식 등의 폼이 좋지 못하자 센터백으로 기용되었고 결국 심각한 수비불안을 초래했다.
한가지 전술에 선수들을 맞춰넣던 최용수 감독이 물러나고 김호영 대행 체제에선 본래 포지션인 미드필더로 올라갔다. 김원식과 짝을 이뤄 더블 볼란치로 나서다가도 공격시엔 빠르게 전진해 순간적으로 4-1-4-1 형태를 이루는데 양한빈이나 김남춘이 정현철에게 빠르게 길게 차주는 장면을 자주 볼 수 있다.
본 포지션인 미드필더로 돌아가면서 장점이 재발굴되었다. 큰 신장을 활용한 헤더 경합 능력이 뛰어나 공격 상황에서 공중볼 경합을 해 줄 선수가 박주영 외엔 없던 서울에서 타워 역할을 제대로 해주었고 이에 따라 짧은 패스로 경기를 풀어나가는 능력이 부족했던 센터백 자원들이 롱패스로 한 번에 정현철에게 전달 할 수 있게 되어 빠른 공격 전환을 가능하게 해주었다.
3.1. 대회 기록
4. 여담
- 키가 크고 비율이 좋아 모델 포스가 있다. FC서울의 2018 유니폼 발표 화보에서는 필드 플레이어인데도 골키퍼 유니폼을 입고 촬영하기도 했다. https://www.facebook.com/fcseoul/posts/1581303845257370/
- 프로 데뷔 전 2013 FIFA U-20 월드컵 터키 대회에 참가했었다. 당시 이라크와의 8강전에서 교체로 들어가 연장 후반 종료 직전 극적인 중거리 동점골을 넣은 것으로 꽤나 회자되었다.
5. 둘러보기
김천 상무 FC 1기 복무자{{{#!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
<tablewidth=100%> 2021.03.08.~2022.09.07. | ||||||
골키퍼 | |||||||
구성윤(대구) | 강정묵(서울 이랜드) | - | |||||
공격수 | |||||||
조규성(전북) | - | - | |||||
미드필더 | |||||||
서진수(제주) | 권혁규(부산) | 유인수(성남) | |||||
정현철(서울) | 최준혁(광주) | 명준재(수원) | |||||
박상혁(수원) | - | - | |||||
수비수 | |||||||
연제운(성남) | 정승현(울산) | 하창래(포항) | |||||
김주성(서울) | - | - |
등번호 | 국적 | 포지션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신체 조건 | 입단년도 | 비고 |
1 | GK | 고동민 | Goh Dong-Min | 1999년 1월 12일 | 190cm, 83kg | 2022 | ||
3 | DF | 이찬욱 | Lee Chan-Wook | 2003년 2월 3일 | 186cm, 79kg | 2021 | ||
4 | DF | 한용수 | Han Yong-Soo | 1990년 5월 5일 | 184cm, 80kg | 2024 | 주장 | |
5 | DF | 김형진 | Kim Hyeong-Jin | 1993년 12월 20일 | 185cm, 72kg | 2024 | 부주장 | |
6 | MF | 송홍민 | Song Hong-Min | 1996년 2월 7일 | 184cm, 83kg | 2023 | 부주장 | |
7 | FW | 폰세카 | Felipe Fonseca | 2003년 5월 24일 | 180cm, 72kg | 2024 | ||
8 | MF | 도동현 | Do Dong-hyun | 1993년 11월 19일 | 173cm, 68kg | 2020 | ||
9 | FW | 조향기 | Jo Hyang-Gi | 1992년 3월 23일 | 188cm, 83kg | 2023 | ||
10 | FW | 사라이바 | Felipe Saraiva | 1998년 3월 9일 | 172cm, 74kg | 2024 | ||
11 | FW | 설현진 | Seol Hyun-Jin | 2000년 3월 10일 | 180cm, 74kg | 2021 | ||
13 | GK | 김민준 | Kim Min-Jun | 2000년 1월 9일 | 187cm, 83kg | 2021 | [1] | |
14 | FW | 조상준 | Cho Sang-Jun | 1999년 7월 11일 | 174cm, 72kg | 2023 | ||
15 | DF | 우주성 | Woo Joo-seong | 1993년 6월 8일 | 183cm, 75kg | 2014 | ||
16 | MF | 김형원 | Kim Hyeong-won | 1999년 2월 2일 | 187cm, 77kg | 2020 | [2] | |
17 | FW | 웨일스 | Lachlan Wales | 1997년 10월 19일 | 179cm, 75kg | 2024 | ||
18 | DF | 이준재 | Lee Jun-jae | 2003년 7월 14일 | 180cm, 67kg | 2022 | ||
19 | MF | 유준하 | Yoo Joon-ha | 2001년 11월 06일 | 180cm, 75kg | 2023 | ||
20 | DF | 이광선 | Lee Kawng-seon | 1989년 9월 6일 | 192cm, 89kg | 2019 | ||
21 | MF | 이시헌 | Lee Si-Heon | 1998년 5월 4일 | 177cm, 67kg | 2024 | ||
22 | MF | 이강희 | Lee Kang-hee | 2001년 8월 24일 | 188cm, 73kg | 2023 | ||
24 | MF | 정현철 | Jung Hyeon-Cheol | 1993년 4월 26일 | 189cm, 76kg | 2024 | ||
25 | MF | 이종언 | Lee Jong-Eon | 2001년 5월 8일 | 173cm, 65kg | 2023 | ||
26 | MF | 이민혁 | Lee Min-Hyuk | 2002년 1월 19일 | 177cm, 66kg | 2023 | 임대 | |
27 | MF | 김태윤 | Kim Tae-yun | 2003년 2월 27일 | 178cm, 67kg | 2021 | [3] | |
28 | MF | 최민서 | Choi Min-seo | 2005년 6월 20일 | 181cm, 73kg | 2024 | ||
29 | MF | 국진우 | Kook Jin-woo | 2003년 9월 6일 | 176cm, 75kg | 2022 | ||
33 | DF | 박원재 | Park Won-jae | 1994년 5월 7일 | 175cm, 68kg | 2024 | ||
34 | DF | 정현욱 | Jeong Hyun-Wook | 2004년 2월 4일 | 188cm, 78kg | 2023 | ||
36 | MF | 박한빈 | Park Han-Bin | 1997년 9월 21일 | 183cm, 80kg | 2024 | ||
45 | FW | 아라불리 | Bachana Arabuli | 1994년 1월 5일 | 188cm, 80kg | 2024 | ||
50 | FW | 박동진 | Park Dong-Jin | 1994.12.10 | 185cm, 75kg | 2024 | 임대 | |
63 | DF | 김진래 | Kim Jin-Rae | 1997년 5월 1일 | 182cm, 70kg | 2024 | ||
66 | DF | 이민기 | Lee Min-Ki | 2001년 1월 6일 | 184cm, 70kg | 2021 | ||
73 | DF | 박재환 | Park Jae-Hwan | 2000년 10월 11일 | 191cm, 84kg | 2022 | ||
77 | FW | 박민서 | Park Min-Seo | 1998년 6월 30일 | 183cm, 72kg | 2023 | ||
87 | GK | 안호진 | An Ho-jin | 2003년 1월 13일 | 189cm, 80kg | 2022 | ||
대표이사: 지현철 / 단장: 진정원 / 감독: 박동혁 / 홈구장: 창원축구센터 | ||||||||
출처: 경남 FC 웹 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