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dddddd> 정유리 Luna Jhung | Yuri Jhu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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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정유리 (鄭裕利) |
출생 | 2003년 |
서울특별시 강남구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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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 하동 정씨 |
신체 | 164cm, O형 |
가족 | 권이종 (외조부) , 어머니, 아버지, 남동생 |
반려묘 뭉치 (노르웨이 숲) , 토리 (시베리안 고양이) , 엔조 (뱅갈) | |
학력 |
하탑초등학교 (졸업) Meridian School 이매중학교 GIS 강남국제학교 (졸업) 위스콘신 대학교-매디슨 (의생명공학 / 재학) 연세대학교 (국제교류학과 / 재학) |
종교 | 무교 |
직업 | 화가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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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과 미국에서 활동하는 화가 및 예술가.2. 생애
한국에서 태어나 줄곧 화가를 꿈꾸었다.초등학교 5-6학년 인도에서 유학 생활을 했다는 독특한 이력이 있다.
몸이 어릴 때부터 체질상 약해 잔병치레가 잦다고 한다.
3. 활동
한국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지난 2023년 깔로르 2023 전시 개최를 통해 19세의 어린 예술 유망주로 부상했다. 어릴 적 미술 관련 진로를 준비하고 예고 및 미대 진학을 꿈꾸었으나, University of Wisconsin Madison 위스콘신 대학교에 2022년에 입학하며 의생명공학에 진학하였다. 어린 시절부터 손재주가 좋았으며 줄곧 예술에 대한 흥미와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2023년에 겪었던 특정한 사건이 그녀의 첫 데뷔 전인 깔로르 2023의 모티브가 되었다. 전시 이후 소감에도 영감이 되었던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라틴어로 열을 뜻하는 Calor(깔로르)를 슬로건으로 내걸어 연인 간의 사랑과 이별을 주제로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그녀의 작업들은 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으로 가장 큰 공통점으로 흑백의 누드 속에 붉은 문양을 꼽을 수 있다.
상징적인 뜻을 담고 있는 이 문양은 애정, 상처, 그리고 화상과도 같은 마음의 상처를 상징한다.
독특한 이력으로 첫 전시부터 주목을 받았다. 깔로르 2023에 전시되었던 작품들의 시가는 대략 미 달러 500달러에서 700달러로 추정된다.
2024년 회화가 아닌 사진 작업물로 추정되는 사진들을 업로드 하며 그녀의 두 번째 전시를 예고했다.
4. 여담
- 잠시 프리랜서 모델로 활동했던 경력이 있다.
- 상당히 많은 가짓수의 취미를 보유하고 있다. 춤을 추거나 노래를 하기도 하고, 작문, 작사, 발레, 오페라, 뮤지컬 같은 각종 공연과 전시회를 자주 즐긴다. 문화생활에 가장 많은 지출이 들어간다고 한다.
- 태권도 4품이다.
- 초등학교 4학년 때 영어뮤지컬 동아리 하뮤즈 부원으로 성남시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
- 코로나를 네번 걸렸다고 한다. 코로나 최애 숙주라고
- 나이 터울이 큰 남동생을 끔찍이 아낀다. 남동생과 매우 친하다고 한다.
- 엘지 트윈스의 팬이다. 이유는 아버지와 처음 봤던 야구 경기가 트윈스 경기였기 때문이라고 한다.
- 딸기를 매우 좋아한다.
- 첫 전시부터 기사화 되었다. https://www.interview365.com/news/articleView.html?idxno=105837 https://www.sisu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47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