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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wcolor=#C50000> 점장 Shopkee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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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8221F><colcolor=#C50000> 성별 | 남성 |
국적 | 오스타니아 |
소속 | 가든 |
성우 |
[[일본| ]][[틀:국기| ]][[틀:국기| ]] 스와베 준이치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양석정 [[미국| ]][[틀:국기| ]][[틀:국기| ]] 짐 포론다 |
주제곡 | Shopkee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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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스파이 패밀리의 등장인물. 본명은 밝혀지지 않았다.2. 특징
요르에게 살인 청부를 의뢰하는 '가게'인 '가든'의 수장. 유색인종으로 보이며, 긴 곱슬머리를 지니고 있다. 정중한 존댓말 캐릭터지만 워낙 포커 페이스라 도통 속을 알 수 없는 인물이기도 하다.3.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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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화 (TVA 30화)
이전까지 요르의 통화 상대로만 나오다가 손수 정원을 손질하는 모습으로 처음으로 등장한다. 요르에게 칭찬받는 걸 보면 정원 손질 실력도 뛰어난 듯하다. 요르가 로이드와 위장 결혼을 하는 것을 허락했지만, 요르의 가족이 그녀의 임무에 지장을 주진 않을지 신경 쓰는 모습을 종종 보인다.[1] 로이드의 본업인 황혼은 동국 정부산하 기관으로 추측되는 가든에 있어서는 당장 말살해야 하는 대상이기에 위장 결혼을 허락한 걸로 봐서는 로이드가 황혼임은 파악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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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화
요르가 국가 통일당의 총재 도노반의 아내인 멜린다 데스몬드와 친하게 지내는 것에 대해 문제 없는지 자문을 구하자, 별다른 문제가 없다며 흔쾌히 허락 하지만 보수 세력이라 할지라도 만약 불온한 움직임을 보이면 조치를 취해야 할 수 있을 수는 있으니 추천은 하지 않는다는 말도 덧붙인다. 한편 '남편에게 사상을 의심받지 않게 주의하라'라는 충고도 남기는데, 요르가 괜찮다면서 로이드가 데스몬드와 접촉해 호감을 보였고 국가통일당에도 관심을 보였다는 말에 의미심장한 모습을 보인다. 워낙 속을 알 수 없는 인물이라 아직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지만, 멜린다에 대한 반응에서 알 수 있듯이, 국가를 수호하는 가든 입장에서 보수 세력 지도자인 도노반 데스몬드는 같은 편에 가깝다. 따라서 로이드가 도노반에게 호감을 보였단 것 자체는 호감을 품으면 품었지 적대할 상황은 아니다.[2] 하지만 점장 입장에선 '요르가 눈에 띄지 않기 위한 대외용 가족'이어야 할 로이드가 명백한 정치적 성향을 보여서 이목을 끌 가능성 자체가 탐탁지 않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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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화
요르의 망상 속에서 암살에 대한 허가를 요구하고 이를 승낙하는 모습으로 미루어 볼 때 단순히 필요에 따른 암살이 아니라면 허가하지 않는 모양이다. 반대로 상황이 합당하다고 판단하여 허가가 내려지면 죽이고자 하는 상대를 얼마든지 죽일 수 있는 것.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가든은 어중이떠중이 살인광 모임이 아니라 잘 조직된 프로 암살자 집단이다. 임무 완수나 비밀 엄수를 위해 불가피한 추가적 살인은 허용할 수 있다 치더라도 별 이유도 없이 내키는 대로 아무나 죽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일 것이다.
4. 기타
- 단행본 8권에 실린 뒷설정에 따르면 초기안은 수염이 풍성한 모습의 인자한 할아버지였으나, 담당 편집자의 반응이 미묘해서 바꾸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