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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01 16:12:28

장금이의 꿈/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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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메인 캐릭터2. 생각시3. 수랏간 상궁들4. 왕실 일가5. 레귤러 캐릭터6. 서브 캐릭터7. 악역8. 애완동물들

1. 메인 캐릭터

2. 생각시

3. 수랏간 상궁들

4. 왕실 일가

5. 레귤러 캐릭터

그러나 그의 정체는 1기의 흑막으로 중종 암살을 주도 계획하고 새로운 왕을 옹립하려는 반역자였다. 암살 집단을 고용하여 자신의 별장에서 중종을 암살하려 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사로잡힌다. 왕을 시해하려 한 죄는 대역죄이니 삼족이 멸족 됐을 것이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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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서브 캐릭터

7. 악역

8. 애완동물들



[A] 3화에서 명단을 불렀을 때 나왔다. [A] [A] [4] 드라마와 달리 사람의 목숨을 빼앗는 악행까지는 저지르지 않았기 때문인 듯. [5] 승급 시험 때문에 제주도에 갔다온 장금이 일행이 고생하고 돌아온다는 말에 신나하는 창이를 감점하려다 오랫동안 못 봐서 그런다는 걸 알고 있어서 오늘만 봐준다고 하는 것으로 봐서는 융통성도 있다. [6] 하지만 놀라운건 정내시가 없었다면 서장금은 시험장에 들어가지못해 생각시가 못되었을것인지라 없어도 문제, 있어도 문제인 캐릭터다 [7] 다만 자객이 되고 싶어서 자객이 된 건 아니다. 자객이 된 이유는 정내시가 아버지를 인질로 잡아 협박한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강제로 협력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8] 2기 기준. 2기는 1기로부터 1년 후가 배경. 강동이와 동갑이다. [9] 요리에 필요할 것 같아서 부적에 대해 공부를 했지만, 쓸데가 없어서 부적에 대해 공부를 더 안했다고 했다. [10] 국내판 성우와 달리 남성 성우다. [11] 사실 원작에서도 등장할 예정이었고 지상렬이 맡을 예정이었으나, 무산되었다. 대신 지상렬은 다른 역할을 맡았다. [12] 주인공 서장금의 정미숙과 더불어 유이한 외부 성우( KBS 소속)이다. [13] 약탈로 축적한 부로 딸을 곱게 키우고 있었다. 금은보화가 그렇게 좋냐는 연이의 말에 이 모든것이 나중엔 다 네것이 된다고 말한다. [14] 자신이 먹는 음식들이 타인의 눈물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생각에 먹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실제로 해적왕은 말이 해적섬이지 감옥에 의원까지 있는 등 작은 마을을 다스릴 수준의 부를 축적해 연이를 곱게 키웠다. 작중 연이가 지내는 방만 봐도 알 수 있을정도로 규모와 안의 가구들까지 부잣집 아가씨 못지 않은 수준이다. [15] 메주청년이 남기고 간 메주를 걸러내지 않은 간장 단지에 적힌 글귀를 읽은 것인데, '메주청년 이화간장 여기서 만큼은 헤어지지 않기를…' [16] 여기다가 소소가 포기한 거 아니냐고 시비를 털었다. [17] 강한 불에 단숨에 조리해 채소가 수분을 잃지 않게 하는 기법이다. [18] 호랑녀가 처음에 장금이와 장수로를 아랫마을에서 보낸 첩자라고 오해하여 기습했을 때 실력을 보였는데 단검 한 자루만으로 검술이 뛰어난 장수로와도 몇 합을 붙었을 정도였다. 장수로도 아줌마치고는 제법인데라며 감탄했을 정도였다. 그러자 내가 어딜봐서 아줌마야라며 받아친 호랑녀의 반응도 압권이다. [19] 연잎으로 연잎전, 연잎밥, 연엽식혜를 만들었다. [20] 오누이주막에서 준비한 요리가 준수한 평가를 받았음에도 대륙주막에 표가 압도적으로 몰린 점, 그리고 마을 주민들이 대륙주막 음식을 먹지 않고선 못 배기겠다고 한 것. [21] 두 성우 모두 중종과 중복. [22] 마스크를 벗은 모습파일:자객 두목.jpg [23] 환마가 장수로와 맞설 때 장수로에게는 환술이 통하지 않자 환술이 통했던 민정호를 향해 계속 방울을 흔들며 자신을 장수로로 보이게 하여 도와달라며 민정호를 혼란시키려고 하였지만 시도한 것치고 너무 허무하게 당한다. 당하고 나서 환마가 어떻게 알아챈 거냐며 묻자 민정호가 말하기를 장수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자기에게 도와달라고 말할 성격이 아니라고. [24] "서북5마"가 뛰어난 살수라면서 생각보다 쉽게 당한 것이 이상하다.하긴 윤환한테 명치 한대 맞게 놔두진 않았을 텐데.. [25] 1기 2화에서 영로가 자라탕을 만든다고 하거나, 은상궁이 거북이와 함께 살라고 한걸로 보아 자라나 거북이일 가능성도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