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성우는 최석필. 장금이의 꿈 등장인물.2. 작중행적
2.1. 2기
민정호에게 요즘엔 자두를 구하기 힘들다며 말을 한다. 후에 최판술과 같이 있을때 뭔가 의미심장한 웃음을 짓는다.[1][2]
{{{#!folding [ 스포일러 주의 ]
사실 그는 최판술에 부하이자 서북5마를 고용해 서장금일행을 죽이려 했던 자객.
사실 상 장금이의 꿈 등장 악역중 보여준 무력이 가장 강하다. 부교주는 민정호, 장수로 한테 졌고, 자객두목은 지진 않았지만 민정호한테 밀렸다. 혼자서 민정호, 장수로, 윤환, 해야 의녀를 상대로 밀리긴 커녕 오히려 압도했다.
의녀인 해야는 윤환이 아니었다면 목이 졸려 사망 혹은 기절했을 것이고 윤환도 이천년 아니었으면 사망. 옛날에 이천년도사의 제자였던 부교주의 제자 였는데 민정호한테 퇴물이 된 사기꾼의 제자 소리는 듣고 싶지 않다며 말을 하는걸보니 현 시점에선 사이가 틀어진듯 하다. 장경왕후의 음식에 자두즙을 넣고, 저주 부적을 붙인다. 민정호가 말하는것을 몰래 엿들어 최판술, 최상궁 에게 보고를 한다. 또한 이놈이 단오제 석전 때 민정호한테 차돌 던진 놈이다.
이천년 도사에게 가르침을 받은 민정호, 장수로와 한번더 싸우는 데 패배하고, 배를 맞고 나가떨어젔다. 이천년 도사에게 노인이라고 분풀이를 하다가 도사의 정권지르기를 맞고 무공을 빼앗긴다.
그후 최판술이 자신한테 시킨 일을 전부다 불어버린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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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기타
- 자객 정체가 윤환이 아닌 정행수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많은 팬들이 놀랐다고 한다.
- 정행수와의 1차전때 민정호를 포함한 선역 무인 5명은 정말로 큰일날 뻔했다. 해야 의녀와 대치했을땐 그녀의 목에 유성추를 묶고 나무에 매달아 목을 조르기 시작했고 윤환이 재빨리 못 구했으면 목이 졸려 사망 또는 기절했을 것이다.[4] 민정호는 장수로가 끼어들지 않았다면 칼에 베여 사망했을 것이며 윤환은 이천년 도사가 개입하지 않았으면 그대로 목이 베여 사망했을 상황이었을 정도로 혼자서 5명을 상대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궁지에 몰아붙였었다.
- 민정호와 장수로랑 다시 싸울 때 민정호한테 배를 맞고 나가떨어진다..[5]
- 최판술에게 지령을 받을 때는 평복을 입고 있다.[6] 그리고 이걸 윤환이 보게 된다.[7][8]
- 어깨에 창포검 형태의 칼[9]을 차고 다니며 손목에 철갑을 두름,[10] 또한 품속에서 칼을 꺼내 던진다
4. 관련문서
[1]
[2]
[3]
마스크를 벗은 모습.
[4] 해야에게 접근한지 불과 3초도 안되는 짧은시간에 목에다 유성추를 묶어 순식간에 나무에 매달아 버리는 실력을 보여주었다. 윤환이 잠깐 시선을 돌려 연생이에게 괜찮냐고 묻자마자 곧바로 뒤에서 해야의 신음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나무에서 목이 졸리며 괴로워 하고 있었고, 해야는 목이 졸려오자 끙끙거리며 신음소리를 내면서도 어떻게든 매듭을 풀어내기 위해 파르르 떨리는 손으로 유성추를 꽉 붙잡아 봤지만 전혀 풀리지 않았기에 윤환이 구출해줘야했다. [5] [6] [7] [8] [9] 양날검의 칼날인 민정호의 횃대검과는 달리 칼날이 외날검이다. [10] 다만 장수로와 싸울 때 장수로의 검을 이 철갑으로 막았는데 장수로의 힘이 생각보다 무식한 바람에 손목 철갑이 잘리려는 모습이 나왔고 그걸 본 정행수가 재빨리 물러나서 별 타격은 없었지만 만약 계속 버텼다면 정행수는 손목 철갑과 함께 손목이 잘릴 뻔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었다.
[4] 해야에게 접근한지 불과 3초도 안되는 짧은시간에 목에다 유성추를 묶어 순식간에 나무에 매달아 버리는 실력을 보여주었다. 윤환이 잠깐 시선을 돌려 연생이에게 괜찮냐고 묻자마자 곧바로 뒤에서 해야의 신음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나무에서 목이 졸리며 괴로워 하고 있었고, 해야는 목이 졸려오자 끙끙거리며 신음소리를 내면서도 어떻게든 매듭을 풀어내기 위해 파르르 떨리는 손으로 유성추를 꽉 붙잡아 봤지만 전혀 풀리지 않았기에 윤환이 구출해줘야했다. [5] [6] [7] [8] [9] 양날검의 칼날인 민정호의 횃대검과는 달리 칼날이 외날검이다. [10] 다만 장수로와 싸울 때 장수로의 검을 이 철갑으로 막았는데 장수로의 힘이 생각보다 무식한 바람에 손목 철갑이 잘리려는 모습이 나왔고 그걸 본 정행수가 재빨리 물러나서 별 타격은 없었지만 만약 계속 버텼다면 정행수는 손목 철갑과 함께 손목이 잘릴 뻔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