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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white> 인천공항시설관리 Incheon Airport Facilities Corpor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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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 <colbgcolor=#ffffff,#1f2023>인천공항시설관리 주식회사 |
한자 명칭 | 仁川空港施設管理 株式會社 |
영문 명칭 | Incheon Airport Facilities Corporation |
설립일 | 2017년 9월 13일[1] |
설립 목적 |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정책에 따라 인천국제공항공사의 위탁분야 경비·전기·기계·건축, 통신 등 공항 시설관리 및 보수사업에 종사 중인 용역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및 처우개선, 공항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대 여객서비스 증진 |
업종명 | 공항 운영업 |
전신 |
인천공항운영관리 주식회사 ( 2017년 9월 13일~ 2019년 1월 1일) |
대표자 | 문정욱[2] |
모회사 | 인천국제공항공사 |
주요 주주 | 인천국제공항공사: 100% |
기업 분류 | 공직유관단체 |
상장 여부 | 비상장 기업 |
직원 수 | 3,448명(2024년 기준) |
자본금 | 20억 원(2024년 기준) |
매출액 | 2,913억 3,249만원(2021년 기준) |
영업 이익 | 9,246만원(2021년 기준) |
순이익 | 3억 8,566만 8,945원(2021년 기준) |
자산 총액 | 381억 2,695만 3,652원(2021년 기준) |
부채 총액 | 296억 4,868만 7,924원(2021년 기준) |
부채 비율 | 349.70%(2021년 기준) |
미션 |
우리는 공항기반의 시설관리 전문기업이다. 안전하고 편리한 고품격 서비스로 최고 수준의 고객 만족을 제공한다. |
비전 | 공항시설관리 GLOBAL STANDARD |
소재지 | 본사 - 인천광역시 중구 제2터미널대로 444, 310호 (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2합동청사) |
웹 사이트 | |
인천공항시설관리(주) 공식 홈페이지 | |
전화번호 | |
대표 전화: 032-741-84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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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BEST AIRPORT BEST FACILITIES
인천공항시설관리(주)의 슬로건
인천공항시설관리(주)의 슬로건
인천국제공항 관리ㆍ운영 및 유지ㆍ보수에 관한 사업으로서 정부 또는 인천국제공항공사로부터 위탁받은 사업을 하는 자회사. 본사는 인천광역시 중구 제2터미널대로 444, 310호 ( 운서동, 인천국제공항 제2합동청사)에 위치해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전액 출자하여 설립한 자회사로,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다만, 공기업, 기타공공기관 등의 공공기관은 아니다. 기업 분류상 중소기업이지만 공직유관단체 지정에 따라서 공직자윤리법을 적용받는다. 정년이 보장되는 장점이 있으며, 채용 절차는 타 공공기관과 같이 블라인드 채용을 기반으로 선발한다.
2. 연혁
- 2017년 9월 13일: 인천공항운영관리(주) 설립
- 2018년 1월 1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업 인수 시작 및 사업 착수(최초11개 사업)
- 시설분야: 자원회수시설, 공항소방대, 교통주차시스템, 셔틀트레인, 환경감시시설
- 운영·서비스분야: 여객자동차터미널운영, T1탑승교운영, T2여객터미널운영, T2교통관리, 귀빈실운영, 셔틀버스운영
- 2018년 4월 ~ 11월: 인천국제공항 7개 사업 운영
- 시설분야: T1수하물처리시설, 비행장시설, 야생동물통제관리, 전력계통시설, 토목시설
- 운영·서비스분야: 자유무역지역운영, 자료관리운영
- 2019년 1월 1일: '인천공항시설관리 주식회사’로 법인명 변경
- 2019년 1월 ~ 3월: 인천국제공항 9개 사업 운영
- 시설분야: T1건축시설, T1전력운영시설, T1기계시설, 중수도시설, 조경시설
- 운영·서비스분야: T1여객터미널운영, 인재개발원운영, 탑승동환경미화, T1교통관리
- 2019년 4월 1일: 운영·서비스 분야 12개 사업 양도(인천공항시설관리(주)→ 인천공항운영서비스(주))
- 2019년 5월 1일: 금연환경 조성 우수사업장 선정
- 2019년 7월: 인천국제공항 2개 사업 인수
- 시설분야: 아우리운영, 자기부상철도
- 2019년 8월: 공공기관 자회사 합동 반부패 청렴실천 협약체결
- 2019년 9월: 인천국제공항 투명·윤리경영 공동추진 협약체결
- 2019년 11월: 국방부 전역장병 채용 우수기업 선정
- 2020년 1월 ~ 2월: 인천국제공항 3개 사업 인수
- 시설분야 : 공항통신시설, 운항통신시설, 보안시설
- 2020년 2월: 영종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호협력 협약 체결
- 2020년 3월 ~ 7월: 인천국제공항 15개 사업 인수
- 시설분야: T2수하물처리시설, 항공등화시설, T2전력운영시설, 부대건물건축시설, T1·T2열원공급시스템, 플랜트시스템, 공용여객서비스, T2건축시설, T2기계시설, T1·T2승강설비, 통합정보시스템, 경영지원시스템, 탑승교시설
- 2020년 7월 1일: 시설관리 부문 전 사업 인수 완료, 본격 출범
- 2020년 8월 17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직고용 대상 사업 이관(공항소방대, 야생동물통제관리)
- 2021년 1월 1일: 공직유관단체 지정
- 2021년 2월: 제2대 황열헌 사장 취임
- 2021년 10월: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인증 획득
- 2021년 12월: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인증 획득
3. 역대 대표이사
3.1. 기타사업
- 무상으로 인천 중구 하늘고등학교 시설물 유지관리를 하였으나 종료되었다.
- 인천 중구 공항꿈나무어린이집 전체에 유지관리를 한적은 있으나, 이에 "의무" 사항이 아닌 "권고사항"으로 변경됨
- 인천 중구 공항꿈나무어린이집 전체 유지관리TF구성되었으며, 다만, 무상기증은 아니고 유상(계약금에 따라 진행중)
4. 업무환경
- 정시출퇴근제도[5] 정부에서도 워라밸을 권장함으로 자회사이지만 워라밸에 대해서는 관대한 편이다.
-
육아휴직제도
공공기관 위탁용역자회사이자 공직유관단체로 장기근속을 할 수 있는 만큼, 육아휴직제도에 따른 남녀 상관없이 모두 활용 할 수 있다. 민간기업이나 소·중소기업은 사실상 육아휴직제도를 쓰려면 눈치를 보거나, 복귀한다고 한들 내 자리는 없다고 하지만 인천공항시설관리는 전혀 눈치 주는 사람이 없다. 근로기준법령에 따라 회사가 불합리한 육아휴직제도를 못쓰게 하거나, 이에 응하지않을 경우는 처벌과 행정처분 및 특별근로감독을 당할 수 있기에 전혀 눈치 안 보고 활용할 수 있다. -
T1, T2, 탐승동 및 공항내외부 상주직원 할인제도
웬만한 식당 및 프렌차이즈는 보통 10%~20% 정도 직원 할인이 가능하다. -
구내식당 운영
2024년 05월 현재 기준으로 공항내외부에 식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비용은 5500원이다.(곧 인상예정) -
자유로운 연차사용
사업소마다 다르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연차를 활용 할 수 있다. 출근하려고 일어났는데 몸상태가 너무 안좋다면 상급자에게 보고후 당일연차도 가능하다. 하지만, 어느회사나 그렇듯이 최소한 하루전에만 연차쓴다고 하면 뭐라고 하는 사람은 없다. 교대근무자일경우 동일한 교대근무자와 같은 날에 연차를 쓰는 경우에는 눈치를 주는 경향은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앞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운영하고 있어 이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경쟁률이 있어 부모 중 한명이라도 공항근무자면 1순위라고 한다. 그리고 공사에서 후원을 하고 있어 아이들에게 먹을것, 시설은 정말 좋다. -
응급시설 운영
공항 내에 나름 병원(인하대병원)이 있어 응급 시 활용 할 수 있다. -
상주직원 헬스장, 쉼터, 샤워장 시설운영
공항 내 헬스장 안 런닝머신에 TV가 달려있을 만큼 시설이 좋다. 곳곳에 쉼터운영에 따라 잠시 쉴 수도 있다. 샤워장도 있어 헬스장에서 땀을 흘리고 샤워도 할 수 있어 좋다. 하지만 이것은 공항공사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자회사 것은 아니다. -
복지몰운영 및 복지포인트지급, 상여금, 성과급 제도
매년 1월, 7월 각 21만원씩 복지포인트를 부여하여 복지몰 내에서 사용가능하다. 상여금은 명절 각 1회씩 5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성과급제도는 기관 경영평가에 따라 지급이 되고 있는데 2020년에 제도가 신설되었고 2020년 실적을 2021년에 평가하여 2021년 7월에 성과급이 최초로 지급되었다.(자회사 평가등급, 개인평가, 조직평가 결과를 합산하여 지급) -
휴양시설운영
매년 업체 선정을 통하여 운영을 하고 있다. -
단체보험제도
업무특성 상 기술직이므로 위험한 업무가 일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체보험제도는 직원뿐만 아니라 배우자 및 자녀에게도 혜택이 부여된다. 실비로 할 것인지, 입원일당으로 할 것 인지는 선택사항이다. -
경조휴가제도
보통 민간기업은 상 당일부터 3일 혹은 5일이나, 노조에서 회사로 건의하여 근무인날은 포함되지만 비번이나 휴무일날은 제외하여 실질적으로 3일 받았다고한다면 6일 쉴 수가있다. -
자기개발지원, 동호회지원
자기개발이라 함은 자격증을 뜻하지만 단순 기능사, 산업기사, 기사가 아니다. 기술사, 건축사, 공인회계사, 세무사, 공인노무사, 법무사, 감정평가사, 변리사, 변호사 자격증을 신규로 취득하는 직원에 대하여 지급한다. 동호회지원은 동호회 활동을 하는 직원들 대상으로 반기별 인당 5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2022년 8월 현재 산악회를 비롯하여 12개 동호회가 운영중이다. -
난임부부수술비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
출산장려금지급
첫째 자녀 출산 시 50만원, 둘째 자녀 출산 시 100만원, 셋째 자녀 출산 시 150만원, 넷째 이상의 자녀 출산 시 20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
산학협력 지원
여러 곳의 사이버대와 협약이 체결되어 있어 근로자가 수업료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과거 협력사 시절에는 공사와의 계약 과업내용서에 "기타 공사가 요구하는 사항"이 있어 공사의 부당한 업무지시가 있다
- 각 사업소의 소장 시스템
- 소장은 정규직 직원이며, 정년은 사규에 따라 만 62세이다.
- 소장의 보직기준은 현장사업직 가급 내지 나급
- 소장은 17개 사업소의 대표 관리자이며, 임원, 그룹장을 보좌하여 사업소를 총괄운영한다.
- 인천공항시설관리는 직무급 제도를 도입하였다. 직무급 인상은 매년 노조와의 임금협상 결과에 따라 인상률이 정해지며 정해진 시점 이후로 소급하여 정산분을 지급한다.
- 인천공항시설관리는 인천공항공사(모회사)에서 100% 출자한 회사이며 수익(매출)은 모회사와의 위탁사업 계약에 의해 운영되는 회사입니다
- 전환대상자는 용역사의 월급을 그대로 적용하여 직무급 제도에 맞도록 임금을 설계하였다. 신규입사자는 입사 시 보수규정에 정해져 있는 직군과 직급에 따라 임금이 정해진다.
- 공공기관 지정 관련
- 시설관리 특성상 교대근무는 필수적이다. 교대근무자에 대해서는 근로기준법에 따라 야간수당, 휴일수당 등 법정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 사내 고충처리함을 이용하여 직원들의 애로사항이나 개선사항 접수 및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고충사항 접수는 익명으로 진행되어 보안을 유지하고 있다.(회사홈페이지 윤리경영 직원고충처리함)
-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하여 채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력, 기타스펙 등 불합리한 차별성을 차단하여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고 있다.
- 현장직과 일반직의 근무복
- 일반직과 현장사업직의 근무복은 사내 근무복관리지침에 의거 지급되는 품목의 종류만 차이가 있을뿐, 동일한 근무복(점퍼, 조끼)을 지급하고 있다.
-
모회사의 마인드 및 갑질, 낙하산 문제
모회사가 위탁용역자회사 상대로 갑질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아울러 공사의 퇴직자가 자회사로 오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 본부장들은 공사 출신직원이다. 엄연히 공사는 기재부에서 관리하고 있고, 상위부서는 국토부이다. 그러나, 인천공항시설관리는 현재 기준으로 중소기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회사가 100% 출자한 자회사이기 때문에 공사의 영향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이다. -
본사와 현장직의 갈등과 차별문제
예를 들어, 직원들에게 우수사원표창을 준다고 가정했을때, A라는 사업소 300명 중 우수사원을 3명이라고 한다면 본사는 20명내외 임에도 불구하고 3명 우수사원을 줬다고 한다. - 자회사의 수익사업 개발
- 인천공항시설관리는 매년 인천공항공사와 위탁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인천공항의 운영 및 공항시설 유지관리와 관련된 업무를 위탁받아 시행하고 있다.
- 현재는 회사 수익을 전적으로 모회사에 의존하고 있지만 국내외 공항의 수익사업 및 수익모델을 검토하고 있으며 공항 내외부 시설물 유지관리, 설계 및 시공, 타 공항운영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21년도 회사에서는 공공기관 지정 관련 극소수의 관리자들에게 투표하였고, 유보처리 되었다.
공항공사 의존도를 낮추기위해 자체 위탁용역자회사들이 사업을 할수있도록 예정이며 24년이내에 확정될계획이다.
- 모회사의 해외공항 사업진출에 대해서도 협업하여 추진예정이며, 독자적인 수익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제도적 제약을 정비중에 있다.
- 인천공항시설관리는 회사가 설립될때 32개 회사가 단계적 흡수 통합되어 One Company에 초점을 맞춰 운영되면서 수익사업을 할 수 있는 여력이 없었으며 2022년 이후 적극적으로 성장기반 마련 및 독립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수익사업을 고민하고 있다.
- 또한 수입사업의 다각화를 위해서는 공항공사와의 계약조건 개정이 필요한 바 2022년 하반기에 공항공사와 적극 협의 예정이다.
- 인건비 수익에 대한 인건비 관련항목 지출은 약 107% 수준으로서 급여, 4대보험료, 퇴직금충당금, 경영평가성과금, 급여성/비급여성 복리후생비로 집행되고 있다.
-
현장사업직의 근무형태는 교대근무가 약 70% 정도인데, 3조 2교대로서 ‘주주야야비휴’로 돌아간다. 주간은 09:00∼18:00, 야간은 18:00∼익일09:00이다.
22년도 임단협 타결에 따라 임금저하없는 교대조개편 4조2교재(주야비휴) 노조와 회사간 도장을 찍었으나 실제 24년 5월말기준으로 통상임금삭감 노사협의회에서 주최되었고, 사실상 임금하락후 교대조 개편으로 진행중이다. 25년 1월이전까지 시범사업소를 선정 및 순차 개편하겠다 했으나, 아직까지도 시범사업소가 선정되지못했다. 아울러, 24년도 임금인상이 2.5% 내외로 알려져있으며, 일반직과 현장사업직의 급여가 심각하게 차별이 있다.
아울러 23년도 노조와 회사간 타결됨에 따라 식권제도는 폐지하였고 이를 비과세 항목으로 월급으로 지급되고 있다.
5. 운영 노선
-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 전 구간: 인천공항1터미널역 ~ 용유역
- ● 인천국제공항 셔틀트레인 오렌지라인 전구간: 제2터미널역 ~ 탑승동역
- ● 인천국제공항 셔틀트레인 블루라인 전구간: 제1터미널역 ~ 탑승동역
6. 노동조합 현황
과반수 노조가 없어서 1노조와 2노조가 "시설관리 교섭연대"라는 공동교섭단을 결성해 임금교섭을 하고 있다. 순서는 조합원 수 기준이다.- 인천공항시설관리노동조합(제1노조): 한국노총 공공노련 소속. 2022년 공공운수노조를 넘어 1노조가 됐다.
-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인천공항지역지부(제2노조): 민주노총 소속. 비정규직 시절부터 활동해온 곳으로, 회사 설립 당시에는 과반수 노조였으나 많은 조합원이 한국노총으로 이탈해 지금은 2노조가 됐다.
- 인천공항 시설엔지니어노동조합(제3노조): 미가맹
- 인천공항노동조합(제4노조):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 소속
- 인천국제공항 민주노동조합(제5노조): 미가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