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우

<colbgcolor=#C4AD98><colcolor=#fff> 조관우 趙寬友 ｜ Jo Kwan-Woo
본명	조광호[1]
출생	1965년 8월 3일 ([age(1965-08-03)]세)
	전라남도 광산군 (現 광주광역시 광산구)
본관	김제 조씨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거주지	경기도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청원레이크빌[2]
신체	172cm, 69kg, A형
가족	아버지 조통달, 이모할머니 박초월, 누나 2명 아들 조휘, 조율[3], 조환, 딸 조하은
학력	서울교동초등학교 국악예술학교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시스템 미술학과 (중퇴)
병역	육군 제9보병사단 병장 제대[4]
종교	개신교
데뷔	1994년 1집 앨범 <My First Story>
링크

1. 개요

2. 성장과정

3. 활동내역

4. 가창력

5. 배우 활동

6. 화가로서

7. 가족

8. 나는 가수다

8.1. 경연곡

9. 디스코그래피

9.1. 정규

앨범 아트	제목	발매일	타이틀곡	비고
	My First Story	1994.10.01	늪	타이틀곡 포함 9곡 수록
	Memory	1995.11	님은 먼곳에	타이틀곡 포함 10곡 수록 겨울 이야기가 수록된 앨범
	My 3rd Story About...	1996.12	영원	타이틀곡 포함 11곡 수록
	Waiting...	1997	길	타이틀곡 포함 10곡 수록
	실락원	1999.12.03	실락원	타이틀곡 포함 12곡 수록
	연(緣)	2001.01.30	가을편지	타이틀곡 포함 13곡 수록 사랑했으므로가 수록된 앨범
	My Memories 2	2002.05.30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	타이틀곡 포함 14곡 수록
	Impression	2003.03.04	후애	타이틀곡 포함 14곡 수록
	Friday Night	2014.11.21	그대여	타이틀곡 포함 8곡 수록
	다시시작 Begin Again	2018.03.17	바보	타이틀곡 포함 16곡 수록

9.2. EP, 싱글

• 몇몇 앨범에 포함된 싱글은 작성하지 않았으며, EP의 경우 인트로들은 제외하고 작성했다.

9.3. OST, 참여곡

• 나는 가수다 경연곡
• 불후의 명곡 경연곡

10. 필모그라피

10.1. 영화

11. 여담

• 동갑내기 가수인 이승환과 더불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지지자였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 지지자들에게는 엄혹한 시기였던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의 시기에도 꾸준히 노무현 전 대통령 기념 음악회에 참석해서 축하의 노래를 불렀고 노무현 전 대통령 헌정곡까지 만들기도 했다.

• 상당히 어렵기도 해서 립싱크를 절대로 하지 않는다고 한다.

• 팝핀현준[34]과도 친분이 있다. 나는 가수다 출연 당시에 그는 팝핀현준의 춤은 경지에 올라왔다, 그의 춤은 국악의 살풀이를 보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나가수 무대뿐만 아니라 조관우의 개인 콘서트나 방송 무대에서도 자주 서는, 굉장히 친한 사이다. 또한 의외의 사실로 팝핀현준의 첫 연예인 제자라고 한다. 팝핀현준의 말에 의하면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고 몸치였던 것으로 추측된다.

•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 본인의 곡이자 드라마 두 아내의 OST '미안해요'(2009)가 비타스(Vitas)의 Opera 2를 표절했다는 의혹이 있다.

•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에 5집의 타이틀곡 실락원을 듣다가 대형 사고를 당할 뻔한 사람이 있었다고 한다. 그 사람의 말에 의하면 그 당시 자신의 승용차[35]를 운전하고 있었다는데, 여러 정황 상 노래의 분위기가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상당히 크다.

[1] 나는 가수다의 동기 장혜진도 예명이며 본명은 이남미이다. [2] 2024년 8월 10일 MBN에서 방송된 가보자GO 시즌2에서 거주지가 공개되었다. ^{(03:55 부터)} [3] 개명 전 이름은 조현. [4] 중간에 문선대로 차출돼 군 복무를 마쳤다. [5] 특별출연에 가까운 형식으로 그것만이 내 세상에 출연했지만 무리없는 연기라는 평가를 받는다. [6] 조관우가 방송에서 얘기했던 에피소드인데, 학창시절 뭔가를 잘못했을 때 선생님이 "아버지는 통달했고 할머니는 초월했는데 넌 왜 이 모양이냐"고 얘기했다고 하며 그리고 옆에 있던 달성이는 "넌 뭘 달성할 건데?" 하며 덩달아 머리를 맞았다고 한다. [7] 이 때 누군가에게서 연극 대회 상을 타면 특례로 갈 수 있다는 얘길 듣고 학교 연극부에 들어 큰 상도 탔다고 한다. 그러나 막상 알아보니 당시에는 연기를 잘 해서 갈 수 있는 고등학교가 한 군데도 없었다고 한다. [8] 김승우의 승승장구에 출연했을 때 가야금 연주를 보여줬고,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에 출연했을 때도 본인이 직접 가야금을 연주했다. [9] 비 지스는 3인의 백인으로 구성된 형제 그룹으로 팝-락으로 시작해서 디스코까지 넘어간 그룹이다. 시대에 따라서 음악성이 많이 갈리는데 조관우가 참고한 것은 Holiday 등의 서정적인 팝발라드 시절이다. [10] 처음에 아버지 조통달은 고자 창법이라며 말렸다고 한다. # [11] 이 앨범은 2006년 2월 3일에 리마스터링된 바 있다. 그러나 현재는 권리사의 사정으로 인해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지 않다. [12] 1990년대 가요계에서는 음반사나 기획사가 가수를 데뷔시켜준 대가로 음반 판매 및 공연으로 인한 수익을 대부분 가져가고, 가수는 밤무대 출연 등으로 수입을 얻었는데 조관우는 밤무대 출연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1, 2집의 엄청난 성공에도 불구하고 정작 가수 본인은 심각한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한다. 3집부터는 1, 2집의 기획자인 작곡가 하광훈과 결별하고 본인이 직접 음반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13] 본인이 섭외하는 것인지 방송 제작진이 준비하는 것인지 모르겠으나 라디오 방송에 잠깐 출연하여 노래를 하더라도 연주자가 한 명 이상 동반하여 반주를 한다. 드물게 녹음된 반주에 노래하는 영상이 있어 언제부턴가 철저하게 지켜지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14] 다만 정확한 수치는 아무도 모른다. 대체로 100만 장 정도라고 알려져 있지만 다른 자료에서는 130만 장이라고도 하기 때문에 명확치는 않다. MBC 공감토크쇼 놀러와에서는 130만 장이라 나왔다. [15] 17년 가수 생활 동안 MBC 방송 출연이 15번밖에 안된다. [16] 8집에 실린 '중독'이라는 곡도 비슷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가사를 보면 "널 갖고 싶어 나 오늘도 혼자인채로 또 널 느끼네", "감당할 수도 없을만큼 커지고 혼자만의 상상 속에 빠져드는데", "어느새 끝은 허무해진 한숨뿐 사라져버리는 너" 등 '늪'보다 훨씬 더 노골적인 내용이 많으나 1~3집에 비해 8집의 인지도가 낮고 타이틀곡도 아닌지라 화제는 되지 않았다. [17] 2집은 1집보다 더 통계가 혼란스럽다. 당시 조관우의 소속사가 탈세를 위해 판매량을 거짓보고 했기 때문. 지난 2002년에 조관우 2집의 판매량이 320만 장을 넘었다는 보도가 난 적이 있다. 참고로 공식통계상 대한민국 가요계를 통틀어서 이 앨범보다 많이 팔린 앨범은 김건모 3집과 신승훈 5집, 그리고 방탄소년단 2장 딱 네 장뿐이다. [18] 여기 수록된 8곡 중 6곡이 리메이크 곡인데, 다 여자노래다. 심지어 여자노래에서 키를 높여 노래했다. [19] 주위에서는 떴으니 한 턱 내라고 하는데 정작 본인은 돈이 없어 도망다녔다고 한다. [20] 발매 당시가 아니라 서서히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아 나중에 100만 장을 돌파한다. 4연속 밀리언 셀러. [21] 이 곡의 뮤직비디오는 성수대교 붕괴 사고를 소재로 했으며, 박시은과 유인촌이 출연했다. [22] 다만 예능 '승승장구'에 출연해 "전성기때엔 클래식 기타가 제 소리를 못 잡았어요." 라고 밝힌 적은 있다. [23] 휘슬을 사용하지 않은 가성으로 4옥타브까지 올라간다. 창법이야 다르지만 그야말로 한국의 비타스. [24] 물론 1집 2집 시기에 비하면 현재의 목소리는 다소 특색이 약해지긴 했다. 그렇지만 최소한 그 시절 노래를 비슷한 느낌으로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상 목소리를 유지했다고 봐야한다. [25] 일본의 유명 가수 토쿠나가 히데아키도 리메이크를 많이 하고 목소리도 비슷한 스타일이어서 조관우와 비교되는 일이 잦지만 실제로 토쿠나가는 팔세토 창법을 사용한 목소리가 아니라 그냥 음역대가 높고 가느다란 목소리로 노래한다. [26] 정확하게는 박초월은 조통달의 셋째 이모로서, 조관우의 이모할머니가 된다. 단, 박초월이 조카이자 제자였던 조통달을 양자로 들였다는 자료도 있으나, 조통달의 아들 조관우와 박초월 사이에 대를 이어서 조손 관계가 성립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27] 탤런트 출신이지만 원래는 조관우와 같은 소속사의 가수 지망생이었다. 결혼 후에는 작사가로 활동했으며 2006년에 본인의 앨범을 내서 가수로 데뷔하기도 했다. [28] 히든싱어 조관우 편에 모창능력자로 나왔다. [29] 불후의 명곡에서 할아버지, 아버지와 같이 경연에 나와 피아노를 쳤고 부모님과 같이 유자식 상팔자에 출연한 적이 있다. [30] 그러나 이날은 1위와 최하위의 표차가 6%밖에 나지 않는 접전이 벌어졌던 날이다. 500명 중 6%인 30명 차이로 1등을 놓쳤다라고 생각하면 크게 부진한 건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31] '단발머리' 에서 가사를 틀렸고 에드리브도 부족했다고 스스로 평했다. [32] 전성기 때만 하더라도 모두를 자지러지게 만드는 마성이었으나 지금은 중후한 팔세토가 되었다. 그 외에도 조관우의 음색과는 조금 어울리지 않게 많이 변화한 시대 상황도 나름 요인이라면 요인이다. [33] 김범수와 공동 6위를 기록했다. [34] 남경필 전 경기도지사의 사촌동생이다. [35] 2013년 1월식. 3.0 GDI